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4주 차에 접어들며 중대 고비를 맞고 있는 중동 전쟁.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전해드린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최후통첩으로 중동의 긴장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준비된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48시간이라고 시간을 콕 찍어서 최후통첩을 했습니다. 내일 오전 8시 44분까지인데 앞서 본 인터뷰를 보면 미국도 그렇고 이란도 그렇고 아주 팽팽하게 맞서는 상황이거든요. 내일 오전 8시 44분 이후의 상황 어떻게 전망하세요?
[봉영식]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마지막으로 혹시 이란 전쟁을 미국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말 지을 수 있을 것인가. 마지막 확률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전제는 지상군 투입 없이, 어떤 특수부대 투입 없이 이란을 굴복시키는 마지막 찬스로 생각하고 48시간 통첩을 한 것으로 보여요. 그리고 발을 뺄 여지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개방을 조건으로 걸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보면 비록 한국, 일본을 포함한 주요 국가들이 미국이 요청한 대로 군함 파견을 하지는 않고 거부를 했습니다마는 또 따로 나토를 중심으로도 22개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 그리고 안전 항해를 위해서 자구책을 강구하는 모습을 이미 보이고 있고 또 이란 측에서도 인도 국적의 선박은 이미 자유항행을 하고 있고 위안화 결제를 하는 나라, 아니면 미국 대사관을 쫓아내는 나라, 그리고 일본 등에 대해서는 다시 항해를 허용할 수 있다. 또 미국도 이란산 원유 한국, 중국 등이 수입할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걸 보면 미국도 체면을 살리고 이란 입장에서도 호르무즈 해협에서 항해를 다시 재개하는 데 합의하는 선으로 타협할 여지도 있기 때문에 극단적인 상황을 과연 이란이든 미국이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그 확률은 높지 않지만 우리가 지...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3143450859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4주 차에 접어들며 중대 고비를 맞고 있는 중동 전쟁.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전해드린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최후통첩으로 중동의 긴장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준비된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48시간이라고 시간을 콕 찍어서 최후통첩을 했습니다. 내일 오전 8시 44분까지인데 앞서 본 인터뷰를 보면 미국도 그렇고 이란도 그렇고 아주 팽팽하게 맞서는 상황이거든요. 내일 오전 8시 44분 이후의 상황 어떻게 전망하세요?
[봉영식]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마지막으로 혹시 이란 전쟁을 미국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말 지을 수 있을 것인가. 마지막 확률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전제는 지상군 투입 없이, 어떤 특수부대 투입 없이 이란을 굴복시키는 마지막 찬스로 생각하고 48시간 통첩을 한 것으로 보여요. 그리고 발을 뺄 여지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개방을 조건으로 걸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보면 비록 한국, 일본을 포함한 주요 국가들이 미국이 요청한 대로 군함 파견을 하지는 않고 거부를 했습니다마는 또 따로 나토를 중심으로도 22개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 그리고 안전 항해를 위해서 자구책을 강구하는 모습을 이미 보이고 있고 또 이란 측에서도 인도 국적의 선박은 이미 자유항행을 하고 있고 위안화 결제를 하는 나라, 아니면 미국 대사관을 쫓아내는 나라, 그리고 일본 등에 대해서는 다시 항해를 허용할 수 있다. 또 미국도 이란산 원유 한국, 중국 등이 수입할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걸 보면 미국도 체면을 살리고 이란 입장에서도 호르무즈 해협에서 항해를 다시 재개하는 데 합의하는 선으로 타협할 여지도 있기 때문에 극단적인 상황을 과연 이란이든 미국이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그 확률은 높지 않지만 우리가 지...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3143450859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초토화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업 재개방을 요구했고
00:06이란은 자국의 발전소를 공격하면 발전소를 다시 지을 때까지 호르무즈 해업을 완전히 봉쇄하고
00:12미국이 소유한 영내 모든 시설을 공격 대상으로 삼을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00:184주차에 접어들며 중대 고비를 막고 있는 중동전쟁 전문가와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00:24봉영식 연사대 국제대학원 객원 교수 조비현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00:32전해드린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업 개방 최후 통첩으로 중동의 긴장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요.
00:39준비된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01:00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업 개방에 오신 것을 시작합니다.
01:15트럼프 대통령이 시작합니다.
01:27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업 개방에 오신 것을 시작합니다.
01:2948시간이라고 시간을 콕 집어서 최후 통첩을 했습니다.
01:33우리 시간으로는 내일 오전 8시 44분까지인데 앞서 전해드린 인터뷰 내용을 보면 미국도 그렇고 이란도 그렇고 아주 팽팽하게 맞서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01:42내일 오전 8시 44분 이후의 상황 어떻게 전망하세요?
01:47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01:50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마지막으로 혹시 이란 전쟁을 미국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말 지을 수 있을 것인가.
02:02그 마지막 확률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2:06여기서 전쟁은 지상군 투입 없이 어떤 특수부대 투입 없이 이란을 굴복시키는 마지막 찬스로 생각하고 48시간 통첩을 한 것으로 보여요.
02:16그리고 발을 뺄 여지도 있습니다.
