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전해 드린 것처럼 미국이 이란에 15개 요구안을 제시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휴전 논의 가능성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와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15개 요구안을 트럼프 대통령이 파키스탄을 통해 이란 측에 전달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핵무기 개발 포기, 우라늄 농축 금지, 이런 내용 등이 담겼다고 전해지는데 일단은 이란이 이런 조건에 동의를 할 것으로 보시나요?

[차두현]
저는 원안대로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지만 타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사실 이 전쟁의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한데요. 제일 먼저 전쟁의 특성이라는 게 양측이 다 모든 전력을 소진하고 끝난 전쟁은 거의 다 없어요. 여력이 있을 때 이대로 가면 전쟁 이후에도 국가의 재건이 완전히 불가능할 거다라는 판단이 들게 되면 항복을 하거나 아니면 협상이 이루어집니다. 두 번째, 지금 공식적인 이란 정부 이외의 다른 목소리는 지금 전혀 나가지 못하고 있어요, 이란 같은 경우에는. 이게 보도 통제뿐만 아니라 인터넷이나 SNS도 다 막아놨어요. 반면에 트럼프 행정부 발표 이외에 다른 쪽도 얘기를 하고 있는 미국의 상황을 보면 마치 전쟁 상황이 이란이 불사조처럼 전력을 회복을 해서 계속 거센 반격을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잖아요. 그렇지는 않다는 거예요.


그런 상황은 아니다.

[차두현]
네, 이란도 지금 계속 누적된 피해가, 그런데 이란은 더 망가질 것도 없어요. 피해가 누적돼가는 가운데 저항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뿐인데요. 그러면 무슨 얘기냐 하면 이란 같은 경우에도 가장 큰 전쟁의 목적들이 여러 가지 숭고한 이데올로기라든가 종교, 이런 것들도 있겠지만 결국 권력 의지예요. 특히 하메네이 정권 내에서 내가 만약에 제거된다면,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권력기반들이 다 없어진다면 그건 기득권층도 마찬가지예요. 그럼 필사 저항해야겠죠. 그런데 혹시 하메네이 정권 중에서도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5183338392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미국이 이란에 15개 요구안을 제시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휴전 논의 가능성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00:08지금부터는 차두현 아산 정책연구원 부원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와 함께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715개 요구안을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파키스탄을 통해서 이란 측에 전달했다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00:23핵무기 개발 포기, 우라늄 농축 금지 이런 내용 등이 담겼다고 전해지는데 일단은 이란이 이런 조건에 동의를 할 걸로 보시나요?
00:32저는 원한대로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지만 파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봅니다.
00:41왜냐하면 사실 이 전쟁의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한데요.
00:46제일 먼저 전쟁의 특성이라는 게 양측이 모든 전력을 다 소진하고 끝난 전쟁은 거의 다 없어요.
00:54여력이 있을 때 이대로 가면 전쟁 이후에도 국가의 재건이 완전히 불가능할 거다라는 판단이 들게 되면 항복을 하거나 아니면 협상이 이루어집니다.
01:05두 번째, 지금 공식적인 이란 정부 이외의 다른 목소리는 지금 전혀 나가지 못하고 있죠.
01:11이란 같은 경우에는.
01:12이게 보도 통제뿐만 아니라 인터넷이나 SNS도 다 막아놨어요.
01:17반면에 트럼프 행정부 발표 이외에 다른 쪽도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미국의 상황을 보면
01:23이게 마치 지금 전쟁 상황이 이란이 불사조처럼 전력을 회복을 해서 계속 거센 반격을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잖아요.
01:31그렇지는 않다라는 거예요.
01:33그런 상황은 아니다.
01:34이란도 지금 계속 누적된 피해가.
01:37그런데 이란은 망가질 것도 없어요.
01:39피해가 누적돼 가는 가운데 저항을 지금 계속하고 있다는 것뿐인데요.
01:44그러면 무슨 얘기냐 하면 이란 같은 경우에도 가장 큰 전쟁의 목적들이 여러 가지 숭고한 이데올로기라든가 종교 이런 것들도 있겠지만
01:55결국은 권력 의지예요.
01:58특히 하멘에이 정권 내에서 내가 만약에 제거된다면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기반이 권력 기반들이 다 없어진다면
02:09그건 기득권층도 마찬가지예요.
02:12그럼 필자 저항해야겠죠.
02:13그런데 혹시 하멘에이 정권 중에서도 온권판은 수용할 수 있다.
02:21이런 메시지가 계속 가게 되면 아무래도 분열이 되겠죠.
02:25지금 그걸 트럼프 행정부가 노리고 있는 걸 수도 있고요.
02:29그다음에 얘기한 15개 조건이 있잖아요.
02:31이것들이 이미 기존 협상에서 다뤄졌던 부분들이에요.
02:35그렇기 때문에 가령 지금 얘기하는 가장 큰 쟁점 중에 하나가 우라늄 농축권의 문제인데요.
02:43이게 우라늄 농축권의 제한이라는 농축권을 포기한다는 명백한 표현 대신
02:49향후 5년간은 일단 농축 활동을 하지 않겠다든지
02:52이런 걸 가지고도 충분히 서로 양쪽 다 낯을 살려줄 수 있는 게 있고요.
02:57그다음에 중동 지역에 있는 반이란, 반미, 반이스라엘 단체에 대한 지원을 중지하라.
03:04이것도 아마 제가 보기에는 어느 정도는 수용이 가능한 거고요.
03:09전쟁 배상금 문제 같은 경우에도 결국 미국이 얘기한 거는 안 들어가 있지만
03:13이란이 요구한 데에서도 이거는 동결자산 해제라든가 이걸 통해서 방법이 가능하거든요.
03:19그렇기 때문에 협상 수용한 15개를 다 받아들이라는 건 사실 무조건 항복이기 때문에 그대로 받기를 힘들죠.
