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 도쿄 시부야구가 관광객 증가로 악화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단투기 단속을 대폭 강화합니다.
00:08시부야구는 최근 깨끗한 시부야를 함께 만드는 조례를 개정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00:17이번 조치는 일정기간 홍보와 계도를 거쳐 2026년 6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00:23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시부야구 전역에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릴 경우 2천엔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00:30적용 대상은 관광객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며 공공장소뿐 아니라 타인의 사유지까지 포함됩니다.
00:37그동안 시부야구는 자신의 쓰레기는 스스로 가져간다는 원칙 아래 계도 중심의 미화 정책을 펼쳐왔습니다.
00:44그러나 코로나19 이후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무단투기 쓰레기가 크게 늘었고 기존 방식만으로는 도시 환경을 유지하기 어려워졌다는 판단에 따라 조례 개정에 나섰습니다.
00:56과태료는 단속 요원이 현장에서 위반 행위를 적발할 경우 즉시 부과되며 현금뿐 아니라 카드 등의 결제도 가능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01:06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예금 압류 등 강제 징수 절차도 진행됩니다.
01:10이와 함께 음식점에는 4월부터 쓰레기통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했습니다.
01:18시부야구는 이번 조치를 통해 무단투기를 억제하고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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