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을 열지 않으면이란 발전 시설을 초토화하겠다더니12시간 남기고 닷새, 120시간 연기한 트럼프 대통령. 이를 하루 남기고또 열흘을 연장했습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의 이 같은 발표가 미국 증시 급락 후에 이뤄졌다는 점에 주목해 또다시 '결정적인 순간에 꽁무니를 뺀다''Trump Always Chickens Out'타코가 회자되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 김병주 민주당 의원,유용원 국민의힘 의원과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내일이면 벌써 전쟁 한 달째가 됩니다. 시시각각 전황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이란의 발전 시설 초토화하겠다는 최후통첩을 계속 미루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속내가 뭘까요? 꽁무니를 빼는 걸까요?

[김병주]
이란 중동전이 후반부로 가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협상이 시작됐고 협상이 시작되면 더욱 격렬하게 유리한 협상의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보거든요. 그러면서도 국제유가라든가 주식시장의 동향을 트럼프 대통령은 의식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발전소 타격한다고 하다가 5일 유예를 주고 또 10일까지 유예를 줘서 협상에 대한 시간을 주는 한편, 또 한편으로는 군사적인 압박을 하기 위한 준비 시간을 벌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시한으로 제시한 것이 미국 동부시간으로 4월 6일 저녁 8시, 시간까지 못 박았습니다. 이 시점이 전쟁을 시작한 지 6주가 되는 거거든요. 트럼프가 원래 4주에서 6주 동안 전쟁할 것이라고 예고했으니까 이거에 맞춘 걸까요?

[유용원]
그랬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계속 시한을 연장한 걸 말씀하셨는데 전형적인 트럼프식 협상 전술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입장에서는 6주는 넘기지 않고 미국의 승전 선언으로 끝내고 싶겠죠.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될 수 있을지. 물론 외형상 지금도 이미 보니까 개전 초기에 비해서 이란의 미사일이라든지 드론 공격은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예를 들어 UAE의 경우는 첫날 미사일 같은 경우 100발 이상, 드론은 200기 이상 날아왔는데 25일 통계를 보니까 미사일은 한 발도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7162910469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25미국 증시 급락 후에 이루어졌다는 점에 주목해서
00:30또다시 결정적인 순간에 꽁무니를 뺀다. 트럼프 always chickens out. 타코가 회자되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00:48이란 발전소 공격 유해 시한 하루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열흘 동안 공격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01:07하지만 정작 종전을 간절히 원하는 건 트럼프 자신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01:20오늘은 김병주 민주당 의원, 유용헌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01:25안녕하세요.
01:26내일이면 벌써 전쟁 한 달째가 됩니다. 시시각각 전황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01:32이란의 발전시설 초토화하겠다는 최후 통첩을 계속 미루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속내가 뭘까요? 꽁무니를 빼는 걸까요?
01:39지금 이란 중동전이 후반부로 가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협상이 시작이 됐고 협상이 시작이 되면 더 격렬하게 유리한 협상의 여건을
01:54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보거든요.
01:56그러면서도 국제 유가라든가 주식 시장의 동향을 트럼프 대통령은 의식하는 것 같습니다.
02:05그래서 지금 발전수 타격한다고 하다가 5일 유예를 주고 또 10일까지 이렇게 유예 줘서 협상에 대한 어떤 시간을 주는 한편,
02:15또 한편은 군사적인 압박을 하기 위한 준비, 이런 시간을 벌기를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02:23시안으로 제시한 것이 미국 동부 시간으로 4월 6일 저녁 8시 시간까지 못 박았습니다.
02:29이 시점이 전쟁을 시작한 지 6주가 되는 거거든요.
02:32트럼프가 원래 4주에서 6주 동안 전쟁할 것이라고 예고했으니까 이거에 맞춘 걸까요?
02:37그랬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02:39지금 아까 계속 시안을 연장한 걸 말씀하셨는데 전형적인 트럼프식 협상 전술, 우리 그대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고요.
02:50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입장에서는 6주는 넘기지 않고 미국의 승전 선언으로 끝내고 싶겠죠.
02:58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될 수 있을지, 물론 위험상 지금도 이미 보니까 개전 초기에 비해서 이란의 미사일이라든지 드론 공격은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03:10예를 들어 유예의 경우는 첫날 미사일 같은 경우는 100발 이상, 드론은 200개 이상 날라왔는데 25일 통계를 보니까 미사일은 한 발도
03:20없고 드론도 불과 9대밖에 공격을 못했더라고요.