02:18왜냐하면 호르무즈 해업의 완전한 개방을 조건으로 걸었지 않습니까?
02:24그런데 보면 비록 한국, 일본을 포함한 주요 국가들이 미국이 요청한 대로 군함 파견을 하지는 않고 거부를 했습니다만
02:34또 따로 나토를 중심으로도 22개국이 호르무즈 해업의 개방 그리고 안전항해를 위해서 자구책을 강구하는 모습을 이미 보이고 있고
02:44또 이란 측에서도 인도 국적의 선밤은 이미 자유항해를 하고 있고 위화나 결제를 하는 나라 아니면 미국 대사관을 쫓아내는 나라
02:54그리고 일본 등에 대해서는 다시 항해를 허용할 수 있다.
03:00또 미국도 이란산 원유 수입할 수 있다. 한국이 중국 대사관 이런 얘기를 하는 거 보면
03:05미국도 체면을 살리고 이란 입장에서도 사실상 호르무즈 해업에서 항해를 다시 재개하는데
03:12합의하는 선으로 타협할 여지도 있기 때문에 극단적인 상황을 과연 이란이든지 미국이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03:21하지만 그 확률은 높지 않지만 우리가 지금 고려하고 있는 지도자가 트럼프 대통령이기 때문에
03:28또 이것이 현실화될 가능성도 있다.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03:33물론 내일 아침까지 기다려봐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게 되겠지만
03:38트럼프 대통령이 그런데 전날까지도 군사 작전 축소를 고려하고 있다.
03:43이렇게 얘기를 해서 과연 무슨 말을 어떤 말을 우리가 기준으로 생각을 해야 될지 너무 혼란스럽거든요.
03:49어떻게 그런 것입니까?
03:51트럼프 대통령이 사실 이란뿐만이 아니라 그 전에 베네수엘라 작전 때도 그렇고
03:56말하는 거에 있어서는 사실 이 말도 했다가 저 말도 했다가
04:00어떻게 보면 이게 전술이라고 봐야 된다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04:05교란을 시킨다고 보여지는데
04:06일단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그래도 최근에 한 얘기는
04:10이제 이란의 가장 큰 인프라, 에너지 관련된 인프라를 타격할 수 있다라고 얘기를 한 것인데요.
04:18지금 그래서 외신들을 보니까 지금 이란의 가장 큰 에너지 인프라라고 하면
04:24그 다마반드 발전소 이것을 많이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4:29그런데 이 문제를 보니까 이제 다마반드 발전소가 이제 테헤란 주변에 위치한 발전소이고
04:34이거 외에도 한 4개 정도 있고 그리고 전역에도 굉장히 많은 발전소들이 있는데
04:39문제가 이제 다마반드 발전소 같은 경우는 60만 평 정도입니다.
04:44이게 규모가 올림픽 공원이랑 비교하면 올림픽 공원보다 큰 거거든요.
04:50이것을 이제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정말 초토화한다고 했을 때는
04:54이게 작은 공습으로 끝내기는 굉장히 어렵다고 보여지고
04:58만약에 공습을 했을 때 또 문제가
05:00이 다마반드 발전소가 멈춘다고 해도
05:03이게 이란 전력의 3.7%밖에 안 됩니다.
05:06왜냐하면 지금 이란이 거의 뭐 전역에 한 2천 개에서 5천 개 정도의 작은 발전소들이 있고
05:14한 85만 대의 변압기 이런 것도 있거든요.
05:18그러니까 핵심은 다마반드 발전소를 쳐도
05:23일시적인 테헤란의 그런 혼란은 야기할 수 있지만
05:26복구가 될 수 있고
05:27그러면 이게 또 트럼프 대통령이 더 많은
05:30더 군사 작전을 축소하는 게 아니라
05:32널필 수밖에 없는 그런 쪽으로 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05:36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05:38자기가 모순되는 발언을 하지 않았다 할 근거가 있는 게
05:42군사 작전을 축소한다는 것이
05:45전쟁을 종식화하는 기로 말을 먹었다가 아니라
05:48선택과 집중을 한다는 것이죠.
05:51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이란을 완전히 석기시대로 돌리고
05:55신정체제의 뿌리를 뽑는 것인데
05:57그것이 처음에는 목표의 일부였지만
06:00그것은 포기하고
06:01이런 호르무즈 해업 개방이라든지
06:04이란의 핵능력 그리고 미사일 능력
06:07그것을 포기시키는 쪽으로 집중을 하겠다.
06:10대신에 선택과 집중을 하는 대신에
06:13극단적인 그런 이란 발전소 공격과 같은
06:16극단적인 수단도 할 수 있겠다는
06:19강한 메시지를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06:21우려하는 것은 아까 화면에 나왔습니다만
06:24스카앗 베센트 재무장관이 이런 얘기를 했어요.
06:28국방장관이 아니라 때로는 긴장을 고조시켜야
06:32긴장을 완화할 수 있다.
06:3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해군을 완전히 무력화시키겠다고
06:37미국이 모든 전력을 동원하겠다고 얘기하지 않았냐.
06:40이런 50년간 이란의 핵 위협 제거를 위해서라면
06:4350일간의 고위가 정도는 충분히 감수할 수 있다.
