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형석 한국외교통일협회장,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과 이스라엘이 중동의 에너지시설까지 폭격하면서 공격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넘지 말아야 할 선까지 넘으며 점점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는 전쟁 상황, 통일부 차관을 지낸 김형석 한국외교통일협회장, 그리고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그야말로 경제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동안 석유저장시설을 공격한 적은 있어도 이렇게 가스 생산시설을 공격한 건 처음이잖아요.
[남성욱]
일단 전쟁이 에너지 전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인명살상 전쟁에서 에너지 시설 파괴 전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석유시설저장고에서 가스로 나갑니다. 가스는 카타르가 많이 생산합니다. 가스에 주목하는 이유는 가스가 비료를 만드는 원료가 됩니다. 만약 비료가 공급이 안 되면 빵, 밀가루 등 여러 가지 식료품이 상승하고요. 그러면 동시에 사료용 공급이 안 되기 때문에 고기 가격이 오를 수가 있죠.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차원의 확전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게 인명살상 전쟁과 경제 전쟁으로 복합적으로 하면서 충격이 급속하게 커지고 있습니다.
군사시설에서 민간시설, 이제는 에너지시설까지 선을 계속 넘는 상황인데 발언들을 정리해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란이 카타르의 가스시설 공격하면 이란의 가스전 날려버리겠다 이런 엄포도 놨는데 동시에 카타르 더 이상 공격하지 않으면 가스시설 더 이상 공격하지 않을 거다. 계속 전제적으로 엄포도 놓고 그에 반해서 에너지시설 더 이상 타격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형석]
트럼프 대통령도 확산이 돼도 전 세계적인 큰 문제가 되니까 주저되는 거죠. 왜냐하면 미국이 어느 정도 관리할 수 있는 범주를 벗어나버리는 거거든요. 지금도 보면 이스라엘이 이란의 가스시설을 공격한 거에 대해서 미국은 개입을 안 했다고 한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미국이 판단했을 때 단순히 군사적 목표물을 가지고 한다면 제한적인 게 되고 이란이 WMD라든지 이걸 개발하려고 하는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917094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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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형석 한국외교통일협회장,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과 이스라엘이 중동의 에너지시설까지 폭격하면서 공격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넘지 말아야 할 선까지 넘으며 점점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는 전쟁 상황, 통일부 차관을 지낸 김형석 한국외교통일협회장, 그리고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그야말로 경제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동안 석유저장시설을 공격한 적은 있어도 이렇게 가스 생산시설을 공격한 건 처음이잖아요.
[남성욱]
일단 전쟁이 에너지 전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인명살상 전쟁에서 에너지 시설 파괴 전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석유시설저장고에서 가스로 나갑니다. 가스는 카타르가 많이 생산합니다. 가스에 주목하는 이유는 가스가 비료를 만드는 원료가 됩니다. 만약 비료가 공급이 안 되면 빵, 밀가루 등 여러 가지 식료품이 상승하고요. 그러면 동시에 사료용 공급이 안 되기 때문에 고기 가격이 오를 수가 있죠.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차원의 확전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게 인명살상 전쟁과 경제 전쟁으로 복합적으로 하면서 충격이 급속하게 커지고 있습니다.
군사시설에서 민간시설, 이제는 에너지시설까지 선을 계속 넘는 상황인데 발언들을 정리해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란이 카타르의 가스시설 공격하면 이란의 가스전 날려버리겠다 이런 엄포도 놨는데 동시에 카타르 더 이상 공격하지 않으면 가스시설 더 이상 공격하지 않을 거다. 계속 전제적으로 엄포도 놓고 그에 반해서 에너지시설 더 이상 타격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형석]
트럼프 대통령도 확산이 돼도 전 세계적인 큰 문제가 되니까 주저되는 거죠. 왜냐하면 미국이 어느 정도 관리할 수 있는 범주를 벗어나버리는 거거든요. 지금도 보면 이스라엘이 이란의 가스시설을 공격한 거에 대해서 미국은 개입을 안 했다고 한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미국이 판단했을 때 단순히 군사적 목표물을 가지고 한다면 제한적인 게 되고 이란이 WMD라든지 이걸 개발하려고 하는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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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과 이스라엘이 중동의 에너지 시설까지 폭격하면서 공격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00:05넘지 말아야 할 선까지 넘으며 점점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는 전쟁 상황인데요.
