00:00조금 전 오후 3시 50분쯤 경기 양주시 홍중리에 있는 공장에서 불이 나 지금까지 3명이 다치고 17명이 대피했습니다.
00:07소방당국은 연소 확대를 우려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현재 벌이고 있습니다.
00:13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배민혁 기자.
00:15네, 사회부입니다.
00:16네, 지금 상황 전해주시죠.
00:18네, 먼저 YTN으로 들어온 제보 영상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00:22공장 위로 새빨간 불길이 활활 타오르고 검은 연기가 위쪽으로 끊임없이 치솟습니다.
00:28꽤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검은 연기 기둥이 뚜렷하게 보이는 상황입니다.
00:33심지어는 인접한 도시인 정기 파주시에서도 연기가 보였다는 목격담도 있습니다.
00:39직접 들어보시죠.
01:00정기 양주시 백성면 홍중리에 있는 가죽공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오늘 오후 3시 49분입니다.
01:09앞서 보신 것처럼 검은 연기가 많이 피어오르다 보니 소방에도 수십 건이 넘는 관련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1:15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 20여 분 만에 연소 확대를 우려해 인근 소방인력을 지원받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01:24이 불로 지금까지 3명이 경상을 입고 공장 직원 17명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습니다.
01:3250대 2명과 60대 1명이 다친 건데 안면부에 2도 화상 등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37경기 양주시는 공장 화재와 관련해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시민들은 대피하라고 안내했습니다.
01:46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01:52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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