06:46또 마이크 월스 주 UN 미국 대사도 대통령이 밝힌 대로
06:50이란의 최대 발전소 가운데 한 곳을 공격해
06:54파괴하는 것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06:56그러니까 원팀인 것입니다.
06:58재무장관 입에서조차 이런 얘기가 나왔다는 것은
07:01국방장관이 아니라
07:02트럼프 대통령이 정말 최후 통첩을 그냥 얘기한 것이 아니라
07:07그것이 실패한 다음에는 전격적인 특수 군사 작전도
07:12감행할 의지가 있다는 것을 미국 정부가 전반적으로 이야기하고 있고
07:18여기에 대해서 이란도 그러면 확전이 될 것이다.
07:23지역문이 열일 거라고 얘기를 하기 때문에
07:25이게 강대강 국면입니다.
07:27왜냐하면 아까 나온 대로 이란의 대변인이 이렇게 발전소 공격을 받으면
07:34담수화 시설까지 공격하겠다 얘기한 것은 이해가 됩니다.
07:38그런데 똑같은 얘기를 우리나라의 국회의 의장인
07:43이란의회의 의장이 얘기했습니다.
07:46이 시원주 지자들이 공격을 하면 시원주의 정권의 끝을 보겠다.
07:52미국 지분을 보유한 중동 지역의 기업도 파괴될 것이라고 얘기하기 때문에
07:55그쪽도 원팀 발언이 있는 것입니다.
07:58양쪽 다 어쨌든 한뜻으로 똑같은 메시지를 주고 있다는 말씀이신데
08:04내부 분열이 없이 우리는 끝까지 간다는 메시지가 충돌하고 있기 때문에
08:07지금 굉장히 위태로운 상황이면 틀림없습니다.
08:10말씀하신 것처럼 원팀으로 양쪽 다 강력한 메시지를 내놨는데
08:15이게 너무 극단으로 치달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우려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8:19그런데 지금 앞서서 말씀도 해주셨고
08:20앞서 저희가 이란 대변인 얘기도 들어봤습니다마는
08:23담수 시설까지도 언급을 했어요.
08:26그런데 이게 지금 중동 지역에서는 담수화 시설이 상당히 중요한 시설인 거잖아요.
08:31그렇죠.
08:31거의 생명선에 가까운 것이죠.
08:34이게 세계 담수화 설비의 44%가 지금 이 지역에 있는 만큼
08:38에너지 시설 같은 경우는 잠깐 정전되고 복구되고 하지만
08:42이것은 식수에 관련된, 물은 대체하기가 어려운 겁니다.
08:46그런데 지금 담수화 시설 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란이 이스라엘의 핵 시설까지 공습을 했기 때문에
08:54사실 이란의 입장에서는 지금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끝까지 가겠다라는 의지를 계속 보이는 게 문제입니다.
09:03이란 입장에서도 그럴 것이 지금 이미 인도태평양에서 미국이 지상전을 예고한 강습 상륙함,
09:11트리폴리함하고 상륙 수성함 두 척이 가고 있고요.
09:16그리고 또 최근에 서부에서 또 강습 상륙함 또 한 한 척을 군함 세 척이랑 해가지고 또 보내는 겁니다.
09:24그러니까 이란에 대한 어떠한 지상전의 메시지가 계속 오는 상황에서는
09:28이란의 입장에서는 제한된 군사력으로는 이런 담수화 시설, 그리고 핵 시설, 그리고 걸프 국가들,
09:35그리고 에너지 시설 이런 것들을 인질로 잡을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09:40그러니까 이란이 지금 조금 전에 교수님도 강대강으로 가고 있다고 분위기를 설명을 해주셨는데
09:46이란 입장에서도 그러니까 이제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공격에 대한 위협이 있으니까
09:53만약에 에너지 시설 공격을 하면 발전소를 다시 지을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 완전 봉쇄를 하겠다.
09:59이 얘기는 또 지난번에 했던 적과 연계된 선박을 제외하고는 모든 선박이 개방돼 있다.
10:06그러니까 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입장이 조금은 달라진 건데
10:09어찌됐든 지금 미국 측에서 어떤 얘기를 하느냐에 따라서
10:13이란의 입장도 계속 달라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봐야 되는 겁니까?
10:16더 정확하게 얘기한다면 이스라엘과 미국이 어떤 군사 행동을 감행하느냐에 따라서
10:22이란 입장에서는 거기에 비례적으로 대응을 하겠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 것입니다.
10:28지난번에 미국이 하르그선 폭격을 했을 때는
10:31이스라엘과 미국에 대한 직접적인 군사 보복이 여의치 않으니까
10:36UAE에 있는 푸자이라 항구를 공격해서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하지 않고
10:42홍해로 우회 원유 수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던졌죠.
10:47그리고 이스라엘군이 사우스파자 가스관 시설을 공격하니까
10:54이스라엘이나 미국 영토가 아니라
10:56카타라에 있는 라즈라판 가스단지를 공격했지 않습니까?