03:25그래서 상당히 약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란이 미국이 요구하는 조건을 수용해서 트럼프가 기대하는 이른바 항복 선언까지 할지는 두고 봐야 될 것
03:36같습니다.
03:36지금 미국의 무기 재고도 좀 부족한 상황이 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03:41지금 트럼프가 6주를 넘기지 않아야 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4월 22일에 이스라엘의 민간 훈장도 받으러 가야 하고,
03:485월 중순에는 중국 시진핑 주석도 만나야 하고 이런 일정들이 있단 말이에요.
03:53그래서 오히려 베킹, 이 협상을 구걸하는 쪽은 이란이 아니라 트럼프가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어요.
03:58지금 트럼프가 입장에서는 중동전쟁이 장기화되면 될수록 여론에 불리하지 않습니까?
04:07국내 여론도 그렇고 국제 여론도 그렇고 그래서 어떻게든 단계에 끝내야 되는데 새로운 변수가 생겼지 않습니까?
04:15이란의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하는 이런 일이 생기다 보니까 그것을 어떻게든 풀고 이걸 끝내야만이 되다 보니까
04:24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최초 의도와는 다르게 지금 새로운 국면으로 가고 있는 것이죠.
04:32트럼프가 거듭 최후 통첩 시한을 연장하면서 휴전 합의를 압박하지만
04:37미국과 이란 모두 지상군 준비태세를 갖추며 확전을 대비하는 듯한데요.
04:42화면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04:44미국은 이미 파리 공수사단 등 정의의 지상군 수천 명을 중동에 파견했는데
04:49여기에 더해 보병과 기갑 부대 등 1만 명을 추가 파병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04:57결국 이란 원유 수출의 전초기지인 파르그섬 점령을 노리는 것 아니냐 분석 속에
05:03이란 측도 100만 명의 지상 병력이 준비됐고 이란 청년들의 참전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5:11친이란 세력인 예멘 후티반군도 필요시 군사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혀 홍해까지 확전 가능성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05:39그런가 하면 트럼프가 며칠 전 이란으로부터 받았다는 큰 선노래 실체가 공개됐습니다.
05:50역할은 예정입니다.
05:52이 분석은 오늘 바로 Uhm..
05:52Because the president arrived today
05:54It was a very big present worth a tremendous amount of money
05:57We're going to let you have 8 boats of oil
06:00They then apologized for something they said and they said we're going to send 2 more boats
06:21미국은 기존에 파병된 해병대에 수천 명뿐 아니라
06:24만 명을 추가 파병하는 걸 검토한다고 전해지는데
06:27앞서 석유 통제권 얘기까지 나오니까요
06:30석유 통제권을 갖고 전쟁을 끝내면
06:33그동안 전쟁 명분으로 삼았던 핵시설 파괴나
06:36또 레짐 체인지 이런 명분들은 다 어떻게 되는 거죠?
06:39그러니까 지금 보면 개전 초기에 제시됐던 전쟁의 목표
06:44목적하고 지금 다른 쪽으로 많이 가고 있습니다
06:47그런데 보통 역사적으로 보면 그렇게 목표가 자주 바뀐 전쟁은
06:51어떻게 보면 정당성이 떨어진 경우도 있고 실패로 끝난 경우가 많은데
06:55이번 이란 전쟁이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는데
06:59그런데 문제는 호르무제 협 통제권이 이란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무기 아닙니까?
07:05그러니까 이게 협상을 통해서 휴전 또는 종전이 되려면
07:10양쪽이 타협점을 찾아야 되는데
07:12서로 양쪽이 서로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은 끝까지 평행선을 그릴 가능성이 있고요
07:18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서 마드로 체포 작전을 통해서
07:23베네수엘라 석유의 통제권을 확보하지 않았습니까?
07:26아마 거기에 고무돼서 마찬가지 호르무제의 경우도 그런 것을 노리는 것 같은데
07:32이란은 좀 다를 것 같다
07:34왜냐하면 이란 입장에서는 미사일 드론도 있지만
07:37어떻게 보면 가장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큰 무기가 호르무제 협 통제권이기 때문에
07:43끝까지 놓지 않으려고 할 겁니다
07:45미국이 석유 수출 기지인 하르그 섬을 좀 노리는 것 같다
07:48지상군 투입을 준비하는 것 같다 이런 얘기가 나오니까
07:51이란이 그럼 눈에는 눈 우리도 100만 명 투입할 수 있다 이렇게 자신하고 있습니다
07:56100만 명을 투입하는 거 가능한 일인가요?
