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월 선거를 앞두고 순항하던 민주당이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공천 여부를 두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00:07양당 대표가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는 가운데 국회에선 조작기소 국정조사특위 세 번째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00:15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강민경 기자.
00:19네, 국회에 나와 있습니다.
00:21민주당이 재보궐 전략공천 후보군을 물색하고 있는데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놓고 고심하는 기류라고요?
00:28네, 민주당 안팎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전략공천 여부가 화두로 급부상했습니다.
00:362심까지 징역 5년을 받고 보석으로 풀려난 김 전 부원장은 경기지역 재보궐 출마 의사를 숨기지 않으며 부쩍 여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00:45오늘 아침 MBC 라디오에서는 자신의 사건은 대법원에서 당연히 파기환송 날 거라고 자신했고요.
00:51김남국 대변인을 향해서는 또 전략공천을 받는 건 특혜다 라고 견제구를 던져 안상갑 출마를 시사한다는 해석이 나왔는데 자신은 경기도면 어디에 공천을
01:01받아도 상관없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01:04당내에서는 민병덕, 박정 의원 등이 출마를 지원 사격하는 모양새지만 정청래 지도부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01:11일각에서 대법 판결을 앞둔 인물을 공천하면 선거판 전체를 흔들 수 있다는 신중론을 제기하고 국민의힘도 도덕파탄 정당 선언일 거다라며 파상공세를 하고
01:22있어서 고심이 깊은 모양새입니다.
01:28양당 지도부의 선거 준비 상황도 간단히 짚어주시죠.
01:32네, 광역단체장 공천에서 친청계의 약진이 두드러졌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 현장 행보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입니다.
01:42오늘은 경남 통영 욕지도에서 1박 2일의 민생 행보를 소화하고 있습니다.
01:47주민 간담회와 양식장 방문 예정이 잡혀있고 내일은 현장 최고위원회의까지 진행하며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자를 다방면에서 지원 사격할 걸로 보입니다.
01:57미국에서 돌아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 아침 SNS에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헤어질 결심을 한 것 같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02:06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옹호한 이 대통령을 비판한 건데요.
02:09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박미했다는 어제 발언과 종합해봤을 때 선거 전략으로 이념과 외교를 택한 것 같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02:17당 안팎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합니다.
02:20오세훈 서울시장은 아침 KBS 라디오에서 장 대표가 후보들에게 짐이 되고 있다고 쏘아붙이며 지도부와는 거리를 뒀습니다.
02:30조작기소 국쇼특위도 짧게 짚어보죠.
02:32세 번째 총문회에서 여야가 증인 고발 기싸움을 벌었다고요.
02:38네 오늘은 서해 공무원 피격 통계 조작 사건 등을 돌아보는 자리인데요.
02:42국민의힘은 앞선 청문회에 출석했던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 그리고 남욱 변호사 등을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02:52민주당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감사에 관여한 걸로 알려졌던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 등에 대한 동행명령장 발부를 강행했고요.
03:02또 고발까지 예고하며 맞불을 났습니다.
03:04청문회가 시작된 뒤 민주당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하명이 있었는지 등을 캐물었습니다.
03:13국민의힘은 대장동 사건을 재차 소환하며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죄 지우기 공작을 펼치고 있다는 반발을 이어갔습니다.
03:21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강민경입니다.
03:24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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