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자 여성 앵커의 외모를 칭찬하며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00:09미국 매체 피플지에 따르면 지난 26일 폭스뉴스 더 파이브 방송에서 진행자 다나 페리노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 연결 도중 이란 국민들의
00:19식수와 식량 상황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00:22페리노가 그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아는가 마실 물과 음식은 있는지 걱정스럽다라고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그건 답할 수 있지만 먼저 우리가
00:33트럼프 타워가 막 새로 지어졌을 때 그 아래에서 점심 먹은 거 기억하는가라며 화제를 돌렸습니다.
00:39페리노가 아주 오래 전 일이라고 답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아주 오래 전인데 당신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며 이런 말 하면 안 되는
00:48거 알지만 내 정치 인생이 끝날 수도 있는데 오히려 더 예뻐진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00:55이 발언에 공동 진행자들은 웃음을 터뜨렸고 페리노는 헤어와 메이크업 덕분이라고 농담으로 받아쳤습니다.
01:03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그래서 말하지 않겠다. 이제는 여성을 아름답다고 말하면 안 된다. 제시 조심해야 해 라며 공동 진행자 제시 와터스에게
01:15말을 건넸습니다.
01:18이후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점심 일화를 다시 언급하며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1:24그러나 그는 끝내 이란 국민들이 전쟁 속에서 식수와 식량을 확보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이란 국민들은 용감하지만 두려움에 떨고
01:36있다라고만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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