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분 전
- #2424
■ 진행 : 윤보리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전쟁이 3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시간은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상군을 어디에도 안 보내겠다고 발언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잘 알다시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계속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이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이 부분이 관심이거든요.
[김열수]
지금은 믿어도 됩니다. 왜냐하면 과거에 걸프전, 1990년대에 그리고 2003년도 이라크전, 물론 2001년도에 아프가니스탄전이 있지만 그건 워낙 대테러전 차원이니까 그렇기는 한데. 그런 전쟁을 할 때 미국은 병력과 장비, 무기 체계, 물, 기름, 심지어 병사들이 샤워할 수 있는 샤워 욕조. 그리고 휴지까지 포함해서 보급품, 이걸 수백만 톤을 이동을 시켰거든요. 그러면 그걸 이동하면 하루이틀 만에 가지는 게 아니에요, 수백만 톤이니까. 그러면 그때는 민간 선박까지 차출해서 보냈단 말이에요. 통상 3~6개월이 소요가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에서 제가 말씀드린 이런 것들을 하기 위한 준비가 하나도 포착이 안 되고 있잖아요. 안 보내고 있다는 거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설령 지금부터라도 지상전 한다고 그러면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인데 짧게 보면 3월달이니까 6월 말 돼야 그나마 지상전 어쩌고 저쩌고 얘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그래서 미국에서의 여론조사를 해보면 아무래도 지상전을 수행할 것이다라는 여론조사가 많이 나오고 또 300조에 달하는 국방비 추가 예산에 대한 것들도 있어서 이게 지상전을 염두에 두는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상전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전략적 유연성을 보이고 그리고 300조에 달하는 국방비에 대한 것들은 다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지, 지상전을 수행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가 조금 전에 전해 드렸던 리포트 내용도 해병대가 이동은 하고 있잖아요. 그렇다면 이것도 압박 차원일까요?
[김열수]
그렇죠. 트리폴리호가 오고 있는데 내일 이란 쪽으로 거의 옵니다. 호르무즈 해협 가까이 오게 되는데요.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017170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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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전쟁이 3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시간은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상군을 어디에도 안 보내겠다고 발언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잘 알다시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계속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이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이 부분이 관심이거든요.
[김열수]
지금은 믿어도 됩니다. 왜냐하면 과거에 걸프전, 1990년대에 그리고 2003년도 이라크전, 물론 2001년도에 아프가니스탄전이 있지만 그건 워낙 대테러전 차원이니까 그렇기는 한데. 그런 전쟁을 할 때 미국은 병력과 장비, 무기 체계, 물, 기름, 심지어 병사들이 샤워할 수 있는 샤워 욕조. 그리고 휴지까지 포함해서 보급품, 이걸 수백만 톤을 이동을 시켰거든요. 그러면 그걸 이동하면 하루이틀 만에 가지는 게 아니에요, 수백만 톤이니까. 그러면 그때는 민간 선박까지 차출해서 보냈단 말이에요. 통상 3~6개월이 소요가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에서 제가 말씀드린 이런 것들을 하기 위한 준비가 하나도 포착이 안 되고 있잖아요. 안 보내고 있다는 거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설령 지금부터라도 지상전 한다고 그러면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인데 짧게 보면 3월달이니까 6월 말 돼야 그나마 지상전 어쩌고 저쩌고 얘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그래서 미국에서의 여론조사를 해보면 아무래도 지상전을 수행할 것이다라는 여론조사가 많이 나오고 또 300조에 달하는 국방비 추가 예산에 대한 것들도 있어서 이게 지상전을 염두에 두는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상전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전략적 유연성을 보이고 그리고 300조에 달하는 국방비에 대한 것들은 다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지, 지상전을 수행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가 조금 전에 전해 드렸던 리포트 내용도 해병대가 이동은 하고 있잖아요. 그렇다면 이것도 압박 차원일까요?
[김열수]
그렇죠. 트리폴리호가 오고 있는데 내일 이란 쪽으로 거의 옵니다. 호르무즈 해협 가까이 오게 되는데요.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017170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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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중동전쟁이 3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2이 시간에는 김열소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6어서오십시오.
00:07네, 안녕하세요.
00:08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상군을 어디에도 안 보내겠다고 발언했습니다.
