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시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궤멸적 타격'을 경고하며 압박 수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자 이에 맞선 이란은 후티 반군을 압박해 홍해 공격까지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계속되더라도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끝낼 의향이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즉각 개방하지 않으면 초토화시킬 것이다. 유전, 담수 모든 걸 초토화시킬 것이다라고 얘기했는데 대화가 잘되고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까지 초강력 대응하는 이유가 뭘까요?
[마영삼]
제가 보기에는 대화가 잘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미국 측에서는 대화가 잘되고 있다 이렇게 하지만 이란 측에서는 대화를 하고 있지 않고 우리는 간접적으로 메시지를 받은 것이고 우리 입장을 전달했을 뿐이다 이렇게 해서 일단 간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굉장히 다급한 상황이 되었고 국내 정치적으로나 국제 경제적으로 볼 때 빨리 전쟁을 끝내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 측에서 협상에 응해 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지금 최대한의 압박 작전으로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과연 이란 측에 잘 먹혀 들어갈지 상당한 의문입니다. 왜냐하면 이란은 이미 미국의 약점을 아주 잘 간파하고 그걸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협상 테이블에 앉기 전까지 협상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샅바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초토화의 대상 중에 예상대로 하르그섬이 포함돼 있기는 한데 하르그섬을 초토화시키는 건 사실 위험부담도 큰 작업이잖아요. 어떻게 보십니까?
[백승훈]
맞습니다. 하르그섬이 어찌됐건 이걸 수복하는 건 할 수 있겠지만 그걸 유지하고 계속 미국의 통제 안에 둔다는 건 더 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311424377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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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궤멸적 타격'을 경고하며 압박 수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자 이에 맞선 이란은 후티 반군을 압박해 홍해 공격까지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계속되더라도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끝낼 의향이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즉각 개방하지 않으면 초토화시킬 것이다. 유전, 담수 모든 걸 초토화시킬 것이다라고 얘기했는데 대화가 잘되고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까지 초강력 대응하는 이유가 뭘까요?
[마영삼]
제가 보기에는 대화가 잘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미국 측에서는 대화가 잘되고 있다 이렇게 하지만 이란 측에서는 대화를 하고 있지 않고 우리는 간접적으로 메시지를 받은 것이고 우리 입장을 전달했을 뿐이다 이렇게 해서 일단 간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굉장히 다급한 상황이 되었고 국내 정치적으로나 국제 경제적으로 볼 때 빨리 전쟁을 끝내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 측에서 협상에 응해 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지금 최대한의 압박 작전으로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과연 이란 측에 잘 먹혀 들어갈지 상당한 의문입니다. 왜냐하면 이란은 이미 미국의 약점을 아주 잘 간파하고 그걸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협상 테이블에 앉기 전까지 협상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샅바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초토화의 대상 중에 예상대로 하르그섬이 포함돼 있기는 한데 하르그섬을 초토화시키는 건 사실 위험부담도 큰 작업이잖아요. 어떻게 보십니까?
[백승훈]
맞습니다. 하르그섬이 어찌됐건 이걸 수복하는 건 할 수 있겠지만 그걸 유지하고 계속 미국의 통제 안에 둔다는 건 더 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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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괴멀적 타격을 경고하며 압박 수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자 이에 맞선 이란은 후티 반군을 압박해 홍해 공격까지
00:10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00:12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업 봉쇄가 계속되더라도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끝낼 의향이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00:21전문가와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3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과 함께하겠습니다.
00:32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을 하고 있다라고 하면서도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즉각 개방하지 않으면 초토화시킬 것이다.
00:42유전, 담수 모든 걸 초토화시킬 것이다 라고 얘기를 했는데 대화가 잘 되고 있다라고 하면서 이렇게까지 초강력에 대응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00:53제가 보기에는 대화가 잘 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00:56미국 측에서는 대화가 잘 되고 있다 이렇게 하지만 이란 측에서는 대화를 하고 있지 않고 우리는 감정적으로 메시지 받은 것이고 우리
01:08입장을 전달했을 뿐이다.
01:10이렇게 해서 일단 간격을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01:15트럼프 대통령에서는 굉장히 지금 현재 다급한 상황이 되었고 지금 국내 정치적으로나 국제 경제적으로 볼 때 빨리 전쟁을 끝내야 되는 그런
01:27상황입니다.
01:29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 측에서 이렇게 협상에 응해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지금 최대한의 압박 작전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38이게 과연 이란 측한테 잘 먹혀 들어갈지 하는 것은 상당한 의문입니다.
01:43왜냐하면 이란은 이미 미국의 이런 약점을 아주 잘 간파를 하고 그걸 최대한 활용을 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01:53그래서 실제로 협상 테이블에 앉기 전까지 협상에서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그런 삽바 싸움을 지금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2:02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초토화의 대상 중에 예상대로 하르그섬이 지금 포함이 돼 있긴 한데
02:11지금 하르그섬을 초토화시키는 건 사실 위험부담도 큰 작업이잖아요.
