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명동에서 미등록 가상자산 환전소를 운영하면서 보이스피싱 범죄 수익금을 세탁한 일당에 붙잡혔습니다.
00:07대부분 부부 등 친인척 사이인 이들은 보이스피싱 조직이 가져온 현금을 가상자산으로 환전해서 송금해줬는데
00:14규모가 수백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00:18정영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휴가 불찬 남성이 금고를 열자 5만원 건 현금이 무더기로 쌓여 있습니다.
00:28쇼핑백과 가방에서도 현금 다발이 계속 나옵니다.
00:36서울 명동에서 미등록 가상자산 환전소를 운영하며 범죄 수익을 세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45대부분 부부나 친인척 관계인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이달 초까지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가져온 현금을
00:54가상화폐로 바꿔 해외 범죄 조직의 전자지갑으로 전송한 혐의를 받습니다.
01:01경찰은 이런 방식으로 세탁해준 범죄 수익이 수백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01:08이들은 금, 은 등 귀금속 가격 상승을 노려 이른바 귀금속 환치기도 시도했습니다.
01:15해외 조직으로부터 가상자산을 송금받은 뒤 원화로 환전해 금을 매입하고
01:23정식 수출하는 것처럼 꾸며 해외로 보내는 수법입니다.
01:28경찰이 압수한 범죄 수익입니다.
01:305만원 건 천장 묶음이 80개에 달하고 금계와 은구슬까지 더하면 모두 60억 원에 이릅니다.
01:37이들은 범죄 수익으로 한강이 보이는 100억 원대 아파트를 소유하는 등
01:43호화로운 생활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1:46아파트를 소유하고 있고 또 그곳 39층짜리 펜트하우스에 수십억 상당의 전세를 사는 등
01:54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57경찰은 4명을 구속상태로 나머지 15명은 불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기고
02:04해외에 있는 보이스피싱 총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02:09YTN 정영수입니다.
02:11촬영기자1호
02:12촬영기자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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