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사태로 기름값 부담이 임계치에 다다르자 전기차가 다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00:06제주에서는 전기차 보조금 신청이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이상 폭증했습니다.
00:12고재영 기자입니다.
00:16제주의 한 주유소. 호르무즈 해업 봉쇄 초기보다 낮아졌지만 리터당 1900원에 육박하는 기름값은 운전자들에게 부담입니다.
00:26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기름값 부담에 전기차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00:44전국에서 전기차 보급률이 가장 높은 제주에서는 최근 전기차 신청이 가파르게 늘고 있습니다.
00:53상반기 보급 물량 4천 대 가운데 이미 1,800대가량이 신청됐는데요.
00:58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많은 양입니다.
01:03제주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기본 보조금으로 승용차 최대 950만 원, 화물차는 1,500만 원을 지원하는 것도 전기차 구매 유인으로 꼽힙니다.
01:15여기에 더해 다자녀 가정과 생애 첫 구매, 신생아 출생 가정 등은 100만 원을 추가로 보조받을 수 있습니다.
01:23제주도는 예산 부족 시 추경을 비롯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01:30또 재생에너지 기반의 전력망 확충과 연계된 전기차 확대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01:39특히 올해 저희가 시작하고 있는 V2G, 양방향 충방전 사업과 연계가 된다면 조금 더 전기차 확대가 재생에너지 정책과 맞물려서 제주도의 탄소중립에
01:49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1:53중동발 고유가 파고가 제주의 전기차 전환에 가속도를 붙이면서 올해 보급 목표인 6,300대 달성도 빨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02:04YTN 고재형입니다.
02:0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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