02:16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2:17네, 맞습니다.
02:18하르그섬이 어찌 됐건 이걸 수복하는 건 할 수 있겠지만 그걸 유지하고 그걸 계속 그렇게 미국의 소통제안에 둔다는 건 더 어려운
02:28일이거든요.
02:28그리고 지금 보낸 군사병력이 한 8천 명 정도 되고 1만 명 정도를 더 보내고
02:33미군 중동에 파병되어 있는 군이 한 4만 몇 천 명이 되니까 총 5만 명 이렇게 할 수 있다고 얘기는 하는데
02:40그렇게 운영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02:42그리고 지금 보낸 병력으로는 과연 하르그섬을 오랫동안 지속해서
02:47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던 것처럼 이란의 석유도 우리 미국의 통제하에 두겠다라고 하는 작전이 실현될 수 있을지는
02:54저는 되게 회의적으로 봐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와 실제 그거를 할 수 있는 역량과 그런 것들이 지금 괴리가 있어서
03:03이걸 어떻게 할지 전문가들도 지금 좀 난감한 상황이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3:09앞서서 이제 마대사님이 협상이 잘 되고 있지 않는 것 같다라고 전망을 해주셨는데
03:14그래서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화가 잘 안 되니까 결국은 마지막에는 최후 공격을 하고
03:22혼자서 종전선언을 하고 빠지려고 하는 게 아니냐 이런 전망도 나오더라고요.
03:26그렇게 된다면 아마 최악의 타코가 될 겁니다.
03:29왜냐하면 지금 이란의 핵 능력도 없애지도 못했고 이란의 수뇌부도 없애지 못한 상황에서
03:34그냥 어떻게 보면 가장 위험한 시설인 위험한 것들을 일으킬 수 있는 하르그 섬이나 이런 것들을 공격을 하고
03:41에너지 인프라나 이런 걸 공격해서 나온다면 이란은 주변국의 담수화 시설이나
03:47석유 생산 시설을 충분히 타격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나오는 것이거든요.
03:51그렇게 되면 어떻게 보면 이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 자기가 이야기한 해군은 절멸했다.
03:57탄도미사일이나 비대칭 전력인 드론은 내가 없앴다라고 이야기는 할 수 있겠지만
04:02전혀 이 모든 문제점을 큰 문제가 됐던 모든 것들을 해결 못하고 나오는 거고
04:07오히려 더 불씨만 키우고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04:11트럼프 대통령은 나름의 승리를 했다.
04:13수치들을 제시하면서 이렇게 우리가 다 없앴으니 승리를 했다고 얘기는 할 수 있겠지만
04:17과연 그것이 승리라고 말할 수 있을지 또 그 향후에 어떤 것들을 일으킬 수 있을지
04:24그런 것들을 또 지켜봐야 되기 때문에 좀 어려운 상황으로 가고 있다.
04:28협상을 해야 되는데 이 협상을 과연 어떻게 이뤄낼 수 있을까.
04:31저는 그게 조금 걱정이 많이 됩니다.
04:33이런 상황에서 백악관에서도 군사대응이 뒤따를 수 있다라면서
04:38이란을 향해 경고를 하고 나섰는데요.
04:41준비된 영상 함께 보시겠습니다.
05:09지금 백악관 대변인이 한 얘기 가운데서 황금 같은 기회라고 얘기를 했는데
05:15황금 같은 기회라고 하면 이란에도 뭔가 득이 되는 얘기가 있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05:21이 황금 같은 기회가 말하는 게 뭘 말하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05:25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차이에 걸쳐서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하겠다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05:31예를 들면 발전소 시설에 대해서 우리가 공격을 유예를 한다 해서 지금 4월 6일까지 밀어놓은 것입니다.
05:40그리고 지금 호르무즈 해협 쪽 그리고 하르그 섬 뿐만 아니라 호르무즈 해협 안에 있는 7개 작은 섬들도 지금 다 공격
05:51대상이라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5:53만약의 경우 발전소를 비롯해서 기관 시설을 미국이 본격적으로 파괴를 한다고 하면
06:00아마 이란은 국가 전체가 완전 마비 상태로 들어갈 겁니다.
06:06그렇다면 이게 과연 복구하는 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이냐?
06:11아마 수십 년이 걸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06:13이런 것을 볼 때 지금 현재 협상으로 나오는 것이 황금 기회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6:21그렇지만 과연 이란이 여기에 응할 것이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가 조금 더 조심스럽게 바라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31왜냐하면 이란은 역사적으로 볼 때 오랜 역사 속에서 이러한 위기의 순간을 많이 만났습니다.
06:39그리고 그때마다 잘 헤쳐나왔습니다.