03:28그런데 이게 협상이 진행됨에 따라서 일부 변형이 되고
03:30그 경우에는 수용 가능할 수도 있다는 얘기예요.
03:33있는 그대로는 좀 어렵겠지만 서로가 조금씩 양보를 하는 협상 안에서는
03:39어느 정도 타격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03:42우리 교수님 의견도 좀 궁금한데 일단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가 궁금하고
03:46그다음에 지금 트럼프 행정부가 실제보다 협상이 조금 더 진전된 것처럼
03:52이렇게 좀 포장을 하고 있다 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03:54그렇죠.
03:55두 번째부터 먼저 말씀드리면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마치 15개가 거의 합의가 이루어진 것처럼
04:01처음부터 계속 그 얘기를 해왔거든요.
04:04그것은 이제 협상이 아주 긍정적인 신호를 주기 위해서
04:07잘 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전술이라고 보고요.
04:11사실 15개나 되는 이 수많은 조항을 지금 5일 동안의 협상에서 이걸 다 해야 된다.
04:18사실 저는 좀 어렵다.
04:21어려운 이유는 우리 또 보호장님께서 여러 가지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04:26다만 그렇다면 가능한 옵션으로 뭔가 생각을 해 보시면
04:30한 달 정도 일시 출전하자.
04:33그리고 한 달 기간 내에 15개를 차근차근 아주 밀도 있게 협상을 하자.
04:39그러면 좀 가능할 수 있겠으나
04:41지금 5일 동안의 이 모든 중요한 사항, 특히 탄도미사일 개발 제한,
04:47그다음에 우라늄 농축, 방법은 있을 수도 있습니다.
04:515년간만 중단하고 향후에 또 열어줄 수도 있는 거고
04:54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건 사실 450kg의 고농축 우라늄,
04:59이걸 지금 반납을 해야 된단 말이죠.
05:01IAA 측에다가 제출하라고 했기 때문에
05:03과연 이란이 이걸 받아들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05:07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05:10그러니까 이란 측에서 이 부분을 좀 받아들일지는 좀 미지수이긴 하지만
05:14일단은 한 달 동안 휴전을 하면서 밀도 있게 하나씩 좀 논의를 해보자.
05:19그 가능성도 배전할 수 없고요.
05:20그럴 경우 제가 볼 때는 한 달간 휴전이 타결된 그 시점에서
05:25어쩌면 트럼프 행정부는 이제는 군사 작전 종결을 성공했다고
05:30종결을 선언할 가능성도 있고요.
05:31휴전을 한 상태에서요?
05:33지금까지 중동 지역 상황들을 보면요.
05:36휴전이 된 이후에도 산발적인 교전들은 계속 있었어요.
05:40그런데 그걸 일단 그동안 트럼프 행정부는 일단 미국 차원에서는 작전이 종결됐다고 얘기를 해왔거든요.
05:46그렇기 때문에 큰 틀에서만 일단은 먼저 그러면 한 달간 휴전의 합의
05:53이거는 제가 볼 때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게
05:57일단 이란 측도 지금 이대로 가게 되면요.
06:01당장 전쟁이 종결된 이후에 지금 정권이 지속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몰라요.
06:06왜냐하면 거의 한 달 동안 전쟁으로 파괴가 됐고요.
06:09아주 기초적인 대민 서비스도 지금 제공을 못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06:12이렇게 되면 그 정권에 대한 지지율 대처도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06:17그런데 이란 정권이 쉽게 무너지지는 않는다.
06:21그 신정체제가 이런 분석도 많던데요.
06:24네. 그렇게 보는 분들은 그렇게 보는 걸 거고요.
06:28그런데 지금 역사적으로 전쟁에서 보면
06:30어떤 이데올락이라든가 종교에 대한 충성심이
06:34막판에는 권력 의지 때문에 서로 분열이 일어나요.
06:38더더구나 지금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06:39모두가 같이 죽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06:42나는 살아날 수 있다는 마음이 들면
06:45거기서 다른 의견을 내는 세력도 나올 수가 있고요.
06:49그다음에 전반적으로 보면
06:52협상이나 의사소통이 아예 없는데
06:55그걸 완전히 트럼프 행정부에서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06:59왜냐하면 그게 나중에 거짓말로 드러났을 경우에는
07:02허위 정보로 드러났을 경우에는
07:05지금 국내적으로 어떻게 보면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는
07:08스스로 화를 자초하는 게 되고
07:11더 곤란한 꼴에 빠지게 돼 있기 때문에
07:13어딘가의 일개 정파 자체는 분명히 지금 협상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07:18다만 지금 결상전을 주장하는 그 파벌에 비해서
07:23아직은 목소리가 얕은 거고
07:26상대적으로 낮은 거고
07:27그런 상태인 걸로 추정이 되거든요.
07:29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더 자세한 논의를 위해서
07:35일정기간 휴전하자.
07:36이거는 제가 볼 때는
07:37현실성이 아까 얘기한
07:39이란 쪽에서 15개 안들을 다 받아들일 가능성
07:43단기간에 받아들일 가능성 보다는 더 높다고 볼 수가 있죠.
07:45그러니까 지금 미국과 이란 모두
07:48겉으로는 굉장히 강경한 메시지를 서로 주고받고 있기는 하지만
07:51두 국가 모두 종전 또는 휴전에 대한 필요성을 충분히 느끼고 있다.
07:57이 자체가 전제가 되어 있는 것 같아요.
07:59그런데 지금 모스타바 하메니 같은 경우는
08:03종전에 대한 회담이
08:04회담에 동의한다는 메시지를
08:06비밀 통로를 통해서 주거받고 있다.
08:09이런 보도도 나오던데
08:11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08:13가능성에 대해서.
08:13그런 보도도 저도 보긴 했습니다.
08:15이스라엘 언론 쪽에서 얘기한 얘기는
08:18최고조주자 모스타바가
08:19지금 진행되고 있는 협상에 대해서
08:21승인을 해줬다.
