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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 전


함께 입수하고 혼자 나왔다…'조카 살해' 삼촌 체포
A 씨 "지적장애 조카·치매 모친 부양 중 신변 비관"
해경 측 "60대 남성, '자살하려고 했다' 진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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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논란이 된 사건, 사고 소식이 더 있어요.
00:02저희가 조금 더 들어가 보도록 하죠.
00:05이번에 경북, 경주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30대 조카를 바다에 빠뜨리고 이를 방치해서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00:15영상 한번 볼까요?
00:17굉장히 어두운 전역입니다.
00:19그런데 이게 경북, 경주의 한 부득가인데 한 남성이 저렇게 바다로 들어갑니다.
00:27그런 뒤에 또 다른 여성으로 보이는 인물도 함께 들어가는 모습인데
00:34이 이후에 이 영상이 찍힌 걸 보면 올라올 때는 남성만 혼자 올라오는 모습이 포착됐던 거예요.
00:43그렇습니다.
00:452급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조카에게 수련제를 먹이고 물에 빠지게 한 뒤 본인도 함께 물에 빠졌지만요.
00:52이후에 혼자만 물 밖으로 나오고 조카는 방치해서 숨지게 한 여미로 이 60대 남성이 긴급 체포가 된 상황입니다.
01:02그렇군요.
01:02그런데 해경 측의 설명을 들어보면 이 60대 남성이 조카와 함께 자살하려고 했다라고 진술을 했고
01:13그런 취지로도 범행 사실을 시인했다라고 하던데 이럴 경우와 아닐 경우에는 각각 좀 처벌이 달라지나요?
01:21어떻게 돼요?
01:22물론 피의자 같은 경우에는요.
01:24한 6년 전부터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조카와 치매가 있는 노모를 보양하고 있었기 때문에
01:31굉장히 힘든 상황이었다.
01:32신변을 비관해서 범행을 저질렀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1:36본인은 이제 함께 물에 빠져서 죽으려고 했다라는 취지를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01:41처벌 수위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01:45그러니까 조카를 유인해서 물에 고의로 빠뜨리려고 했던 것이든
01:49아니면 함께 생을 마감하려고 했던 것이든
01:52어쨌든 조카에게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정말 큰 극단적인 어떤 선택을 강요한 결과이기 때문에
01:59살인 미수 내지는 다사의 방조, 좀 엄중한 법적 처벌이 무를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02:05또 자세한 동의는 좀 더 조사가 이루어지겠지만요.
02:08또 자세한 동의는 좀 더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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