00:11이 시간 통일부 차관을 지낸 김영석 한국외교통일협회장 그리고 남성욱 숙명여대 석자교수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00:18어서 오십시오.
00:19네, 반갑습니다.
00:20그야말로 경제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00:24그동안 석유 저장 시설을 공격한 적은 있어도 이렇게 가스 생산 시설을 공격한 건 처음이잖아요.
00:30네, 일단 전쟁이 에너지 전쟁으로 확산이 되고 있습니다.
00:34처음에는 인명살삭론 전쟁에서 에너지 시설 파괴 전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00:41지금 말씀하신 대로 석유 시설 저장고에서 이제 가스로 나갑니다.
00:46가스는 이 카타르가 많이 생산합니다.
00:49사실 가스에 저희가 주목하는 이유는 이 가스가 비료를 만드는 아주 원료가 됩니다.
00:55만약 비료가 공급이 안 되면 금년에 빵, 밀가루 등 여러 가지 식료품이 상승하고요.
01:03그러면 동시에 또 사료용 공급이 안 되기 때문에 고기 가격이 오를 수가 있죠.
01:10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차원의 지금 확전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01:14이게 인명살삭론 전쟁과 경제 전쟁으로 복합적으로 하면서 충격이 급속하게 커지고 있습니다.
01:23네, 군사시설에서 민간시설, 이제는 에너지 시설까지 선을 계속 넘는 상황인데
01:28이 발언들을 좀 정리를 해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01:32이란이 또 카타르의 가스 시설 공격하면 이란의 가스 전 날려버리겠다 이런 엄포도 놓았는데
01:40동시에는 카타르 더 이상 공격하지 않으면 가스 시설 더 이상 공격하지 않을 거다.
01:45계속 전제적으로 조금 어떤 엄포도 놓고
01:48그에 반해서 에너지 시설 더 이상 타격하지 않을 것이다.
01:51이런 양시양비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54일단은 트럼프 대통령도 이게 좀 뭔가 확산이 되고
02:00뭔가 전 세계적인 큰 문제가 되는 게 좀 주저되는 거죠.
02:06왜냐하면 이거는 미국이 어느 정도 관리할 수 있는 범주를 벗어나버리는 거거든요.
02:11그러니까 지금도 보면 이스라엘이 이란의 가스 시설을 공격한 것에 대해서
02:17미국은 개입을 안 했다고 하는 거 아닙니까?
02:19그러니까 미국이 판단됐을 때 단순히 어떤 군사적인 목표물을 가지고
02:23한다면 그게 제한적인 게 되고
02:25지금 이란이 그런 WMD라든지 이걸 개발하려고 하는 거니까
02:28전 세계적인 명분도 돼요.
02:30그런데 이거는 소위 에너지 쪽에 이렇게 공습을 하고
02:34이 분야로 돼버리면 그러면 이제 이란의 문제가 아니라
02:37이런 부분에까지 공격을 하는 이스라엘이 문제고
02:40이걸 뒤에서 배후해서 이렇게 뒷받침해 주고 있는 미국이 문제다.
02:44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단지 에너지 문제가 아니라
02:47산업 전반에 미치기 때문에 그러면 미국 경제도 타격이 되고
02:52미국을 추정하거나 미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우방국들이 또 다른 데로 갈 수 있는
02:57그런 거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여기서 정말 이연만 주고
03:01여기에서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라고 볼 수 있는 거죠.
03:06트럼프의 속내를 좀 분석을 해주셨습니다.
03:08이란이 카타르 에너지 시설 공격하니까 한 번만 더 이렇게 하면
03:11미국이 너네 다 날려버리겠다 이런 말을 하면서도
03:14내심 에너지 시설은 서로 공습하지 말자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03:19대표적인 게 하르그 섬이죠.
03:21사실은 이란 석유 수출의 90%가 하르그 섬을 통해서 나가는데
03:26지난번에 미국이 1차 하르그 섬을 공격할 때도 핵심 시설은 뺐습니다.
03:31그 얘기는 제한을 두고 있는 거죠.