08:23그래서 아파스 아락지에게 어떤 메시지를 줬다는 얘기가 있긴 한데
08:26공식적으로 지금 나온 건 없어요.
08:29보도가 된 건 없습니다.
08:30지금 최고조주자 모스타바 하메니가
08:32지금 이 협상을 인지하고 있는지
08:36결정권을 지고 지금 결정을 할지
08:38그거에 대한 사실 내용은 없어요.
08:40지금 나온 내용은 국회의장이죠.
08:43모하마드 바겔 갈리바프라는 국회의장이
08:45지금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의 협상 상대인 걸로
08:50그렇게 나오고 있고
08:51만약 지금 협상이 된다면
08:52아마 갈리바프가 대표로 해서
08:55아마 파키스탄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08:57아직 제가 알기로는 이란 쪽에서
08:59지금 파키스탄에 간다는 얘기를 안 해줬어요.
09:01확인을 안 해주고 있습니다.
09:03아직 결정을 한 건지 안 한 건지 모르겠으나
09:05아직 정확하게 언제 언제부터 한다는 얘기가 없어요.
09:10그런데 지금 갈리바프가 협상 대상자로 나설 수는 있지만
09:15이란에서는 미국이 휴전 시도를 하는 것을 두고
09:17함정일 수 있다 이런 의견이 나오더라고요.
09:19갈리바프가 나오면 모습을 드러내면
09:21암살할 수 있다라는 건데
09:23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09:24아무래도 자꾸 당했기 때문에
09:27그리고 작년에도 협상 중간에 전쟁이 시작됐고
09:31이번에도 역시 협상 중에 전쟁이 시작됐고
09:34그다음에 협상파들이 지금 이스라엘이 전부 다 참수를 했기 때문에
09:37이란 입장에서는 이것 또한 또 미국이 어떻게 작전을 하는 거 아닌가
09:43또 우리를 끌어내서 어떻게 해보려는 거 아닌가 의심을 하는데
09:47제 생각에는 아까도 말씀해 주셨지만
09:50미국과 이란이 지금 협상에는 진지한 모습은 맞는 것 같습니다.
09:55둘 다 지금 협상이 필요하고 휴전이 필요한 상황은 맞는데
09:58우리가 협상 얘기를 하셨지만
10:00아까 이란이 미국 측에 또 요구한 것도 있어요.
10:03그러니까 미국이 이란에 요구한 것도 있지만
10:06이란이 미국 측에 요구한 것도 미국이 받을 수 있어야 되잖아요.
10:09이 부분도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10:12예를 들어서 걸프 지역에서 미국을 떠나라.
10:15그다음에 호르무즈 해업을 아예 이란이 거기를 통제하고
10:18거기에 통과세를 우리가 받겠다.
10:20이런 지금 요구를 했다는 보도가 있기 때문에
10:22그리고 모든 제재를 다 해제해달라.
10:25지금까지 미국과 국제사회가 이란에 부과해온 제재를 다 해제해달라.
10:30그리고 이스라엘이 레바논인 헤즈볼라와 전쟁을 하고 있는데
10:34헤즈볼라와의 전쟁을 중단해달라.
10:37이런 요구 조건을 걸었다면
10:39미국도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10:41긍정적인 답변을 주기는 쉽지 않다.
10:43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0:44여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요.
10:46일단 조금 황당하고 뜬금없는 얘기가 나오긴 하지만
10:50어쨌든 트럼프의 경우는 계속 지금 협상이 진행될 거다라는
10:54얘기들을 던지고 있잖아요.
10:57반면에 이란 같은 경우에는 일단 최고 지도자의 입장이란 건
11:00전혀 나오질 않아요.
11:02그리고 공식적인 매체를 통해서 우리는 결산전을 할 거다
11:07하는 얘기를 해요.
11:08그런데 외교부 쪽에서는 또 평화협상의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11:13지금은 아니다라는 얘기도 나오고요.
11:15또 얘기한 이러이러한 요구를 받아들이면
11:19지금 이건 무슨 얘기냐 하면
11:22이란 남아있는 정권 순회 운에 합치되는 의견이 없고요.
11:28이들 간의 소통에도 지금 상당한 어려움이
11:30그러니까 정상적인 의사결정체제가
11:33집단적인 의사결정체제가 지금 마련이 안 되고 있고
11:37각종 메시지가 중구난망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는 걸 얘기를 해요.
11:40그럼 이란 내에서도 권력자들끼리 의견이 갈린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11:44제가 볼 때는 그럴 가능성이 큽니다.
11:46왜냐하면 역사적으로 전쟁이 막판에 갈수록
11:49어떤 전체주의나 권위주의 체제 내에서
11:52권력 엘리트들 간의 전쟁의 종결 조건을 놓고
11:56상당한 입장차가 있는 경우가 많고요.
11:59어떤 경우에는 최고 지도자들을 젖혀놓고
12:01자신의 협상 대표로 나서려고 한 경우들도 꽤 있었어요.
12:05그렇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지금
12:08트럼프 행정부에서 그걸 노리는 걸 수도 있고요.
12:14그런 쪽으로 지금 협상을 이끌면서
12:16혹시 가능하다면 조금 더 온건한 세력이
12:19이제는 주도권을 잡도록 하는
12:20이게 트럼프 행정부의 계산이라고 볼 수가 있기 때문에
12:23그렇기 때문에 지금 협상장에 나가면 오히려 살해될 거다.
12:27이거는 제가 볼 때는 오히려 강전파 쪽에서
12:29결상범 상전파 쪽에서 흘리는 얘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12:34왜냐하면 이거는 사실 미국에서 선택하기 어려운 거예요.
12:37아무리 트럼프 행정부라도. 왜냐하면 이제는 협상의 여지가 완전히 없어지는 거예요.
12:43올라간 협상 대표를 암살을 하게 되면.
