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0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먹방 유튜버 찌양이 음식을 먹고 토했다는 허위 사실을 제보한 대학 동창이 약식 기소됐습니다.
00:10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는 지난달 2일 오 모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700만 원에 약식 기소했습니다.
00:19오 씨는 지난 2020년 11월 유튜버 주작간별사 전국진 씨에게 찌양이 대왕 파스타 먹방을 한 뒤 토한 흔적을 봤다는 취지의 허위
00:29사실을 제보한 혐의를 받습니다.
00:32박 씨 측은 해당 제보가 허위라며 서울해와경찰서에 오 씨를 고발했고 사건은 2024년 12월 검찰로 송치돼 보완수사가 진행됐습니다.
00:43오 씨는 조사 과정에서 사실을 말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9그러나 검찰은 오 씨가 박 씨를 만난 시점이 해당 먹방 촬영일이 아닌 방송일이었던 점,
00:56당시 함께 있던 참고인들의 진술이 엇갈린 점 등을 종합해 허위 사실 유포로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