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에 굶주리던 꽃제비에게
경고도 없이 즉시 사살한 북한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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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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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식량 사정도 열악 했다고요. 민국 씨한테 사전에 좀 들어봤더니 늘 군에서 배가 고파서 좀 고통스러웠다 라는 부분을 호소했었고 식사시간마다 나오는 반찬을 제가 적어 왔어요. 염장무 삼형제 우리 많이 들었죠. 이만큼 염장한 무 삼형제 종류만 다르게 한 거 물론 국도 나오긴 했지만 염분 보충을 위해서 간장국 아니면 소금국이 다였다고 합니다.
00:22그런데 제가 굉장히 독특한 얘기를 들었는데 소금에 절인 반찬에 소금이 들어가 있는 국음만 먹다 보니까 염독이라는 게 올랐다고요.
00:31나트륨을 너무 많이 섭취해서 우리도 전날에 암흑 먹고 자면 얼굴 붓잖아요. 그런데 워낙 나트륨 섭취만 많다 보니까 염독에 올랐다 얼굴이 퉁퉁 붙는 군인들이 허다했다고 합니다.
00:43그렇게 열악한 상황에서도 민국 씨가 1년 3년 5년 성실히 이제 9년까지 군복무를 이제 이어간 건데
00:51민국 씨를 포함한 군인들이 이런 열악한 상황에서도 탈북을 못하는 이유가 좀 궁금했어요. 물어봤더니
00:58군에서도 끊임없이 세뇌를 당한다. 탈북할 생각을 잘 못한다. 이런 얘기를 좀 들었는데 마음이 아팠습니다.
01:041년에 한 2번 정도 훈련을 하는데 그때마다 이렇게 한 번씩 이렇게 다큐를 이렇게 만드는 걸 이렇게 보여줘요. 보여주는데
01:13뭐 이게 탈북자의 최후라는
01:16그런 것도 보여주네. 네. 해가지고 이렇게 사람들이 이렇게 탈북을 하면 먼저 이렇게 정보를 다 캐먹고
01:22그리고 이렇게 샌드백으로 이렇게 때린다던가
01:26군에서 이렇게 샌드백으로 이렇게 훈련용으로
01:29샌드백으로 쓴다? 네. 훈련용으로 이렇게 쓰는 거
01:31탈북하면? 네. 탈북을 하면 쓰고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렇게 생체 실험을 하지 않으면 이렇게 다 죽는다는 걸 이렇게 생동하게 이렇게 만들었어요.
01:41이렇게 만들어가지고 이렇게 2단계는 이렇게 죽인다라고 이렇게 세뇌로 시키는 거예요.
01:46법을 주는 거죠. 이거 아직도 보면서 믿나?
01:48다 믿는 분위기였어요.
01:50우선 공포스러워하는...
01:52자 이렇게 이제 수시로 사상 교육도 봤고 또 너무 어린 나이에 군대 입대에서 이런 어떤
01:57그 충격적인 비디오도 봤어요. 네. 이런 상황에서 이제 마음을 굳히고 탈북을 결심한다는 게 결코 쉽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네.
02:05그러니까 지금 우리 민국 씨는 어렸을 때부터 이제 세뇌를 당했지 않습니까?
02:09조선에 가면 다 장기를 빼간다 이런 식으로 이렇게 철저히 세뇌를 당한 민국 씨가 탈북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2023년에 다가왔어요.
02:18어... 어느날 이제 운전병이셨잖아요.
02:21네. 이제 딱 이제 자동차 핸들을 잡고 있는데
02:23어디든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거야.
02:26이상한 소리요? 이상한 소리였어요.
02:27이게 뭐지? 이 소리가 왜 나오지 여기서?
02:30동물 소리나 아니면은 뭐 예전에 할아버님 목소리나 그런...
02:33탈북해라...
02:36바로 라디오에서 나오는 소리였는데 라디오 방송이였어요.
02:41이게 대한민국 시사방송 라디오였어요.
02:45맛있다시피 여러분 그 사이비 종교에 빠진 친구가 옆에 있다고 하면은
02:50이걸 그 친구를 꺼내기 위해서는 외부 사람들이 가서 아무리 떠들어봤자 소용이 없어요.
02:56얘를 끄집어내기 위해서는 먼저 빠져나온 친구가 나가보니까 네가 속고 있다더라.