12:45그리고 오히려 지금 분열되고 있던 이란의 정권 수뇌부들을 단결하게
12:50이제는 똑같은 거거든요. 어차피 죽는다.
12:54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전쟁을 가능하나 빨리 끝내야 되는
12:58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는 선택하기가 힘든 대안이죠.
13:01그러면 이제 저희가 예상을 해보건대 어떤 인물들이 협상에 나서게 될까요?
13:07지금 뭐 지금으로서는 글쎄요.
13:10갈리바프 의장이라든지 벤스 부통령 이렇게 이제 거론되고 있는데
13:14두 명 다 굉장히 강경파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데
13:17이렇게 되면 협상이 좀 어려워질 수 있는 거잖아요.
13:19뭐 갈리바프가 강경파는 맞죠.
13:22맞지만 혁명수부대 사령관 출신이고
13:24국회의장을 했고 대난시장도 했고요.
13:26대통령 후보에도 나갔다가 당선되지 못한 경험도 있고
13:31그렇지만 갈리바프를 완전히 강경, 초강경이라고 할 수는 없어요.
13:37실용적인 강경이라고 그렇게 부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3:39그래서 그나마 이제 대화를 할 수 있는 상대라고
13:42지금 트럼프 대통령 지목을 하고 아마 컨택을 한 것 같고
13:45거기에 대해서 갈리바프가 이제 또 화답을 한 것 같아요.
13:49그래서 본인이 한번 나서서 대화를 해보겠다고 하는 건데
13:52문제는 이제 혁명수비대 쪽에서 지금
13:56지금 대고 있는 협상에 대해서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
14:00그리고 만약에 갈리바프가 혁명수비대에 지금 지휘하고 있는 장군들로부터
14:05어떤 위임을 받아왔는지
14:06다시 말씀드리면 모자따바 최고 지도자로부터 위임을 받았는지
14:11그 부분이 지금 명확하지 않아요.
14:13그렇죠.
14:13아무리 협상을 해도 어쩌면 도당 찍는 사람은
14:16최고 지도자나 혁명수비대가 뒤에서 해줘야 된단 말이죠.
14:19그 부분은 확실하지 않고
14:20제이디반스 같은 경우는 강경파가 아닙니다.
14:23솔직히 제이디반스는 백악관 내에서 가장 협상파입니다.
14:27그렇기 때문에 왜 제이디반스인가
14:30쿠시너가 있고 스티븐 위트코프가 있는데
14:32이란 쪽에서는 지난 2월 달 협상에서
14:34당신들과 협상했다가 우리가 전쟁을 또 당했는데
14:37당신들은 이제 믿을 수 없다.
14:38그럼 제3의 의무를 데려와라 했을 때
14:40제이디반스가 지금 가게 됐다.
14:41이렇게 지금 그렇게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14:43그리고 또 하나가요.
14:45지금 국면에서는 이란 내 누가 강경파냐
14:48그다음에 온건파냐를
14:50그 앞에 있는 경력을 가지고 따지는 건
14:52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14:53왜냐하면 강경파라고 얘기했다는 게
14:56거꾸로 지난 수년간에 보면
14:58이란의 주요한 정책들을
15:00대서방 정책을 주도해왔다는 거예요.
15:02거꾸로 얘기하면.
15:03그런 힘이 있어야 실질적으로
15:06결사항정파 쪽에 있는 이란 혁명시대의
15:09실제들을 누르고
15:11협상에 임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15:13그렇기 때문에 지금 과거의 성향만 보고
15:15누구는 강경파이기 때문에
15:17이건 별 의미가 없다는 거고요.
15:19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지금 봐야 되는 건
15:20실질적으로
15:23지금 협상장에 누군가 보냈다라는 것 자체가
15:27일단은 안 나올 가능성도 있어요.
15:30그러면 여전히 지금 결사항정파 쪽에
15:33무게추가 기울어져 있는 거고
15:34협상장에 누군가는 나왔다.
15:36그리고 벌써 어쨌든 이란을 벗어나서
15:40파키스탄까지 갈 수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15:43무게추가 결사항정파 쪽에
15:45기울고 있다는 걸 의미하는 거고요.
15:47그리고 거기서 꽤 중량급의
15:50살아남은 권력의 중량급의 인사가
15:53나왔다고 얘기하면
15:54그거는 상당 부분
15:55이란도 내심 협상에 무게를 두고
16:00이제는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고 봐야 되겠죠.
16:02일단은 강경파냐 아니냐의 문제보다는
16:05협상장에 누군가가 나올 수 있는지가
16:07더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16:09만약에 벤스 부통령이 협상장에 나오게 된다면
16:11이란에 상대로 어떤 힘, 협상력을
16:14보여줄 수 있다고 보시나요?
16:15그렇다면 아무래도 지금 이란 쪽에서
16:18원하는 인물이 제이디 벤스 부통령이기 때문에
16:21어쨌든 지금 압바스 아락지,
16:23그 다음에 갈리바프가 만약에
16:25이슬람 아바드에 도착한다면
16:27지금 이야기되고 있는
16:2915가지 사안에 대해서
16:32최소한 추가적인 협상을 더 하더라도
16:35기본 원칙 정도는 합의를 해야
16:37그래야 또 추가적인 한 달
16:40일시 휴전을 해서
16:41또 밀도 있게 협상을 할 수 있는 거잖아요.
16:44그렇기 때문에
16:44저는 5일이면 충분하게
16:47기본 어떤 틀은 만드는 데는
16:49충분한 시간이다.
16:51협상의 어떤 기본 틀을 만들기에는
16:53충분한 시간이기 때문에
16:54양측이 만나서
16:56일단 만나는 것만 해도
16:57상당한 성과죠, 사실은.
16:59지금 만날지 안 만날지
17:00그것도 불투명한 상황이기 때문에
17:01만나게 되는 것 자체가
17:03저는 큰 성과라고 보고요.