06:43그게 상당한 시간이 걸림에도 불구하고 거기에서 벌써 국민들의 내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06:50따라서 이러한 위협이 다 통하지 않을 것 같고
06:54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처한 상황도 매우 위중하기 때문에
06:58이란도 빨리 협상이 나오기를 바라는 이 마음이 전 세계 사회에서 다 그렇게 공유를 하고 있습니다.
07:07그러나 이란은 협상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마지막 저항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7:15마지막 저항이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란이 지금 후퇴반군을 계속해서 압박하면서 홍해를 봉쇄하라는 얘기를 하고 있다고 해요.
07:26지금 미군 병력들도 지금 호르무즈 해업으로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호르무즈가 막힌 상황에서 홍해까지 막힌다면 정말 엄청난 피해 아닐까 싶은데요.
07:36네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이란이 이번 전쟁을 통해서 매우 약한 고리를 찾아낸 것입니다.
07:44그게 호르무즈 해업이고 또 주변에 있는 걸프 국가들에 대한 공격입니다.
07:49지금 현재 미국이 과연 종전을 할까 안 할까의 최대의 기준점을 지금 호르무즈 해업에 두고 있습니다.
07:56그렇다면 이 호르무즈 해업의 효과가 매우 좋다는 것을 이미 간파를 했기 때문에 홍해 쪽도 지금 현재 이란 측에서 노리고 있는
08:05것입니다.
08:06과연 후퇴반군이 이란 측의 얘기를 듣고서 이렇게 아주 공세적으로 이 해업을 봉쇄할 것이냐 하는 문제는 또 좀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08:18왜냐하면 후퇴반군으로서는 지난 2년간의 이스라엘과의 전쟁 그리고 미국과의 전쟁에서 전력이 굉장히 많이 소모가 되었습니다.
08:30많은 부분이 지금 파괴됐는데 그래서 여태까지 전쟁이 한 달 가까이 전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란을 지원하는 공격을 하지 않았습니다.
08:41그런데 이제 마침내 들어왔는데 여기서 지금 현재 후퇴반군이 공격하는 것은 이스라엘에 대해서 미사일을 쏘고 드론을 쏘았습니다.
08:53그러나 아직까지 해업에 대한 공격은 아직 하지 않고 있습니다.
09:00이 해업은 매우 좁습니다. 오히려 호르무즈 해업보다도 더 좁습니다.
09:06어느 정도냐 하면 29km밖에 되지 않습니다.
09:10그래서 자기들이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할 수가 있습니다.
09:14그러나 지금 상황이 여의치 않는 것이 이미 이쪽에는 과거에서부터 22개국 연합함대가 안전호송작전을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09:26우리 선박도 우리 군함도 거기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 그 연합함대에 들어가 있는 거나 오늘 별도로 우리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09:38이처럼 연합군 함대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이 해업을 막는 봉쇄한다고 하는 것은 무력 충돌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09:48그렇게 되면 후퇴반군에서도 매우 큰 손실을 입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09:54그래서 이란이 지금 계속해서 참전을 하라고 그리고 해업을 막으라고 하는데 과연 그렇게 할지 하는 것은 후퇴반군이 조금 더 우리가 지켜봐야
10:05될 것 같습니다.
10:06후퇴반군도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는 조치다라고 분석을 해주셨고요.
10:11지금 이란에서 나오는 얘기가 100만 명의 전투원을 지금 조직해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10:20그런데 좀 의아한 부분이 지금 이 자원인력의 연령 기준을 12살로 낮췄다고 하더라고요.
10:28이러면 우리로 치면 지금 중학생, 고등학생까지 전장에 나올 수 있다는 건데 이건 또 인권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잖아요.
10:35그러니까 이게 뭐 병력 부족 때문에 하는 것은 아니고요.
10:39이게 지금 이란도 어떻게 보면 총력전을 지금 대비하고 있는 것이죠.
10:43이제 어찌 됐건 전쟁이 강대강으로 하고 지상군도 파견이 되면 이게 이럴 것 같습니다.
10:50그러니까 반체제 불만도 관리를 하고 내부 통제를 위해서 이렇게 소년병사들까지 모여서 끌어들이는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
10:582차 세계대전 말미에도 유겐트나 그런 것들을 다 해서 전쟁 그보다 나이 어린 학생들도 다 이렇게 끄집어냈던 것이
11:07이제 반체제나 이런 움직임이 통제를 하려고 그런 것들도 있었거든요.
11:12그래서 아마 지금 이게 실제 12살의 소년병들이 전투에 참여할 것 같은 가능성은 낮고
11:21지금도 그냥 정보, 그 다음에 뭐라 그럴까요.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정보 방첩 이런 것들을 한다고 하니
11:29전쟁에 참여한다는 것보다는 내부 결제, 그리고 외부적으로도 우리가 이란이 단결해서
11:35남녀노소 다 가리지 않고 싸울 준비가 됐다. 그런 선전, 그걸 위해서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1:42이렇게 이제 이란도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데 앞으로 일주일 남은 협상 기한 동안에
11:49이란이 어떤 대응을 할지 관건입니다. 이란은 그런데 여전히 협상 자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11:55준비한 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12:19트럼프 대통령은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다라고 했지만
12:24이란 쪽에서는 미국이 스스로 설정한 틀일 뿐이다라고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2:31어느 쪽 말이 맞는 걸까요?
