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대전에서는 좀 안타까운 화재 사고가 나긴 했습니다만
00:05광화문 일대는요 내일 있을 행사 때문에 좀 들썩이는 모습입니다
00:09내일 밤 저희 채널A 사우 인근에서 BTS의 공연이 열리는데요
00:13오늘 공개된 신곡, 멤버들의 목소리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00:30아리랑이라는 민요 자체가 한국 사람들한테는
00:35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알고 있는 너무나 큰 의미를 가진 단어이자 민요이기 때문에
00:42이 단어를 우리가 써도 되는 것인가에 대해서 얘기가 참 많았던 것 같아요
00:46처음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저희의 지금 공통점이 저희는 이제 저희를 사랑한다는 것과
00:52한국인이라는 것밖에 없는 것 같아요
00:56네 지금 이 시각 BTS의 무대가 설치되어 있는 광화문 일대의 모습을 한번 보시죠
01:01이게 저희 채널A에서만 찍을 수 있는 각도의 카메라입니다
01:05저는 오늘 저 길을 걸어서 다녀왔는데 인파가 너무 많아가지고요
01:09저희 회사에서 보통 한 10분 아니면 저까지 갔다 올 수 있거든요
01:13오늘은 30분 넘게 걸렸어요
01:15남효연 기자님, 지금 광화문 일대 분위기 좀 보면서 오셨을 것 같은데 어떤 상황인가요?
01:21지금 광화문 일대는 사실상 축제입니다
01:23왜냐하면 BTS의 공연 하루 전날이기 때문인데요
01:27보통 보면 하루 전날이면 관광객들이 없을 것 같잖아요
01:32그런데 아마도 내일 공연을 안에서 자리에서 볼 수 없는 관광객들 같은 경우에는 미리 좀 그 근처에 가서 기념사진을 찍거나 예를
01:42들어서 유튜브로 찍는 관광객들 좀 볼 수 있었고요
01:46그리고 생각보다 저는 보랏빛 물결이라고 상상하고 있었는데
01:50지금 BTS의 첫 이번에 앨범의 모토가 약간 아리랑이잖아요
01:56아리랑이 빨간색, 붉은색 물결로 그런 걸 좀 원했어요
02:01그래서 그 일대가 붉은색이긴 하지만 방탄소년단의 보통의 시그니처 컬러는 보라색이잖아요
02:08내일은 아마도 붉은색으로, 보라색으로 다 일대가 이뤄질 것 같습니다
02:14그리고 지금 근처에 보면 많은 물품들을 판매를 하고 있어요
02:20예를 들어서 편의점 같은 경우에는 한국적인 라면이라든가 이런 걸 오히려 앞에 내놓고 있고요
02:27그리고 많은 유통업계 관계자들이 지금 관련 세일이라든가 이런 보랏빛 관련된 아이템들을 되게 많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02:36그런데 일단은 우리가 아미라고 하잖아요
02:40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 아미를
02:42팬클럽 이름이죠
02:43팬클럽 이름인데 BTS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질서나 이런 거에 대해서 굉장히 강조를 많이 했습니다
02:49그래서 사전에 이미 질서정연하게 잘 하자라는 그런 모토가 좀 있기 때문에
02:54주변에서도 지금 솔직히 말하면 조금 통행에는 불편이 있습니다
02:58그러나 약간 큰 질서정연하는 모습을 좀 보일 것 같은 예상도 듭니다
03:03지금 보시는 게 BTS가 공연을 할 무대의 모습인데
03:07지금 좀 예비 연습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3:09아까 가서 보니까 정면에서 보게 되면 뒤에 광화문 현판이 보이더라고요
03:14한국적인 미를 좀 전 세계에 알리는 그런 공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3:18그런데 안타까운 소식이 리더인 RM이 리허설 도중에 부상을 입어서
03:23공연을 진행하기가 약간 어려울 수도 있었다고 하는데
03:26움직임을 최소화하면서 공연을 진행하겠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고요
03:30궁금한 건 이게 아니실까 싶습니다
03:33공연을 보러 오시는 분도 있겠고
03:35이 일대에 뭔가 다른 일정이 있으신 분도 있을 것 같은데요
03:39구장 부장님 차량 통제 좀 잘 보고 움직이셔야 될 것 같네요
03:43그렇습니다
03:44오늘이 금요일이지 않습니까
03:46본 공연은 내일 8시입니다만
03:49교통 통제는 오늘 밤부터 세종대로 일대가 통제가 됩니다
03:54그래서 내일 저녁 공연이 끝나고도
03:57그 다음 날 새벽까지 교통 통제가 이어질 가능성이
04:00교통 통제를 하기로 지금 밝혔으니까요
04:03세종대로 그리고 광화문 일대에는
04:07자가용을 이용해서 오시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04:10더더군다나 내일 8시 전후로 공연 시작 전후로는
04:14지하철도 광화문역이라든지 시청역이라든지
04:18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지하철역에는
04:22정차하지 않고 무정차로 통과한다는 것도
04:25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4:26행사장에 오실 분들은 조금 일찍 출발하셔서
04:30인근 역사에서 내려서 도보로 이동하시는 것이
04:34행사장에 올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4:382002년 월드컵 거리 응원할 때보다 사람들이 더 모일 것 같다
04:42이런 전망도 나오는 것 같은데
04:44광화문을 거의 요새처럼 만든다고 합니다
04:47이런 대형 공영장이 재난 대상으로 설정이 된 게 처음이라고 하는데
04:52허주임 변호사님
04:53여러 가지 정보도 각종 대책을 마련 중인 상황인 거죠?
04:57그렇습니다
04:57사실 불운했던 너무 슬펐던 사고였죠
05:01이태원 참사 이후로 이렇게 다중인파가 밀집하는 것도
05:06사회재단의 유형으로 명시를 하면서
05:09이번에 공연장 재난 위기를 처음으로 발령을 한 겁니다
05:14지금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한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05:18지금 이게 상당히 이례적이고 실험적인 공연입니다
05:21왜냐하면 보통은 경기장에서 하기 때문에
05:24경기장 건물로 둘러싸여 있고
05:26출입구를 통제하고 내부를 통제하는 식으로
05:29안전관리가 이루어지잖아요
05:31그런데 이게 지금 모든 것이 다 열려있는
05:34대로에서 하는 공연이기 때문에
05:36지금 경찰이 굉장히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05:39무슨 불운한 사고가 나서는 안 되거든요
05:41그래서 지금 공연장 전체를 15개 권역으로 나누고
05:45마치 가상의 스타디움을 설정한 것처럼
05:4731개 게이트를 만들어서요
05:493중으로 차벽과 바리케이트를 동원해서
05:52외벽을 둘러싸고
05:54그 31개 게이트마다 금속탐지기 등을 설치해서
05:58인파들을 통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06:00이 계획들이 모두 다 주요하게 잘 맞아 떨어져서
06:04그야말로 축제로 즐거운 분위기로 행사가 잘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06:09안전에 좀 조심을 하셔야 될 것 같고요
06:11집에서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고
06:13내일 채널A도 특집 뉴스를 진행하니까
06:15그걸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06:16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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