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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0일째 이어지고 있는 중동 전쟁,상황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 연구소전임 연구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을 공격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어제 전쟁의 수위를 높일 중대한 서프라이즈가 예고돼 있다 이렇게 말했는데 이걸 말하는 거였을까요?

[백승훈]
당연히 이걸 얘기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사우스파르스 유전을 공격했다는 것은 이게 이란뿐만 아니라 LNG 유전인데요. 이게 단일 광구에서는 가장 큰, 그러니까 단일 광구에서는 이 정도 매장량이 있는 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사우스파르스가 또 그냥 있는 것이 아니라 카타르의 노스필드와 연결되어 있어서 이게 어떻게 보면 카타르와도 영향을 주는 지역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여기를 공격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전쟁 전략 목표가 바뀌고 있다고 하는 것을 전환을 시도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이게 과연 미국이랑 어느 정도 이야기가 됐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앵커님 말씀하신 대로 이게 이스라엘이 어제 얘기했던 것, 저도 그 보도를 처음 봤을 때 좀 센 시설들을 공격할 것 같다고 했는데 사우스파르스 그리고 정유시설을 이렇게 공격할지는 예상을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압박 수위를 상당히 높이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말씀하신 대로 트럼프 대통령과 조율이 됐는가 안 됐는가. 이건 어떻게 보세요?

[백승훈]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에는 조율이 안 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통보는 했겠지만 공격을 하면서 통보를, 늘 이스라엘이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뒤에 나오는 보도는 조율이 됐다고 얘기가 나오고 있어서 만약에 조율이 됐다면 아마 공격의 강도가 조율됐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여태까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의 레드라인, 자기네들이 하지 않았던 건 석유시설이었거든요. 왜냐하면 이 공격을 당하면 그리고 이 공격을 당해서 파괴 정도가 심해지면 유가가 올라가는 건 당연한 거거든요. 지금 이미 브렌트유는 110달러 올랐습니다. 그러면 서부텍사스유는 105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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