11:01그러니까 눈에는 눈, 2에는 2이기 때문에
11:03만약에 48시간 최후 통첩이 끝나는 내일 아침 우리나라 시간 8시 40분에
11:10만약에 미군이 하르그섬 점령 작전이라든지 아니면 발전소 파괴 같은
11:16이란이 생각하기에 다시 레드라인을 넘는다면
11:19이란도 결국에는 눈에는 눈, 2에는 2로 대응을 하겠다.
11:23그 대응이 굉장히 참혹할 것이다.
11:26중동주의 국가들의 이런 원유 시설이라든지 산업 기반을 직접 공습하거나
11:34아니면 미군기지라든지 이런 것을 공격할 수 있다.
11:38벌써 얘기를 한 것이 지난번에 공습을 당한 다음에
11:41영국과 미국이 같이 쓰고 있는 4천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기지를 공습했지 않습니까?
11:48그거는 굉장한 도박인 것이 사실 이란은 이제까지
11:51우리는 장거리 미사일 개발을 안 해왔다.
11:55이스라엘에 대해서 대응할 수 있는 사거리
11:572천 킬로로 사거리가 제한된 미사일만 보유하고 있다 했는데
12:014천 킬로미터 떨어진 공기지를 미사일을 날렸거든요, 도발을.
12:07그것은 이제는 판이 뒤집어 엎어지든지 불바다가 되든지
12:11우리는 상관하지 않겠다, 확전을 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입니다.
12:16그 정도의 결기를 보였기 때문에
12:18그리고 더군다나 휴전을 협상하고 있었던
12:23알리 라리자니 최고 국가안보회의 의장도 피격당해서 사망을 했기 때문에
12:28이제는 이란 혁명 수비군을 통제하면서
12:32휴전 협장을 할 수 있는 이렇다 할 만 인물이 과연 이란 내에 있는지도 의문시되기 때문에
12:39이 사람들이 다 제거가 됐다면 결국에는
12:42무조건 보복, 무조건 공멸, 무조건 파괴를 지향하는 세력들이
12:47앞으로 전황을 지휘하지 않을까.
12:50그래서 강대강 국면이 어떤 개입이 없으면 계속될 위험성이 참 높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2:56네, 내일 오전 8시 40분 이후 최후 통첩 시한까지
13:01긴장감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데
13:03그래도 한켠에서는 종전에 대한 조심스러운 전망도 나오고 있거든요.
13:09미국 매체입니다.
13:10악시오스라는 매체가 트럼프 정부가 평화 협상 구상에 나섰다고 했는데
13:15그러면서 미국에서는 6가지 요구 조건을 내걸었거든요.
13:18그런데 이란 같은 경우는 앞서서 밝힌 내용을 보면
13:21배상이라든지 이런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으면 우리는 협상하지 않겠다라는 입장인데
13:25과연 종전을 위한 출구 전략, 협상 이런 것들이 지금 상황에서 조금 이루어질 수가 있을까요?
13:32굉장히 좀 낙관하기 어렵습니다.
13:35왜냐하면 이미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 러우 전쟁이 있죠.
13:39러우 전쟁도 여러 가지 종전 안으로 미국하고 많은 국제사회가 노력을 했지만
13:45결국 레드라인은 영토 분분에서 의견이 좁혀지지 않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13:51지금 미국하고 이란도 마찬가지로 사실 지금 접점 찾기가 굉장히 어렵고
13:56열전 상황에서 협상, 종전을 논의한다는 게 아직은 굉장히 어려워 보입니다.
14:02특히 지금 이란이 요구하는 것은 휴전, 배상 이런 것도 있지만
14:06오래전부터 이란이 얘기했던 게 지금 이번에 얘기하는 피해 복수입니다.
14:12그러니까 미국의 전 현직 주요 인사들을 자기들도 그만큼 보복하겠다라는 것이어서
14:19최근에 해그세스 장관이랑 루비오 장관이 있는 기지 위에 드론이 출몰을 했습니다.
14:27이런 것처럼 어떠한 휴전이나 어떤 합리적인 협상 안을 나오더라도
14:34피해 복수를 위한 관리할 수 없는 그런 것들이 있고
14:40또 하나 저희가 빼먹으면 안 되는 게 이스라엘 변수라고 생각이 됩니다.
14:45이스라엘이 지금 현재 미국이 밝힌 거로는 이란의 한 8천 개의 타겟을 초토화했다고 하지만
14:53지금 이스라엘이 얘기한 게 군사 작전의 절반가량이 왔다, 절반 더 해야 된다라는 것이거든요.
15:01이게 종전 어떠한 안에 합의하더라도 이스라엘이 거기에 만족하지 않을 경우
15:05그리고 이란에서도 피해 복수를 위해서 이런 보복이 필요할 경우
15:09굉장히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15:12지금 낙관할 수 없다고 예측을 해주셨는데
15:15만약에 종전을 위한 협상이 진행된다고 해도
15:19서로에 대한 협상 당사자들을 누구로 내세울 것인가 이 부분도 문제인 것 같아요.