12:34지금 미국 대통령 그리고 미국 정부에서 하는 얘기가 상당히 잘 되고 있는데
12:41그런데 미국 쪽도 좀 어하게 생각을 하고 있다.
12:46우리가 접촉하는 선에서는 상당히 지금 협상을 할 의지가 많은데
12:51실제로 바깥으로 공개적으로 입장 표명을 하는 걸 보면 반대다.
12:57미국 쪽에서도 상당히 당황하는 지금 현재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13:02그러는 사이에 지금 미국 언론에서 그렇게 보도를 했습니다.
13:07이란 내부에서 지금 상당한 혼란이 있을 가능성이 많다.
13:11왜냐하면 지금 현재 많은 사람들이 이미 표적 사례를 당했습니다.
13:17그래서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 각자가 지금 현재 언닉한 상태에서 서로 소통을 해야 되는데
13:25소통 수단 말이지만 매우 제한되어 있다.
13:27왜냐하면 이게 도청, 감청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13:31그래서 내부적으로 지금 소통이 안 되기 때문에 빠른 결정을 못 내리는 게 아니냐.
13:36그래서 미국 측한테 돌아오는 회신도 매우 늦을 뿐만 아니라
13:41미국이 기대하고 있는 것과는 상당히 반대의 메시지가 들어오고 있다.
13:46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3:48그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13:50그런데 또 한편으로 보면 지금 현재 누가 이란 내부에서
13:55그야말로 권력을 잡고 전체 정세를 끌고 나가느냐 하는 문제인데
14:00현재 공개적으로 발표가 되는 것을 보면 굉장히 부정적입니다.
14:05아직까지는 부정적입니다.
14:07그런 거로 봐서 제가 보기에는 상당히 강경파가
14:11지금 현재 정세를 주도해 나가고 있지 않느냐.
14:15그렇다면 미국 측에서 여태까지 얘기했던
14:20갈리바프 국회의장이라는 아락 외무장관
14:24이 라인이 맞느냐 또 맞는다 하자라도
14:28과연 이스라엘 혁명수비대 강경파들이 미루고 있는 세력이냐 하는 것도 의문입니다.
14:36그래서 미국 쪽으로서도 현재 접촉하고 있는 접촉 라인하고
14:40이 라인이 전체 정세를 어느 정도 파악을 하고 끌고 가고 있는지 하는 데에 대해서
14:47상당한 의문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14:49사실 미국 측에서 처음에 흘러나왔던 내용이 갈리바프 의장이 협상 대상이다 라는 내용이 처음 나왔었고
14:56그런데 갈리바프 의장은 정작 강경한 발언을 쏟아냈고요.
15:02그래서 그 이후에 그러면 협상 대상이 누구냐 라는 질문에는
15:05또 미국 행정부에서 제대로 대답을 하지 않는 그런 상황이란 말이죠.
15:09그래서 정말 이란 내부에 혼란이 있는 건지 아니면 미국이 혼란 작전을 지금 펴고 있는 건지
15:17어느 쪽이 더 무게감을 두십니까?
15:19저는 혼란 작전이라기보다 이 정도쯤 되면 확실한 협상 파트너가 누군지가 이제 언질이 돼야 되는데
15:25전혀 그게 되고 있지 않습니다.
15:27그래서 저도 지금 마영선 대사님이 말씀해 주신 대로
15:31이게 지금 과연 이게 미국 측이 원하는 대로 협상을 잘 진행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15:37점점 생기게 되겠습니다.
15:39그런데 물론 거기 지금 이야기한 대로 아락시 외무부상 그리고 갈리바프가
15:45협상 파트너가 돼야지 가장 그림이 잘 나오는 것은 사실입니다.
15:49왜냐하면 지금 말하는 대로 내부 통제를 가장 잘할 수 있는 인물이 갈리바프고
15:54혁명수비대와 고위관리 그 다음에 지금 협상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될 것이
15:59이제 이란 핵 문제인데 이 핵 문제에 대해서 하나의 협상가로서
16:052015년 협상으로 참여해서 주체가 됐던 사람이 아락시
16:09지금 외무상이거든요.
