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미 연합훈련이 시작된 다음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신형 구축함 최현호의 전략순항미사일 시험 발사를 참관했습니다.
00:15다음 날은 권총 등을 생산하는 군수공장을 찾아 직접 사격하는 모습도 공개했고 사흘 뒤에는 핵탄도 탑재가 가능한 초대형 방사포 시험 발사를
00:27눈앞에서 지켜보며 남한을 향한 경고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00:43김 위원장은 이후로도 나무 심기 행사뿐 아니라 파병 기념관과 시멘트 공장 방문까지 연일 공개적인 대회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00:54한미훈련 기간이면 참행하던 아버지 김정일과는 정반대되는 모습입니다.
01:00특히 올해는 이틀에 한 번꼴로 공개 행보에 나서면서 눈에 띄게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01:06그것도 대부분 미사일 발사 참관 등 북한의 군사력을 과시하는 행사에 집중된 겁니다.
01:14이란은 핵이 없기 때문에 자신들이 그렇게 공격을 받았다라는 것에 비해서 북한은 핵이 있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 분명히 이란과는 다르다 그런
01:23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있고요.
01:25굉장히 다양한 미사일 발사체를 통해서 자신들의 능력을 확인해주고 있다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01:31까불면 다친다는 점을 전 세계에 과시하고 있는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북한의 이 같은 무력 과시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01:41YTN 홍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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