03:35사실 이란의 석유 시설을 다 폭파시켜서 이게 미국에게 득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03:41또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03:42그것은 에너지 가격의 폭등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03:46그때는 전 세계에 아주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03:51제한전을 사실상 유지했는데
03:53이스라엘이 조금 과감하게 이란의 시설을 공격하니까
03:59이란도 이스라엘을 공격할 수는 없고
04:01결국은 카타르의 게스 시설을 공격했는데
04:05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여기서 선언을 해야 되는 거죠.
04:09선을 넘는다면 진짜 이란의 모든 정유시설
04:13하르그 섬을 공격하겠다는 표현을 쓸 수밖에 없기 때문에
04:17사실은 이번에 약간 미묘하게 서로 자제하는 측면은 있습니다.
04:22이란도 미국이 이스라엘의 선을 안 넘으면
04:25자신들도 공격에 제한을 좀 두겠다.
04:30또 마찬가지로 미국도 조금 그런 뉘앙스를 두고 있는 거죠.
04:35사실 트럼프 입장에서는 만약에 공격을 한다면
04:38그런 발언을 할 필요도 없는 거죠.
04:40날려버리겠다는 표현도 쓸 필요 없이 직접 공격을 할 텐데
04:43선을 넘지 말라는 경고를 보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4:48그러니까 미국과 이라는 말씀하신 것처럼 서로 자제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04:52그런데 이스라엘은 지금 자제가 안 되는 것 같거든요.
04:55그러면 미국이 이스라엘을 통제하기 힘든 상황인가요?
04:58일단 전반적인 상황을 보면 통제를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03그리고 이번에 이스라엘 대통령의 총리 같은 경우는
05:07지금 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같으면
05:11강하게 역제를 해야 되는데 역제하지 않는
05:14어떻게 보면 아주 좋은 조건이에요.
05:16이럴 때 정말 수건 사업이었던 이란 문제를 해결해야 되겠다.
05:21그리고 명분도 된단 말이죠.
05:23그러니까 그래서 지금 아주 과감하게 이렇게 돌진하고 있는 것 같고
05:28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를 포함해서 국제사회
05:31특히 미국 쪽에서 많은 생각을 해야 되는데요.
05:34이 중동 문제 같은 경우는 이게 하루 이틀 된 문제가 아닙니다.
05:38기본적으로 유대인과 아랍 민족 간의 그런 역사적인 문제가 있고
05:41그다음에 경제적, 안보적 문제도 있지만
05:43이런 식으로 해서 계속적으로 하다가 어느 한쪽이 끝나지가 않아요.
05:47그러니까 어느 한쪽이 완전히 사라져야만 끝나지만 그럴 수가 없습니다.
05:51그러면 이게 어느 정도 적절하게 한계를 가지고
05:54그리고 일종의 금도를 넘지 않는 선에서 정리가 돼야 되는데
05:58지금은 이스라엘이 너무 많이 나간 측면이 있고
06:02이걸 트럼프 대통령이 제대로 제어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
06:06그래서 지금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니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06:10이게 더 이상 본인이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가는 것 같고
06:14그러면 여기에서 어떻게 스테이브아웃을 할 거냐
06:17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6:20조금 전에 한 것처럼 미국 내부에서 이번 같은 경우는 명분이 많이 약해요.
06:25그러니까 지금 미국 내부에서조차 정말 대테러센터 켄트라는 사람도
06:29지금 사임을 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에 대해서
06:33좀 부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이야기를 하잖아요.
06:35그러니까 이거는 계속 가면 갈수록 이란이 말했던 것처럼
06:39제2의 베트남 전쟁에 미국이 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06:42그래서 이런 부분은 적절하게 출구 전략을 모색해야 될 타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06:48미국은 출구 전략에 대한 어떤 내부 분열이나 이런 이야기도 나오는데
06:52이스라엘은 그런 것들이 좀 보이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06:54먼저 가스전을 타격하기도 했지만
06:56지금 공격되는 어떤 지역 범위들도 더 넓어지고 있어요.
07:00카스피에 이란 해군을 공습을 했는데
07:04이 지역의 공격에 나선 이유는 뭘까요?
07:06지금 지도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07:07지도상으로 이란의 북쪽에 있죠.
07:10저건 호르무즈의 반대편입니다.
07:12그렇습니다.