16:10어떻게 보면 지금 가장 그 두 사람이 이 협상을 이끌어갈 수 있고
16:15그 내용도 첨예하게 대립한 부분을 제일 많이 알고 있는 사람도 그래서
16:19당연히 협상 파트너가 그렇게 돼야 되는데
16:21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자꾸 그럼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줘서
16:27이 두 사람이다라고 찍고 가면 되는데 말씀하신 대로 처음에는 그렇게 나오다가
16:31갑자기 지금은 그 얘기를 안 하고 있고 자꾸 다른 리더십이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16:36합리적인 사람들과 대화하고 있다.
16:38그런데 저는 좀 궁금한 점이 여기서 있는 겁니다.
16:41이게 협상이 진행될 때 이렇게 협상의 주체가 바뀌고 이러면 협상 자체가 되게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16:48그래서 지금 죄송합니다.
16:49협상이 진행을 하다가 잘 안 되니까 저는 아 노선을 그냥 아까 말한 그냥 우리의 때릴 곳을 공격하고
16:57적당히 승리를 얘기하고 나오려고 하는 작전으로 지금 선회하고 있는 거 아닌가
17:02그런 분석도 이제 나올 수 있다고 지금 보고 있습니다.
17:05그러니까 지금 뭔가 협상이 제대로 잘 진행이 되지 않고 뭔가가 좀 걸림돌이 있는 그런 상황인 건데요.
17:13그런데 지금 이란에서 이스라엘 공습으로 숨진 그 해군사령관이
17:17호르무즈 해업을 지키기 위해서 봉쇄 명령을 내리는 이 영상을 공개를 했거든요.
17:23그런데 이 시점에 왜 이 영상을 공개를 했을까?
17:26항전의지죠. 우리는 끝까지 그 해군사령관이 소위 말해서 모기함대 전략.
17:33그러니까 이란의 그 해군 전략들에 되게 만드는데 중추전 역할을 한 인물이라고 다 알려져 있듯이
17:39그래서 이번에 우리가 마지막 공격을 당하게 된다면 호르무즈 해업 안에서 우리가 결사항전으로 하겠다.
17:47그래서 그 사살이 된 그 장군의 그 육성을 봐서 끝까지 막아라 하는 걸 보여서
17:52어떻게 보면 그런 항전의지를 고치시키는 그런 효과로 보여줬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7:57그러니까 그게 미국을 향한 메시지도 될 수 있고 이란 내부에 이제 또 단속을 하는 그런 영역이
18:03이거는 내부 메시지가 더 크다고 봅니다.
18:04미국 입장에서는 이미 다 군사력을 파견했고
18:07해군, 이란 해군을 거의 70척 이상 다 형용화시켰기 때문에
18:14그들의 전력이 어떤지를 다 아는 상황에서
18:16뭐 그 주군사령관의 그 메시지가 미국 쪽에서 그게 크게 영향을 받을 변수는 아니래서
18:22오히려 내부 결석, 항전의지를 다지는 그런 메시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8:27네, 호르무제협 관련된 이야기를 좀 해보자면 지금 통행료 관련 문제가 계속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8:35그런데 이란 의회에서는 이 계획안을 또 승인을 했더라고요.
18:39이게 국제법상으로는 좀 문제가 없는 겁니까?
18:42국제법상으로 굉장히 문제가 많습니다.
18:46정면으로 배치되는 부분입니다.
18:49왜냐하면 UN해양법 협약에 아주 명시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18:53지금 현재 이 해업은 국제해업입니다.
18:55즉, 자연적으로 생긴 해업입니다.
18:58거기에 대해서는 무해통항권, 그리고 통과통항권이 모든 나라에 다 있습니다.
19:04모든 선박에 다 있습니다.
19:06심지어는 군함에까지도 있습니다.
19:08군함의 경우에 사전 통보하면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19:14잠수함도 가능합니다.
19:16잠수함도 사전 통보를 하면 수면 밑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19:20이 정도로 자유통항권이 확보가 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19:25이거에 대해서 앞으로 만약에 지금 현재 이란 측에서 국내법으로 한 것을
19:30이것을 시행을 하려고 한다면 아마 국제적으로 매우 많은 비난을 받을 것입니다.
19:38뿐만 아니라 사실상 지금 이란 측에서 생각하고 있는 액수도 문제입니다.
19:43지금 200만 불 정도를 지금 요구를 한다고 하는데
19:46스웨즈 운하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인공으로 팠습니다.
19:51그렇기 때문에 거기는 비용이 들어가고 또 관리하는 비용이 듭니다.
19:55그래서 이거는 사용자 부담 원칙에 따라서 통과료를 부과를 합니다.
20:02그런데 그게 어느 정도냐 하면 보통 유조선인 경우에
20:06중간 사이즈의 유조선인 경우에 보통 한 30만 불 내지 40만 불 정도로 보고
20:12초대형인 경우에 100만 불입니다.
20:15그런데 지금 현재 이란 측에서는 사이즈에 상관없이 지금 현재 나오는 얘기가
20:20200만 불이라고 하는 겁니다.
20:21이것도 너무 큰 액수가 되겠죠.
