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12일 구경티비를 통해 취임 후 첫 성명을 발표한 모주 타바
00:04하지만 모습을 드러내긴 커녕 육성조차 들을 수 없었습니다
00:28그리고 지난 20일 이란의 새 명절 노루즈를 맞아 발표한 신년사도
00:33텔레그램 채널과 구경 언론을 통해 메시지만 전달됐습니다
00:37이처럼 모주 타바의 얼굴과 육성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00:41그의 신변을 둘러싼 여러 추측만 잇따르고 있습니다
00:44쿠웨이트의 한 일간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심각한 부상을 입은 모주 타바가
00:49긴급치료를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로 이송됐다는 내용을 보도하기도 했죠
00:54이런 가운데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 저널은
00:57이란 시각 이미지 전문가들과 모주 타바의 사진들을 분석한 결과
01:01상당수가 AI로 생성되거나 조작됐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01:06특히 모주 타바의 X 계정 프로필 사진은
01:10구글 AI를 활용해 과거 사진을 수정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01:15그러나 모주 타바의 이런 운동형 행보가 과거의 행적과 일치한다는 분석도 내놨습니다
01:21대중 앞에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모주 타바가
01:25언론 인터뷰를 진행한 건 지난 2021년 단 한 차례였기 때문이죠
01:30이런 상황이 이어지자 모주 타바를 골판지 아야톨라라고 부르고
01:35그가 살아있다는 것조차 의심하고 있다며 이란 내 분위기도 전했습니다
01:392주가 넘도록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모주 타바
01:43전쟁이 격화하고 종전의 길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01:46이란 최고 지도자인 그의 행방을 둘러싼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01:5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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