17:05거기서 이야기가 잘 되면
17:06협상을 더 연장할 수도 있는 것이고
17:09아까 말씀드린 대로
17:10한 달 일시 휴전해서
17:12그러면 진짜
17:13디테일한 부분까지 다 논의를 해보자.
17:15좋은 방향으로 갈 수는 있죠.
17:17지금 파키스탄이 협상 개최지로
17:20좀 거론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17:23아직 협상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 장소 등은
17:26나오지는 않고 있는데
17:27이게 어느 정도 나올 수 있을까요?
17:28파키스탄으로 거론이 많이 되는 이유 중에 하나가요.
17:32일단은 이란과도 전쟁 이전에 사이가 원만했고
17:35미국과도 군사협력 관계가 있지만
17:37또 미군 기지는 없어요.
17:40더더구나 지금
17:41중근동 지역으로 거의 난사하듯이
17:44미사일하고 드론을 발사했잖아요.
17:46그중에서도 사실은 파키스탄은
17:48피해를 입지를 않았어요.
17:50그리고 또 하나가
17:53국경이
17:54이란 국경하고
17:55지금 바로 접해 있기 때문에
17:57이동하기도 쉬워요.
17:59이런 면들을 고려를 할 때
18:01지금 파키스탄 협상장설이 계속 나오는 거고요.
18:05지금 그러기 때문에 실적으로
18:06아까도 말씀드렸지만
18:07협상장에 나오느냐
18:09파키스탄에 있는 협상장에 나오느냐
18:11사체가 굉장히 중요한 관건이에요.
18:13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또
18:16이란으로부터 큰 선물을 받았다
18:18이렇게 밝혔습니다.
18:19이게 핵과 관련된 건 아니고
18:21석유와 가스 관련된 선물이라고 했는데
18:23사실 협상이 지금 이루어지지도 않은 상황이잖아요.
18:26이란 책에서 보냈을까라는 의문도 들긴 하거든요.
18:29어떻게 보시나요?
18:30저도 모르겠습니다.
18:31무슨 선물을 받았는지
18:32좀 알려주시면 좋겠는데
18:35기자가 물어봐도 대답을 안 합니다.
18:37뭘 선물을 얘기해?
18:39핵은 아니다.
18:40핵은 아닌데
18:41가스와 원유 관련한 선물이라고 하는 것을 봤을 때
18:44협상이 시작되면
18:46어쨌든 긍정적인 효과를 내니까
18:48가스와 유가가 좀 내려갈 거다.
18:51그걸 가지고 선물이라고 하는 건지
18:53아니면
18:54이란 쪽에서 협상이 잘 되면
18:56이란의 지금 어려운 정유시설이라든지
18:59올해 노화된 정유시설
19:01이런 것들을 플랜트라든지
19:02이런 걸 미국 기업이 와서
19:04도와주길 원한다는 얘기를
19:05여러 차례 한 적이 있어요.
19:06지난 2월에도 협상 중에
19:08그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19:08그래서 혹시 이란 측에서 벌써
19:11그러면 협상이 잘 돼서
19:12잘 되면
19:13미국 기업이 들어와서
19:14이란의 어떤 정유산업을
19:16좀 개발해주는
19:16그런 아이디어를 제공받은 건가라는
19:19추측만 할 뿐입니다.
19:20사실.
19:20아니 지금 뭐
19:21이란이 표면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19:24그 메시지의 강경함을 봤을 때
19:26이런 선물을 줬을까
19:28이런 생각이 드는데
19:29아까 말씀을 드렸잖아요.
19:30지금 대외적으로 나가는 메시지는
19:33혁명수비대 쪽에서
19:34나가는 메시지가
19:35위주를 이룬다고 봐야 돼요.
19:37그럼 선물을 줬을 것이다.
19:39제가 보기에는 가능성이
19:42굉장히 다양하게 널려집니다.
19:44최대는요.
19:45정말 얘기한 트럼프 대통령 말을
19:47그냥 최대로
19:47기대로 해석하면
19:49근데 가능성은 낮아요.
19:50아예 베네수엘라 케이스가
19:51적용되는 경우죠.
19:52이란산 석유에 대한
19:54처분권까지 가지는 경우.
19:56그 다음에 중간 단계가
19:57지금 성률관 교수님께서
19:59말씀을 하셨듯이
20:00생산하고 유통에 있어서
20:02어느 정도의 통제권을
20:03미국 기업들이 가져가는 거.
20:04세 번째는 나중에 충분히
20:07트럼프 대통령 성향으로 와서
20:08이런 얘기.
20:08호르무즈 해업이 풀렸기 때문에
20:10국제적으로
20:12원유와 LNG의 이동이
20:15안정화됐고
20:16미국도 상당 부분에
20:18이제는 물량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20:20그게 가스하고 LNG라는 선물이었다.
20:22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20:23가스하고 원유라는 선물이었다.
20:25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어요.
20:26지금 이렇게 협상 가능성 소식은
20:29계속 들려오고 있지만
20:30미국이 중동 지역에
20:32미 육군 82 공수사단 소속
20:34병력을 투입하기로
20:35승인을 했다고 합니다.
20:37어쨌든 협상 소식은 있는데
20:39병력을 투입하는 건
20:41어떤 걸까요?
20:42이란에 계속해서
20:42압박하는 건 멈추지 않겠다.
20:44이렇게 봐야 되는 걸까요?
20:44그렇죠.
20:45협상의 제례대로 쓰겠다는 거죠.
20:472월 말에도
20:48협상할 때 똑같았습니다.
20:493차 협상 될 때까지
20:51계속해서 중동 지역에
20:52전략 자산을 배치하면서
20:53만약에 협상에서
20:54내 조건을 틀어주지 않으면
20:56나는 전쟁을 할 수밖에 없다.
