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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김대영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사태 27일째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김대영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연구위원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이 어제 1개월 휴전을 제안하면서 제시한 15개 요구사항에 대해, 이란이 '비현실적이고 과도하다'며 협상을 거부했습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간절히 원한다'며 전혀 다른 말을 했는데요. 관련 발언들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 이란 외무장관 : 지금까지 어떠한 협상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미국 측과 어떠한 대화나 협상도 진행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이란은 (우리와) 현재 협상 중입니다. 다만 자국민에게 살해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공개적으로 밝히지 못하는 겁니다. 미국에 의해 공격받을 수 있다는 점도 두려워하겠죠. 이란의 지도자 자리만큼 아무도 그걸 맡고 싶지 않아 하는 자리는 없을 겁니다. 저 같아도 하기 싫어요.]

자막은 아그라치 외무장관이었는데 실질적으로 이슬람 혁명수비대 대변인의 모습이었고요. 일단 지금 보신 것처럼 이란은 어떤 협상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하고 있고 미국은 자국민한테 공격받을까 봐 말을 못해서 그렇지 협상 중이라고 했는데요. 교수님, 지금 협상 중이라고 보면 됩니까?

[성일광]
협상 중이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메시지는 전달하고 있지만 이란에서는 일단 거부했고요. 미국 측이 제시한 15개 이걸 한꺼번에 받을 수 없다. 그리고 중요한 내용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물밑에서 대화는 계속되고 있는데 굳이 협상이라고 한다면 할 수 있겠지만 진정한 협상은 아닌 것 같다. 일단 대화를 계속하고 미국 측이 요구한 15개, 그다음에 이란 측이 미국 측에 요구한 5개 사항에 대해서 어떻게 할지를 직접 만나서 협상을 해야 되는 거잖아요. 아직 만나지도 않았습니다.


대화는 하고 있는데 아직 만나지 않은 상태에서 뭔가가 오가고는 있다?

[성일광]
그렇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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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동사태 27일째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3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김대영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연구위원 함께합니다.
00:09어서 오십시오.
00:09어서 오십시오.
00:12미국이 어제 1개월 휴전을 제안하면서 제시한 15개 요구사항에 대해서
00:17이란이 비현실적이고 과도하다면서 협상을 거부했습니다.
00:22반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간절히 원한다라면서 전혀 다른 말을 했는데요.
00:28관련 발언들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01:01자막은 아라그치 외무장관이었는데 실제적으로는 이슬람 혁명수비군 대변인의 모습이었고요.
01:11일단 지금 보신 것처럼 이란은 어떤 협상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하고 있고
01:15미국은 자국민한테 공격받을까 봐 말을 못해서 그렇지 지금 협상 중이다라고 했는데요.
01:22교수님, 지금 협상 중이라고 보면 됩니까?
01:24어떻게 보십니까?
01:24협상 중이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아요.
01:26왜냐하면 메시지는 전달하고 있지만 이란에서는 일단 거부를 했고요.
01:31미국 측이 제시한 15개, 이걸 한꺼번에 다 받을 수 없다.
01:35그리고 중요한 내용에 대해서는 얘기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01:38물 밑에서 대화는 계속 되고 있는데
01:41이것은 굳이 협상이라고 한다면 할 수 있겠지만
01:46진정한 협상은 아닌 것 같다.
01:48일단 대화를 계속하고 15개, 미국 측이 요구한 15개,
01:52그다음에 이란 측이 미국 측에 요구한 5개.
01:54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할지를 직접 만나서 협상을 해야 되는 거잖아요.
01:58그러니까 아직 만나지도 않았습니다.
01:59대화는 하고 있는데 아직 만나지 않은 상태에서 뭔가가 오가고는 있다.
02:04그렇죠. 그런데 이란은 표면적으로는 우리는 대화 의사가 없다고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2:08그다음에 협상도 없다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02:11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있는 것처럼 얘기를 하는데
02:14사실은 좀 진짜 대화는, 진짜 협상은 없지 않나 이렇게 보입니다.
02:22이란이 이렇게 15개 요구상 미국이 내놓은 이렇게 항복안이라고 해야 할까요?
02:28비현실적이면서 과도하다라는 입장이고
02:30트럼프는 핵무기를 가진 이라는 암이다 하면서 제거해야 한다.
02:34여전히 협상을 한다고는 하지만 계속해서 좀 평행선을 달리는 것 같거든요.
02:39성일광 교수님도 얘기해 주셨지만 지금은 이렇게 보셔야 될 것 같아요.
02:43일단 파키스탄이 중재를 하고 있고 양쪽의 메시지를 다 전달을 한 것 같습니다.
02:49그래서 그 안을 두고 고심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02:52중요한 건 이란 같은 경우에는 지금 아시다시피 협상 안 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고
03:00결국에는 양쪽이 대면 협상을 해야 됩니다.
03:03그래서 이슬람화바도 얘기가 나오는 게 대면 협상 관련된 얘기고
03:07파키스탄
03:08근데 이제 아직까지는 서로의 안에 대해서 부정적인 게 더 많다라고 좀 느끼는 것 같아요.
03:16그리고 이제 사실 이제 이번에 좀 중요하게 봐야 될 게 뭐냐면
03:20물론 이 전쟁 이전부터 이란의 핵과 관련된 문제는 전쟁 전에도 미국과 별도로 협상이 있었지만
03:26어느 정도 진전이 있었습니다.
03:28핵을 포기할 의사도 있었고
03:31그래서 핵과 관련된 문제는 어느 정도 양쪽이 좀 정리가 돼 있는 것 같아요.
03:37근데 다른 의제들 같은 경우에는 사실 좀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 많죠.
03:42다른 의제라면?
03:43예를 들어서 지금 이란 같은 경우에는
03:46탄도미사일 관련된 문제도 있습니다.
03:48그러니까 지금 이제
03:50이란은 생각하는 건
03:52탄도미사일 수량도 제한 거는 것도 안 되고
03:55사거리도 제한 거는 거 안 되고
03:57이런 얘기들을 하고 있어요.
03:59그러면 이제
04:00오히려 미사일 제조에 더 좀 민감한 거네요.
04:04왜냐하면 이스라엘이 또 언제 공격할지 모르잖아요.
04:07그럼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전력은
04:09이란의 입장에 봤을 때는 탄도미사일밖에 없는데
04:11이것마저 묶이게 되면
04:13지금 사실 이게 전쟁이 끝났다고 해서
04:15또 다른 이스라엘이 군사적 행동을 할 수가 있잖아요.
04:19그런 거에 대한 보장이 없는 상황에서
04:22탄도미사일마저 사거리 제한이나 수량 제한이 생기면
04:25이란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곤란해지죠.
