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완전체로 복귀하는 BTS 광화문 공연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5BTS 만보들과 팬들이 기대감을 한껏 드러내는 가운데 최대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00:11지금부터는 공연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준비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16먼저 김승환 기자 어디에 나가 있습니까?
00:21저는 광화문 앞에 나와 있습니다.
00:23이곳 광화문에는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 그리고 공연장을 미리 보려는 팬들이 몰리면서 벌써 들썩이는 분위기입니다.
00:32저도 BTS의 상징색인 보라색에 맞춰서 이렇게 옷을 한번 입어왔습니다.
00:37제가 있는 곳은 광화문 앞 월대인데요.
00:39이곳은 조선시대의 임금과 백성이 소통하는 상징적인 장소로 알려진 곳입니다.
00:45내일 멤버들은 경복궁, 광화문, 이곳 월대 그리고 저 뒤에 보이는 무대를 지나서 이른바 왕의 길을 재현할 예정입니다.
00:54내일 저녁 8시부터 1시간가량 역사적인 BTS의 공연이 열릴 예정입니다.
01:00BTS 멤버들이 저녁 뒤 처음으로 다 모이는 굉장히 상징적인 행사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기대감이 아주 남다릅니다.
01:09상당수 공연 관련 설치물, 무대와 의자들은 이미 마련된 상태고요.
01:13공연을 준비하는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돌아다니면서 이곳은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01:19무대 규모가 5층 건물 높이에 맞먹고 너비도 17미터로 정면에서 보면 광화문이 들어갈 정도로 큽니다.
01:27주최 측은 광화문이란 공간의 상징성과 BTS를 조화롭게 녹여내는데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습니다.
01:34오늘 낮 1시쯤 타이틀곡 스윗 뮤직비디오와 함께 이번 새 앨범 아리랑 음원 전곡이 공개됐습니다.
01:41오후 2시 멤버 전원이 참여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너무나 바라던 순간이라며 벅찬 감정을 그대로 전했습니다.
01:52저희가 다같이 저녁하고 나와서부터 앨범 작업을 시작하고 뮤비도 찍고 촬영도 하고
01:58그러다 보니까 정말 이 순간만을 정말 많이 기다렸고 이제 드디어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듭니다.
02:08이런 가운데 리더 RM은 연습하다 발목을 다쳐서 내일 무대에 서긴 하지만 퍼포먼스에는 함께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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