20:57그렇게 이란을 압박했기 때문에
20:58지금도 투트랙으로
21:00계속해서 협상을 하고 있지만
21:01만약에 협상에서 또
21:03잘 안 되고 결렬된다면
21:05나는 어쩔 수 없이 그러면
21:06호르무즈 해역 봉쇄 해제를 위해서
21:08군사 작전을 할 수밖에 없다는 걸
21:10계속 암시를 하고 있어요.
21:12그래서 상당히 이란 측에는
21:13압박이 될 수 있습니다.
21:14그러면 어디를 공격할 건가?
21:16다 아시지 않습니까?
21:17하르구 섬.
21:17하르구 섬.
21:18하르구 섬 말고는
21:19다른 건 별로 없어 보여요.
21:20아니면 호르무즈 해역에 있는
21:22주요 섬, 도서들
21:23여기를 점령해서
21:24호르무즈 해역의 어떤
21:26동작권을 미국이 가져갈 수 있냐
21:27그걸 다진해 보려는
21:28그런 움직임이죠.
21:30그런데 일각에서는
21:32또 다른 지역도 물론 없지만
21:34하르구 섬 또한
21:35좀 불가능할 것이다.
21:36투입하기가.
21:37이런 분석도 있고
21:39왜냐하면 섬을 점령한다는 게
21:43거꾸로 얘기하면
21:44갇혀버린다는 얘기도 돼요.
21:46표적이 그때부터
21:47그런데 그렇게 되면
21:49지금 아마 미국 측에서
21:51판단하고 있는 거는
21:53이란이
21:53한발적으로 지금
21:55예루살렘이나 주요 도시에
21:56미사일을 쏴대고 있지만
21:58그 능력 자체가
22:00지금 상당 부분
22:01제거됐다고 보는 건
22:02분명한 것 같고요.
22:04지금 공수부대가
22:06크게 하는 역할은
22:07두 가지예요.
22:09하나가
22:09아주 중요한
22:10전략 거점을 확보를
22:12하르구 섬이
22:13그 케이스고요.
22:15그렇게 될 경우에는
22:15공수부대는
22:16일단은
22:17단기간 작전을 끝내고
22:18이걸 해병대라든가
22:19그다음 후속부대한테
22:20넘겨주게 돼 있고요.
22:22또 하나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건
22:24대부분 공수부대가
22:25활약하는 거는
22:26지산군이
22:27본격적으로 투입되기 전에
22:28주요 거점에 대한
22:29교도우를 확보하는 거예요.
22:31그러니까 결국은 이거는
22:32하르구 섬도 있지만
22:34갑자기 전격적으로
22:35테헤란으로
22:36들어갈 수 있다는
22:36메시지를 계속
22:37던짐으로써
22:38현재로는
22:39제가 보기에는
22:40협상을
22:41원활하게 이끌기 위한
22:43압박용이라고
22:44압박용의 성격이
22:45더 강하다고
22:46누군가는 나와라
22:46협상에 나서라
22:47이런 용도라는 거잖아요.
22:49일단 지금
22:50제가 말씀을 드렸잖아요.
22:52공수부대의
22:53성격 자체가
22:54완전한
22:55특수작전을 하는
22:56부대가 아니기 때문에
22:57교두보나
22:59전략거점을
22:59선정하는 부대이기 때문에
23:00후속 부대가
23:02와주지 않으면
23:03고립됩니다.
23:04그리고 버티는 데도
23:06한계가 있어요.
23:07후속적으로
23:08실질적으로
23:09계속 병력을
23:10대줄 자신이 없는데
23:11공수부대만
23:12투입했다?
23:13이러면
23:14굉장히 끔찍한 결과가
23:15나올 수도 있어요.
23:17그렇기 때문에
23:17제가 보기에는
23:20실제 지금 투입에는
23:21조금 더 신중하지 않겠냐
23:23생각이 듭니다.
23:23그리고 지금
23:25이란이
23:25호르무즈협 통항과
23:26관련해서도
23:27자신들과
23:28비적대적인
23:29나라들에게
23:30통과할 수 있게
23:30하겠다라고 했습니다.
23:32협상 논의가
23:33계속해서 이렇게
23:33나오고는 있지만
23:34호르무즈협을
23:35놓을 수는 없다.
23:35이렇게 받아들여야 될까요?
23:37그렇죠.
23:37아까 제가
23:37말씀드렸지만
23:38지금 휴전 조건으로
23:40호르무즈협에 대해서
23:42자신들의 어떤
23:42권리를 계속 유지하겠다.
23:44그리고
23:46통과하는 선박에 대해서
23:47세금을 부과하겠다.
23:49결국 스웨즈 운하처럼
23:50똑같이 하겠다는 거예요.
23:51이집트에 있는
23:52스웨즈 운하처럼
23:52그렇게
23:53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23:55과연
23:56그것을 미국 쪽에서
23:57받아줄 수 있을지
23:59이게 상당히
24:00지금 저는
24:02어렵다고 보고요.
24:03그리고
24:03이거는
24:05계속해서
24:06지금 다른 국가들이
24:07호르무즈협 통과를 위해서
24:08이란과 협상을 하고 있잖아요.
24:09대화를 하고 있잖아요.
24:10그게 뭐가 문제냐면
24:11결국 이란이
24:13지금 호르무즈협을
24:15통제하고 있다는 걸
24:16인정하는 꼴밖에 안 됩니다.
24:18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24:20호르무즈협은
24:21이란 게 아니잖아요.
24:22이건 국제협이기 때문에
24:23자유가 보장돼야 하는 곳입니다.
24:25그런데 마침 우리가
24:26이란한테 허락을 받고
24:28아니면 돈을 주고 나서
24:29이걸 통과한다는 것은
24:31사실상 이란의 어떤
24:33호르무즈 통제권을
24:34인정하는 꼴밖에 안 되기 때문에
24:36상당히 주의해야 될 필요는
24:37있어 보입니다.
24:38그럼 어떻게 해야 될까요?
24:39국제협이라고 보기는
24:41무리가 좀 있고요.