15:26왜냐하면 지금 모스타바, 최고지자인 모스타바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고
15:31수뇌부의 다수가 지금 폭사를 당한 그런 가운데
15:35어떤 카운터파터를 찾을 것인지 이 부분 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15:39얼마나 철저한 준비 없이 이렇게 이란 전쟁을 2월 28일에 시작했고
15:44이제 4주째 접어든야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대목이죠.
15:47트럼프 대통령이 49명의 이란군 순회를 제거했다.
15:52자랑스럽게 얘기한 다음에 뭐라고 했냐면
15:54그중에 몇 명은 우리가 후계 지도자로 점찍었는데
15:58이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16:01그다음에 또 참수작전에 성공했는데
16:05누가 이란군을 지휘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16:10누구랑 협상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다.
16:12하지만 생각해보면 그게 좋은 거 아니겠느냐 이런 얘기를 했어요.
16:15굉장히 긍정적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16:18이렇게 6개 조건을 내세웠고 이란은 3가지 조건을 내세웠는데
16:226개 3개 간단한 것 같지만 참으로 이것에 합의하기는 어려운 조건들이고
16:28이란은 지난해 12일 전쟁에서 너무 호되게 당했기 때문에
16:34다시 되풀이하지는 않겠다는 것이죠.
16:36그때 10일 전쟁을 미국이 일방적으로 종전선언을 하고 나서
16:40이란도 사실상 받아들이고 미국과 핵협상을 했지 않습니까.
16:44그런데 2월 28일 핵협상에 좀 있으면 지니바에서 3월에 다시 한다는 대목에서
16:49트럼프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전면전을 시작했습니다.
16:52그렇다면 이번에는 그렇게 안 된다.
16:55다시 또 이란에 대해서 이스라엘과 미국이 전쟁을 시작하지 않겠다는 것을
16:59확실히 보장하지 않으면 끝낼 수가 없다.
17:02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 게 조비현 박사님도 얘기했지만
17:06지금 제30일 해병원정대 2,500명이 쉬지 않고 오고 있고
17:11거기에 또 육군 82 공수사단 1,900명 투입이 예견되고 있고
17:20지상군이 이미 5만 명이 있고
17:22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종전을 하고 휴전협상을 이란이 시작하겠습니까.
17:28그리고 항공모함 3척이 집결해 있습니다.
17:32링컨, 제럴드 포드, G.H. 부시가 동지중에 홍해 있는데
17:39왜 항공모함이 3척이나 있습니까.
17:42만약에 휴전을 원한다면.
17:43그래서 이런 해병대라든지 항공모함을 좀 더 후퇴한다든지
17:49돌려보내는 굉장히 휴전을 원하는 제스처를 미국이 먼저 보이지 않는다면
17:55그리고 미국이 이스라엘에 대해서 자제하라는 메시지를 확실히 하지 않는 한
17:59이란 측의 이런 의구심과 불안이 쉽게 해소될 수는 없습니다.
18:03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미국이 해군 병력을 중동으로 집결시키고 있고
18:08그리고 또 파리 최정의 부대죠.
18:10파리 공수부단 배치도 준비를 하고 있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18:14이 파리 공수부단이 어떤 부대인지 자세히 좀 살펴보겠습니다.
18:21낙하산 부대로 불리는 미 파리 공수사단은 단순히 전투를 잘하는 것을 넘어서
18:26전세계 어디든 18시간 안에 투입이 가능한 최정의 부대입니다.
18:321917년 창설된 이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18:35노르망디 상륙작전과 벌지 전투 등에서 맹활약하며 명성을 쌓았습니다.
18:40걸프전과 이라크전 등 주요 분쟁마다 최선봉에 신속 전개되는데요.
18:452020년 가셈 솔레이만이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의
18:50쿠드스군 사령관 제거작전 때는
18:52사후 방어와 확전 억지를 위해 투입됐습니다.
18:562021년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철수 당시
18:59카불 공항을 통제하고 대규모 민간인 대피를 완수한
19:02마지막 미군이기도 합니다.
19:05바이든 전 대통령은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비해
19:09노스캐롤라이나주에 주둔 중인 파리 공수사단을
19:12폴란드로 급파하게 됐습니다.
19:14이처럼 미국의 상징적인 부대가 얼마 전 주요 훈련을
19:18갑자기 취소해 지상전에 투입되는 게 아니냐는 전망이 많았는데요.
19:22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등 핵물질 회수를 위한
19:26특수작전 투입 가능성이 계속 거론되고 있습니다.
19:33파리공수사단의 모습을 보셨는데
19:35이게 이제 뭐 엄청난 최정예 부대다 보니까
19:37이 부대까지 가게 되면 정말로 미국이 지상전을 펼칠 것이다
19:42이런 전망이 나오고 있거든요. 동의하시나요?
19:45지상전을 우리가 어떻게 규정하는지에 대해서 좀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19:49지상전이라고 우리가 한다면 공습을 통해 가지고 초토화시킨 다음에
19:54저항이 없는 상황에서 육군이 들어가서 접수를 하는 것이죠.
19:59그리고 전쟁이 끝나는 거 아니겠습니까?
