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의 부패한 이너서클 발언 이후에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죠.
00:08이런 가운데 올해 금융지주사들의 회장 연임 안건이 속속 통과됐습니다.
00:15주주 이익 지키겠다고 적극 목소리를 내고 있는 국민연금이 회장 연임의 반대 뜻을 밝혔지만 가결이 됐습니다.
00:23온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7신한금융지주 진옥동 회장은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연임이 확정됐습니다.
00:33최대 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 과거 라임 사태 징계 이력을 근거로 기업 가치를 훼손했다며 진 회장 연임을 반대했지만
00:42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와 외국인을 포함한 88%의 주주가 찬성표를 던진 겁니다.
00:48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00:52빈대인 BNK 금융지주 회장, 우리금융지주의 임종용 회장도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00:58이재명 정부 들어 주주가치 재고를 핵심으로 하는 상법 개정이 현실화되자 금융지주사들은 주주 환원 확대를 내걸었습니다.
01:07KB와 신한, 하나금융은 각각 7조에서 9조 원대 자본준비금을 이익인여금으로 돌려 배당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는데
01:17비과세 배당을 통해 주주 수익률을 높이겠다는 방침입니다.
01:21상당히 주가 상승에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이 되고
01:25또 그것이 주주하는 정책에 아주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01:33다만 금융당국이 강도 높은 혁신을 주문했던 지배구조 개편은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1:40회장 연임 요건을 강화한 곳은 우리금융 한 곳에 그쳤습니다.
01:44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을 다음 달 중 마련해 입법을 거쳐 오는 10월 시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1:54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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