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이 호르무즈 해업 개방 작전에 이해 당사자인 동맹국들이 나설 것을 거듭 압박했습니다.
00:06트럼프 대통령은 물론 국무장관도 나서 호르무즈 해업 문제를 해결하라고 재차 촉구했는데,
00:12응하지 않을 경우 후과에 대한 우려도 나옵니다.
00:15김희준 기자입니다.
00:19이란 전쟁의 퇴전선으로 떠오른 호르무즈 해업.
00:22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개방을 위한 군함 파견 요구에 응하지 않은 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에 절대 잊지 않겠다며 엄포를 놓았습니다.
00:42특히 미국에 반기를 질거나 적극 지원하지 않은 독일, 영국, 호주를 차례로 비판했습니다.
00:49다만 이번엔 한국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습니다.
00:54G7 외교장관 회의에 앞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도 동맹국 압박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01:01호르무즈 해업에 이해관계가 걸린 국가들이 직접 나설하는 겁니다.
01:18트럼프 정부 요구에 공개적으로 응한 동맹국은 아직 없습니다.
01:22미일 정상회담에서 다카이츠 사나이 일본 총리도 법적 한계를 거론하며 우회적으로 거부 이사를 밝혔습니다.
01:30하지만 미국의 요구에 호응하지 않을 경우 반대급부 조치에 대한 우려도 커지는 상황.
01:36대기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이 불어나면서 호르무즈 해업 정상화는 각국의 숙제가 되고 있습니다.
01:44YTN 김희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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