07:59현재 사실은 이란의 군을 다 합하면 한 100만 원 가능하죠
08:03정규군과 혁명수비대 그리고 예비군까지 합하면 가능하고요
08:09실제 미국이 그동안 쭉 폭격을 해온 것은 군사시설이라든가 미사일기지, 핵시설 이런 데가 위중이고
08:17병력에 대한 타격은 좀 제한했기 때문에 병력, 이란의 병력들은 그 정도 가능하고요
08:24이런 병력들은 나중에 미군이 이란의 본토로 예를 들어서 지상전을 전개한다면
08:31제2전선을 유지해서 걷잡을 수 없는 수령에 빠질 수가 있는 것이죠
08:36그래서 미국 입장에서는 지상군을 투입하더라도 하르그 섬이나 일부 섬일 때
08:42호르무즈 해업 가까이 있는 캐슘 섬이나 대툰부, 아부무사 섬 이런 데 국한해서 작전을 할 걸로 보입니다
08:52트럼프가 얼마 전에 이란으로부터 큰 선물을 받았다고 해서 뭔가 궁금했는데
08:56그 실체가 오늘 나온 겁니다
08:58선박 10척이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한 건데
09:01사실 이란과 평소 친하던 나라의 선박들을 통과시켜준 게 왜 트럼프에게 큰 선물이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09:06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 반만 믿으라는 얘기도 있죠
09:11트럼프 대통령이 경강부회식 해석을 많이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09:15이번에 10척 중에 8척에 보면 파키스탄입니다
09:18그리고 이란이 비적대적인 국가의 선박 통행을 허용하겠다
09:24그렇게 밝힌 상황이기 때문에
09:26그 부분은 트럼프 대통령 미측의 요구를 받아들인 게 아니고
09:31이란 자체의 판단에 의해서 그렇게 됐을 가능성이 많고요
09:35그리고 지상전 관련해서 우리 김 의원님께서 잘 말씀해 주셨는데
09:39하나만 첨언하자면 우리가 대규모 지상전하고
09:42섬 점령 작전, 상족 작전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09:47우리가 지상전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09:49이라크전 같은 지상전을 연도해 둔다면
09:52이라크전 때 미군이 최대 몇만 명 투입됐는지 아세요?
09:57최소 15에서 20만, 많을 때는 25만까지 투입이 됐었습니다
10:03그런데 지금 이란은 이라크보다 면적이 4배, 인구는 3배 나왔습니다
10:08그렇기 때문에 1만 명, 2만 명 정도의 병령 가지고도
10:12대규모 지상전은 힘든 상황이고요
10:14김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다시피 일부 섬에 대한 점령 작전 정도가 가능하다고 보는 게 합리적 것 같습니다
10:22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은 이란 혁명수비대의 해군사령관을 제거했다
10:26이렇게 지금 주장하고 있습니다
10:28확인은 안 됐는데
10:29호르무즈에어 봉쇄를 주도한 사람이 죽었다면
10:31이 부분도 이제 앞으로 전쟁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10:35네, 그렇죠. 지금 미국은 사실은 호르무즈 봉쇄를 풀기 위한 군사 작전을 하나하나 준비해 가고 있다고 봅니다
10:43그 중에 하나가 혁명수비대 해군사령관을 죽인 건데
10:49이것은 호르무즈 봉쇄 작전을 앞두고 여권 조성의 작전의 한 이란으로 봅니다
10:55그래서 지휘관도 죽이지만 실제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군사시설, 미사일 기지 이런 데도 계속 폭격을 가하고 있고
11:05또 호르무즈 해협에는 아파치 헬기라든가 또는 여러 가지 에이텐기 이런 것도 투입을 해서
11:13지상 섬 정령 작전을 군사적으로는 차근차근 준비해 가고 있다
11:19이걸 군사적으로는 여권 조성 작전이라고 합니다
11:23여권 조성 작전을 하고 있고 최종 할지 말지는 고노고 결정이라고 하는데
11:30그거는 이제 협상 진도에 따라서 할 것인지 말 것인지 최종 결정할 걸로 보입니다
11:37이렇게 지도부가 계속해서 암살당하는 상황
11:40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란 언론에서 트럼프를 피노키오로 묘사한 만평까지 나오고 있는가 하면