00:13하지만 우리가 잘 알다시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계속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00:17이 말을 어디까지 지금 믿어야 할지 이 부분이 좀 관심이거든요.
00:21지금은 믿어도 됩니다.
00:22왜 그러냐면 과거에 이제 걸프전 1990년도에 그리고 2003년도 이라크전 물론 2001년도에 아프가니스탄전이 있지만
00:32그건 원한 테러, 대테러전 차원이니까 그러긴 한데
00:36그런 전쟁을 할 때 미국은 병력과 장비, 무기체계, 물, 기름, 심지어 병사들이 샤워할 수 있는 샤워 1인 욕조
00:49그리고 이제 휴지까지 포함해서 보급품, 이게 수백만 톤을 이동을 시켰거든요.
00:57그러면 이제 그걸 이동하면 하루 이틀 만에 가지는 게 아니에요.
01:00수백만 톤이니까.
01:02그러면 그때는 이제 민간 선박까지 차출해가지고 보냈단 말이에요.
01:07통상 3 내지 6개월이 소요가 됐습니다.
01:10그런데 지금 미국에서 제가 말씀드린 이런 것들을 하기 위한 준비가 하나도 지금 포착이 안 되고 있잖아요.
01:17안 보내고 있다는 거거든요.
01:20그렇다고 하면 설령 지금부터라도 지상전 한다고 그러면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인데
01:26짧게 보면 지금 3월 달이니까 6월 말 돼야 그나마 지상전 어쩌고저쩌고 얘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01:34그래서 지금 미국에서의 여론조사를 해보면 아무래도 지상전을 수행할 것이라는 여론조사가 아주 많이 나오고
01:43또 이제 300조에 달하는 국방비 추가 예산에 대한 것들도 있어서
01:48이게 지상전을 염두에 두는 거 아니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01:52지상전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전략적 유연성을 보이고
01:57그리고 이제 300조에 달하는 이런 국방비에 대한 것들은 다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지
02:03지상전은 수행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02:06네. 저희가 조금 전에 전해드렸던 그 리포트 내용도 해병대가 이동은 하고 있잖아요.
02:11그렇다면 이것도 압박 차원일까요?
02:12그렇죠. 지금 이제 트리폴리호가 오고 있는데 내일 이제 이란 쪽으로 거의 옵니다.
02:19그러니까 호르무제에 가까이 오게 되는데요.
02:22여기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F-35 수무대도 이제 거기에 탑재돼 있지만
02:282,500명의 가까운 해병대 요원들이 있거든요.
02:32그러면 해병대가 뭘 하느냐 하는 거예요.
02:35그 해병대의 주의무는 상륙 작전하는 거예요.
02:37그래서 상륙 작전을 하기 위한 지금 수륙양용 장갑차도 실려있고 다 그런 거잖아요.
02:44그러면 이제 우리가 지상전을 이렇게 이제 한 2,500명 가는 거
02:48이것도 이제 지상전이라고 얘기하면 이건 할 말이 없어요.
02:52그런데 이것은 특수 작전이라고 빼놓고 전반적인 지상전.
02:57예를 들면 이라크에는 한 미군 17만 명이 들어갔거든요.
03:02걸퍼전 할 때는 한 60만 명 넘게 들어갔습니다.
03:04그런데 이제 이란 같은 경우에는 이라크의 영토 크기의 4배 정도 되니까
03:096, 70만 명이 들어가야 되잖아요.
03:12그러니까 그런 정도의 지상전 그건 아니고
03:15지금 이제 이 정도 되면은 특수 작전은 임무를 수행할 텐데
03:20이게 이제 하르그 섬을 갈 거냐.
03:22그렇지 않으면 호르무제 옆에 있는 대퉁부, 소퉁부
03:27뭐 이런 섬들을 이제 가서 점령을 할 거냐, 상륙을 할 거냐 하는 건데
03:32지금 하르그 섬은 이렇게 가기에는 좀 부족을 해요.
03:37그러니까 상륙함이 있고 그러더라도 거기에서 너무 깊숙이 내륙 속에 들어가 있잖아요.
03:43그런데 지금 엊그제부터 어제, 오늘, 어제, 그제, 그제부터
03:48지금 며칠 동안 아마 제가 볼 때는 내일까지 주로 어디를 집중적으로 타격하고 있느냐 하면
03:54호르무제 섬, 호르무제 입구에 있는 몇 개의 섬을 집중적으로 타격을 하고 있어요.
