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 어제 오전까지만 해도 이란과 협상 잘 되고 있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그래도 합의 안되면 또 발전소 하르그선 폭파하겠다 최후
00:10통첩성으로 경고를 또 했거든요. 초강수는 왜 또 두는 겁니까?
00:13네 합의가 잘 되기를 바라는 거죠. 합의가 안되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이란의 전력시설하고 에너지시설 파괴하겠다고 얘기하는 거거든요. 지금까지 미국이
00:25또는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해서 이렇게 파괴한 것은 주로 군사적 인프라에 대해서 많이 파괴를 했죠.
00:31그래서 무기체계 생산시설이나 탄약 생산시설 군수품 보급시설 그런 것들을 파괴를 했는데 이제는 뭐 그거는 거의 많이 파괴됐다고 보고요. 최종적으로는 정말
00:42합의가 제대로 안되면 이제는 인프라에 대해서 타격을 하겠다고 하는 거거든요.
00:48그래서 이제 여기에 백악관 대변인도 이제 그 얘기를 하는 거죠. 어떻게 보면 이것이 황금계다. 한 세대에 한 번 올 수
00:58있는 황금계인데 이 계를 놓치면 완전히 이란이 초토화될 것이다. 그래서 이란을 압박한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죠.
01:08트럼프는 어쩌면 해수 단수화 시설까지도 공격할 수 있다 가능성을 내비쳤는데 이렇게 되면 비난이 상당할 것 같은데요.
01:16네 그렇습니다. 지금 김 실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적인 목표물은 거의 다 파괴가 됐다고 생각을 하고
01:30이란한테 얼마만큼 아픈 상처를 줄 수 있느냐 그런 생각을 하니까 지금 민간시설 산업시설 여기에 대구매 공격을 하겠다는 얘기입니다.
01:42만약에 발전소와 담수화 시설을 공격을 한다고 하면 이것은 사막에서 사는 사람들에게는 생명줄을 끊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01:52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이란 척의 반격도 대단히 그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01:59우리가 흔히 생각해보면 지금 현재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뿐만 아니라 지금 주변에 있는 걸프 국가에 대한 무차별 공격 이거 다시 이제
02:09더욱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2:12이렇게 되면 그야말로 걷잡을 수 없는 상황까지 진행이 되는데 어떻게 해서든지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도 이러한 최대의 압박이 협상 테이블로 이란을 끌어내려고
02:28하는 그런 의도가 아니냐 이렇게 읽혀집니다.
02:30혹시 오해가 있을까봐 한 가지 말씀을 드리면 지금 이제 담수화 시설 말씀하셨는데 담수화 문제는 이란하고는 관계없습니다.
02:41그래서 카타르 같은 경우에는 담수화에 의존하는 비율이 99% 그러니까 담수화가 안 되면 물이 없어서 죽는 거죠.
02:49그리고 이제 바레인 같은 경우는 95%, 쿠웨이트 90%, 5만 86%, 사우디 70%, 그나마 이제 아랍에미리트는 한 42% 정도의 담수화에
03:01의존 비율이 있어요.
03:02그런데 이란은요.
03:04큰 산맥이 남북으로도 있고 동서로도 있어요.
03:07그리고 이제 거기에는 지하수도 많이 있고 또 수력발전소도 있어요.
03:12댐도 있고.
03:13그래서 여기 담수화에 의존하는 비율은 0.2%밖에 안 된다.
03:18그런데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은 에너지 시설하고 그다음에 전력시설 그리고 담수화 시설을 얘기했는데
03:26그거는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담수화 시설을 잘 모르고 그냥 얘기했다.
03:32그 정도로 오해 없으시기 바란다는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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