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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광장에 모인 수천 명이 이란 깃발, 라리자니 사진을 들었고요.

관을 실은 운구차가 지나가고 손을 흔들거나 가슴을 치며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오늘 테헤란에서 하메네이의 최측근이자 이란의 안보 수장, 2인자 라리자니의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조문객
알리 라리자니는 혁명가이자 위대한 인물이었고, 전략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조문객
알리 라리자니의 발언은 이란 국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는 순교라는 보답을 받았습니다.

바시즈 민병대 총사령관인 솔레이마니의 장례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SNS에 "모든 피에는 피의 대가가 있다"며 "순교자들을 살해한 범죄자들은 머지않아 그 값을 치러야 할 것"이라며 경고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내 민중 봉기 가능성에 대해 여전히 기대감을 갖고 있지만 서방 언론들은 이번 장례식 등을 볼 때 이란 정부가 여전히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다는 걸 시사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이란 전쟁이 우리에게 미치는 게 기름값을 먼저 떠올리실 텐데 비닐도 있습니다.

산업계에서 밀가루와 같은 중요한 원료, 나프타 재고가 2~3주치 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포장재 공급도 평소 같지 않습니다. .

김흔묵 / 플라스틱 제조업체 이사
4월달 가면은 일부 브랜드는 저희가 결품을 내야되는 상황이고 가격을 대폭적으로 올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평균 20% 이상…

A 플라스틱 제조업체
이 단가로써는 지금 수지타산이 전혀 맞질 않으니…발주를 주더라도 저희가 거부하게 되는 상황이 돼버리는 거죠.

나프타는 비닐봉지 만드는 데도 필요합니다.

제조 공장에서도 생산 자체가 어렵다고 토로합니다.

쓰레기 종량제 봉투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운규 / 비닐 도매업체 사장
가격도 상승되고 해서 업체하고 조율을 하고 있는데 한 3~4일에서 일주일 정도 조금 느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SNS상에서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는데요.

정부 당국은 "지자체의 종량제 봉투 재고를 전수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친명계' 한준호 의원이 김어준 씨 유튜브에 출연해 공개적으로 비판 목소리를 냈습니다 

공소취소 거래설의 진원지에 직접 출연해 문제 제기를 한 건데 김어준 씨 답은 이랬습니다.

음성출처ㅣ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한준호 / 더불어민주당 의원
말씀을 드리면 불편하시겠지만 (공소 취소 거래설) 논란이 촉발됐고, 그로 인해서 제가 이 부분을 좀 대응을 하는 면에 있어서는 좀 [실망이었다]는 말씀을 드렸었고…

김어준 / 방송인
어떤 부분이 실망이었어요? 방송은 보시기는 하셨고?

한준호 /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럼요.

김어준 씨는 사과를 거부하고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죠.

한준호 의원, 바로 전날 같은 자리에 앉았던 정청래 대표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음성출처ㅣ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한준호 /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통령의 생각을 자꾸 언급을 하는 것 자체가 당을 지휘하고 있는 당 대표로서 맞나 이 생각은 좀 있어요. 그런데 이거를 그 과정에서 대통령께서 삭제를 했다는 둥, 이걸 수정을 했다는 둥 대통령 입장에서도 상당한 부담일 테고….

당장 김어준 씨가 운영하는 딴지일보 게시판에선 "협박"이란 반응 나왔는데요, 반면 이 대통령 지지층 커뮤니티에선 "용기 있다"고 응원할 만큼 지지자들 끼리 크게 엇갈린 반응이었습니다.

이제 제가 자리를 옮겨서 새로 들어온 이란 전황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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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럼 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00:06광장이 보이고요.
00:08수천 명이 이란 깃발을 포함해서 2인자였던 라리자니 사진을 들고 있습니다.
00:15관을 실은 운구차가 지나가고 손을 흔들거나 저렇게 가슴을 치면서 애도의 뜻을 표했는데요.
00:21오늘 테란에서 하메네의 최측근이자 이란의 안보수장 라리자니의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00:53예 그리고요 하시즈민병대 총사령관인 솔레이만이의 장례도 함께 진행이 됐습니다.
00:59새 최고 지도자 모지타바 하메네는 본인 SNS에 모든 피해는 피해 대가가 있다면서
01:07순교자들을 살해한 범죄자들은 머지않아 그 값을 치러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1:13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내 민중 봉기 가능성에 대해서 여전히 기대감을 갖고 있지만요.
01:19지금 보신 그대로 서방 언론들은 이번 장례식 등을 봤을 때 이란 정부가 여전히 상당한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는 걸 시사한다
01:28이렇게 평가를 했습니다.
01:32미국 이란 전쟁이 우리에게 미치는 게 기름값을 먼저 떠오르실 텐데 바로 비닐도 있습니다.
01:38산업계에서 밀가루와 같은 중요한 원료, 나프타가 재고가 2, 3주치 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
01:46수급에도 차질이 생기면서 포장제 공급도 지금 평소 같지 않습니다.
01:534월 달 가면 일부 브랜드는 저희가 결품을 내야 되는 상황이고
01:59가격을 대폭적으로 올려야 되는 상황입니다. 평균 20% 이상
02:05이 단가로서는 지금 순위 타산이 전혀 맞지 않으니
02:08발주를 주더라도 저희가 거부하게 되는 상황이 되거리는 거죠.
02:14나프타는 비닐봉지를 만드는 데도 필요합니다.
02:17제조 공장에서도 지금 생산 자체가 어렵다고 토로합니다.
02:20쓰레기, 종량제, 봉투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02:34일부 SNS 상에서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는데요.
02:40정부 당국은 지자체 종량제 봉투 재고를 전수조사 중이다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02:48그리고 국내 정치권 얘기.
02:50친명기 한준호 의원이요.
02:52오늘 아침 김어준 씨의 유튜브에 출연해서 공개적으로 비판 목소리를 냈습니다.
02:58공소 취소 거래설의 진원지에 직접 출연해서 김어준 씨 면전 앞에서 문제 제기를 한 건데 김어준 씨의 답은 이랬습니다.
03:08말씀을 드리면 불편하시겠지만 논란이 촉발됐고 그로 인해서 제가 이 부분을 대응을 하는 면에 있어서는 좀 실망이었다라는 말씀을 드렸었고.
03:19어떤 부분에 실망이셨어요?
03:20방송은 보시긴 하셨고.
03:22그럼요.
03:24김어준 씨는 사과를 거부하고 방송은 보시긴 하셨는지 이런 말로 본인이 갖고 있던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03:33한준호 의원은 바로 전날 같은 자리에 앉아 있었던 정청래 대표에 대해서도 이렇게 언급했습니다.
03:41대통령의 생각을 자꾸 언급을 하는 것 자체가 당을 지휘하고 있는 당대표로서 맞나 이 생각은 좀 있어요.
03:49그런데 이거를 그 과정에서 대통령께서 삭제를 했다는 등, 이걸 수정을 했다는 등은 대통령 입장에서도 상당한 부담일 테고.
03:57저렇게 정청래 대표를 직격한 데에 대해서 당장 김어준 씨가 운영하는 딴지일보 게시판에서는 협박 아니냐라는 반응도 있었고요.
04:06반면에 이재명 대통령 지지층 커뮤니티에서는 한준호 의원 용기 있다.
04:11이렇게 응원할 만큼 지금 여권 내부 지지자들끼리 크게 엇갈린 반응이었습니다.
04:17여기까지 정리할 거예요.
04:19그럼 이제 제가 자리를 옮겨서 새로 들어온 미국이란 전황을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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