04:27그런 것들이 지금 사실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04:3015개 미국이 제시한 요구사안을 받아들일 수도 없고
04:34지금 협상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04:36할 마음도 없다.
04:37지금 이제 이란이 이런 입장인데
04:39그런데 15개 요구사안을 받아든 이란이
04:445가 제한을 또 역제한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04:46그중에서 전쟁 피해에 대한 명확한 배상
04:51그리고 미국과의 완전한 전쟁 종식
04:53완전한 종식 이런 것들이 포함이 돼 있는데
04:56미국은 이 조건들을 받아들일까요?
04:58배상 같은 경우는 사실 미국이 제재로
05:03미국 제재로 묶여 있는 해외 자산이 있습니다.
05:06이란 같은 경우.
05:07예를 들어서 우리가 원유 대금으로 70억 달러
05:11보충한 것을 몇 년 전에 주지 않았습니까?
05:14그 까다르 은행에 지금 잡혀 있거든요.
05:16아직 이란이 쓰지를 못하고 있어요.
05:18그런 것들을 제재를 해제를 해주면
05:20일종의 배상 비슷하게
05:23배상과 유사한 조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05:25이란이 현금을 쓸 수가 있죠.
05:27그런 방식으로 아마 미국이 의지가 있다면
05:30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05:33영원한 전쟁 중단.
05:35다시는 이스라엘과 미국이 우리 용토를
05:38이란의 용토를 공격하지 말아달라.
05:39그걸 약속해달라.
05:41이거는 해주기가 어렵죠.
05:43설사 트럼프 대통령이 말로 그렇게 하더라도
05:46이란이 그걸 믿을 수 있겠습니까?
05:48협상 중간에 두 번이나 전쟁을 치렀는데
05:50그러니까 누군가가 보장을 중간에서
05:53중재해서 보장을 해주든지
05:54예를 들어서 부진, 러시아 대통령이
05:57해주든지 아니면 다른 방안으로
06:00의회의 비준을 요구하고
06:01미 의회가 어떤 그런 거를 보장해준다.
06:04이런 거를 요구할 가능성이 없습니다.
06:06그냥 구두 약속만으로는 안 되고.
06:07안 되죠.
06:08믿을 수가 없죠.
06:09그러니까 그걸 미 의회에서 해줄 리 만모하고
06:13푸틴 대통령이 해주는 걸 믿겠다 한다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6:17그리고 또 이거는 트럼프 대통령이 과연 그렇게 할지.
06:20그것도 지금 정확하게 알 수 없는 상황이고
06:23그다음에 호르무조협에 대한 주권을 인정해달라.
06:27이것도 안 되죠.
06:28해줄 수가 없잖아요.
06:30이거 새로 지금 들어온 조건입니다.
06:32사실 이 네 가지 정도는 옛날에 얘기했는데
06:34갑자기 지금 호르무조가 들어갔어요.
06:37제 입장에서는 아마 지금 전쟁 특수를 노리고
06:40지금은 생조리 문제가 아니라
06:42이란의 전략이 바뀌었어요.
06:44이제는 살아남는 게 목표가 아니라
06:46전쟁 특수를 통해서 한몫 챙기겠다는 전략으로 바뀐 것 같아요.
06:49오히려 목표가 한 단계 높아졌네요.
06:50한 단계 올라였어요.
06:51그러니까 호르무조협을 절대 우리는
06:53이제는 우리 거로 가져가겠다.
06:54통제권을 가져가겠다.
06:56거기에다가 통과세를 부과하겠다.
06:58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7:00사실 이거는 받아...
07:01양측에서 모두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들이
07:04지금까지는 제시를 하고 있는 겁니다.
07:07그래도 이렇게 겉으로는 평행선을
07:10서로 조건을 두고 평행선을 달리는 것 같지만
07:12마크에서는 대화가 오가는 게 아니냐
07:15하는 추측도 나오는 것이
07:17이란의 고위인사 중에 두 명이
07:19미국이 암살 표적에서 제외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7:23그 두 명이 이제 갈리마프 의장
07:25그리고 아라그치 외무장관인데요.
07:27그렇다면 이 두 사람이 좀 협상 파트너가 될 가능성이 높은 거 아닌가요?
07:31미국과의?
07:32그럴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07:33왜냐하면 어찌됐든 이제 28일 전쟁이 발발하고 나서
07:37이스라엘이 사실 이란의 고위 지도자와 관련된
07:42참수 작전을 계속 진행해 왔거든요.
07:44그런데 예외적으로 지금 갈리마프 의장하고
07:48아라그치 외무장관은 빠져 있었어요.
07:51그리고 잘 보시면 이란 대통령도 지금 빠져 있습니다.
07:54일종의 속간 얘기를 좀 했었던 것 같아요.
07:57그러니까 이제 대화가 안 된 사람들은
08:00빨리 빨리 좀 제거를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도
08:03좀 생각을 했을 가능성이 있죠.
08:05그리고 또 한 가지로는 이게 지금 파키스탄이 중재를 했잖아요.
08:09그 밖에 이제 이집트도 있었고
08:12트리키에도 있었습니다.
08:13중재 국가들이 한 세 국가 정도 있었는데
08:15제가 봤을 때는 이건 추정이지만
08:18파키스탄과 선이 닿는 사람이 갈리마프 의장이었던 것 같아요.
08:24그렇기 때문에 이게 어떻게 보면 대화의 채널이 좀 생겼고
08:27그 와중에 이제 메시지 전달이 있었던 걸로 생각이 되고
08:31그 가능성은 어떻게 높게 보셨어요?
08:33왜냐하면 이제 갈리마프 의장 같은 경우에는
08:36이슬람 설명, 이슬람 형용설명 출신이기도 했고
08:39여러 가지 대회 활동을 했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08:42그리고 이제 파키스탄과 뭔가
08:45우리가 알 수 없는 뭔가가 있었을 수도 있겠죠.
08:48그렇기 때문에 파키스탄이 오히려 갈리마프 의장을 통해서
08:52뭔가 지금 제안을 한 걸로 좀 생각이 됩니다.
08:55그리고 이제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08:57만약에 참수작전을 했을 때
09:01대외적으로 어떻게 보면 미국의 타겟이 클 수도 있어요.
09:04왜냐하면 지금 이란에서 공개적으로
09:06메시지를 전달한 사람인데
09:07저 사람마저 보내버리면
09:09오히려 이게 역풍이 불 수도 있죠.
09:12그런 차원에서 좀 제외시킨 것이 아닌가
09:15좀 생각이 됩니다.
09:16교수께서는 어떻게 보세요?
09:18네, 비슷하게 보는...
09:18석상 파트너.
09:19그러니까 두 사람밖에 없었죠.
