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공통된 목소리 중에 하나는 눈에는 눈 작전이었지만 이제는 눈 때리면 우리는 팔도 때리고 다리도 때리고 더 세게 때릴 거야 이렇게
00:07지금 나오고 있는 거 아닙니까?
00:08강경한 보복을 천명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렇게 되면 담수화 시설이라든지 아예 그냥 본인들의 어떤 시설까지 묶어버리고
00:20아예 배수진을 치는 이런 작전들은 어떻게 봐야 되는 겁니까?
00:23그런데 쉽게 얘기하면 이제는 내일을 안 보겠다라는 거예요 그리고 나 혼자 죽지는 않겠다라는 얘기거든요 주변까지 그러니까 이게 주변의 민간시설 그다음에
00:34군사시설 안 가리고 공격을 하고
00:36그리고 국제 유가를 비롯한 세계 경제에 대한 충격파가 가해지더라도 나는 그걸 신경 안 쓰겠다라는 건 그만큼 결사항전 의지를 다지는 것도
00:47되지만
00:48이란 지금 현재 전쟁 지도부가 지금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이라는 걸 거꾸로 반증하기도 해요
00:56그러니까 이제는 이 전쟁이 일단 넘긴 다음에 어떻게 하겠다 이걸 생각할 게재가 지금 아니라는 의식을 반영을 하기도 한다는 겁니다
01:04아까도 언급하셨지만 부쉐르 원자력발전소를 친다는 건 핵시설이 아니고 민간인 시설을 공격하겠다는 취지로 해석이 되기 때문에 국제법 위반 소지도 있고요
01:14미국이 이란의 전력시설을 건드리게 되면 이란만 영향을 받는 건 또 아니라면서요
01:20주변 국가들에게까지 영향을 받는다고 하던데 이게 무슨 이야기입니까?
01:23지난번에 이스라엘이 이란의 석유시설을 공격했었을 때 트럼프 대통령이 대노했잖아요
01:31이거 알리지도 않고 이런 식으로 공격을 감행했느냐 왜냐하면 글로벌 유가가 다시 급격히 상승을 하니까
01:38그래서 다시는 이러지마 그랬는데 그 후에도 이란의 가스전을 쳤습니다
01:46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몰랐어 라고 얘기를 했는데
01:50네타냐후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알리지 않고 감히 그 공격을 감행했을 것 같지는 않은데
01:57가스전을 치면 그래도 글로벌 유가가 오르긴 올랐는데 조금 덜 출렁이는 것이 가스는 지역 기반이고
02:06그다음에 개인 국가들 계약 기반이기 때문에 글로벌 유가에 끼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에요
02:13그래서 지금 원자력발전소를 치는 것은 핵시설을 때리겠다기보다는
02:20차 박사님께서 잘 설명을 해주셨는데 이들의 민간시설 그러면서 전력의 상당 부분을 의존하고 있는
02:29그런 원자력발전소를 쳐서 어떻게 보면 전쟁 수행 능력을 아예 무너뜨리겠다는 것으로 보이거든요
02:39하지만 유가는 조금 출렁거리기는 하죠 출렁거리기는 하고
02:44이런 식으로 공격이 진행이 된다면 이란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02:49이게 트럼프 대통령의 아킬레스건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02:53걸프 지역에 있는 정유시설을 더 파괴하는 어떤 그런 반격을 감행할 것이고
02:59그리고 이제 담소화 시설을 공격한다는 것은 미국이 실질적으로는 원하지 않는 확전으로 가겠다는 것이니까
03:06지금 당연히 이란의 신정체제는 목숨 걸고 싸우는 거 아닙니까
03:11이게 죽기 아니면 살기인데 미국은 이게 전쟁이 이 정도까지 진행이 되면
03:16군사력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인 비용 문제가 되는 것이거든요
03:21경제적 비용이고 이제는 인적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계제까지 단계까지 왔기 때문에
03:28그런 상황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란은 끝까지 조금 미국의 급소를 물고 늘어지는
03:36어떤 그런 군사적인 대응을 계속 해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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