03:01이걸 얘기해주면 내가 가요. 대부분의 사이비 종교도.
03:05대한민국 시사방송 라디오 방송을 듣다 보니까 탈북민이 나와가지고
03:10시사방송에서 북한의 실상이 이러이러하다.
03:13내가 진짜 북한에서 탈북한 탈북민이고
03:16대한민국에서 삶이 이렇다라는 걸 방송을 하는 걸 민국 씨가 들은 거예요.
03:20계속 하시니까.
03:22코로나 이후에 러시아에서 먼저 이렇게 딱 차단이 공세가 해제되면서 러시아에서 처음 들어온 게 이게 러시아 오를러브 종 순종 말이었다.
03:46그게 기차로 들어왔다라는 말을 들었어요.
03:51라디오라는 게 또 선전 수단이고 또 하니까 이건 거짓말일 것이다 라고 제가 들었어요.
03:58그런데 어느 날 봉쇄가 해제되면서 코로나 이전에 코로나 시작되기 전에 집에 물자 구입으로 출장을 갔던 애가 있었어요.
04:07걔가 이렇게 하는 말이 파란 품을 씌운 열차가 이렇게 들어왔는데 열차에 뭐가 들어있는지 밝혀질까 봐 안전원들이나 보안원들이
04:16그 10m에 하나씩 이렇게 줄을 이렇게 쏘가지고 차단을 했던 거예요.
04:20못 사는 그런 배고픈 애들이 그 열차가 오면 이렇게 붙어가지고 그 쌀이랑 그런 걸 이렇게 더덕질하고 그런 게 많죠.
04:27떨어지지 않을까.
04:28네, 그 꽃재비들이 좀 많잖아요.
04:29그러니까 근데 오늘 애들 두 명이 이렇게 거기에 붙은 거예요.
04:33붙었는데 즉시 이렇게 사살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04:36그러니까 그 보안원들이 즉시 사살을 한 거예요.
04:39경고도 없이 그냥?
04:40네, 경고도 없이 사살을 한 거예요.
04:42그 섬을 이렇게 들은 거예요. 들었는데 그 주변에 이렇게 살던 사람들이 그 기차가 지나갈 때 들어보니까 그게 말 울음소리 같이 이렇게 짐승 소리가 들렸다는 거예요.
04:53그게 좀 충격이었어요.
04:54아 진짜 들어왔구나.
04:56라디오하고 똑같은.
04:57네, 그 코로나 시기에 진짜 그 코로나에 걸려 죽은 사람보다 이렇게 눈물 죽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봉쇄가 대단하니까.
05:07배신감이 정말 대단했겠는데요.
05:09그건 처음으로 북한 주민들이 바라는 게 그 식량인데 식량이 아니고 김정은이 자기 사치를 필요한 그런 말을 이렇게 해요.
05:18그러니까 그게 특히나 이제 김정은과 이설주 그리고 뭐 김주의 이런 그 일가족이 탈 말을 몰래 수입해서 들어가는 그건데 거기에 이제 민간인들이 주민들이 가서 뭘 훔치려고 그리고 이렇게 접근을 했으니까 이제 그렇게 사살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은데.
05:37어차피 뭐 독재자들이 되게 좋아하는 게 있잖아요.
05:41고급 스포츠카나 세단하고 그다음에 고급 요트.
05:44그다음에 명품 말이거든요.
05:46그런데 김정은이 정확히 우리 민국 씨가 들으신 것 같아요.
05:50오를로프 종이라는 이게 오를로프 트로터라는 그 종인데.
05:53네.
05:54한번 언론에도 났었어요.
05:56김정은이 2019년에 백두산 등장할 때도 이 말을 탔거든요.
06:00그게 이제 완전 백마도 아니고 약간 점이 이렇게 검은 점이 이렇게 섞여있는 아주 명품 말인데.
06:07그 당시에 기록을 보면 18만 8천 달러 그러니까 2억 7천만 원 정도를 지불해 가지고 말 30마리를 들여갔는데.
06:1530마리인데 사실 나머지는 나머지 말은 대부분은 이제 그냥 그렇게 비싼 말이 아니고 김정은하고 일가족이 타는 말들이 이제 하나의 뭐 이렇게 비싼 이런 말들이었다.
06:27이렇게 이제 보도가 나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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