09:21사실 어제 그저께 보도해서
09:23갈리마프가 파키스탄 간다고까지
09:25갈 것처럼 그렇게 대면 협상을 한다면
09:28갈 사람은 갈리마프밖에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09:32그래서 아마도 미국 측에서는
09:33국회의장인 갈리마프라는 인물을
09:36협상 파트너로 선택을 했고요.
09:38선택을 한 이유는 설명해 주셨듯이
09:40혁명수비대 출신의 혁명수비대하고도 친하고
09:43그다음에 보수 광경에서 나름대로 실세였다.
09:48그런 인물이고 그다음에 알리라니자니 정도급으로 실세였는데
09:53하나를 첨언하자면요.
09:56사실 갈리마프에 지금 집중하고 있는데
09:58우리가 더 집중해야 될 인물이
10:00알리라니자니 대신 임명된
10:03무하마드 바게르 졸그다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10:07이 사람이 혁명수비대 출신인데요.
10:10안보수장으로 새롭게 선출됐어요.
10:11그런데 왜 여기에 주목을 하셔야 되냐면
10:14원래 여기는 정치인이 임명되는 자리였죠.
10:17알리 아니지 않은 혁명수비대 출신이었지만
10:19지금 정치인이었잖아요.
10:21그런데 지금 바로 혁명수비대 사령관이
10:23바로 임명이 됐단 말이에요.
10:24그렇다면 말 그대로
10:27저희가 계속해서 설명을 드렸지만
10:28현재 지금 이란을 이끌어가는 세력은 혁명수비대다.
10:32혁명수비대가 장군이 임명되지 않은 곳이
10:34거의 없을 정도다.
10:35라고 얘기를 할 수 있고
10:37이 사람이 지금 훨씬 더 실권을 지을 가능성이
10:39상당히 높습니다.
10:40갈리마프보다는.
10:41그리고 상당히 강경파이고
10:42그다음에 모스타바가 상당히 신뢰하는 인물이라는
10:45얘기가 있어요.
10:47그러니까 최고 지도자가 지금 이 사람을
10:49꼬았다는 얘기죠.
10:50임명을 했다는 얘기입니다.
10:51그래서 이 사람의 행보가 상당히 더 중요해 보인다.
10:54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초강경파이기 때문에
10:57협상이 잘 안 될 수도 있지만
10:59만약에 얘기가 잘 돼서 잘 풀린다면
11:01협상 결과가 어쨌든
11:03그거를 방해할 세력은 내부적으로는
11:05없을 수도 있겠네요.
11:07그렇죠.
11:08모스타바가 만약에 전부 다 지금 이걸 승인하고 있고
11:11어떤 협상에서 결과가 나왔을 때
11:13그거에 승인한다면
11:15사실상 방해할 사람은 없죠.
11:16왜냐하면 모스타바가 어쨌든
11:18혁명수비대랑 같이 움직이고 있고
11:19혁명수비대를 설득할 수 있고
11:21그러면 또 일부 보도에서는
11:23모스타바가 지금 이 협상에 대해서
11:24어느 정도 승인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지 않았습니까.
11:26어느 정도 그런 얘기도 있기 때문에
11:29사실 아무리 갈림 아픈 누가 협상을 하든
11:32최종 도장은 어쨌든 최고 지도자가 찍어야 됩니다.
11:35자기가 오케이 해야 모든 게 결정나기 때문에
11:38모스타바가 여전히 가장 중요한 정책 결정자라고 할 수 있겠죠.
11:43이란은 이제 이렇게 새로운 수뇌부들이
11:46점점 강경파로 채워지는 분위기인데
11:48트럼프 대통령은 종전의 타임라인을 계속 맞추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11:52보좌진에게 전쟁을 몇 주 내로 끝내라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
11:56이게 가능한지 좀 궁금해요.
11:59전쟁 초기에 이제 4주에서 6주 이야기를 했다는데
12:02그렇다면 벌써 저희가 4주 차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12:054월 한 11일 이 정도에는 끝나야 된다는 거잖아요.
12:08전쟁이 발발하고 나서 우리나라 포함한 동맹국에게
12:13미 전쟁부가 브리핑을 진행을 했어요.
12:16그때 나왔던 얘기가 4주, 6주 얘기가 나왔었죠.
12:20그리고 또 한 가지로는 최근에 많이 언급된 날짜가 하나 있습니다.
12:254월 9일.
12:26그게 바로 6주를 계산하면 4월 9일쯤 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12:314월 9일은 또 다른 의미도 있어요.
12:34왜냐하면 2003년 이라크전이 발발하고
12:38미군의 안정화 작전 말고
12:41이라크를 안정화하는 작업 말고
12:43전쟁이 끝난 건 2003년 4월 9일이었어요.
12:47그래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봤을 때는
12:49이라크 전쟁은 사실 수렁이었잖아요.
12:52미국의 수렁이었는데
12:544월 9일에 본인이 거기에 맞춰서 끝냈을 경우에
12:57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13:00나는 정해진 기간 내에 끝내고 전쟁에 빠져나왔다.
13:04나는 메시지를 줄 수가 있다는
13:06미국 내 의견도 있습니다.
13:08부시 대통령이 당시에 한
13:11전쟁 발발한 지 50일이 지났을 때
13:14종전을 선언했잖아요.
13:165월 1일.
13:17그게 사실 이라크랑 전쟁이 8년 갔단 말이에요.
13:21그렇죠.
13:22이런 경우 이번에 트럼프의 경우에는
13:25그런 늪에 다시는 빠지지 않겠다 나는
13:27그런 각오를 여기에 반영했을 수도 있겠네요.
13:30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죠.
13:32그러면서 미국 내 여론을 반전시킬 수 있는
13:35약간 그런 것도 생각하는 거 아니냐라는
13:38미국 내 분석도 사실 있긴 합니다.
13:42그런데 미중 정상회담이 원래 당초 예정대로라면
13:46이달 말부터 시작하는 거죠.
13:483월 31일부터 사흘 동안
13:504월 초까지 진행되는 건데
13:51이게 기간이 5월 14일
13:54그러니까 5월 중순으로 밀렸습니다.
13:55이것도 계산해보면
13:56밀린 기간이 한 6주 정도 되니까
14:01종전 시기하고
14:02지금 4주에서 6주
14:03그거 시기하고 좀 비례하는 것 같습니다.
14:05맞물린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4:07그래서 한 4월 중순쯤에
14:09전쟁이 끝난다면
14:10한 달 정도 준비를 해서
14:12미중 정상회담을 잘 치를 수 있는
14:14넉넉한 시간을 확보한 셈인데요.
14:16다만 이제
14:17트럼프 대통령이 예상한 대로
14:204월 중순이나 4월 9일 이후에
14:23전쟁을 끝낼 수 있을지
14:27그게 좀 알 수가 없어요.