04:00그래서 이제 아무래도 그쪽 지역을 지금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은가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04:06그러면은 그 거리가 짧으니까 호르무제 입구에서 그 섬들에 가면 되는데
04:11그 섬들 중에서 어떤 섬을 갈 거냐, 그런 것들도 문제는 되긴 해요.
04:16거기가 바로 이제 이 혁명수비대의 해군사령부도 있고
04:21거기가 이제 탄도미사일 발사기지도 있고
04:24그리고 거기서 이제 드론 발사기지도 있고 그렇거든요.
04:28그렇기 때문에 그쪽을 집중적으로 타격해서
04:31완전히 군사력을 없애고 난 뒤에 이제 들어가겠다는 이런 생각이거든요.
04:35그래서 만일에 상륙작전이 이루어진다고 하면
04:39오히려 하르거섬보다는 이렇게 호르무제 입구에 있는 섬들이 그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거고요.
04:46두 번째는 이제 제가 볼 때는 이것도 하나의 그냥
04:51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볼 건지
04:55그렇지 않으면은 거기에 정말 상륙작전을 할 건지
04:59여기에 대한 결심이 트럼프 대통령이 필요할 텐데
05:02제가 볼 때는 안 가기를 바랍니다.
05:05왜 그러냐면 그 정도의 인원이 아무리 무장을 하고
05:09그렇게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다 초토화됐다고 하더라도
05:13워낙 이란 영토로부터 가깝거든요.
05:16사실상 이란의 드론이라든지 미사일 발사대라든지 수없이 이렇게 파괴를 하고
05:21그리고 지금 이제 날아오고 있는 것이 처음에 비해서 90%까지 감소가 돼서
05:27띄엄띄엄 날아오고 있는 그런 실정이란 말이에요.
05:31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지금
05:34트리폴리호가 이동했다는 것을 알고
05:36일부러 지금 사용을 안 하고 있다가
05:39집중적으로 거기다가 사용할 수도 있거든요.
05:42그렇게 되면은 그렇게 상륙지점 자체가
05:44바로 미군들의 무덤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05:48여기에 대한 고민을 좀 많이 해야 될 텐데
05:502,500명 중에서 한 100여 명 정도 사상이 나면 어떻게 될까요?
05:56그거는 이제 미군의 여론이 뒤집히는 정도가 되거든요.
06:00그래서 이 문제도 굉장히 고민을 하지 않을까
06:03그래서 오히려 압박에 또는 강압에
06:06그런 요소가 좀 더 강하지 않느냐 이렇게 봅니다.
06:10네, 이런 상황 속에서 네타냐오 이스라엘 총리가
06:12조기 종전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06:15이란의 핵 미사일 능력이 사실상 무력화됐다는 건데
06:18이 주장은 어떻게 지금 보고 계세요?
06:20네타냐오 총리가 어제 기자회견 비슷하게 얘기를 했죠.
06:24그래서 사실상 모든 것들이 다 제거가 됐다.
06:28그래서 핵 운역도 그렇지만
06:31미사일 발사대도 한 60%, 반공망은 90% 다 제거가 됐고
06:37핵 능력 문제에 있어서도
06:39핵을 잠재적인 핵 능력 수준
06:42그 부분은 거의 일어설 수 없을 정도로 파괴를 했다.
06:47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06:48그래서 그 문제는 나탄즈, 포르도, 이스판, 이 지역에 대해서
06:53집중적으로 이번에도 똑같이 폭격이 있었기 때문에
06:56충분히 이런 얘기를 할 수 있을 텐데
06:58문제가 하나 있어요.
07:00바로 60%로 농축된 450kg의 우라늄이 어디에 있느냐.
07:05이것이 이제 문제거든요.
07:08그래서 설령 파괴를 했다고 하더라도
07:10이 450kg 정도 되면은 뭐 그거 이쪽 지역에서 저쪽으로 옮기는데
07:14큰 어려움이 없거든요.
07:17뭐 이란이 대한민국의 영토의 16배 반이 되는데
07:21그 어디로 옮기는지 어떻게 알겠어요?