24:42실적으로 호르무즈협의
24:44상당 부분이
24:45이란 영해내에 속해 있는 건
24:46맞아요.
24:47그러나
24:47국제법상
24:49무예통환권은
24:49민간 상상한테
24:50보장을 해야 된다는
24:51문제거든요.
24:53그러니까 매번
24:53앞으로는
24:54지금
24:56트럼프 대통령
24:58공동관리도
24:59일부가 흘러나고 있지만
25:00이게 가지는 문제점은
25:02설례를 남기게 된다는 거예요.
25:04앞으로 조금만
25:04곤란해지면
25:05호르무즈협
25:07틀어지고
25:07이걸 가지고
25:09위협을 할 수가 있는
25:10설례가 남겨진다는 거고
25:11또 거꾸로
25:13이란 입장에서는
25:14그게 앞으로의
25:15안전장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25:17계속 이걸
25:18고집을 할 겁니다.
25:19그럼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25:21어떻습니까?
25:21미국의 어떻게 보면
25:22가장 강력한 우방이라고 할 수 있는데
25:24우리나라를 어떻게
25:25지금 직접 공격하지
25:27이란을 공격하지 않는 국가라고 했잖아요.
25:30이게 동맹국가라고 해도
25:31지금 일본하고도
25:32지금 외교적으로는 계속
25:34얘기들 오우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25:37직접적으로 지금
25:40현재 있는 작전에
25:41참가하고 있지 않는 국가들은
25:43제가 볼 때는 충분히
25:46교섭이라든가 협상의 논리를
25:47내세울 수 있다고 봐요.
25:49지금 미국 측에서
25:52지금 함대 얘기도 나오고 있지만
25:54이걸 특히
25:55정전이나 종전
25:57이후의 안전활동으로
25:59국한하자면
25:59이건 또 적당이가 아니거든요.
26:01저는 충분히
26:03미국에 대한 동맹의 신의를
26:04지키면서도
26:05이란과의 양자 협상도
26:07가능하다고 봅니다.
26:08그럼 만약에
26:08미국의 요청대로
26:10만약에 함정을 파견하게 된다면
26:11그때는 이란이 어떻게 판단을 할지
26:13이 부분도 좀 궁금합니다.
26:14그러니까 지금 얘기하고는
26:16교전 행위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26:19함정을 파견하게 된다면
26:21조금 복잡해져요.
26:23상황이.
26:24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26:26처음에 계속 교전 중에
26:28호의에서 들어가라는 얘기를
26:30반복을 하다가
26:31지금 그다음에 말들이
26:32이거잖아요.
26:33전쟁 끝나고 나면
26:34이제 앞으로 호르무즈 회협에서
26:37통황은
26:38답답한 국가들이 책임
26:39그러니까 지금 당장
26:40교전에 같이 들어가자는 얘기를
26:42하고 있지는 않아요.
26:42애초에 제가 말씀을 드린 바 같이
26:44다른 기회에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26:46트럼프 대통령이 급한 건
26:48명분이었어요.
26:49지금 호르무즈 회협의
26:51안전통황을 위해서
26:51미국만 노력하고 있는 게 아니라
26:53모든 국가들이
26:55그 원칙에는 공감을 하고
26:56호르무즈 회협 통제를 풀어야 된다라는
26:58그 말에
27:00응원을 해달라는
27:01지원을 해달라는 얘기였어요.
27:04지금 상대적으로
27:05얘기들이 뒤쪽에 있는
27:06호르무즈 회협 안전항행 문제에 주로
27:09해양력 파견보다는
27:11지금 나오고 있는
27:12이유들 중에 하나도
27:13사실은 나토를 비롯한
27:15일본까지 포함한
27:167개국 성명이 나온 이유거든요.
27:19지금 이런 가운데
27:21빈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27:23트럼프 대통령에게
27:24이란 전쟁을
27:25계속할 것을 촉구했다고
27:26전해지고 있습니다.
27:27이게 이란 정권이
27:29바뀌길 원하는 건지
27:31아니면 중동 패권이
27:33재편되길 원하는 건지
27:34의미가 뭔지가 궁금합니다.
27:36둘 다는 원하죠.
27:37이거는 사실
27:38사우디만 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27:40대부분의 걸프 국가들은
27:41그걸 원할 수 있어요.
27:42왜냐하면 전통적으로
27:44걸프 국가들의
27:46가장 큰 군사적 위협은
27:48이란밖에 없습니다.
27:49사실 이스라엘보다도
27:50이란이 더 위험하죠.
27:51그렇기 때문에
27:52지금은
27:52게다가 이란이 지금
27:55전방위는 걸프 국가들에게
27:56단독 미사일과
27:57드론 공격을 해왔기 때문에
27:59인내력이 거의 바닥이 났어요.
28:01그렇기 때문에
28:02지금
28:02빈살만 왕세자는
28:04미국 측에다가
28:05뒤에서 했겠죠.
28:06공개적으로는 하지 못했지만
28:07이번 기회에 그냥 차라리
28:08이란의 정권을 바꿔야 된다.
28:11그리고 구사적 능력을
28:12무력화시켜야
28:12그래야 중동의 안정이 되지
28:14이거
28:15아무것도 처리 안 하고
28:16그냥 이대로 전쟁 끝내면
28:171년 지나고 2년 지내면
28:19똑같이 된다.
28:21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 거죠.
28:23사실은 전쟁에서
28:24이번에 입은 피해도 있고요.
28:26특히 사우디 같은
28:27왕정 국가들 같은 경우에는
28:29이란의 어떻게 보면
28:30이슬람 혁명 체제가
28:32굉장히 위험한 영향을
28:33미칠 수 있는 체제들이에요.
28:34세 번째 현실적으로
28:36이란이 지원하고 있는
28:38중동 내의 반미
28:42반서방
28:42무장단체들이
28:44이 활동이 사실은
28:46UAE라든가
28:47사우디 같은 국가들에서
28:49직간접적으로
28:49예멘 후티왕 부분이
28:50대표적인 경우죠.
