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방선거를 앞두고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 순풍을 타고 있는 가운데
00:04정청래 대표가 쉬운 선거는 없다면서 기강잡기에 나섰습니다.
00:09국민의힘은 장동혁 체제 들어 최저인 19% 지지율을 기록했는데
00:13TK를 포함해 모든 지역에서 열세였습니다.
00:16거대 양당의 엇갈린 표정을 조은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00:23정청래 대표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만나 대구시장 출마에 사실상 도장을 찍은 이튿날
00:29민주당 공관위는 대구시장 공천 추가 접수 기간을 31일까지로 늘렸습니다.
00:35부산시장 후보로는 3선 전재수 의원에게 단수 공천장을 주는 대신 양자 경선을 확정했습니다.
00:42순풍에 돋단 듯 매끄러운 교통정리 속에 정청래 대표는 돌연 기강잡기에 나섰습니다.
00:48행정수도 세종에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삼실, 즉 성실, 절실, 진실을 언급한 데 이어
00:55선거에 해를 끼치는 가벼운 언행은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1:00쉬운 선거는 없습니다. 모든 선거는 다 어렵습니다.
01:05그리고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뚜껑을 열어봐야 됩니다.
01:09정 대표는 이어 경북 의선과 영덕을 찍는 1박 2일 민심 잡기에도 나섰는데
01:14영남권에서 의미 있는 승리를 해야 한다며 공략 의지를 밝혔습니다.
01:19영남 선거 승리를 위한 뾰족수는 있겠습니까? 왕도는 없습니다. 지극정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01:26민주당의 적극적인 동진 전략에 국민의힘은 지지부진, 비상입니다.
01:32마침 장동혁 대표 취임 이후 가장 낮은 19% 지지율을 기록한 갤럽 여론조사가 나왔는데
01:38민주당은 46% 고공행진입니다.
01:41보수의 심장 대구 경북에선 거대 양당 지지율이 27% 동률이었고
01:48다른 지역에선 민주당이 오차범위 밖에서 모두 우위였습니다.
01:53노선 변경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여전합니다.
01:56빨간색 입고 싶습니다. 입게 해주십시오.
02:00후방 지원 기지로 당이 탈바꿈하는 게 가장 바람직합니다.
02:05대구 시장에서 코드 오프된 육선 주호영 의원은 가처분을 신청해 법원 신문에 나섰고
02:10김수민 전 의원 내정설이 돌았던 충북지사 경선에선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사퇴했습니다.
02:18첩첩산중 파열음만 가득한 상황에서 장동혁 대표는 유승민 전 의원에게
02:23경기지사 출마를 설득하는 일종의 SOS를 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2:29우리가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낼 수 있다면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제가 당대표로서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02:34여당의 15대1 압승 시나리오 속에 민주당은 5만을 경계하는 입단속을 시작했고
02:41국민의힘은 빨간색 대신 흰색 옷을 입고 자력갱생에 나섰습니다.
02:45지방선거 68일 전 거대 양당의 대조적 풍경입니다.
02:50YTN 조은지입니다.
02:50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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