14:29오히려 이렇게 좀
14:30트럼프 대통령이 좀 조급하게
14:31출구를 찾는 태도를 보여주면
14:34이런 입장에서는
14:35더 버티면 더 유리하겠네
14:37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14:39정확하게 짚어주신 것 같아요.
14:40날짜를 괜히 얘기한 것 같습니다.
14:42이 시간만 버티면
14:43그러면 트럼프는 조급해질 거고
14:45그럼 이걸 또 미뤄야 될 수도 있고
14:47그러면 스텝이 계속 꼬이는 거잖아요.
14:49이란 입장에서
14:50이때까지만 버티자
14:52이런 전략으로 나올 수도 있잖아요.
14:55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14:55날짜를 얘기한 것이
14:57이란 입장에서는
14:58오히려 그게 하나의 목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15:00그러니까 전쟁 한참 치를 때는
15:02우리는 영원히 전쟁할 수도 있다.
15:06우리는 무게가 쌓이고 쌓였다.
15:08트럼프는 이런 얘기까지 했었잖아요.
15:11지금은 어쨌든
15:12맞춰야 되는 시점에 점점 다가오니까
15:14그 시점을 딱 못 박은 게
15:17오히려 좀 이란한테 기회를 주는
15:19그런 상황이 될 수 있겠네요.
15:21그렇긴 한데 트럼프 대통령이 급하긴 급하죠.
15:23지금 다른 중요한 일정이 다 잡혀 있는데
15:26이 전쟁 하나 때문에 모든 걸 지금 다 미뤄야 됩니다.
15:29이게 어마어마한 피해죠.
15:32그렇기 때문에
15:32웬만하면 본인도 지금 오늘도
15:34자기 보좌관들한테 전쟁 빨리 끝날 방안을 만들어 오라고
15:38얘기하지 않았습니까?
15:39그렇기 때문에
15:40좀 해법을 찾기를 기대합니다.
15:42이렇게 보좌관들에게도
15:45전쟁 빨리 끝낼 해법을 찾아라
15:46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15:48또 이번 전쟁을
15:49피트 헥세스 국방장관 때문에 시작했다라는
15:52얘기를 연일하고 있어서
15:53이 부분도 주목되는데요.
15:54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16:22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었습니다.
16:25이렇게 전쟁의 시작과 마무리에 대한 책임을
16:29이렇게 공개적인 석상에서 자기의 참모한테
16:32특히 국방장관이니까 군의 책임으로 돌린 것 같이 들리거든요.
16:36네, 그리고 또 한 가지로는
16:39트럼프 대통령 주변에 있는 참모 가운데
16:43피트 헥세스 국방장관은
16:45굉장히 트럼프 대통령을 존경하고 의지하는 사람이에요.
16:50그런 사람한테 저렇게 얘기했다는 것도
16:52사실 충격적이고
16:53또 한 가지로는 사실
16:56이번 전쟁을 미 합참 의장 같은 경우에는
16:59많이 말렸습니다.
17:01왜냐하면 이 사람 같은 경우에는 직업 군인이고
17:04어떠한 일이 생길지
17:05예상이 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17:07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17:09지금 이런 걸 봤을 때는
17:11트럼프 대통령도 그런 생각이 있는 것 같아요.
17:14전쟁이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잘 안 풀려나가고 있다.
17:17그렇기 때문에 물론 저게 농담일 수도 있는데
17:20약간 그런 생각을 가지고
17:23피트 헥세스 장관한테 얘기를 한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17:27농담도 한 번인데
17:28사실 저게 지금 자리가 바뀌었잖아요.
17:32연 이틀 동안 피트 헥세스 네가 시작했고
17:35네가 지금 마무리를 못하고 있고
17:37전쟁에 이길 생각만 하고 있지
17:39마무리 될 생각이 없다.
17:41그런 얘기를 계속하네요.
17:42그리고 피트 헥세스 장관이
17:44저도 개인적으로 봤을 때
17:46제가 경험해 봤던 미 국방부 장관 가운데
17:50발언도 상당히 좀 가볍고
17:53그리고 이제 미 전쟁부에 출입하는 기자들하고도
17:56굉장히 트러블이 많아요.
17:58그 트러블이 생기는 이유 중에 하나가
18:00바로 트럼프 대통령 관련된 내용
18:02그런 거에 대해서
18:04헥세스 장관이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도 있고
18:08트럼프 대통령을 좀 쉴드 치는
18:10그렇죠.
18:11그 역할을 하고 있는
18:13미국 내에서도 말이 많아요.
18:15너무 가볍다.
18:17왜 굳이 저런 얘기까지 할 필요가 있냐
18:19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고
18:21저도 이렇게 지금 전쟁과 관련된 브리핑을 하면
18:24헥세스 장관 나오는 부분 저는 뛰어넘기로 합니다.
18:28항상 합참의장 부분만 봅니다.
18:30그 정도로 사실 들을 만한 내용도 없고
18:32합참의장, 그 덴케인 합참의장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18:35그런데 덴케인이 지금 전쟁을 말렸다고 하는데
18:38피트 헥세스 뿐만 아니라 덴케인 합참의장도
18:41역시 해결이 아닌 이기는 데만 관심이 있다.
18:45그렇게 얘기를 해서 듣는 입장에서는
18:48굉장히 기분 나쁠 것 같아요.
18:50사실 저는 이번 전쟁이 어떻게 끝나든
18:52아마 미 전쟁부에 있던 사람들의 회고록을 많이 쓸 것 같아요.
18:56지금 잘 보면...
18:57지금 말할 수 있다.
18:58왜냐하면 지금 날짜라든가 이런 거를
19:01사실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 패배했던 이유가
19:04당시 대통령들이 너무 군사 작정에 개입을 많이 했어요.
19:08그래서 이후부터는 그런 걸 최소화시켰습니다.
19:10걸프전이나 이라크전도 보면
19:12미군 중심 위주로 많이 했었는데
19:15지금은 잘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19:17자꾸 뭔가를 날짜도 세워놓고
19:20어디를 공격하겠다는 얘기도 하고
19:23얻는 건 공격하지 말아라는 얘기도 계속 하거든요.
19:25그러면 미군 실무자들 입장에서는
19:28굉장히 부담스럽죠.
19:30그래서 저는 회고록이 아마
19:32전쟁이 끝나면 많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19:34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9:37한편 지금 이번 협상에서 한 발짝 물러나 있는 사람이 있죠.
19:42이스라엘인데
19:43협상을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19:46트럼프 대통령이 15개 항의 요구사항을 발표한 뒤에
19:52네타냐후가 이랬습니다.
19:53이란을 48시간 동안 최대한 파괴하라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그래요.
19:59이건 어떤 의미입니까?
20:01어떤 의미인지 추정을 해보면요.
