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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걸프 지역 핵심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보복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란이 사우디 서부 홍해 연안에 있는 얀부의 아람코-엑손모빌 합작 정유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얀부항 부근 상공에서 사우디 군이 탄도미사일을 격추한 뒤 석유 수출터미널의 선적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얀부는 사우디 동부 지역의 유전에서 생산된 원유가 수송되는 동서 파이프라인의 종착지입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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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가운데 이란은 사우디 정유소도 공격했습니다.
00:0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은 사우디 서부 홍해 연안에 있는
00:06얀부의 아람코 엑손모빌 합작 정유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했습니다.
00:11또 얀부항 부근항 상공에서 사우디군이 탄도미사일을 격추한 뒤
00:16석유 수출 터미널의 선적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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