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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 장관은 미군이 이란의 가스전을 공격한 것은 아니라면서도, 이란 내 모든 장소가 미군 타격권에 들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장관은 현지 시간 19일 진행한 전황 브리핑에서 "이란은 미군이 하르그 섬의 군사적 능력만 타격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란 내 무엇이든 타격권에 두고 있다"며 "앞으로 이란은 아랍 동맹국이나 아랍 국가들을 공격해 고통을 자초해선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가스전 공격은 이스라엘군에 의해 이뤄졌으며, 이란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 등 걸프 국가들의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했습니다.

이란이 걸프 국가들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계속할 경우 미군도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를 전면적으로 타격할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와 같은 맥락입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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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 국방부 장관은 미군이 이스라엘의 이란에 가스전을 공격한 것은 아니라면서도
00:05이란 내 모든 장소가 미군 타격권에 들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0:10피트 헤그세스 장관은 현지시간 19일 진행한 전황 브리핑에서
00:14이란은 미군이 하르그섬의 군사적 능력만 타격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0:20그러면서 우리는 이란 내 무엇이든 타격권에 두고 있다며
00:23앞으로 이란은 아랍 동맹국이나 아랍 국가들을 공격해
00:28고통을 자초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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