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이 이란의 지상군을 투입할지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의 최신 상륙함이 중동으로 향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00:08이 함정에는 수천 명의 해병대원이 승선해 있고 최첨단 F-35B 스텔스 전투기나 공격 헬기, 대형 수송 헬기와 상륙 장비들이 가득
00:18실려 있습니다.
00:19김문경 기자입니다.
00:23전진기지가 있는 일본 사세보항을 떠나 중동으로 향하고 있는 미 트리폴리함이 싱가포르 앞바다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00:31트리폴리함은 적진 깊숙이 침투하는 최신형 강습 상륙함으로 병 항공함과 맞먹는 4만 5천 톤급 규모입니다.
00:40수직 2착륙 F-35B 스텔스 전투기와 상륙 작전 시 전후방을 때리는 바이퍼 공격 헬기, 병력 수송용 오스프리 헬기 등을 탑재했습니다.
00:49특히 최근엔 말라카 해협 근처에서 샌 안토니어급 상륙 지원함도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7이 상륙 지원함엔 수륙 양용 장갑차와 장비와 병력을 실어 나르는 공기 부양정 등이 실려 있습니다.
01:04이 함들은 F-35B 스텔스 전투기, 공격 및 수송 헬기, 상륙 장갑차까지 탑재하고 제한된 상륙 자체는 가능한 편성으로 호르무즈 해업으로
01:15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1:16각종 첨단 장비를 장착한 두 함정에 수천 명의 해병 원정 대원도 승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이 조만간 지상군을 투입할 거란 전망이
01:27잇따르고 있습니다.
01:28병력이나 장비 규모로 비롯 이란 본토가 아닌 최대 석유 수술기지인 하르그 섬이 거론됩니다.
01:35하지만 미국은 지상군 투입에 신중을 기하거나 부인하고 있어 실제 상륙 작전으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합니다.
01:50미국과 이스라엘이 출구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상군 투입 여부와 맞물려 미국이 상륙함을 중동에 투입한 배경을 놓고도
02:01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02:03YTN 김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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