20:23또 한 가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이걸 국내법을 그대로 시행을 하겠다고 했을 때는
20:30국제사회에서 어떻게 할 수 있느냐.
20:33이거는 제가 생각하기에 결국은 전쟁이 끝나고 나서 이런 정책이 시행이 된다고 하면
20:40유엔 안보리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20:44왜냐하면 이거는 국제안전통항에 전면적으로 배치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20:50그렇게 되는 경우에 안전보장위사회는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이냐 하는 것인데
20:56결국은 우리가 생각을 해보면 거부권을 가지고 있는 상임위사국 5개국 중에서
21:03과연 러시아와 중국이 어떤 표결을 할까 하는 것인데
21:08제가 생각하기에는 두 나라가 매우 큰 부담을 안게 될 것입니다.
21:14왜 국제사회에서 이거는 국제사회의 원칙에 반하는 것이다라는 걸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에
21:19그렇다면 제가 보기에는 그 안에 대해서 반대하지 못할 겁니다.
21:26그래서 저는 생각하기에 기껀적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21:30그러면 결국은 이 안은 폐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1:35그런 상황까지 내버려 두지 않을 겁니다.
21:39그렇다면 결국은 중제국이 있거나 아니면 중국이나 러시아가 나서서
21:43이것을 만류할 가능성이 저는 높다고 봅니다.
21:46이렇게 호르무즈 해업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따르면서
21:49국제유가도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21:52이런 가운데 지금 여전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21:55모즈타바가 세 번째 메시지를 내놨거든요.
21:59이 메시지도 역시나 얼굴은 나오지 않고 메시지만 전달을 했는데
22:04이번에는 좀 눈길을 끄는 것이 이라큰의 시아파 최고 지도자인 알리 알시스탄이를 언급했습니다.
22:11이건 어떤 의미로 봐야 되는 겁니까?
22:13이번 전쟁에 있어서 이란이 매우 고립되어 있습니다.
22:19왜냐하면 과거의 전쟁, 그러니까 과거에 이스라엘하고 하는 전쟁이나
22:24미국하고 대적하는 이런 전쟁에서
22:26이슬람 국가들의 단결을 그리고 지원을 굉장히 많이 요청을 했고
22:33아랍연맹이라든가 이런 데에서도 또 이슬람 국가 협력체가 있습니다.
22:38이런 데서 구체적인 협력은 하지 않더라도
22:45선언적인 이런 성명 같은 걸 계속 발표를 해 주었습니다.
22:48그런데 지금 현재의 전쟁은 어떻게 되었냐 하면
22:50이란과 대리 세력밖에 없습니다.
22:54걸프에 있는 이 걸프 국가들은 모두 순입합니다.
22:59그리고 이번에 공격을 당했습니다.
23:02그러니까 지금 이제 순위 세력으로부터
23:04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여력이 전혀 없어졌습니다.
23:07그러니까 그렇다면 시아파의 국가의 지원이라도 받아내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했고
23:15지금 이란 주변에 있는 시아파로서는 이라크가 가장 인구가 많습니다.
23:21그래서 지금 이라크 시아파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3:29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서 또 450kg의 우라늄을 반출하기 위한 군사 작전을 검토 중이다.
23:38이런 보도도 나왔는데요.
23:40만약에 이 작전이 실행이 된다면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될지
23:44예상 모습을 한번 그려봤습니다.
23:46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23:50핵물질 반출 작업은 우선 작업자들의 안전 확보 작업부터 시작될 전망인데요.
23:57이란 육군 전력이 몰려오는 상황에 대비해서
24:00미 육군의 특수작전 보병 부대가 배치돼 주변을 경계할 것으로 보이고요.
24:05또 이란의 무인기와 미사일을 막기 위해서는
24:08국산 요격체계인 천궁과 같은 지산, 공중전력도 투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24:15미국 내에서는 작전의 위험도를 고려해서
24:17한 지점당 1,000명 이상의 인력이 투입돼야 한다.
24:20이런 의견도 나왔습니다.
24:22이어 공병 부대가 투입돼
24:24불착용 중장비로 부서진 잔해를 치워야 할 텐데요.
24:28혹시 모를 지뢰와 부비트랩, 함정도 제거하며 나가게 될 전망입니다.
24:33이런 작전 끝에 지하 핵시설에 도달했다면
24:36본격적으로 핵물질의 이동이 시작될 예정인데요.
24:40이동을 담당할 특수부대가 필요하고
24:42감독관으로 IAEA 소속인 과학자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4:48만약 고농축 우라늄을 그대로 들고 나오면
24:50스쿠버 다이빙용 산소통처럼 생긴 실린더에 나눠서 담을 수 있는데요.
24:55실린더 한 개는 길이 90cm, 무게 25kg 정도로
25:00성인 남성 혼자 들 수 있는 무게로 알려졌습니다.