11:46이란 내에서 트럼프 암살을 독려하며 우리 돈 370억 원이 넘는 현상금을 모으는 내용의 메시지가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11:53화면 함께 보시죠
11:56외신들은 이란 안에서 트럼프 암살을 독려하는 문자메시지가 대거 발송됐다고 보도했습니다
12:03바로 이 화면인데요
12:04현상금 명목으로 2,500만 달러 우리 돈 370억 원을 목표로 모금을 시작했다는 내용입니다
12:11이른바 피노키오 트럼프를 풍자한 이란 일간제 만평도 등장했습니다
12:16제목은 세계에서 패배하고 망신당한 거짓말쟁이라는 기사인데요
12:22트럼프의 코가 길게 늘어나서 이렇게 호르무즈 해업을 가로지르고 있는데
12:27끝부분은 보시는 것처럼 갈라지고 부서져 있습니다
12:30이란 공습 데드라인을 번복하는 등 최근 트럼프의 주장이 잇따라 거짓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걸 풍자한 겁니다
12:38그런가 하면 이란으로부터 큰 선물을 받았다는 트럼프의 발언을 이렇게 비꼬는 그림과
12:44인공지능 AI 기술을 활용해 미국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을 미사일로 타격하는 영상도
12:51SNS를 통해 공유되고 있습니다
12:56앞서 저희가 얘기한 것처럼 공습 데드라인을 계속 바꾸고 있다 보니까
13:00트럼프를 향해서 이렇게 피노키오르 묘사한 만평이 등장한 거예요
13:04코가 길게 늘어져서 호르무즈 해역까지 가는데 또 끝은 저렇게 갈라져 있거든요
13:08어떻게 보십니까?
13:09지금 이란 관영매체가 저렇게 하는 것은 사실은 이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어떤 심리전이라고 봅니다
13:18실제 트럼프 대통령을 좀 뭐라고 휘하하고 또 악마하고 저런 거죠
13:24침략자 거짓말쟁이로 하는 건데
13:27전쟁 때는 사실 이런 심리전 이런 것들도 적국에 대한 지도자에 대한 심리전은 계속하고 있는 거거든요
13:34그래서 대대적으로 물리적인 군사적인 충돌도 있지만
13:38또 한편에는 언론을 통한 심리전 SNS를 통한 심리전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보고요
13:46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견해들은 이란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13:50지금 트럼프 말 한마디에 유가가 출력이고 주가가 출력이고 있기 때문에
13:55그 신뢰 문제가 지금 많이 대두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13:59그리고 또 트럼프 암살을 독려하면서 우리 돈 370억 원에 넘는 현상금을 모은다
14:05벌써 수십만 명이 모였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14:07아마 이란 국민들한테는 370만 달러면 370억 원이면 큰 돈일 수 있겠죠
14:15그런데 저걸 보면서 아까 김 의원님께서도 심리전 말씀하셨는데
14:21저는 조금 걱정되는 게 트럼프 대통령한테는 그게 통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듭니다
14:27왜냐하면 굉장히 감정적이고 즉흥적이지 않습니까
14:31그래서 경로하는 경우 경로라는 책도 나오고 그랬었는데
14:35그런 걸 노리고 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14:38또 하나는 여담인데 이란의 AI 전에 보면 네타냐고 손가락이 6개인 걸로 나온 사진이 화제가 됐는데
14:47그것도 아마 이란이 AI를 활용해서 일종의 심리전 인지전을
14:52조금 전 보여드린 게 자유의 여신상을 타격하는 것입니다
14:54그런데 지금 자유의 여신상을 타격하는 것도 보면 굉장히 조악합니다
14:58그렇게 보이지 않으세요?
14:59그러니까 이란의 AI를 활용한 이것이 조금 다른 서방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게 아닌가
15:06그런 생각도 좀 해봤습니다
15:07조악한 AI 영상이지만 트럼프를 자극해서 트럼프가 경로해서 전쟁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15:13이런 우려를 주셨습니다
15:15어떻게 보세요?