20:00그런데 그런 지상전을 하려면 지금 미국의 병력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20:072003년에 이라크 전쟁 때는 미국 병력만 지상국만 16만 명으로 시작해서 계속 증가를 했고
20:146주 후에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임무 완수를 선언했는데
20:19그 다음에도 8년 동안에 계속 이라크 전쟁이 지속됐죠.
20:24미국 사망자가 5천 명에서 6천 명으로 추정이 됩니다.
20:28그런데 이라는 이라크보다 훨씬 규모도 크고
20:31인구 수나 영토 면적에서 그리고 군 병력도 막강하죠.
20:37그러면 과연 처참한 유혈 사태 없이 과연 소기의 성과를 이런 특수부대가
20:435만 명이 안 되는 특수부대가 어떤 소기의 성과를 거둘 것인가
20:48우리가 두 가지를 생각해 볼 수가 있습니다.
20:50하나는 지금 어디 있는지 모르는 농축 우라늄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20:56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전쟁을 끝내도 된다.
20:59우리가 목적을 달성했다 할 수 있는데
21:01그게 액화 상태로 보관되고 어디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농구공만한 크기입니다.
21:07그것을 찾는 것이 과연 쉬울 것인가.
21:10그리고 그걸 찾는데 이란군은 가만히 있을 것인가.
21:13또한 하르그 섬을 점령해서 이란 원유 수출의 90%를 미국이 통제함으로써
21:19이란 혁명수비대에 목줄을 죄는 것입니다.
21:23그러면서 항복을 요구할 수 있는데
21:25다시 말씀드린 이란군이 이러한 것을 모르고 가만히 대비 없이 하르그 섬을 놔둘 것인지
21:31경고를 내렸죠.
21:33폐지시키한 대통령이 이러다간 공멸이 온다.
21:37이란 정부 경관에서 우리가 분열되어 있지 않다.
21:40강경파, 옹건파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비례적 대칭을 하는데
21:44이스라엘과 미국이 계속 이렇게 나오면
21:47결국에는 강경파가 파괴와 공멸을 계속 할 수밖에 없다.
21:52말릴 수가 없다.
21:53말릴 수가 없다.
21:54이러다간 공멸이 온다.
21:55만약 국제사회가 위기에 단호히 대처하지 않는다면
21:58전쟁은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될 것이고
22:01군인들이 군복을 입은 채로 타 죽을 것이라고 했어요.
22:04그렇다면 하르그 섬에 미국 해병대라든지
22:0882 공사단이 강습 작전을 하더라도
22:12전투에는 성공할 수 있어도 엄청난 인명피해
22:16원유 저장수를 폭파하든지 해서
22:19미국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겠다는 경고였거든요.
22:24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나면
22:27인명피해 있는 건 당연한 거 아니냐는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22:30그래서 과연 어떻게 될지
22:32이번 주가 굉장히 전쟁 격화의 고비가 될 것이면 확실합니다.
22:38지금 말씀해주신 미국 국민도 납득할 수 없는
22:41그런 경고라고 표현을 해주셨는데
22:43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지상전을 감행할 경우에
22:48상당히 정치적 부담이 클 것 같기도 하고요.
22:51그리고 얼마 전에 사직을 했던 대테러 소장도
22:54이번 지상군 투입이 재앙이 될 거다.
22:57이런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22:59이런 의견들을 트럼프 대통령이 분명히 좀 듣고 있을 텐데요.
23:03어떻게 좀 생각하세요?
23:05사실 지금 여러 가지 여론조사가 있습니다.
23:08가장 최근에 많이 보도가 됐던 게 CNN에서
23:11마가 진영이 100%를 트럼프를 진영한다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23:17이것에 대해서도 사실 논란이 많습니다.
23:19왜냐하면 이 100%를 답변한 사람들이 자기가 설문을 할 때
23:23이미 자신을 마가 진영이라고 정체성 확인한 다음에 답변을 한 것이기 때문에
23:30트럼프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은 아예 답변을 안 했기 때문에
23:34이게 정확하지 않다라는 보도가 많고요.
23:37그래서 로이터통신이나 지금 폭스뉴스나 다른 여론조사들을 보면
23:42마가 진영의 경우에도 한 87% 정도가 전쟁을 지지한다.
23:48트럼프가 이란을 잘 다루고 있다.
23:50이 말은 바꿔 말하면 한 십몇 프로 이상은
23:53더 이상 트럼프의 100% 지지하지 않는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23:58물론 지금 백악관에서는 100% 지지 부분을 굉장히 많이 반복해서 생산을 하고 있지만
24:05어쨌든 마가 진영 안에 일부 분열이 나타나는 조짐들이 보이고
24:10중간선거를 앞두고서는 당연히 이 부분에 대해서 우려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24:18그런데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24:20이게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지상전을 대비한 군사작전을 멈출 것이냐
24:26멈추는 데 역할을 할 것이냐 거기에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4:31이미 군사작전은 이미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보여지고
24:36트리폴리함 이미 출발한 강습 상륙함도 22, 23일
24:40지금 미국이 최후 통첩을 얘기한 48시간이 끝나는 시점에
24:44지금 중동에 결집되는 것이기 때문에
24:47이 군사작전은 정치적 부담 차치하고
24:51어느 정도 진행될 거라고 보는 게 맞다라고 보입니다.