25:07지금 저희가 AI로 만든 영상을 함께 보고 왔는데
25:11지금 이 우라늄 반출 작전이 상당히 복잡하고
25:16또 위험도도 상당히 높아 보이거든요.
25:19아마 시청자 여러분도 저걸 다 봤으면
25:21저거 성공 못하겠다 이렇게 다 느끼셨거든요.
25:23그러니까 아까 보셨지만 되게 작은 양입니다.
25:28450kg이 엄청 크지 않거든요.
25:29그런데 저게 한 곳에 모여있을지도 모르고
25:32저게 예를 들어서 50kg씩 9개인데 이렇게 벌쳐있다고 생각하시면
25:37그걸 어떻게 보면 그 큰 이란 땅에서
25:40모래밭에서 반을 찾는 것이거든요.
25:42그리고 보호하는 그 지역에는
25:46아마 여러 가지 지뢰나 여러 가지 시설들이 다 있어서
25:49방어가 다 돼 있을 겁니다.
25:51그래서 지금 아까도 얘기했지만 한 지전당 1,000명의 특수부대가 들어가야 된다고 하는데
25:57지금 특수부대 1,000명이 가있지가 않습니다.
26:00그러니까 그걸 예를 들어서 450kg을 다 한 곳에 모아두고
26:04그래서 거기를 잘 들어가서 저렇게 뽑아내야 되는데
26:08그래서 지금 가있는 8,000명 병력 그리고 다 해도
26:137개의 섬 작전도 수행할 수가 없는 병력입니다.
26:16지금 그래서 그걸 알기 때문에 이란도 더 세게 지금 항전의 의지를 보이고 있고
26:22호르무즈 뿐만 아니라 바벨 만데베 후티반군도
26:27그걸 다 알기 때문에 저렇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26:30그리고 우리가 더 얘기했지만 전쟁을 더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그러지만
26:34우리가 다 아는 것처럼 토마호크 미사일 벌써 850개를 썼다고 하지 않습니까?
26:39이거를 아무리 추경을 했다 그래도 추경을 한다고 미사일이 그냥 뿅 나타나는 게 아닙니다.
26:44그걸 만들려면 그 부족분을 하려면 3년에서 4년을 다시 해야 된다니까
26:48그러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 지금 군사 작전과
26:52실제 그게 성공할 수 있느냐 그리고 그걸 실제 위반할 수 있느냐는
26:56괴리가 지금 상당하기 때문에 우리가 좀 지켜봐야 되고
26:59지금 하르그 섬도 되게 쉽지 않은데
27:02지금 저 450kg, 60% 농축된 우라늄을 탈취하는 작전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27:09트럼프 대통령이 쉽게 쓰지 못하는 카드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7:13우라늄 반출 작전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렇게 말씀을 해주셨는데
27:17앞서서 추경을 잠깐 언급해 주셨는데
27:20전쟁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비용 부담이 될 수밖에 없잖아요.
27:23그런데 오늘 미국에서 좀 눈길을 끄는 것이
27:25전쟁 비용에 대해서 주변국들에게 이걸 전가할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27:33이게 이전에 이라크 전쟁이 예시로 들긴 했는데
27:36그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27:39아주 비슷한 상황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7:43당시에 미국이 걸프전 때 611억 불을 썼습니다.
27:51전비로 전체 들어갔는 거거든요.
27:53그래서 주변에 있는 국가들한테 우리가 당신들의 안보를 지켜주었기 때문에
27:58분담을 하자 이렇게 했었고
28:01그래서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경우는 168억을 냈습니다.
28:06그리고 쿠웨이터 같은 경우에는 160억 불
28:09일본이 100억 불을 냈고 우리나라도 분담을 했습니다.
28:143억 5천5백만 불을 냈습니다.
28:17그래서 다 동맹국들이 냈는 금액을 다 계산을 해봤더니
28:21그게 얼마쯤 됐느냐 하면 540억 불이 됐습니다.
28:24그래서 결국 미국은 얼마큼 냈느냐 하면 71억 불을 냈습니다.
28:30그러니까 과거에 그런 전례가 있습니다.
28:33그리고 지금 현재 미국에서는 계속 주장하는 것이
28:36우리가 미국 기지를 지금 현재 걸프 국가의 주변에 두고 있습니다.
28:42그것은 바로 걸프 국가들의 국가 안보를 지켜주기 위해서 있는 것이니까
28:47이거에 따르는 비용은 너희들이 분담을 해야 되지 않느냐라고 주장을 할 것이고
28:53더더군지 않아 얼마 전에 발표된 미국의 국가 안보 전략 보고서에 보면
28:58바로 그러한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29:01따라서 미국은 이렇게 아주 자연스럽게 저는 요구할 것으로 보고
29:06또 주변에 있는 걸프 국가들도 제 생각은 그렇게 참여를 할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29:13왜냐하면 미국의 국가 안보 그리고 상호방위 여기에 대한 공략이 상당히 강하고
29:21그것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기들도 일부 부담해야 된다는
29:25이런 생각을 가질 가능성이 저는 높다고 봅니다.
