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실임미술관과 박물관, 예술공원을 한데 모은 인천 뮤지엄파크가 오는 2028년에 완공됩니다.
00:09과거 산업시설 중심의 원도심 지역이 문화예술공간으로 전환되는 도시재생사업의 의미도 있습니다.
00:16강태욱 기자입니다.
00:20공안과 항만이라는 천혜의 조건을 바탕으로 성장을 거듭해온 도시 인천.
00:25인구 300만 명 시대를 열며 경제규모는 이미 전국 2위권에 진입했고 출산율 또한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기록할 만큼 활력이 넘칩니다.
00:37하지만 화려한 지표 뒤에는 늘 아쉬움이 있습니다.
00:41도시의 품격을 결정짓는 문화예술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00:46특히 7대 특광역시 가운데 실임미술관이 없는 곳은 인천이 유일해 시민들은 늘 소외감을 느껴야 했습니다.
00:55인천에 있는 작은 전시관이나 인천아트 플랫폼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큰 규모의 전시 같은 것들은 서울권이나 경기도권으로 나가서 봐야 돼서 그런 게
01:07좀 많이 아쉬웠죠.
01:08인천시가 이러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원도심인 학익동 부지에 인천 뮤지엄파크를 조성합니다.
01:15지난 2016년 부지기부채납협약 이후 무려 10년 만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겁니다.
01:234만여 제곱미터 부지에는 실임미술관이 새롭게 들어서고 기존 박물관이 이전 확장되며 예술공원까지 함께 조성됩니다.
01:32오는 2028년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인데 인천시는 이를 인천공원과 계양장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결해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01:43이곳은 인천의 또 다른 관광지로서의 역할도 하게 될 겁니다.
01:49따라서 인천 뮤지엄파크는 문화예술, 역사, 관광 이것을 복합적으로 이뤄내는 인천의 성장동력이 될 것입니다.
01:58과거 산업시설이 밀집했던 원도심이 이제 문화예술의 심장무로 다시 태어나는 겁니다.
02:04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도시재생의 마침표를 찍겠다는 전략입니다.
02:12YTN 강태욱입니다.
02:1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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