24:55이처럼 전쟁이 4주차에 접어들면서
24:58철벽 방어를 자랑해왔던 이스라엘 다층 반공체계에 대한 신뢰도
25:03흔들리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5:05영상 함께 보시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25:11이처럼
25:35지금 이란이 공격을 감행한 지역이
25:40이스라엘 핵무기 개발 중심지로 추측되는 곳인데
25:43여기에 이스라엘 내에서도 가장 촘촘하게 방공망이 형성되어 있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25:50요격을 실패했다.
25:52이러면 지금 이스라엘 방공체계에 구멍이 발견되고 있는 거 아니냐
25:58이런 분석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26:00그렇죠. 결국에는 재앙을 만들겠다는 이란의 버티기 작전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인데
26:07이스라엘 측에서 이란의 핵농축시설이 집중되어 있다고 추정되는 나탄스 지역에 시설을 공격하니까
26:15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스라엘의 핵시설과 능력이 집중되어 있다고 보는
26:21디모나랑 아라데 지역의 집속탄으로 추정됩니다.
26:25한 미사일에 여러 가지 탄도가 확 퍼지는 인명피해를 최대화할 수 있는
26:30굉장히 무서운 무기를 발사해서 계속해서 확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26:36이란이 행동으로 다시 한 번 보여줬기 때문에
26:40미국 측에서는 이스라엘과 항상 전쟁 목표라는 스케줄이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걸 인정을 한 셈입니다.
26:46트럼프 대통령의 불만도 표시했고요.
26:48왜 이란의 가스전을 공격해서 카타르의 보복을 하게 하는가 했는데
26:54메타노엘 총리가 그 다음에 TV 카메라 앞에 나와서 전쟁 종식이 더 빨라질 수도 있다.
27:03긍정적인 메시지를 하면서 미국 측의 입장을 옹호하는 태도를 보였는데
27:07말미에 가서는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지상군을 투입해야 된다.
27:12미국의 결단을 기다린다. 이런 메시지를 했거든요.
27:14그렇다면 뒤집으면 계속하겠다는 겁니다.
27:17그리고 전쟁 주도를 이스라엘이 하는 그리고 미국이 어쩔 수 없이 추인하는
27:23그런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27:262009년에 사실 미국에서 굉장히 논란이 된 책이 출간됐습니다.
27:32하버드대학교의 스티브 말투 교수랑 시카고 대학교의 존 미어샤이머 교수가 책을 냈는데
27:37이스라엘 로비와 미국의 외교 정책, 거기서는 미국 외교 정책이 이스라엘 로비 집단에 다 좌지우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27:46그래서 더 이상 이스라엘이 미국의 전략 자산이 아니라 전략 부담이 되고 있다.
27:52원하지 않는 전쟁에 미국이 끌려 들어갈 위험성이 너무 높아졌다고 했는데
27:56그때 너무 논란이 커가지고 사실 그게 저널 논문으로 나왔는데
28:01반응이 좋았는데 논란도 커서 그 책을 출판하려고 했는데 출판사 찾기가 너무 어려웠다.
28:08하버드대학교와 시카고 대학교의 명망이 높은 국제정치 전문가인데도 이스라엘 로비가 그렇게 힘들었다 하는데
28:15그 책이 2009년에 출판되었고 지금이 2026년입니다.
28:21그런데 어쨌든 네타냐후 총리는 그런 논란에 대해서 미국이 스스로 결정한 것이다.
28:26이러면서 이스라엘에 미국이 끌려다닌다는 이런 일부 설에 대해서는 반박을 하기도 했는데
28:33어쨌든 지금 현실적으로 봤을 때는 이스라엘은 미국에 의지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잖아요.
28:38무기도 미국에서 지원을 해주지 않는 이상은 지금 재고가 다 떨어져서
28:44이 방공망을 요격하지 못한 것도 결국은 지금 이스라엘에 무기가 없다.
28:49이런 전망도 나오고 있거든요.
28:51네. 지금 이번 전쟁에서 가장 극명하게 드러난 것이 비대칭 소모전입니다.
28:57샤이드드론 같은 게 한 3천만 원 정도인데
28:59지금 이스라엘이나 미국의 방공망은 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거의 최소 2배에서 5발 정도
29:07요격 미사일의 비용이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29:10그러니까 지금 이번 2월 28일 발발한 전쟁만이 아니라 그 전에 이미 소진이 됐고
29:16그래서 지금 이스라엘 측은 미 측한테 우리의 방공망이 부족해지고 있다고 지원을 요청을 해온 상황입니다.
29:24그리고 아까 교수님께서 또 말씀하셨지만 집속탄, 클러스터 방식으로 이 미사일을 이란이 쏘고 있기 때문에
29:31이걸 막는 방패는 항상 완벽한 방패가 없듯이 소모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29:39그리고 그래서 이제 좀 가장 저는 우려하는 부분이
29:43이란이 이스라엘의 핵시설을 공습했다는 겁니다.
29:47그냥 그 전에 에너지나 석유나 그런 인프라가 아니라
29:53이스라엘의 핵 프로그램의 가장 요청지로 생각이 되는 이 시설을 공습했다는 것.