29:28이런 가운데 지금 해그세스 국방부 장관의 기독교 관련 소식들이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는데
29:38이란과의 전쟁에서 종교적 발언을 계속해서 쏟아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29:43그 발언을 함께 듣고 오겠습니다.
29:46그래서 I'll close with scripture drawing strength from Psalm 144.
29:53Blessed be the Lord, my rock, who trains my hands for war and my fingers for battle.
29:58He is my loving God and my fortress.
30:02May the Lord grant unyielding strength and refuge to our warriors,
30:07unbreakable protection to them in our homeland,
30:11and total victory over those who seek to harm them.
30:15And amen.
30:19자꾸 이런 얘기를 공식석상에서 하게 되면
30:22이번 전쟁 자체가 마치 종교전쟁처럼 비춰질 그런 우려가 좀 있는데
30:28어떻게 좀 보십니까?
30:29내부결집입니다.
30:30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보금주의 우파 성향의 기독교인들이기 때문에
30:35그걸 이렇게 모으는 거고
30:36제가 한 가지 이야기를 더 드릴 게 있어서 요구할 때였는데
30:39지금 마대사님이 말씀하신 전쟁 분담금 얘기했는데
30:44이게 좀 다른 부분이 있었다 얘기해 드리면
30:47걸프전은 UN에서 다목적군이 참전을 한 작전이었기 때문에
30:52분담금이 될 수 있지만
30:53이 전쟁은 지금 UN에서 같이 들어간 전쟁이 아닙니다.
30:57우리가 복귀해 보면 이스라엘과 미국이
30:59본인들이 핵무기 때문에 들어갔다는데
31:02그 명분도 우리가 잘 모르는 상황이죠.
31:05그리고 그건 쿠웨이트나 걸프 국가들도 다 같이 참전을 하는
31:09참전국으로서 전쟁에 참여했으니까 분담금을 낼 수 있지만
31:12이번에 이 분담금의 요청을 하는 것은
31:16어떤 그런 틀에서부터 다 어긋나기 때문에
31:20만약에 과연 이 걸프 국가와 다른 국들이 돈을 낼 것인가 아닌가
31:25조금 더 지켜봐야 될 부분도 분명히 있다.
31:27왜냐하면 이거는 이 전쟁은 UN 안보리에서
31:30이건 전쟁으로 해서 다 참여한다.
31:336.25 때와 걸프전 때 유일하게 UN에서 합의가 돼서
31:37UN군이 참전을 한 거였거든요.
31:39그런데 이번 전쟁은 그런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31:41트럼프 대통령이 당연히 방위군담금을 얘기를 하겠지만
31:45이 부분과 여기서 연결질 수 있는다는 것은
31:50조금 너무 광한 그런 미국 측의 요구임은
31:53분명히 이야기를 짚고 가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31:56주변 국가의 이번 전쟁 비용을 분담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32:00조금 의견이 여러 가지로 나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32:04이런 상황에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전쟁에 대해서
32:07민심을 그렇게 얻지 못하고 있다라는 반증이 또 나왔는데
32:12실제 여론조사에서 지금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32:1633%로 나타났는데요.
32:18지난해 4월에 44%, 지난해 7월에 38%였는데
32:22이보다도 더 떨어졌거든요.
32:24그렇습니다.
32:26실제로 2기 출범할 때는 47%였습니다.
32:30그래서 33% 떨어졌다고 하는 것은 굉장히 많이 떨어졌고
32:35이 여론조사 결과가 맞다고 한다면
32:38지금 중간선거는 어떻게 될지 하는 것은
32:42결과가 뻔하다고 생각이 되는 것입니다.
32:45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빠른 시일 내에
32:48종전을 하고 국내 정치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지 않는 이상
32:52선거가 매우 어렵습니다.
32:54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가 계속해서 오늘도 말씀드리지만
32:58빨리 종전을 해야 되지 않느냐, 빨리 빠져나오고 싶다
33:03이런 메시지가 나오는데
33:04이 메시지는 트럼프 대통령도 그런 메시지를 계속 보내고 있지만
33:09주위에 있는 백악관 대변인도
33:12레빗 대변인이 하는 얘기나
33:16국무장관이 하는 얘기나
33:17부통령이 하는 얘기가 일맥상통합니다.
33:20그래서 아마 그러한 방향으로 빨리 가고 싶어하는
33:23이런 욕구가 매우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33:28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33:29지금 어떻게든 전쟁을 빨리 끝내야 되는
33:32그런 출구 전략을 찾을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33:35지금까지 중동사왕 마영삼 주이스라엘 대사
33:38그리고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 분석해봤습니다.
33:43잘 들었습니다.
33:4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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