28:52영향을 미치고 있거든요.
28:54그렇기 때문에
28:54어쨌든
28:56하메네이 정권이
28:57연장선상이 되게 되면
28:58지금 말씀하신 것
28:59당장은 아니더라도
29:01결국 같은 일이
29:02반복될 수밖에 없다라는
29:04위기의식이 있는 거예요.
29:06지금 이제
29:07트럼프 대통령
29:08지지율 이야기를
29:09한번 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29:10지금 2기 집권 이후에
29:12최저치가 나왔습니다.
29:1336%까지 떨어졌다는
29:15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29:16사실 이제
29:17종전 이야기가
29:19계속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29:21나오는 이유가
29:22선거가 있기 때문이다.
29:23이런 분석들이 있었는데
29:24앞으로 어떤
29:26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29:27트럼프 행정부가
29:28돌파 카드가 있을지
29:29어떻게 보십니까?
29:31그렇기 때문에
29:31일단은
29:32조기 종전 쪽으로
29:33이제 갈 거고
29:35조기 종전에 따른
29:36아까
29:36뭐 제가
29:37원의하고
29:38가스 얘기한 것 같이
29:39그 전쟁을 통해서
29:40사실 우리가 얻은 게 많다라는
29:41면을 집중적으로
29:42부각을 할 거예요.
29:43그런데 이제
29:44쉽지만 않아요.
29:45왜냐하면
29:46당장 중간선거는
29:48젖혀두고라도
29:49지금이
29:50공화당 내에서
29:51중간선거에 나갈
29:53후보자들을 뽑는
29:54당내 경선이
29:55프라이머리가 벌써
29:56진행이 되고 있거든요.
29:57상당 부분 주위에서.
29:58이 주위에서
29:59친 트럼프 또는
30:00친 마가 세력이
30:01만약에 진출하기 못하면
30:04중간선거에서
30:05설자, 의석을
30:07지켜낸다고 하더라도
30:08같은 공화당
30:09대표들로부터도
30:10지금 버림을 받게 될
30:11가능성도 있는 거예요.
30:13그런 위기의식이 있기 때문에
30:14가능한 한
30:15지금 1차는
30:16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30:19종전을 선언하고
30:20그러니까
30:20제가 볼 때는
30:21한 달 들어가는
30:22그 기점으로
30:23이제 작전은 끝났다고
30:25선언할 가능성이 크고요.
30:26두 번째는
30:27이걸 중심으로 해서
30:28굉장히 성과를
30:29홍보하려고 할 건데
30:30쉽지만 않을 거예요.
30:31그런데
30:31사실 중간선거에서
30:33지금 놓치고 있는 부분들이
30:36트럼프 대통령의
30:38지지율이 거의
30:38굉장히
30:40바닥 수준에 가까울 정도로
30:41내려온 건
30:42맞는데요.
30:44미국 민주당의
30:46지지율이
30:46이상할 만큼
30:47오르질 않아요.
30:49그것도 굉장히
30:50재미있는 현상이에요.
30:51네.
30:52지금 뭐
30:53미국도
30:54종전을 원할 것이고
30:55이란의 협상이
30:56이루어질 수 있다는
30:56소식도 들리지만
30:57이란과 이스라엘은
30:58공습을 좀
30:59이어가고 있습니다.
31:00네타냐우 이스라엘
31:01총리 같은 경우는
31:02협상을
31:03좀 부정적으로
31:04바라보고 있는 것 같은데
31:05이번 협상이
31:06만약에
31:07진전이 된다면
31:09분수령이 될 것 같거든요.
31:10앞으로 어떻게
31:10전개될까요?
31:12네타냐우 총리는
31:13전쟁을 더 하고 싶겠죠.
31:14그래서
31:14지금
31:15이미 벌써
31:16이스라엘은
31:17이제 시간이
31:17얼마 안 남았다.
31:18할 수 있는 만큼
31:19최대한 영향을
31:20쏟아부어서
31:21이란을 공격해야 된다는
31:23얘기가 나오고 있고요.
31:24그러나
31:25트럼프 대통령이
31:26휴전을 선언하면
31:27나탄양 총리도
31:28휴전을 따를 수밖에 없는
31:29그런 운명입니다.
31:30왜냐하면
31:30이 전쟁의 시작은
31:31트럼프 대통령이
31:32시작을 했고
31:33이스라엘과 같이 했기 때문에
31:34나탄양 총리가
31:36여기에
31:36이 뜻을 거스르고
31:38전쟁을 더 하겠다.
31:39그렇게 얘기할 수 있는
31:40그런 상황이 아니라고 봅니다.
31:41네.
31:42알겠습니다.
31:42지금 어쨌든
31:43군사 공격이 오가는
31:44양상 자체도
31:45초반에는
31:47이란이 지금
31:48중동 전 지역에
31:49지금
31:50계속 쏴대는
31:51양상이었거든요.
31:52그런데 지금 이스라엘로
31:54집약이 되고 있어요.
31:56이게 여전히
31:57교전 행위가
31:57지속되고 있다는
31:58시각으로 볼 수도 있지만
31:59작년에도
32:00그랬단 말이에요.
32:01초반에
32:02굉장히
32:03확산이 될 듯하다가
32:05결국은
32:06이스라엘과
32:07이란 간의
32:08교전으로
32:09좁혀지면서
32:10그때부터
32:12전쟁 종결에
32:13휴전의
32:14계기가 만들어졌거든요.
32:17그런 쪽으로
32:18바라볼 수도
32:19있을 겁니다.
32:19네.
32:20알겠습니다.
32:21오늘 두 분 말씀
32:21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2:23지금까지
32:23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32:25부원장
32:25성일광
32:26서강대
32:26유로변화연구소
32:27교수 두 분과
32:28함께했습니다.
32:29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32:30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