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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간혹 온라인 상에 떠도는 영상들을 보면 충돌한 경찰을 무시하거나 안하무인으로 구는 사람들 때문에 눈쌀이 찌푸려지곤 합니다.

이번에 전해드릴 소식도 비슷한데요.

술에 취한 남성이 경찰을 무시하고 계속 난동을 피우다가 결국 업어치기 한방에 제압됐습니다.

김대욱 기자입니다.

[기자]
늦은밤 울산의 한 번화가.

시비가 붙은 시민들을 경찰관들이 말리고 있습니다.

경찰의 계속된 제지에도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상의를 벗어던지고 상대에게 거칠게 달려듭니다.

남성의 상반신에는 문신이 그려져 있습니다.

경찰이 양팔을 붙잡아 보지만 침을 뱉고 주먹까지 휘두르며 난동이 이어집니다.

그 순간, 한 경찰관이 남성을 업어치기로 제압합니다.

바닥에 넘어진 남성은 더 이상 저항하지 못합니다.

[이시우 / 울산남부경찰서 경사]
"수차례 제지를 했거든요. 달려드는 거 보고 양팔을 잡았는데도 뿌리치고 달려드는 상황에서는 그런 적절한 조치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경찰은 난동을 부린 남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수풀 사이로 대형 탱크로리가 옆으로 넘어져 있습니다.

운전석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서졌습니다.

오늘 오전 충남 논산시 연무 나들목 인근에서 16톤 탱크로리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탱크로리에는 과산화수소가 실려 있었는데 다행히 유출되진 않았습니다.

경찰은 급커브 구간에서 차량 무게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붕 위로 불길이 치솟고 시커먼 연기가 일대를 뒤덮었습니다.

오늘 새벽 충북 증평군의 한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창고 옆 차량에서 시작돼 옮겨붙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60대 운전자는 연기 흡입 등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채널A뉴스 김대욱입니다.

영상취재 : 박영래
영상편집 : 정다은


김대욱 기자 aliv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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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온라인상에 떠도는 영상들을 보면 출동한 경찰을 무시하거나 안하무인으로 구는 사람들 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지곤 합니다.
00:08이번에 전해드릴 소식도 비슷한데요.
00:11술에 취한 남성이 경찰을 무시하고 계속 난동을 피우다가 결국 업어치기 한방에 제압됐습니다.
00:17김대욱 기자입니다.
00:21늦은 밤 울산의 한 번화가 시비가 붙은 시민들을 경찰관들이 말리고 있습니다.
00:27경찰의 계속된 제지에도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상의를 벗어던지고 상대에게 거칠게 달려듭니다.
00:35남성의 상반신에는 문신이 그려져 있습니다.
00:39경찰이 양팔을 붙잡아 보지만 침을 뱉고 주먹까지 휘두르며 난동이 이어집니다.
00:45그 순간 한 경찰관이 남성을 업어치기로 제압합니다.
00:49바닥에 넘어진 남성은 더 이상 저항하지 못합니다.
01:01경찰은 난동을 부린 남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01:07수풀 사이로 대형 탱크로리가 옆으로 넘어져 있습니다.
01:11운전석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서졌습니다.
01:15오늘 오전 충남 논산시 연문 아들목 인근에서 16톤 탱크로리가 전복됐습니다.
01:22이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1:27탱크로리에는 과산화수소가 실려 있었는데 다행히 유출되진 않았습니다.
01:33경찰은 급커브 구간에서 차량 무게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40지붕 위로 불길이 치솟고 시커먼 연기가 일대를 뒤덮었습니다.
01:44오늘 새벽 충북 증평군의 한 자재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01:50불은 창고역 옆 차량에서 시작돼 옮겨붙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5660대 운전자는 연기 흡입 등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02:01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02:032번째 운전자입니다.
02:152번째 운전자입니다.
02:17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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