15:16네 저도 유 의원님 말에 동의합니다
15:18지금 트럼프 성격이라든가 이런 것에 맞게 이란에서는 심리전을 하고 있다고 보고요
15:25또 저것은 이란 국내용이면서 대외용이 같이 포함이 됐다고 봅니다
15:30이란 내에서는 단결을 요구하고 예를 들어서 모금을 하면서 단결을 요구하고
15:37이란 외에 밖에서는 또 미국의 저렇게 자유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이 파괴되는 모습
15:43이런 것들이 다 심리전에 한 형태고요
15:47앞으로 저런 것들은 훨씬 더 심해질 거라고 봅니다
15:50네 그럼 이런 심리전이 이란 국민들한테도 영향을 줄 수가 있다
15:54이런 우려까지 들어봤습니다
15:56그런가 하면 백악관 SNS 계정에 의문의 영상들이 올라오면서
16:00그 의도를 두고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16:05들어보시죠
16:11워낙 짧아서 두 번 들려드렸습니다
16:13미국 동부 시간으로 25일 밤 백악관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4초짜리 영상인데요
16:19처음에는 이렇게 카메라가 흔들리면서 초점이 잘 잡히지 않다가
16:23지금 보시는 이 여성의 구두가 보입니다
16:26이 여성이 곧 론칭 발사하는 거 맞죠? 라고 묻고
16:30한 남성이 네 라고 답합니다
16:32이 짧은 영상은 90분 만에 삭제가 됐는데
16:35밤 10시쯤 또 다른 4초짜리 영상 하나가 더 올라왔습니다
16:392초간 검은 화면이 나오다가
16:41깨진 영상과 함께 띵 하는 알림음이 울려서
16:44의구심이 커지는 상황인데요
16:46한편 펜타곤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기독교 예배에서
16:51피트 헤그세스 장관이 낭독한 기도문 내용이 논란입니다
16:55모든 총알이 적들에게 명중하게 해달라
16:58자비를 받을 자격이 없는 자들에게 압도적 힘을 발휘하게 해달라는 등
17:03과격한 내용인데요
17:05보수 성향의 기독교 연합에 속해 있는 걸로 알려진
17:08피트 헤그세스 장관의 기도
17:10여러분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7:13네 피트 헤그세스 장관
17:16우리는 폭탄으로 협상한다
17:18이런 말을 서슴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17:20그런데 모든 총알이 적들에게 명중하게 해달라
17:23이런 기도문을 공개적으로 말했다는 겁니다
17:26네 아까 의문의 영상, 론칭
17:29론칭이 무기나 이런 거 보면 발사라는 의미거든요
17:33그래서 그 관련해서 펜타곤 피자주스라는 걸 들어보셨죠
17:38그러니까 중요한 작전이 있는 날 밤에
17:40펜타곤 인근 피자 주문이 급격히 늘어난다는 건데
17:44실제로 어제 미국 시간으로 어젯밤부터
17:46펜타곤 피자주스가 확 올라갔대요
17:48파파존스는 296%
17:51도미노 피자는 206%
17:53그래서 뭔가 작전이 있는 거 아니냐
17:55아까 그 삭제된 영상과 맞물려서
17:57그런 추측을 나왔는데
17:59아직까지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것 같습니다
18:01그런데 저는 헤그세스 장관의 발언
18:04또 종종 트럼프 대통령께서도
18:06좀 과한 표현을 쓰시잖아요
18:08원색적인
18:09저는 그게 우방국 입장에서
18:11좀 발언을 좀 더 신중하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18:16왜냐하면 우리라든지 일본이라든지 나토 포함해서 많은 우방국들이 지원을 요청했는데
18:21여러 가지 면에서 신중한 태도를 취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18:25그렇게 우방국들한테 부담을 주고 있는 요소 중에 하나가 바로 저런 겁니다
18:30저런 원색적인 발언
18:32그다음에 세계 여러 국민들로부터
18:36여러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얻기 힘든
18:39이러한 것들이 사실은 우방국들의 부담을 주는 측면도 있기 때문에
18:43그런 점을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나
18:46헤그세스 장관이나
18:47고려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8:52이거 곧 론칭되는 거 맞죠? 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18:55예 라고 대답했습니다
18:56이 론칭이 신제품 론칭은 아닐 테고
18:58발사를 의미하는 걸 텐데
19:00지금 이 영상이 올라갔다가 삭제됐고
19:02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19:04펜타곤 피자 지수가 올라가고 있다
19:06그럼 우리 또 걱정해야 하는 일이 있을까요?