20:05지금 이스라엘 쪽에서 나오는 얘기는
20:06주말쯤에 혹시 나타나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휴전할 가능성이 있다.
20:13거기에 지금 염두를 하는 거죠.
20:15그것을 염두를 해두고
20:17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20:19우리가 이란을 공격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20:23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서 최대한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표적을 공격을 해라.
20:28전쟁 끝나기 전에.
20:29그렇죠.
20:30전쟁을 할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고 판단하는 것 같아요.
20:33그 판단의 근거는 알 수는 없죠.
20:35저희는 알 수는 없으나
20:36트럼프 대통령이 예를 들어서 전쟁 총결 시점을 은밀히 가르쳐줬을 수도 있고요.
20:43어느 며칠 정도 남았다라든지 이런 어떤 얘기를 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20:47정확하게 대통령 총리가 왜 이렇게 피치를 올려라고 하는지는 저희는 알 수는 없으나
20:53어쨌든 휴전으로 지금 가는 분위기다는 거죠.
20:57그렇다면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하면 더 이상 공격을 못한다는 걸 본인들도 잘 알고 있단 말이죠.
21:03그렇기 때문에 남은 시간이라도 빨리 우리가 계획했던 어떤 표적에 대해서 공격을 더 해야 된다라고 그렇게 얘기를 하는 거죠.
21:13그러니까 미국이 이제 시간까지 정해놓고 출구를 차지니까
21:16이스라엘 입장에서는 더 좀 조급해지는 것 같은데
21:19이러면서 네타니아우 총리와의 엇박자가 계속해서 좀 더 비껴가는 모습입니다.
21:24특히 최근에 또 보도가 하나 나온 게 이란의 민중 봉기와 관련해서도
21:28두 정상의 입장이 상당히 엇갈렸다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21:32맞습니다.
21:33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이제 전쟁이 차라리 안 풀리니까
21:36그리고 이 전쟁 시작의 계기를 만들어준 게
21:39엄밀히 얘기하면 네타니아우 총리거든요.
21:42그러니까 28일 날 하메넬을 비롯한 이란의 최고 지도부가 어디 모인다라는 걸
21:47전화를 통해서 미리 알려줬고
21:50그럼 전쟁을 할까요 말까요 관련된 얘기가 있었고
21:53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한번 해볼 만한 도박이다라고 생각해서
21:572월 28일 날 전쟁이 발발한 거거든요.
21:59이런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
22:01그렇죠.
22:02그런데 지금 돌아가는 형국은 미국이 생각한 대로
22:06이란이 백기투항도 안 하고
22:08이러다 보니 네타니아우 총리도 지금 전쟁과 관련된 얘기를 보면
22:12약간 입장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22:14처음에는 정권교체 얘기했다가 지금은 정권교체와 관련된 환경 조성을 마련하겠다.
22:21이건 좀 많이 뒤로 물러난 거죠.
22:24그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22:26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죠.
22:30네타니아우에 속았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22:32그 다음에 이제 미국 내에서 나오는 지금 지적도 마찬가지입니다.
22:37지금 어찌 됐든 이란하고 미국이 협상을 해야 되는데
22:40이 협상을 방해할 나라는 하나밖에 없다는 게 커요.
22:45이스라엘이 방해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들이 크기 때문에
22:48다만 이제 이스라엘은 어찌 됐든 미국의 군사 원조라든가
22:53이런 것들을 많이 받고 있기 때문에
22:55그렇다고 해서 이스라엘이 돌발 행동을 하기도 참 쉽지는 않다.
22:59이렇게 보여집니다.
23:01그러니까 민중 봉기와 관련해서의 두 사람의 이견은
23:05보도에 따르면 네타니아우가 민중 봉기를 유도해야 된다.
23:10이란 시민들의 민중 봉기를 유도해야 된다.
23:12공동 메시지 발표하자 이런 내용을 했더니
23:15트럼프가 시위에 나온 사람들 다 죽을 거다.
23:19그런 얘기를 어떻게 하냐면서 면박을 줬다는 거잖아요.
23:22그렇죠.
23:22그렇게 액세서가 보도를 했는데
23:24저는 거의 맞다고 봅니다.
23:26왜냐하면 지금 전쟁 중이고 아직 전쟁이 안 끝난 상황이고
23:30혁명수비대도 지금 아직 대원들도 군인들이 살아 있죠.
23:34그다음에 혁명수비대를 뒷받침하고 있는
23:36시위 진압에 도군됐던 바시지 민병대도 있는데
23:39그리고 지금 곳곳에 건물소를 설치하고
23:42반정국 시위한 사람들을 잡겠다고 지금 기다리고 있단 말이에요.
23:46그리고 최근 영상을 보시면
23:47저 건물 위에서 아파트 건물 위에서
23:50화면에게 죽음을 이렇게 외치니까
23:52그 밑에 바시지 대원들 총을 두고
23:54그 건물에다 총을 바로 쏴버립니다.
23:55그런 장면의 영상이 있어요.
23:57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이런 국민들이 나와서
24:00지금 반정국 시위를 합니까?
24:01그러니까 이것은 나탄냐구 총리가 지금 상황을 잘 모르고
24:06트럼프 대통령의 그런 제안을 했기 때문에
24:09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화가 났겠죠.
24:10지금 상황도 잘 모르냐.
24:12지금 나갔다가 그럼 사람 다 죽으면 어떻게 하냐.
24:15이렇게 좀 얘기를 했던 것 같아요.
24:17그러니까 아까 말씀, 연구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24:20처음에 이 전쟁 시작을 나탄냐구 때문에 만약에 했다.
24:23그게 팩트 여부는 가려지지 않았습니다만.
24:26만약에 그런 식으로 해서 시작이 됐다 그러면
24:28약간의 배신감도 느끼고 지금에 와서 후회도 되는데
24:31몇 해냐구 또 민중 봉기 같이 하자고 그러니까
24:33지금은 할 수 없다.
24:35약간 이런 느낌이 있는 것도 같고.
24:38처음에는 이렇게 잘해서 이런 알리하멘에가 죽고 나면
24:42이란에 혼돈이 일어날 것이고 수뇌부가 분열될 것이고
24:45그리고 또 한 전쟁을 일주일, 2주일 하면
24:48혁명수비대도 막 분열돼서 흩어질 것이고
24:51아시지도 흩어지면 이제 이당 국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서
24:54모사드발 정보가 그런 내용이었잖아요.
24:56그렇죠. 그런 얘기, 아주 긍정적인, 낙관적인 얘기를 했었죠.
24:58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정권 교체가 될 것이다.
25:01라고 그런 내로티브 스토리를 얘기를 했겠죠.
25:04그런데 전혀 지금 그게 현실화되지 않는다는 게 지금 문제죠.
