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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출전으로 시범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국가대표 선수들이 본격적으로 시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kt의 안현민은 첫날부터 홈런을 쳐냈고, 한화 문현빈은 2안타, 2타점을 올렸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월요일 새벽에 입국해 사흘 동안 컨디션을 회복한 WBC 대표팀 선수들이 시범경기에 나섰습니다.

대표팀 4번 타자로 활약한 kt 안현민은 키움과 경기에서 1회 장외 홈런으로 강렬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스리 볼 노 스트라이크에서, 속구가 들어오자 지체 없이 방망이를 돌렸고, 타구는 130m를 날아갔습니다.

안현민은 5회에도 안타를 쳐내며 올해도 변함없는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한화 문현빈은 KIA와 경기에서 2루타 두 개로 2안타 2타점 활약을 펼쳤습니다.

한화 노시환과 KIA 김도영은 무안타로 물러났고, 9회 구원 등판한 정우주는 홈런 한 방을 맞았지만 시속 150km가 넘는 공을 뿌리며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LG 송승기는 SSG전에서 선발로 나와 3회까지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4회 최정에 허용한 투런포가 아쉬웠지만, 충분히 경쟁력을 확인했습니다.

LG 박동원은 대타로 나와 적시타를 쳐냈고, 대표팀에서 박동원과 포수를 나눠맡았던 NC 김형준도 안타와 타점을 올렸습니다.

롯데는 두산을 10대 3으로 물리치고, 시범경기 5승 2무로 100% 승률을 이어갔습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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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WBC 출전으로 시범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국가대표 선수들이 본격적으로 시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00:07KT의 안현미는 첫날부터 홈런을 쳐냈고, 한화 문현미는 2안타 2타점을 올렸습니다.
00:14이경재 기자입니다.
00:18지난 월요일 새벽에 입국해 사흘 동안 컨디션을 회복한 WBC 대표팀 선수들이 시범 경기에 나섰습니다.
00:24대표팀 4번 타자로 활약한 KT 안현미는 키웅과 경기에서 2회 장위 홈런으로 강렬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00:35트리볼 노스트라이크에서 콕구가 들어오자 지체 없이 방망이를 돌렸고, 타구는 130m를 날아갔습니다.
00:44안현미는 오후에도 안타를 쳐내며 올해도 변함없는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00:49한화 문현미는 기아와 경기에서 2루타 2개로 2안타 2타점 활약을 펼쳤습니다.
00:57한화 노시원과 기아 김도용은 무한타로 물러났고,
01:029회 구원 등판한 정우주는 홈런 한 방을 맞았지만,
01:06시속 150km타가 넘는 공을 뿌리며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01:11LG 송승희는 SS전에서 선반으로 나와 3회까지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01:164배 최정에 허용한 투런포가 아쉬웠지만, 충분히 경쟁력을 확인했습니다.
01:23LG 박동원은 대타로 남아 적시타를 쳐냈고,
01:27대표팀에서 박동원과 포수를 나눠 맞았던 NC 김영준도 안타와 타점을 올렸습니다.
01:33롯데는 두산을 10대 3으로 물리치고,
01:36실번명기 5승 임으로 100% 승률을 이어갔습니다.
01:40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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