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주말 아마 광화문에서 또는 집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BTS의 컴백 공연 보신 분들 많으셨을 텐데요.
00:07이날 광화문에 동원된 수많은 안전인력에 대해서 과했던 거 아니냐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5당일 현장에는 모두 15,500명의 안전인력이 이렇게 투입이 되고요.
00:20이 가운데 경찰과 소방을 포함한 공무원과 또 공공기관 종사자의 숫자만 1만 명이 넘었고요.
00:27여기에 BTS의 소속사 하이브에서 동원한 민간인력도 5천여 명에 달했습니다.
00:34사실 이 같은 인력은 공연에 최대 26만 명이 모일 수 있다는 계산에 투입된 인력이었는데요.
00:41하이브 측 추산으로 공연에는 10만 4천 명이 모인 것으로 파악됐고
00:45또 행안부 인파관리 시스템으로는 이에 훨씬 못 미친 6만 2천 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00:52이에 따라 이렇게 과도한 공무원 동원으로 인해서 실제 다른 어떤 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공문제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01:02있었던 거 아니냐라는 지적이 이어진 건데요.
01:05이에 대해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것이라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이렇게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01:14이런 논란이 반영돼서일까요? BTS의 소속사 하이브의 주가도 오늘 장중한 때 15%까지 떨어진 선에서 거래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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