25:07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25:09네가 이렇게 얘기했는데 하나도 된 게 지금 어딨냐.
25:11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지금 된 것도 없는데
25:14지금 그냥 뜨거움 없이 국민들 다 나오라고 하냐.
25:17말이 안 된다는 얘기죠.
25:18그러니까 이런 와중에 계속해서 휴전이라든가 협상이라든가
25:24이런 과정에서 계속 말에 엇박자가 나고 있잖아요.
25:28혹시나 이스라엘이, 네타냐고가 이런 돌발 행동 가능성
25:35어떤 일각에서는 헤어질 결심?
25:38두 사람이 헤어질 결심이라는 표현까지 쓰면서 갈등을 표현을 하던데
25:43글쎄요. 전쟁 결과가 만약에 최악으로 치다들면
25:46그렇게 될 가능성도 조금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25:50왜냐하면 두 사람이 처음에 출발할 때는 손잡고 출발을 했는데
25:55전쟁이 전행되면서 전혀 지금 나탄냐고 총리가 원했던 그림도 안 나오고
25:59트럼프 대통령이 원했던 그림도 안 나오잖아요.
26:02그러면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은 어찌 보면
26:05모사드가 준 정보에 기반해서 전쟁을 한번 시작했을 수도 있는데
26:10전혀 지금 모사드가 얘기했던 상황대로 가고 있지 않다는 점이죠.
26:14그렇기 때문에 혹시 트럼프 대통령은 의심을 할 수 있죠.
26:18일부러 나한테 잘못된 정보를 혹시 준 거 아니냐.
26:22그럴 리 없겠지만 모사드가 정확한 정보를 줬겠지만
26:26아무리 생각해봐도 전혀 지금 모사드가 얘기했던 그런 상황은 일어나지 않고 있단 말이에요.
26:32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으로는 입장에선
26:35전쟁 수행은 이스라엘이 잘하고 있었으나
26:39작년도 마찬가지고 전쟁 수행은 사실
26:41트럼프 대통령이 나타나는 총리를 높이 평가한 거는
26:44작년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너무 잘 싸웠기 때문에
26:47그 이후로부터 트럼프 대통령이 나타나는 걸 상당히 평가하기 시작했어요.
26:52그게 결정적이었어요.
26:54그 전에도 물론 사이가 좋긴 했었죠.
26:55작년 6월 12일 전쟁을 말씀하시는 거죠?
26:58그렇죠.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 놀랐다고 했어요.
27:00이스라엘이 전쟁을 잘하는 걸 알았는데
27:01이 정도로 잘할 줄 몰랐다.
27:03그 이후부터 케미가 상당히 좋아져서 지금까지 왔는데
27:06이번도 전쟁 수행은 잘했으나
27:08이단 내부 사항은 전혀 이스라엘이 예측했던 대로 가고 있지 않다는 거죠.
27:14일본에서 좀 실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거죠.
27:17앞으로의 두 정상과의 관계도 좀 주목해봐야 할 부분이고요.
27:22이어서 호르무제 헤어 이야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7:24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협상이 순조롭게 되고 있다면서
27:28이란이 우리에게 매우 큰 선물을 줬다.
27:30그래서 이 선물이 무엇인지에 대한 추측이 계속 오갔었는데
27:33이스라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27:36이 선물이 유조선의 호르무제 헤어 통과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27:40이거 어떻게 보세요?
27:42어제 두 가지 정도의 내용이 있었어요.
27:46호르무제 헤어 유조선 통과는
27:48사실은 생각보다 너무 작은 선물이고
27:51진짜 큰 선물이라고 얘기 나왔던 거는
27:54이란이 원유라든가 가스 개발과 관련된 개발권을 미국에 준다.
28:01그다음에 원자역발전소도 열맥개 치는데
28:03이것도 미국 기업이 들어와서 해라.
28:04이런 내용도 사실 있었습니다.
28:06어제 이원삼 교수도 그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28:08그래서 그 얘기가 있었는데
28:09그거에 비하면 이거는 굉장히 작은 선물이죠.
28:12그러니까 이렇게 좀 봐야 될 것 같아요.
28:14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전쟁을 수행하면서
28:16잘 보면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28:19그러니까 하레그 섬도 공습을 했지만
28:21원유 저장 시설은 안 건드렸잖아요.
28:24그다음에 이제 이스라엘이 이란 내에 있는
28:28가스 관련 천연가스 생산 시절도 공습을 하니까
28:31공습을 왜 했냐라고 했고
28:32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머릿속에는
28:36이란의 석유와 가스가
28:38마치 미국의 전리품인 것처럼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28:41그래서 이런 거에도 큰 선물이라는
28:45뭔가 좀 뜻을 담아서
28:47얘기를 한 것이 아닌가 좀 생각이 듭니다.
28:50큰 선물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민망한 게
28:52전쟁 전에는 다 통과했잖아요.
28:54그렇죠.
28:56그리고 이것도 본인이 만든 게 아니잖아요.
28:58이단이 그냥 비적대적
28:59미국과 상관이 없는
29:01비적대적 국가에 대해서는 통과시켜주겠다고
29:04이단이 결정한 거지
29:05이게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을
29:06끌어낸 건 아니지 않습니까?
29:08아전인숙격 해석이죠.
29:09이게 왜 선물이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29:12어차피 이란은 그렇게 하려고
29:14정책으로 결정이 돼 있었다는 얘기죠.
29:16예를 들어서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를 해서
29:17이걸 만들어냈다.
29:18그러면 본인이 공이 있지만
29:20그런 것도 아닌 걸 가지고
29:22선물이라고 얘기를 했다고 할 수밖에 없죠.
29:27비적대적인 선박은 통과 가능하다라고는 얘기했으나
29:32비적대적인 선박이면
29:33그러면 미국하고 이스라엘 빼면 다 통과 가능하냐.
29:37지금은 또 그것도 아닌 거잖아요.
29:39아니죠.
29:40미국 관련된 선박들은 다 안 된다고 얘기했어요.
29:43예를 들면 우리나라 선박에 대해서도
29:45미국이 투자한 그런 거라서 안 된다.
29:49안 된다고 얘기하고요.
29:50그러니까 저는 이거는 말뿐인 잔치다.
29:53솔직히.
29:54그러니까 갈라치기 하기 위해서
29:56말은 번드러지게 아주 잘하고
29:57다 통과시켜줄처럼
29:59죽 것처럼 얘기하고 했지만
30:01결정적인 순간에 가서는
30:03미국 기업, 미국자고 미국 국기 달아도 안 되는 겁니까?
30:09미국과 관련된 기업들은 선박은 안 된다.