07:23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남아있는 거예요.
07:27그러니까 앞으로 이제 이렇게 핵을 개발을 해서
07:31핵 무기를 당장 만들어가지고 발사할 수 있는
07:36그러한 미래의 핵 능력 자체는 많이
07:39이번 폭격과 폭격을 통해가지고
07:41이렇게 많이 파괴를 했다고 하지만
07:44여전히 지금 만들어진 60%의 450kg에 해당되는
07:50그 우라늄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한 건 사실이죠.
07:54네. 그리고 지금 미국 내에서 정보수작이
07:57그 상원에 제출한 서면 증언이 조금 주목이 되는 것 같은데
08:01네. 네.
08:02핵 시설을 이제 작년 6월에 공습한 이후에
08:05뭐 재건 움직임이 없었다는 내용이에요.
08:07지금 트럼프가 얘기하는 그런 위협이 없는 게
08:09좀 뒷받침이 될 텐데.
08:11네. 그래서 여기는 조켄터 대테르센터 국장에 의해가지고
08:16두 번째 커밍아웃하는 그런 형태인데
08:19결국은 이제 개버드 DNA 국장이
08:2216개 정부기관을 다 담당을 하는 거니까
08:25어마어마한 자리입니다. 사실은.
08:27이 사람이 얘기한 것이 지금 앵커님 말씀하신 것처럼
08:30작년 6월에 12일 전쟁을 했는데
08:3312일 전쟁하고 나서 포르도나탄지 이스판한 이 지역에서
08:36그 뒤에 무슨 뭐 이란에서 이것을 갖다가
08:39다시 재건하기 위해서 무슨 움직임이 있었느냐.
08:42없었다.
08:42그러니까 이거는 꼭 이제
08:44조켄터 대테르센터 국장이 얘기한 거 똑같은 거예요.
08:48임박한 이란에 임박한 위협이 없었는데
08:51미국이 이것을 이제 우리를 공격한다고 해서 공격을 했다.
08:56결국 이것은 이스라엘의 께에 넘어가고
09:00로비 단체에 의해서 강간이냐.
09:03그러니까 미국 스스로가 결정을 하지 못하고
09:05이들 위에서 휘둘렸다.
09:07이렇게 이제 얘기하는 거거든요.
09:09그러니까 지금 개버드도 이제 거의 비슷한 얘기를 하다 보니까
09:12이것이 아마 미국 내에서는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09:18지금 그런가 하면 지상전을 두고 양국의 지금 발언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09:23네타냐후 총리는 지상전이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09:27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의 균열이 좀 심해지는 양상이거든요.
09:31그렇지는 않고요.
09:32사실은 이제 어제 네타냐후 총리가 이렇게 기자회견을 한 것도
09:36미국과의 관계 속에서 이런 균열 그런 것들을 예방하기 위해서
09:42또 있었던 오해를 풀리기 위해서 일부러 기자회견을 한 거거든요.
09:46그래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9:49무슨 내가 개입을 해서 미국을 이란 전쟁에 끌어들인 거 절대로 아니다.
09:53그 얘기도 하고.
09:55그리고 이제 사우스 포르소 거기에 이란 가스 시설에 대한 공격한 것도
10:03이거 나 혼자 결정한 거지 이거 트럼프 대통령하고 상의한 거 아니다.
10:08그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10:11그러면서 이제 가능하면 트럼프 대통령하고 무슨 의견이 있다고 하는 것을
10:16갖다가 줄여주려고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요.
10:18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질문하신 것처럼 네타냐후 총리는 지상전을 열어놓는 거죠.
10:25그런데 이게 불가능하다는 걸 제가 말씀을 드려볼게요.
10:29이스라엘하고 이란하고 여기를 지나오려면 레바논도 지나야 되고
10:33시리아도 지나야 되고 이라크도 지나야 돼요.
10:35그러면 제일 가까운 곳과 제일 가까운 곳에 여기가 대충 몇 킬로 정도 떨어져 있을 것 같아요.
10:43이게 천 킬로예요.
10:45그래서 텔 아비바하고 테란하고는 무려 천육백 킬로입니다.
10:49그럼 이걸 뭘로 가죠?
10:51지상전을 하면.
10:53이게 처음수부터 말이 안 되는 거예요.
