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제 BTS의 광화문 공연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4광화문 광장에선 공연 준비가 한창이고, 모습을 담으려는 팬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00:10현장에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승환 기자.
00:14서울 광화문 앞에 나와 있습니다.
00:16지금 현장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20저도 BTS의 상징색인 보라색 옷을 맞춰 입고, 이곳 광화문 앞 월대에 나와 있습니다.
00:26월대는 조선시대 임금과 백성의 상징적인 소통 공간으로 알려졌는데요.
00:32BTS 멤버들은 경복궁에서 광화문을 거쳐 이곳 월대를 지난 뒤,
00:37저 뒤에 보이는 무대까지 이어지는 이른바 왕의 길을 재현할 예정입니다.
00:43내일 저녁 8시에 1시간 남지 진행될 BTS의 역사적인 공연에 시민들의 관심이 굉장히 커지고 있는데요.
00:50소속사 측은 한국에서 시작해 글로벌 스타가 된 BTS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곳이
00:56한국의 상징, 이곳 광화문이라고 판단해서 공연을 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01:01상당수 공연 관련 설치물, 무대와 의자들은 이미 마련된 상태고,
01:06공연을 준비하는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돌아다니면서 이곳은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01:12또 광장 주변에 마련된 BTS 관련 홍보 문구와 함께
01:15인증샷을 찍으려는 관광객들과 팬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01:19광화문 광장 모양상 자리가 좁고 길게 늘어져 있어서
01:24무대 바로 앞 스탠딩 자리가 아니고는
01:26대형 스크린을 통해서 무대를 봐야 하는 구조라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01:32BTS의 리더 RM과 멤버 진은 직접 팬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01:36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면서도
01:38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01:42오늘 오후 2시 멤버 전원이 위버스에서
01:44컴백 기념, 단체 라이브를 통해 무대를 앞둔 소감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01:49지금까지 서울 광화문 앞에서 YTN 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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