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쟁 상황이 어렵게 흘러가고 있는 상황인데 이란에서도 지금 계속해서 극렬하게 저항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0:07특히 이란 언론을 보면 청년들이 참전 의사를 밝히면서 100만 명의 지상군 조직이 조직됐다고 보도가 됐는데
00:16100만 명이나 지금 이 시점에서 모을 수 있는 그런 여력이 되나요? 이란 현실적으로?
00:22되죠. 왜냐하면 지금 이란이 군사적으로는 패배가 확실합니다. 어떻게 보면 공군은 이미 없었고요. 공군 전력은 이틀 만에 모든 게 다 끝이
00:33났고요.
00:34기존에도 없었고 그러면 이제 해군 전력이 남아있었는데 해군 전력도 어쨌든 이번에 타격을 받아서 굉장히 많은 손실을 입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0:42그런데 지상군들은요. 전혀 지금 피해를 본 것이 없다고 볼 수 있는 게 지금 이란의 전체 군이 한 60만 정도 됩니다.
00:5060만의 구성을 보면 대략 한 19만에서 20만 정도가 혁명수비되고요. 나머지 40만이 정규군이거든요.
00:57그런데 그 20만 중에서 한 15만 정도가 지상군입니다. 육군입니다.
01:02그리고 정규군 40만 중에서 한 35만 정도가 지상군입니다.
01:07그렇다면 이미 한 50만 정도는 육군이 아직 타격받지 않은 육군이 남아있다고 봐야 되고요.
01:14그런데 그게 어떻게 해서 50만에서 100만이 되느냐. 민병대가 있지 않습니까?
01:18그러니까 지금 계속 얘기가 됐던 이번에 이란 시위 과정에서도 강경 진압을 했던 가장 주도를 했었던 민병대들이 있거든요.
01:25우리가 생각하는 이란의 민병대라고 하면 평소에는 정말 일상생활을 합니다.
01:32주변에 있는 야채가게 아저씨도 그렇고
01:36저희가 가는 어디 근처에 있는 전파상 아저씨도 민병대일 수도 있고요.
01:43그래서 사실은 이 민병대의 수는 정말 저희가 가늠할 수 없는 수를 가지고 있고
01:48그들이 지금 혁명, 이란 이슬람 공화국 체제를 지탱하는 굉장히 토대가 된 것이 현실입니다.
01:57그렇다 보니까 사실은 이 100만 명이라는 숫자가 절대 과장된 숫자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2:03절대 과장된 숫자가 아니다. 100만 명이 가능하다.
02:08그리고 또 이런 외신보도도 있더라고요.
02:09이란 내부에서 트럼프 대통령 암살을 독려하는 문자메시지가 발송이 됐다.
02:17이것도 가능한 얘기일까요? 어떻게 좀 보세요?
02:21일단 적개심을 고치하기 위한 그런 문자메시지가 보이십니다.
02:25대국민 심리전이겠죠.
02:26그런데 지금 최근에 이란 혁명 수비, 이란 내부에서 방송에서 결사항전의 의지를 다지는 영상들이 좀 많이 나오고 있어요.
02:34많이 나오고 있고 어제 같은 경우는 이란 혁명 공장 영상 중에서 지하 미사일 기지 영상이 나왔는데
02:42다 전투복을 입지 않고 한 명이 성직자복을 입은 얼굴을 모자이크한 사람이 나옵니다.
02:49아마 이란의 어떤 주요 현재 남아있는 최고 지혜부 중 한 명 같은데
02:54약간 모츠탑하는 얘기도 좀 있긴 있어요.
02:57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얼굴을 모자이크했기 때문에.
03:00이란도 남대로 전쟁 준비를 하고 있고요.
03:03저는 계속 생각합니다.
03:04물론 이 전쟁은 이란의 해공군과의 전투가 아닙니다.
03:09어차피 게임이 안 되는 거였고요.
03:10그게 뭐냐면 지금 결국은 이란은 어차피 이 전쟁을 장기전으로 끌려면 지상전밖에 없어요.
03:17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얘기합니다. 이렇게.
03:19진짜 전쟁은 이제 시작도 안 됐다.
03:22그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3:24그거 벌어지면 아프간이 될 수밖에 없는 거죠.
03:28진짜 전쟁은 시작되지 않았다는 말이 정말 끔찍하게 들리는 그런 말인데
03:33그런데 이란에서 아직 공식적인 확인은 안 나왔습니다마는
03:36이스라엘이 이란의 혁명수비대 해군사령관도 제거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고요.
03:40그리고 탕시리 사령관 인물 해군 사령관이 호르무즈 해역 봉쇄 작전을 주도했던 인물로 알려져 있는데
03:48이렇게 지금 이란 지도부가 계속해서 이렇게 참수가 되다 보면
03:53지상군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이 전쟁을 계속 이어나갈 어떤 지도층이 있을 수 있을까요?
04:00아프간전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04:02아프간전도 마찬가지인데 부대가 좀 찔려 움직이는 아니고요.
04:06거기다 게릴라전이었어요.
04:08게릴라전.
04:08네. 게릴라전이었고요.
04:10이란이 지금 이스라엘이 호르무즈 해역 사령관을 제거했다고 하는데
04:15저는 보기에는 미국이 제거한 것 같습니다.
04:17최근에 미국이 반바라 아파스 지역이죠.
04:20호르무즈 앞에 지역을 엄청난 맹폭을 했거든요.
04:22그 와중에 한 것 같은데 갑자기 이스라엘이 또 저도 의아스러운데
04:26하여튼 어쨌든 간에 사망했고 좋습니다.
04:31그 사령관 사망해도 반다라 아파스 지역에 있던 그게
04:34호르무즈 해역을 주로 통제하는 해군 부대가 있었죠.
04:37그 뒤에 보면 또 고지가 있어요. 그게.
04:392500m 고지가 있습니다.
04:41바로 평지에서 바로 연결됩니다.
04:43이란은 있잖아요.
04:45천연의 요새입니다. 요새.
04:47그러니까 아무리 맹폭을 해도 끊임없이 지대한 미사일과
04:50드론과 탄도미사일 나오는 게
04:52이란이 그만큼 준비를 했고
04:55그만큼 미국의 어떤 공격을 예상하고 준비를 했기 때문에
04:58지금까지 공격을 했었는데
04:59그 공격의 준비는 과거 이라크 전쟁이
05:02이란 이라크 전쟁이 끝난 후부터
05:04많은 준비를 해서 지금까지 갖춰놓은 거예요.
05:07그런데 이걸 하루아침에 폭격만으로 없앴다는 것은
05:10불가능이 아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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