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경원 기자도 지금 광화문 도로에 서있는데 시민들의 통행을 제한하는 모습들도 보이군요.
00:08네 그렇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경찰은 이렇게 안전 울타리를 설치하고
00:12또 기동대를 곳곳에 배치해 안전사고와 테러 위협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00:17공연이 펼쳐질 내일은 광화문 광장 주변을 울타리로 두르고
00:21금속탐지기가 설치된 31개 출입구로만 행사장에 드나들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00:27또 공연장 중심부터 외곽까지 인파 밀집도에 따라 4개 구역으로 구분하고
00:33고공 관측차로 제곱미터당 2명 이상 몰리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00:37차량 돌진 사고에 대비해 경찰 버스로 차벽을 설치하고
00:41드론이 날지 못하도록 감시팀도 운영합니다.
00:44또 공연 이후 많은 인파가 홍대나 이태원 등으로 이동할 것에 대비해
00:48미리 경찰 인력을 배치할 방침입니다.
00:52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대 교통도 통제된다고요?
00:57길이잖아요.
00:59지금도 도로 곳곳에 교통통제와 우회를 안내하는 문구가 붙어있습니다.
01:04우선 오늘 밤 9시부터 공연 다음 날인 모레 새벽 6시까지
01:10광화문 광장 북단부터 시청역까지 제 옆에 보이시는 세종대로 통행이 제한됩니다.
01:16인근 사직로는 공연 날인 내일 오후 4시부터
01:19세문환로는 저녁 7시부터 통제됩니다.
01:22지하철과 버스도 운행을 조정합니다.
01:25내일 새벽 5시부터는 시청역과 경복궁역, 광화문역 일부 출입구를 막고
01:30오후 3시 이후에는 모든 출입구를 폐쇄하고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합니다.
01:35내일 오후 4시부터는 공연장 일대를 지나는 62개 시내버스가 광화문을 우회할 예정입니다.
01:41공연이 끝난 뒤에는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릴 것을 대비해
01:44방 9시부터 2호선과 3호선, 5호선에 임시열차를 4대씩 투입합니다.
01:51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 나가 있는 김승환, 조경원 두 기자 연결해서
01:55현장 상황 들어봤습니다.
01:56두 분 모두 수고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