07:12사실은 이스라엘 입장에서 저기를 공격하기보다는
07:16테란이나 호르무즈 쪽에 이란의 미사일 고지를 공격하는 게 좋은데
07:22여기서도 미사일이 날라온다라고
07:25이스라엘군은 파악을 하고 있기 때문에
07:27아주 차제의 미사일 기지를 저기 뿐만 아니라
07:31곳곳에 지금 목표를 정해놓고 타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7:36사실 이번 전쟁이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방문을 5, 6주 정도 늦춰서
07:43저희가 4월 중하순까지 가겠다고 예측을 하는데
07:47이 전쟁의 끝을 참 찾기가 어려운 게 이스라엘 때문이죠.
07:52지금 우리 김용석 차관님 말씀한 대로 차제의 아주 이란 문제를
07:57아주 끝을 보겠다는 게 네타냐후 총리고
08:00지금 네타냐후 총리는 SNS에 나와서
08:03라라르자니를 비롯한 하메에이 사망자들의 표시를 해놓고
08:10추가적으로 계속 살상을 하겠다.
08:13일종의 참수 작전을 지금 예고를 하고 있기 때문에
08:17이 전쟁이 어디까지 갈 것인지
08:19그러나 또 과연 지도자들을 참수함으로써 이 전쟁이 끝나느냐
08:24이게 베네수엘라와 이란의 차이점이죠.
08:28베네수엘라는 마두로를 제거함으로써
08:31베네수엘라 국민들이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가지만
08:35이란의 경우는 사실은 제가 아는 이란 친구들하고 통화를 해보면
08:40미국을 지지하는 사람도 있고 또 하메네이 쪽
08:43또 보지타와 이게 갈려 있습니다.
08:46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원하는 계속 SNS 주장하는
08:50이란 국민이 정치체제를 결정한다라는
08:54그런 논리가 잘 성립이 안 되기 때문에
08:57이 전쟁이 굉장히 어렵게 어렵게 가면서
09:01또 이게 석유 원유 저장시설 공격으로 이어지면서
09:05에너지 전쟁으로 확산이 되기 때문에
09:07이 전쟁이 정말 2억 말리 떨어진 우리 한국, 일본에까지
09:12지금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9:14그러니까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국민들이 일어나라, 봉기하라
09:18이렇게 주장하고 있지만
09:19그것이 현실화하기가 좀 쉽지 않다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09:23그렇지 않아도 지금 이스라엘이 살생부도 말씀하셨지만
09:25지도부 제거 작전을 계속하고 있는데
09:27이렇게 하다 보니까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
09:30이런 얘기도 나오거든요.
09:33당연히 역효과가 나오죠.
09:35지금 남은 사람이 사실 대통령과 최고 지도자 정도가 남아있잖아요.
09:39왜냐하면 이란에서 지금 미국의 희망인데
09:42소위 말해서 강성 지지층과 대체될 수 있는 그런 대안 세력이 있느냐
09:48사실상 없습니다.
09:49대안 세력이 있을 때는 이런 식으로 해서 적절한 인물을 제거하면
09:53그 빈 공간을 대안 세력에 들어올 수 있는데
09:55지금 대안 세력이 없어요.
09:57다만 하는 게 이란 국민들이 일어나서요, 봉기하서요 그런데
10:00일반 시민들이 억압 통제에 나오고 하면 할 수 있겠습니까?
10:05없습니다.
10:05그래서 이거는 어떻게 보면 이스라엘이 봤을 때
10:08이란의 지도부를 와해를 시키는 거죠.
10:11그러니까 보면 머리를 다 없앤다고 그럴까?
10:14그러면 몸통만 가지고 이렇게 좀 요란스럽게 혼란스러울 때
10:18이걸 좀 정리를 해보겠다라는 건데
10:20그게 하루아침에 되는 건 아니죠.
10:22그래서 지금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에너지 전쟁으로까지 확찬되는 것은
10:29미국을 포함해서 전 세계에 이거는 심각한 영향입니다.
10:32그래서 이게 더 이상 확산되지 않게 해야 되는 거고
10:36그리고 이미 이란에서는 배상금 주면 하겠다.
10:40그리고 본인들이 핵 문제 관련해서는 협상을 하는 동안에서
10:43이렇게 미국이 했기 때문에 자신들의 주장, 자신들의 입장을 좀 들어주고 해보자
10:48라는 입장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10:49그러니까 그런 부분에서 접점을 찾아서 지금의 사태를 해결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55이란에서 협상의 조건으로 내걸은 것들이 있고
10:58협상을 하려면 협상할 대상이 있어야 되는데
11:00그 대상들이 지금 계속 참수가 되고 없어지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11:03그렇다면 협상을 생각이 없다고 볼 수가 있을까요?