19:08그러니까 지금 저는
19:10지금 미국이 두 가지를 같이 하고 있다고 봅니다
19:13이란과의 협상을 문 밑에서 하고 있고
19:16그러면서도
19:17실제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를 풀기 위한
19:21군사 작전을 하나하나 준비하고 있다고 봅니다
19:25그런데 군사 작전이 실행될지 안 될지는
19:27나중에 결정할 문제고
19:29군사적으로는 준비를 하는 것이죠
19:32그래서 해병대도 보내고
19:34또 만명 가까운 보병과 기갑부대를 보낸다고 하지 않습니까?
19:40그렇기 때문에 그 정도 병력이면
19:41호르무즈 봉쇄를 풀기 위한
19:43여러 가지 작전들은 하나하나 진행되고 있다고 보이고요
19:48그런 것도 하나의 증거라고 봅니다
19:50실제 그랬는데 올렸는데
19:52그것이 또 여러 가지 문제가 될 수 있으니까 내린 것 같고요
19:56그래서 두 가지 같이 이루어지고 있고
19:59이것이 이제 분수령이 아마 이번 주나 다음 주 진행되겠죠
20:04회담이 어느 정도 진척이 될지
20:06그런데 사실은 회담이 성공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20:11지금 왜냐하면 그 회담을 이란이 받아들이기에는
20:14항복 문서나 비슷한 것이고
20:17또 호르무즈 봉쇄를 완전히 풀지 않은 상태에서
20:21미국은 또 이 전쟁을 끝낼 수 없기 때문에
20:24결국은 저는 군사 작전에 좀 더 무게를 두고
20:28미국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여지는 증거의 하나라고 좀 보여집니다
20:33앞서 말씀하신 부분이요
20:35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0:37자신을 도와주지 않은 나토 동맹국들에 대해서
20:40또 섭섭함을 표시하면서
20:41이게 너희들의 전쟁이 아니면
20:43우크라 전쟁도 내일이 아니다
20:45이런 얘기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20:46뒤끝을 드러내는 것 아닙니까?
20:48트럼프 대통령 별명 중의 하나가 뒤끝 장렬이시죠
20:51그런데 지금 보면
20:54이번 전쟁 부작용 우려되는 것 중에 하나가
20:58사실 우크라이전입니다
20:59우크라이전에 대한 미국의 지원이 실제로 줄어들고 있고
21:04제일 신난 사람 중에 하나가 푸틴이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21:08푸틴이 실제로 러시아 석유 유가가 올라서
21:13경제적인 이득도 없고
21:14또 우크라이나 공세를 실제로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21:18드론이라든지 미사일 공격을 강화하고 있는
21:21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21:22이런 것들이 우크라이나는 물론이고
21:25우리 안보에 주는 메시지도 사실은
21:28긍정적인 것보다는 부정적인 측면이 큰 것 같아서
21:31좀 우려가 됩니다
21:32그러니까 미국이 우크라이본의 무기를
21:34지금 이번 전쟁에 쓰고 있다
21:35이런 보도가 나오더라고요
21:36실제로 패트리어트 미사일이라든지
21:38이런 무기들을 실제로
21:39정밀유도 폭탄이라든지
21:41이런 것들을 많이 지금 이란 전쟁에 투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21:45이렇게 전쟁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21:48북한의 움직임도 관심입니다
21:50특히 김정은 위원장의 공개 행보에 동행하는
21:53딸 주혜가 이목을 끌고 있는데요
21:55아버지 옆에서 총을 쏘고 탱크도 함께 타더니
21:59이제는 북한의 대외 선전 잡지의 모델로 등장했습니다
22:02화면 함께 보시죠
22:05북한이 체제 선전 등을 위해 매달 발행하는 잡지 조선입니다
22:10지난해에는 주혜의 모습이 전혀 없었는데요
22:13올해는 10차례나 등장하며
22:15전체 분량의 2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22:19주혜가 준비된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을
22:23북한 주민뿐 아니라 해외에도 당당히 소개하는 연출로 해석됩니다
22:28이렇게 딸 바보 김정은의 취향을 저격한 걸까요
22:33북한을 방문한 벨라루스 루카생포 대통령은 따님께 전달해달라며
22:38고급 장식함에 담긴 여성용 브로치를 내보였고
22:41김정은이 매우 반가운 표정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22:45부인 리설주에게는 벨라루스에 꽂힌 바실료쿠 모양을 한 금장식을
