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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슈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비교 중심’ 선택이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YTN star ‘스타뉴스룸’에서는 놓치기 쉬운 혜택을 대신 챙겨주는 홈 서비스 전문 플랫폼 아정당 김민기 대표와 함께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소비 전략을 짚었다.

과거에는 지출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짠돌이’ 소비가 주목받았다면, 최근에는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곳에 과감히 투자하고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는 ‘체리슈머’ 소비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러한 소비 방식의 핵심으로 ‘철저한 비교’가 강조되고 있다.

김 대표는 연예계 사례로 가수 김종국을 언급하며 “지출을 꼼꼼히 관리하면서도, 절약한 비용을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는 것이 체리슈머 소비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소비 변화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과거에는 매장에서 설명을 듣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소비자가 직접 가격과 조건을 비교한 뒤 선택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알뜰폰 요금제 등 선택지가 다양해지면서 기존 대비 절반 수준의 비용으로도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정보를 비교하고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소비가 쉬워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휴대폰 구매와 관련해 “가장 현명한 소비는 기기를 오래 사용하는 것”이라면서도 “교체가 필요할 경우에는 통신사 지원금이 높은 시기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조건이 유리한 시점을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체리슈머 소비의 핵심은 무조건 아끼는 것이 아닌 ‘선택과 집중’이다. 무조건 아끼기보다, 꼭 필요한 곳에 현명하게 투자하는 것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기준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YTN digital 이희수 (heesoo@ytn.co.kr)
YTN digital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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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스타 뉴스룸의 정수연입니다.
00:10최근 스타들의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00:13과거 단순히 지출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짠돌이 캐릭터가 주목받았다면
00:17지금은 자신의 가치관에 부합하는 곳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00:22또 불필요한 비용은 철저히 배제하는 체리슈머들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00:26이런 체리슈머들의 핵심 특변 중 하나가 바로 철저한 비교네요.
00:31이런 희름 속에서 요즘은 통신, 또 보험, 렌탈처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도
00:36스스로 비교하고 또 선택하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00:40오늘은 이런 변화가 실제 시장에서는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00:44관련 플랫폼 운영하는 아정당 김민희 대표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48대표님 안녕하세요.
00:49안녕하세요.
00:51대표님 요즘 연예계에서도 체리슈머 현상이 많이 보인다고 하던데요.
00:55대표님께서 알고 계시는 사례가 있을까요?
00:57대표적인 예로는 김종국 씨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01:01집들이 때 받은 휴지나 물티슈를 오랫동안 나눴을 정도로 꼼꼼히 따지시지만
01:07그렇게 아낀 돈을 또 부모님을 위한 집 마련처럼 의미 있는 곳에 소비하시더라고요.
01:14최근 인플레이션과 자산가치 하락 등으로 연예인뿐 아니라
01:18MZ세대까지 확대되며 실속 있는 혜택만 골라 취하는 소비 형태가 확산되고 있는 걸로 알려졌는데요.
01:25최근 트렌드에 민감한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요?
01:29네 맞습니다.
01:30예전에는 휴대폰 살 때 단순히 매장에서만 설명을 듣고 샀었거든요.
01:34근데 이제는 내가 내야 될 요금, 내가 받을 혜택 다 비교해본 다음에 사고 있습니다.
01:40게다가 통신사 요금제를 울며 겨자먹기로 사용했었던 예전과는 달리
01:45이제는 알뜰폰 회사가 나오면서 저희 회사에서 취급하는 것처럼
01:49데이터 무제한을 월 만 원대로 이용할 수도 있거든요.
01:54이거는 통신사 요금제와 비교했을 때 거의 3배 정도 차이가 나니까
01:59조금 더 요금을 아낄 수 있으신 거죠.
02:02네 그쵸. 저도 핸드폰 살 때마다 설명은 듣는데
02:04정확히 어떤 얘기인지 모르겠더라고요.
02:07맞습니다. 휴대폰이 생수처럼 매일 사는 게 아니다 보니까
02:10다시 사야 했을 때 정보가 너무 많이 바뀌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02:15다행히 이번에 단독법이 폐지가 되면서
02:17그 혜택에 대한 고지가 온라인으로도 가능하게 되었어요.
02:21그래서 그걸 비교하고 가게 되면
02:23예전처럼 발품을 팔고 허탕을 칠 필요는 없어졌습니다.
02:28네 말씀을 듣다 보니 이제는 소비자도 직접 공부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02:33그런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여전히 어떻게 바꿔야 가장 이득인지
02:37판단하기가 쉽지 않은 게 사실인데요.
02:39최근 갤럭시 S26도 출시되면서 역대급 판매율을 기록했었는데
02:44업계 종사자로서 휴대폰 비용을 가장 드라마틱하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게 있을까요?
02:51시기를 잘 정해야 합니다.
02:53이게 통신사에서 지원금을 주는 정책이 계속 들쭉날쭉이다 보니까
02:57높을 때 바꾸셔야 됩니다.
03:00그래서 저희 아정당 카톡 친구 추가만 하시면
03:02정책이 좋을 때 알림을 보내드리고 있거든요.
03:05이 시기를 잘 맞추면 최신 휴대폰을 영원히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03:09오늘 말씀을 들어보니까요.
03:12체리슈머는 단순히 아끼는 소비가 아니라
03:14내 삶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고
03:17또 가치 있는 곳에 똑똑하게 투자하는 소비 방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3:21무조건 줄이기보다는 꼭 필요한 곳에 과감하게 쓰는
03:24선택과 집중의 소비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3:27특히 통신비처럼 한 번 선택하면 오래 영향을 주는 지출일수록
03:32서두르지 말고 이 조건을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손해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37지금까지 종합서비스 플랫폼 아정당의 김민기 대표와 함께
03:40체리슈머 소비 트렌드 즐거웠습니다.
03:43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03:44감사합니다.
03:51여기 나오지 않은 방법 중에 정말 핸드폰을 싸게 살 수 있다.
03:55이런 정말 꿀팁이 있을까요?
03:58저희 회사에서 사는 게 가장 쌉니다.
04:02아 회사에서?
04:04네.
04:05저희 셀프 가입은 지금까지 마진을 9만 원 이상으로 올린 적이 없거든요.
04:10아 정말요?
04:11그래서 거기에서 방법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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