29:59핵을 가진 국가의 입장에서는 물론 지금 이스라엘이 공식적으로
30:04자신들이 가진 핵 수량이나 그런 것을 인정한 적이 없습니다.
30:08그런데 스토컬론 평화국제연구소나 그런 데 보면 최소 80개 정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30:15핵을 가진 입장에서 이게 공격의 대상이 됐을 때는
30:18이것을 파괴되기 전에 사용해야 한다라는 그런 동의인이 또 생기거든요.
30:23이게 루즈 앤 워 유즈 앤 딜레마라고 하는데
30:25이게 그 전에 그냥 재래식 전에서 확전으로 가는 이 부분이
30:31핵에 대한 부분까지 이게 스레시홀더를 넘어가는 것이냐
30:35이 부분이 가장 큰 관건이고 우려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30:39이렇게 양측이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30:44얼마 전 미국과 일본의 정상회담이 있었습니다.
30:49이렇게 호르무즈 해업을 둘러싼 협상설까지 나오고 있는데
30:53이 과정에서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영상이 좀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30:58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31:02현재 시각 21일 백악관이 편집을 해서 공개한 미일 정상회담 당일 모습인데
31:07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안기는 모습부터 나왔고요.
31:11전해지는 대로 양 정상회 회담 화기애애하게 흐르는 모습인데
31:15문제가 된 장면 바로 여기서 나왔습니다.
31:20다카이치 총리 지금 백악관 내부에 역대 미국 대통령의 사진을 걸어놨던 공간인데
31:29다카이치 총리가 뭔가를 보고 감탄을 하고요.
31:32또 폭소를 터뜨리는 장면을 보고 계십니다.
31:34바로 트럼프 일기 다음에 제임한 바이든 전 대통령 사진을 보고 웃은 건데
31:39이미 알려진 대로 트럼프 대통령은 여기에 바이든의 사진 대신
31:43모토팬 사진을 걸어놨습니다.
31:45바이든 전 대통령의 인지력 저하 의혹을 부각시키기 위한
31:49조롱성 의미가 담긴 건데요.
31:52즉 다카이치 총리는 바이든 전 대통령의 조롱성 사진을 보고
31:55마치 트럼프 대통령 보란듯이 웃음을 터뜨렸고요.
31:59백악관은 또 그 순간을 굳이 영상으로 공개한 습입니다.
32:02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일본 내에서도 눈을 의심했다며
32:06다카이치 총리의 아첨 외교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32:14이 장면이 상당히 많이 보도가 됐어요.
32:17그래서 다카이치 총리가 전직 국가 수반에 대한 결례를 범했다.
32:22이런 비판의 목소리가 상당히 많이 나오더라고요.
32:24다카이치 총리가 그걸 보고 놀라서 웃음을 터뜨렸다고 해서
32:29트럼프 대통령의 그런 행동에 대해서 동의했다고 볼 수는 없는데
32:33잘 말씀하신 대로 그 순간을 굳이 미국이 공개를 하면서
32:39미일 정상회담에 어떻게든지 긍정적인 그런 스피널을 걸면서
32:44또 바이든 전 정부 때는 굉장히 더 문제가 많았다.
32:48지금 인플레이션 치솟는 유가 걱정하지만 두 가지입니다.
32:54조 바이든 대통령 4년 동안은 더 심했고
32:57내가 집권하지 않고 민주당 정권이었으면
33:00지금 이란 전쟁이고 경제 위기이고 더 힘들었을 것이다.
33:04그러니까 불평하지 말아라.
33:06절대 기준으로 평가하지 말아라.
33:07그런 캠페인 중에 하나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3:11외교적 결례는 트럼프 대통령이 했죠.
33:14진진만 공격을 얘기했지 않습니까.
33:16그래서 세상이 언제까지 미국하고 이렇게 가야 된가.
33:19미국하고 같이 가는 게 이제는 너무 더럽고 치사하고
33:23비싸고 위험한 상황이 됐는데
33:25대안이 없기 때문에 지금 캐나다랑 프랑스 독일 중심으로
33:30제3의 길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33:33이런 건 하나의 에피소드로 보고 할 수 있는데
33:36한 가지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의 문제는
33:39이것이 약효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33:41전임 대통령 탓을 하는 것이
33:44왜냐하면 이란 전쟁은 바이든 행정부랑 상관이 없거든요.
33:48그래서 물가고가 치솟고 주유소에서 기름값이 치솟고
33:53여기에 대한 불만은 여론조사를 한 미국 국민들이
33:56이거는 트럼프 탓이다.
33:57아니면 지난 2주 동안에 전쟁이 개시되고
34:01약 560억 달러의 단기 수익을 올린
34:04미국의 정유회사들이 뒤에서 도모한 것이라는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34:09이것만은 바이든 전 대통령 탓을 할 수 없기 때문에
34:13이런 것이라도 만들어서 계속해서 그 프레임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34:18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의 정상회담도 저희가 다뤄봤습니다.
34:25지금까지 봉용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개권 교수
34:28그리고 조비현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했습니다.
34:30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34:31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