10:55그래서 굳이 이제 이게 특수전이라고 하면 예를 들어서 지금 이제 행방이 묘연한 450kg을 찾기 위해서
11:03이란의 특공대들이 뭐 이렇게 가면 이것도 지상전이라고 얘기한다면 그건 할 말이 없어요.
11:08그러나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런 종류의 지상전은 아예 처음수부터 불가능하다는 것을 먼저 말씀을 드리고요.
11:15두 번째는 이제 미국이 사실상 이스라엘에 대해서 엄청난 국방비를 제공해 주고 있거든요.
11:22국방비만 제공해 주는 것이 아니라 방공망에 대한 돈도 또 따로 주고 있어요.
11:27그러니까 그 돈이 어마무시한데 그러다 보니까 이제 또 이스라엘의 무기체계가 상호 운용성 때문에 미국하고 상당히 비슷하고
11:34그런데 이제 미국에서 이 돈 안 주고 그리고 이제 그 무기 안 주면
11:38이스라엘이 뭘 가지고 지상전을 수행할 것이며 뭘 가지고 전쟁을 지속하겠어요.
11:44그래서 우리가 볼 때는 이게 이제 트럼프 대통령하고 네타나우 총리하고 뭐가 좀 삐그덕거리는 것 같고
11:51말을 잘 안 듣는 것 같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모든 것을 결정하는 사람은 트럼프예요.
11:58이게 무슨 네타나우가 전쟁을 또 끌고 가고 무슨 지상전을 하고 하는 것은
12:03그냥 우리가 그냥 시장에서 할 수 있는 얘기지 실제로는 일어날 수 없는 이야기다 이렇게 봅니다.
12:10그리고 지금 무기 재고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오잖아요.
12:14지금 두 가지가 중국에서는 지금 이란이 2, 3개월 더 버틸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고
12:20이런 상황에서 미국은 지금 이란 공격받은 중동 국가들에게 수출을 승인할 정도라고 해요.
12:26그럼 둘 다 지금 뭔가 무기가 충분하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12:29저는 그렇게는 보지 않고요.
12:32사실상 방공망도 거의 다 제거가 됐고 또 발사돼도 65%까지 날아갔기 때문에
12:38지금 더 쏠 수 있다는 것은 미사일이 얼마나 있느냐 드론이 얼마나 있느냐의 차이거든요.
12:44그런데 지금 해겟에서 국방부 장관이 얘기한 것은 미사일이든 드론이든
12:51각각 90% 이상 감소가 됐다.
12:54옛날에는 100발 날아오다가 지금 10발 온다는 거예요.
12:57옛날에는 100대가 오다가 지금 10대가 온다는 거예요.
13:00그런 식으로 하루에 한 대씩 보내고 하루에 두 발 미사일 발사하고
13:04그러면 왜 두세 달만 하겠어요?
13:061년도 하고 2년도 할 수 있죠.
13:08그래서 우리가 전투력을 발휘한다는 것은 인계치가 있어요.
13:14몇 퍼센트 정도가 됐을 때 이게 전투력을 발휘하는 것이냐.
13:17그래서 이것이 예를 들면 지상전에 해당되는 부대들 같으면 반 정도
13:25그러니까 60% 이하로 떨어지면 이건 전투력을 상실했다고 얘기하거든요.
13:30여기에 지금 얘기하는 미사일도 마찬가지입니다.
13:32얼마만큼 발사대가 많이 있느냐.
13:35그다음에 네트워크가 잘 돼 있느냐.
13:37영상을 받아가지고 그다음에 통신이 통해져야 될 겁니까?
13:41모든 통신이 지금 다 차단됐어요. 이란에서는.
13:44그럼 뭘로 발사를 하죠? 어디다가?
13:46그러니까 아무리 러시아에서 무슨 정보를 주더라도 한계가 있는 거거든요.
13:52그래서 중국의 싱크탱크에서 얘기한 거니까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13:58한두 발 쏘아서 또는 열 발, 스무 발 쏘아서 그것도 계속 전쟁을 지속할 수 있다고 그러면
14:04두세 다 되 아니라 길게도 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4:08알겠습니다.
14:08저희 지금까지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 남보전략실장과 함께 중동사항 짚어봤습니다.
14:13고맙습니다.
14:1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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