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WBC 출전으로 시범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국가대표 선수들이 본격적으로 시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00:07KT의 안현미는 첫날부터 홈런을 쳐냈고, 한화 문현미는 2안타 2타점을 올렸습니다.
00:14이경재 기자입니다.
00:18지난 월요일 새벽에 입국해 사흘 동안 컨디션을 회복한 WBC 대표팀 선수들이 시범 경기에 나섰습니다.
00:24대표팀 4번 타자로 활약한 KT 안현미는 키웅과 경기에서 2회 장위 홈런으로 강렬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00:35트리볼 노스트라이크에서 콕구가 들어오자 지체 없이 방망이를 돌렸고, 타구는 130m를 날아갔습니다.
00:44안현미는 오후에도 안타를 쳐내며 올해도 변함없는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00:49한화 문현미는 기아와 경기에서 2루타 2개로 2안타 2타점 활약을 펼쳤습니다.
00:57한화 노시원과 기아 김도용은 무한타로 물러났고,
01:029회 구원 등판한 정우주는 홈런 한 방을 맞았지만,
01:06시속 150km타가 넘는 공을 뿌리며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01:11LG 송승희는 SS전에서 선반으로 나와 3회까지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01:164배 최정에 허용한 투런포가 아쉬웠지만, 충분히 경쟁력을 확인했습니다.
01:23LG 박동원은 대타로 남아 적시타를 쳐냈고,
01:27대표팀에서 박동원과 포수를 나눠 맞았던 NC 김영준도 안타와 타점을 올렸습니다.
01:33롯데는 두산을 10대 3으로 물리치고,
01:36실번명기 5승 임으로 100% 승률을 이어갔습니다.
01:40YTN 이경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