22:50또 김정은 위원장에게는 벨라루스 특산품인 슬로츠크 허리띠와
22:55돌격 소총 등을 선물한 걸로 전해지는데요
22:58김 위원장이 특히 이 소총을 들고 조준도 해보고
23:02방화세도 당겨보는 등 특별한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23:06이에 루카생포 대통령은 무기를 잘 다루신다며
23:10김 위원장을 축혀세워서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는 후문입니다
23:17미-이란 전쟁 한 달이 다 되는 가운데 북한 동양에도 관심입니다
23:21김정은 위원장이 벨라루스 대통령이 준비한 소총 선물에 만족하는 장면이 공개가 됐습니다
23:27화면을 함께 보면서 설명을 해주시죠
23:29벨라루스는 친너 진영이거든요
23:32러시아와 가장 친한 나라고요
23:35이번에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서도 러시아 편에 들어서 하고 있거든요
23:39저것은 단순히 소총의 의미가 아니라
23:41북한과 벨라루스는 러시아와 동맹이다
23:46같은 전선을 편다라는 그런 의미라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23:51그래서 김정은은 그동안 고립됐다가
23:54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을 하면서 러시아의 군사도 보내고
23:58러시아와 동맹을 맺었잖아요
24:00그러면서 벨라루스 유럽까지 자기의 영역을 학대해가는
24:05그런 상징적인 동맹의 의미로 보여줬다고 봅니다
24:09그래서 저러한 소총에 대해서 장면을 내보내고 했던 걸로 보입니다
24:15그동안 국제사회에서 고립됐던 김정은이
24:18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또 이번 이란 전쟁을 거치면서
24:21뭔가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것 같습니다
24:23그렇습니다
24:24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을 통해서
24:26러시아로부터 많은 경제적 이득을 실제로 얻고 있고요
24:32실전 경우도 쌓고 있고
24:33또 중국을 방문해서 중국과의 관계도 회복하지 않았습니까?
24:37이어서 김 의원님 말씀하셨지만
24:39벨라루스가 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가
24:43우크라이나에 침입할 때
24:45주요 전력이 출발했던 곳 중에 하나가 벨라루스입니다
24:49그리고 벨라루스에는 러시아가 전선 행보기까지 배치할 정도로
24:53맹방이기 때문에
24:54이번에 김정은이 저런 행보는
24:58북한의 외연 확장, 국제적인 위상도 높이면서
25:04외연 확장을 하는 것을 과시한 그런 모습이라고 보여줍니다
25:09그런가 하면 우리나라 중학교 1학년 나이의 딸 주혜가
25:13탱크도 몰고 총도 쏘보더니
25:15이번에는 대외 선전 잡지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25:18이게 대외 선전 잡지이기 때문에 의미가 큰 것 같아요?
25:20네, 김주혜에 대해서 후계자라고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25:26후계라는 이미지를 계속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25:29김주혜가 탱크도 탈고 소총사격도 하고
25:33이런 걸 보여주잖아요
25:34그래서 그러한 좀 강인한 모습
25:37훈련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25:40독재자 같은 경우는 후계자가 경고해야
25:43본인의 정권도 경고하거든요
25:45그러면 김정은 나이가 젊음에도 불구하고
25:49김주혜를 저렇게 계속 등장시키는 것은
25:52그런 이미지를 대외에 가시하는 그런 용이라고 보여집니다
25:57이 대외 선전 매체의 이 잡지 조선이라는 잡지라고 하는데
26:01이거 외국에서도 다 보는 거죠?
26:03네, 그래서 대내용, 주민뿐은 아니고
26:06외국에도 김주혜가 내 후계자다
26:10이런 것을 다시 한번 재확인해주는
26:13그런 행보로 풀이가 됩니다
26:14네, 북한의 상황까지 짚어봤습니다
26:16지금까지 김병주 민주당 의원,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26:20두 분 고맙습니다
26:21감사합니다
26:21감사합니다
26:22감사합니다
26:23감사합니다
26:23감사합니다
26:23감사합니다
26:23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