30:12그러니까 아주 큰 선물, 매우 큰 선물이라고
30:15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한 것을
30:19그래서 그거를 선물이라고 했다면
30:21트럼프 대통령의 지금 심정을 좀 이해는 할 것 같아요.
30:25지금 호르무즈 해업 통과가 굉장히 큰 이슈, 큰 문제죠.
30:29본인한테는.
30:30그렇죠.
30:31그리고 또 한 가지로는
30:33이번 전쟁에서 미국의 가장 큰 과오가
30:36호르무즈 해업이에요.
30:38이거에 대한 통제권 확보를
30:40전쟁 초기에 했었어야 되는데
30:42너무 중요하게 생각을 안 했던 것 같아요.
30:44너무 쉽게 생각했고
30:46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이란만 지금 좋은 상황이 됐죠.
30:50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통제권을 사실상 이란이 쥐고 있으니
30:53이게 협상에서도 중요한 카드가 되고 있고
30:56또 한 가지로는 전 세계 에너지 가격을 다 올리는
30:59이런 것까지 하고 있으니까
31:01그런 부분은 트럼프 대통령의 굉장히 큰 실책으로 보여집니다.
31:06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 이렇게 시간을 끌면서
31:09유가를 계속 올리면서
31:10대개 고도의 지정학적 도발까지도 지금 감행하고 있는 상황인데
31:14이란이 통행료를 징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31:18그런 보도도 나왔습니다.
31:19그런데 이 통행료가 상당히 비싸네요.
31:22200만 달러에 달한다고요?
31:24스웨즈 운에보다 더 비싸다고 하더라고요.
31:26또 심지어 그걸 위안화로 내야 한다고요?
31:28그러면 중국을 또 도와주겠다는 얘기이기 때문에
31:31이거는 사실 누가 봐도 국제사회 어느 국가가
31:36지금 이 얘기를 들으면
31:37그래, 그럴 자격이 있어라고 하겠습니까?
31:40아무리 지금 미국의 일방적인 공격을 받아서
31:43이란이 힘들다고 하지만
31:46전쟁 특수를 이용해서 지금 그러면 전쟁 자기가 피해 입은 돈을
31:50이 돈으로 지금 어떻게 피해 보상을 받으려는 것인지
31:54지금까지 아무런 통과세 없이 잘 통과하던
31:57호르무즈 해협을 자신들의 것도 아닌데
32:00여기를 통제를 하면서 이제부터는 지나가는 선박에 대해서
32:04모든 선박에 대해서 통과세를 받겠다.
32:07이해하기 힘든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32:09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저는 좀 국제사회가
32:12이 부분에 대해서 자꾸 좀 소리를, 목소리를 좀 내야 할 것 같아요.
32:17아무리 이란이 힘든 상황이지만
32:19이 해협, 말라카 해협이나 다른 해협도
32:22전부 다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32:24어떻게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만
32:26그리고 이게 본인 이란만 여기 있는 게 아니잖아요.
32:29다른 하나 국가들도 아라베메이지도 있고
32:32오만도 있고
32:33그래서 아우디도 다 같이 지금 쓰는 이 해협을
32:35마치 자기 것처럼, 자기 것처럼
32:38이렇게 하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하다.
32:41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32:42지금 당장 호르무즈 해협에 막혀 있는 선박이
32:45무려 3,200척이라고 그러네요.
32:48그 선박들이 진짜 200만 달러
32:51우리 돈을 한 30억 정도 내면
32:52그게 10조 원에 달한다는데
32:54어쨌든 각국에서 지금 원성을 살 테고
32:57그런데 그 원성이 이란한테만 가느냐
33:00미국한테도 가겠죠.
33:01트럼프한테.
33:02미국한테도 가고 있고
33:03그러니까 이란이 지금 이렇게 돈을 받겠다고
33:06나선 이유 중에 하나는
33:08급한 나라들이 사실 많아요.
33:11그러니까 지금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33:13어느 정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기 때문에
33:16비축류도 있고
33:17다른 데서 사실 에너지원을 수입해오면
33:20물론 가격은 비싸지만 가능한데
33:23이번에 한번 이례적으로 지금 태국 유조선이
33:27호르무즈 해협을 통과를 했어요.
33:28어제 그 소식이 있었죠.
33:30그렇죠. 통과를 했는데
33:31배경이 뭘까 하고 보면 그겁니다.
33:35지금 동남아 국가들
33:36태국을 포함한 동남아 국가들은 비상상황이에요.
33:40가격이 지금 말도 못하게 오르고 있고
33:42그런 것 때문에 태국 정부도 이란과
33:46뭔가 협의를 했겠죠.
33:49그리고 2월 28일에 전쟁이 발발하고
33:52처음으로 피격당한 유조선 중 하나가 태국 국적이었어요.
33:56그래서 이런 것들이 아마 좀 뭔가 복합적으로 돼서
34:00이란 정부가 태국 유조선을 예외적으로 통과시켜준 걸로 보여지는데
34:04그런데 이렇게 급한 나라들이 많다라면
34:08그야말로 30억을 내고도 지금 나와야 되는 상황에 있는 국가들도
34:13그만큼 많은 걸로 이란이 보여지니까
34:16이런 좀 무리수를 두는 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34:20우리나라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34:24그러게요. 저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금 정말 어려운 상황인데
34:31지금 주한 이란 대사가 얘기했지만
34:34미국 관련 선박, 한국 선박 통과시켜주고 싶은데
34:38미국 관련 선박은 또 안 된다고 확실하게 선을 그었어요.
34:40그러니까 좀 외교력이 필요한 상황이죠.
34:42외교력이 필요한 거고 그런데 제가 어제도 그제도 말씀드렸지만
34:47지금 이거를 이란과 협상을 하게 된다면
34:50사실상 호르몬제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력을 인정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34:55그냥 한 번 협상해서 돈을 맞추고 가져오는 게 중요하지 않냐
35:00그런데 너무 나쁜 선례를 남길 수 있어요.
35:03이후에 그러면 이 전쟁이 잘 끝나더라도
35:05이란은 또다시 호르몬제협을 가지고 장난을 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35:10그렇기 때문에 선례를 남기지 않는 것이 상당히 중요해 보입니다.
35:14그래서 좀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들어요.
35:17그런데 지금 이란이 호르몬제협뿐만 아니라
35:19홍해를 다시, 홍해를 지금 거론을 하고 있습니다.
35:23홍해 관문, 지금 페르시아만의 관문, 호르몬제뿐만 아니라
35:28이 홍해 관문도 위협을 하고 있는데 이게 가능합니까?
35:32홍해면 이란에서는 좀 떨어진 곳이잖아요.
35:35맞습니다.
35:36그런데 지금 호르몬제협이 막히다 보니까
35:40사우디아라비아 같은 국가들은 이런 상황에 대비해서
35:44송유관을 이용해서 홍해 쪽으로 원유를 수출할 수 있게끔
35:49그런 시스템을 만들어놨어요.