11:07이 라리자니 이분이 사실은 보수적이긴 하지만
11:11실용주의 노선을 따랐다고 합니다.
11:13그래서 미국하고 한편으로는 협상 가능성도 있었던 사람인데
11:19이번에 이제 사례가 됨으로써 다음 누가 또 올라올 것이냐.
11:25사실은 저 이슬람 신정체제에서는 저렇게 사망하는 데 대해서
11:29일종의 순교 개념으로 보거든요.
11:32그러니까 순교라는 반드시 응징을 한다는 거죠.
11:36그럼 보복이거든요.
11:38그래서 19만 명에 달하는 혁명수비대대원 중에서
11:41일단 밑에서부터 계속 올라올 수밖에 없고
11:46이러다 보면 복수의 피해 복수가 연속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11:51금방 협상을 하기에는
11:54지금 오늘 투르크회가 본인들이 중재에 나서겠다고 하지만
11:58아직은 시간이 좀 걸릴 수밖에 없기 때문에
12:02이스라엘의 참수 작전은 워낙 해킹이라든가
12:07또 이란의 배신자들을 통한 네트워크로 해서
12:11정확하게 이루어지기는 건 이스라엘로서는 굉장히 반가운 일이지만
12:16그것이 중동 문제를 해결하는 첩경이겠느냐에 관해서는
12:21여전히 미지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2:23순교자 말씀을 하셨는데
12:25그렇지 않아도 지금 최고 지도다 모스타바가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12:30순교자의 피 한 방울 한 방울에 대한 대가를 치를 것이다.
12:33피해 복수를 다짐을 했고
12:34또 텔레그램에 사망한 라리자니의 추모 성명을 올리기도 했는데
12:38여전히 모습은 드러내고 있지 않거든요.
12:41아마도 드러내기 어려운 상황이겠죠.
12:43그러니까 하멘에이가 공격받아 사망했을 때
12:45같은 장소에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12:47그러면 그게 뭔가 부상을 당한 것은 명백한 거고
12:51그게 좀 심각한 상황이니까 그러지 않을 것이다라는 거고요.
12:55그다음에 지금 순교인데
12:57순교를 이야기하는 것은 종교적인 맥락에서 가능한 거고
13:02그런데 지금 봐야 될 것은
13:04이란에서 보는 것은 소위 핵 문제와 관련해서
13:07그때 오바마, 오바마 대통령과 했던 핵 합의가 있습니다.
13:12안보리 상임위사하고 했던 거.
13:14그걸 트럼프 1기 정부 때 그걸 파괴해버렸어요.
13:18그러면서 소위 제재를 했기 때문에
13:20여기에 대해서 그러면 어떻게 믿을 수 있느냐
13:23합의한 것 자체를 파괴해버렸고
13:25그리고 제재라는 것은 뭐냐 하면
13:27이란도 경제적인 성장을 희망합니다.
13:30그런데 이런 경제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막혀버리니까
13:34그런 부분에 대해서 미국에 대한 증오, 적대감이거든요.
13:39그래서 고질적인 중동의 문제를 지금 미국이 풀 수가 없습니다.
13:44그거는 유대하고 아람민족이기 때문에
13:46그래서 미국에 가지고 있는 이란 국민들
13:50이란의 지도층을 포함한 그런 정서라고 그럴까
13:53이 부분에 대해서 집중을 해서 풀면
13:56중동에서도 해법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4:00그러니까 이란 내부에
14:02그러니까 어떤 지도층에서는
14:04굉장한 분노가 쌓여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14:06미국에 대한
14:06지금 정쟁의 양상을 보면 금지 무기가 있잖아요.
14:11집속탄이나 백미탄 같은
14:12이게 또 민간인을 향해서 가고 있는데
14:15이것도 어느 분노의 표출일까요?
14:18사실 전쟁이 나면 민간인 피해가 군인 피해에 대한
14:215배에서 10배라고 그럽니다.
14:23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14:25민간인 사망자가 군인 사망자의 10배라는 통계가 나올 정도거든요.
