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고 가격제 시행에도 서울시내 평균 휘발유값이 1,900원을 돌파했습니다.
00:05기름값 걱정에 대중교통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시민들이 늘고 있고요.
00:09정부와 지자체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00:12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4최승훈 기자.
00:17네,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입니다.
00:20네, 아직 이른 시간이긴 한데 출근길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6네, 아직 본격적인 출근길이 시작되진 않았지만
00:29정류장에는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00:33저희 취재진이 오전 6시부터 이곳에 나와 상황을 지켜봤는데요.
00:37급격하게 치솟는 기름값에 차량 운행을 내려놓고
00:40대중교통을 택하는 시민들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00:43이런 흐름은 구체적인 데이터로 확인됩니다.
00:46육가 변동 이후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2,140만 명으로
00:51육가 변동적인 2월보다 4.9%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55반대로 서울시내 교통량은 기존 820만 대 수준에서
00:59육가 변동 이후 812만 대로 0.9%포인트 하락했습니다.
01:06대중교통 이용이 늘면서 정부와 지자체도 대책 마련에 나섰죠?
01:13네, 그렇습니다.
01:14대중교통 이용이 늘어나자
01:15서울시는 오전 7시부터 9시, 오후 6시부터 8시로 정해진
01:21출퇴근 집중 배차 시간을 1시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01:25집중 배차는 승객 증가 추이와 운행 여건 등
01:28현장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01:32또 서울시는 시 누리집과 서울 도로 내 도로 전광 표지 등을 활용하여
01:36교통 상황 등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1:39국제유가가 여기서 더 오르면
01:41차량 오브제가 민간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큰 만큼
01:44추가 대책이 나올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01:47지금까지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에서 YTN 최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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