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피트헤그세스 및 국방장관이 전쟁을 시작하자고 했고, 협상에는 반대했다는 발언을 연이틀 내놨습니다.
00:08이란과의 협상을 통한 종전이 거론되는 시점에서 전쟁 책임론에 대비하는 발언으로도 해석되고 있습니다.
00:15신호 기자입니다.
00:18새 국토안보부 장관 취임식에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내놨습니다.
00:41그러면서 피트헤그세스 국방장관 얘기를 꺼냈습니다.
01:00협상이 추진되자 꽤 실망한 사람이 2명 있었다면서, 군을 책임지는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이 그렇다고 했습니다.
01:10이란 전쟁을 대화로 끝내는데 군이 반대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01:15이 자리엔 헥세스 장관도 참석했습니다.
01:18폭탄으로 협상한다는 표현을 통해 군이 강한 억지력으로 협상을 지원하겠다고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는 말을 보탰습니다.
01:35트럼프 대통령은 하루 전에도 헥세스 장관을 콕 집어 거론했습니다.
01:41제일 처음 전쟁을 시작하자고 한 게 헥세스라고 하자 헥세스는 어색하게 웃었습니다.
02:03이란과의 협상 국면에 접어든 시점에 나온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02:08전쟁의 책임을 안고 갈 희생양을 준비하기 시작한 것으로도 평가할 수 있습니다.
02:14YTN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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