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하는 대형 공연이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가운데 기대감과 함께 시민 불편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00:10있습니다.
00:11특히 인근 직장인들과 결혼식 하객들은 교통통제와 인파집중에 따른 혼잡을 걱정하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00:21현재 광화문 일대는 공연 준비를 위한 무대 설치와 안전관리를 위해 곳곳에 펜스가 세워져 있습니다.
00:28평소 시민들이 오가던 길목 일부가 차단되면서 통행 불편도 이어졌는데 서울의 대표적인 업무지구인 만큼 직장인들의 일상통선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00:40광화문 일대 교통통제도 더욱 강화될 전망인데 서울경찰청은 안전관리와 인파 밀집사고 예방을 위해 이날 오후 9시부터 광화문 광장과 세종대로 일대 차량
00:52통행을 제한할 계획입니다.
00:53일부 구간에서는 전면 통제가 이뤄지고 버스 노선 역시 5회 운행될 예정입니다.
01:00지하철의 경우 광화문, 시청, 경복궁 등 주요역에서 무정차 통과 또는 출입구 폐쇄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01:10결혼식에 참석하는 하객들도 불편이 예상되는데,
01:12이에 경찰은 공연 당일인 21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지하철 을지로 3가역에서 한국프레스센터 구간에 경찰 버스를 투입해 하객들을 별도로 이송할 계획입니다.
01:25교통통제로 인해 이동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01:29온라인에서도 세금으로 대체 뭐하는 거냐?
01:33건물 출입 시 수색도 한다는데, 출근도 서러운데 왜 이런 일까지 겪어야 되나?
01:38왜 민간 공연에 공공인력이 동원되냐?
01:42BTS가 그저 돈 버는 건데 왜 우리가 피해봐야 되냐?
01:46이렇게 국민이 피해보는 공연은 처음이다며 불편을 호소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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