35:51그래서 지금 몇몇 선박들은 홍해 쪽에 가서 원유를 쓰고 나오기도 합니다.
35:55그것마저 막겠다는 거예요. 이란은.
35:58그게 어떻게 가능하죠?
35:59후티반군 있잖아요.
36:04후티반군이요?
36:05후티반군이기 때문에 후티반군을 활용해서 해볼 수 있어요.
36:10그런데 문제는 후티반군이 지금은 많이 힘이 약해졌습니다.
36:14그리고 만약에 힘이 있었다 그러면 전쟁 초기부터 홍해를 막는 작업을 후티반군이 했을 거예요.
36:22그런데 이거는 어떻게 보면 약간 이란이 국제사회의 엄포를 놓기 위한 약간 그런 수단으로 보이는데
36:28만약에 후티반군이 뭔가 액션을 보였을 때 홍해에서 그랬을 경우에 정말 최악의 상황으로 가는 거죠.
36:36두 군데가 동시에 막혀버리는 상황이 생겨버리면
36:40원유 가격이나 이런 것들은 상당히 큰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고요.
36:45정말 그 70년대 오일 쇼크 수준의 충격이 올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36:49사실 제가 2월 28일 날 전쟁이 일어난 다음에
36:54인공지능을 활용해서 유가 추이를 한번 분석을 했는데
36:57인공지능이 그런 답을 내놓긴 했었어요.
37:00뭐라고요?
37:00오일 쇼크 때와 비슷하다라는 답을 내놓긴 했는데
37:03모르겠습니다.
37:04지금 이제 전쟁이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37:06약간 불안한 건 사실 그런 추이로 유가가 움직인다는 거는
37:11좀 불안 요소로 보이긴 합니다.
37:12IEA 사무총장은 중동 1차, 2차 오일 쇼크 때보다
37:16그걸 합친 것보다 더 크다라고 지금 이미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37:20홍해까지만 할 거라는 건 좀 더 큰 문제일 것 같은데
37:23어쨌든 지금 협상과는 별개로
37:25군사적 긴장감도 계속 높아지고 있는데
37:28이란이 하르그섬 사수를 위해서 해안지대에 지뢰를 매설하는 등
37:33요새화를 했다는데 이거는 미군의 지상전에 지금 대비를 하고 있는 거죠?
37:38맞습니다.
37:39그래서 사실 저는 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긴 한데
37:42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하르그섬과 관련된 언급을 했잖아요.
37:46미국 언론들도 하르그섬이 목표가 될 것 같다라고 많이 얘기를 하니까
37:52이란도 지금 사실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37:54그래서 상륙이 가능한 지점에 지뢰라든가 이런 걸 매설을 하고 있고
37:59또 한 가지로는 어찌 됐든 그게 상륙이 될지 아니면
38:04낙하선을 이용한 병력 투입이 될지
38:09공수가 될지 아니면 헬기를 이용한 공중 강습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38:12대비를 지금 하고 있고
38:14그다음에 우리 언론에는 안 나왔지만
38:17하르그섬 관련돼서 이란 혁명수비대가 몇 개 보여준 영상이 있어요.
38:21거기를 보면 우크라이나에서 활약한 FPV 드론들
38:25전차 파괴하고 이런 드론들 있잖아요.
38:27작은 드론들. 하르그섬에 있는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그걸 운용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어요.
38:34내렸을 경우에 만약에 물론 작전하기 전에 미군이 하르그섬과 관련된 강력한 공습을 진행할 겁니다.
38:43그러더라도 만약 살아남는 이슬람 혁명수비가 있다면 미군에게 피해를 줄 수 있겠죠.
38:49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에서 저희가 드론의 시각으로 보면서
38:54우크라이나 군사들이 하나둘씩 쓰러지는 그 장면 말씀하시는 거죠?
39:00그래서 그게 FPV 드론이라는 건데
39:02이거를 지금 하르그섬에 있는 이슬람 혁명수비대원들이 많이 갖고 있어요.
39:06많이 갖고 있고 그리고 오늘 나온 소식이지만
39:11미국 쪽에서 나온 소식은 지금 군사 작전의 대상을 꼭 하르그섬으로 보고 있는 건 아닙니다.
39:18하르그섬도 그중에 하나고
39:19아부무사, 호르무즈 해업 인근의 도서지역도 지금 작전 대상으로 검토를 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39:33군사적 긴장감이 좀 높아지면서
39:36사우디아라비아, 또 아랍에미리트 같은 중동 6개국도 자위권이 있다면서
39:40군사 대응 가능성까지 열어놨거든요.
39:43최악의 상황으로 가는 거긴 하겠지만
39:45이렇게 된다면 어떻게 될지 마지막으로 좀 짧게 여쭙겠습니다.
39:47그렇죠. 이렇게 되면 안 됩니다.
39:49사실 이렇게 되면 안 되는데
39:50전쟁이 안 끝나고 계속 길어지면
39:53인연이 또 계속해서
39:55걸프국과 사우디나 아랍에미리트나 구웨이트 이쪽 지역에 또 드론을 위해서 공격한다면
40:00이미 사우디는 여러 차례 우리의 인내심이 바닥나고 있다.
40:04그래서 훨씬 더 많은 군사기지를 지금 미군이 쓸 수 있도록 개방을 해주지 않았습니까?
40:09그다음에 나오는 단계에 취할 수 있는 조치는
40:13군사적 조치도 할 수 있다고 사우디가 여러 차례 경고를 했어요.
40:17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전투부대를 동원해서 다시 이라를 공습을 하게 될지
40:21유에이도 다 공군 전투기들이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40:24미군과 함께 작전을 같이 전개할 뜻인지 알 수는 없으나
40:29만약에 전쟁이 빨리 안 끝나고 추가적으로 이런 걸프국가들이 공격을 받는다면
40:34무려 이번 전쟁에 참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40:38그래서 그렇다면 이 전쟁은 사실 또 다른 차원의 전쟁이 될 수 있죠.
40:42아랍, 이란 전쟁.
40:44지금까지는 미국하고 이스라엘하고 이란 전쟁이었지만
40:47아랍 국가들도 동참하겠죠.
40:48그러면 진짜 본격적인 중동 전쟁으로 번지는 거겠네요.
40:53그런 상황입니다.
40:54그런 최악의 상황은 없어야 되겠고요.
40:56지금 협상 시한이 다가오고 있는데 협상 잘 진행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41:00두 분 얘기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41:02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그리고 김대영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연구위원 함께 있습니다.
41:08두 분 고맙습니다.
41:08감사합니다.
41:09감사합니다.
41:09감사합니다.
41:09감사합니다.
41:0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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