14:30지금 어제부터 이제 이란이 새로운 무기를 좀 사용하고 있습니다.
14:35그래서 세질이라고 해서 2000kg의 미사일
14:40이게 고체 연료를 쓰는데 요격하기가 어렵습니다.
14:43춤추는 미사일이다.
14:44춤추는 미사일이라는 표현을 쓰죠.
14:46그런데 이제 또 그 연결해서 백린탄이라고 해서
14:50표현하기 방송에서 참 어려운데
14:53이 뼈를 이렇게 태우는 정도의
14:55그다음에 집속탄은 이게 상산조각이 나면서
14:59파급이 되거든요.
15:01그렇기 때문에 반경의 피해 범위가
15:03매우 넓어지는 무기를 쓰기 시작합니다.
15:06사실은 국제 무기 금지 조약의
15:08이 두 가지 종류의 무기는 사용 금지 대상인데
15:12아쉽게도 전쟁 당사자들이 여기에 가입돼 있지 않습니다.
15:16미국, 이스라엘, 이란 다 여기 조약에 가입을 안 하니까
15:34점점 민간인 피해가 확산되는 무기들이 나옴으로써
15:39정말 공포가 확산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5:42저희가 그 집속탄의 위력을 보여주는 화면 이렇게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15:46집속탄이 한 가정집에 떨어져서 70대 부부가 숨졌다고 하는데요.
15:51그 화면도 보여드렸습니다.
15:53이 전쟁에 갈수록 이 트럼프의 속내를 알 수 없는데
15:55우리 동맹국들에게 도와달라고 했다가
15:58아예 다 필요 없다.
15:59내가 시험삼아 해본 말이다.
16:00라고 했다가 오늘 아침 소식에 의하면 또 지원을 요청했단 말이에요.
16:05트럼프의 속내는 어떨 거라고 보십니까?
16:07도와달라는 거죠.
16:08미국 혼자서 못하니까 하고
16:10그게 이해관계가 있는 국가들이 좀 해라.
16:12왜 나 혼자 하는데
16:14왜 남일이듯이 그냥 보고만 있느냐라는 거죠.
16:18그래서 최근에 보면 이거 아닙니까?
16:21본인들이 지금 힘들지만
16:22호르무즈 해업의 통제권을 미국이 딱 잡고
16:25그러면 지금 안 도와주면 그때 어떻게 되는가 보자.
16:28이렇게까지 어떻게 보면 좀 위협하는 거거든요.
16:31그래서 지금 현재 중동 상황을 미국이 완벽하게 통제를 못하는 상황입니다.
16:38지금까지는.
16:39그러니까 이걸 가지고 소위 다른 국가도 같이 했으면 좋겠다.
16:44핵심적인 게 바로 중국도 찍어서 이야기했잖아요.
16:46중국하고 이란인데
16:47중국이 여기에 대해서 이해관계가 있으니까 같이 해라.
16:50그러면 이란이 더 이상 이렇게까지 공격하는 것을
16:54스스로 포기하지 않겠느냐라는 겁니다.
16:56그러니까 내가 힘이 좀 부족하니까 옆에서 같이 도와달라는 걸로 해석을 해야죠.
17:02그러니까 지금 트럼프에게는 좀 도움이 필요한 것 같은데
17:06당장 지금 직접적으로 요청할 수 있는 사람은 다카이치 총리입니다.
17:11만나게 되는데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입니다.
17:14과연 이 다카이치 총리가 어떤 선택지를 할지
17:17이게 마냥 다 노라고 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17:20절대 다 노라고 안 하시죠.
17:22왜냐하면 일본은 미일 동맹이라는 강력한 안보 체계로
17:27자신들의 국가를 지금 유지하고 있습니다.
17:31다카이치 총리가 지금 벌써 두 번째 미일 정상회담을 하죠.
17:35이번 참의원,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하고 갑니다.
17:38원래는 경제 협력을 하러 가려고 했습니다.
17:425,500억 달러의 관세 협상이 있었죠.
17:45그런데 이게 이제 파병 문제로 지금 이슈가 완전히 바뀌어버렸습니다.
17:50자, 뭐 어제 제가 NHK를 보니까 다카이치 총리가
17:54아, 할 수 없는 건 못한다고 말하겠다.
17:58이렇게 이제 국회의원 질의에 답변하는데
18:00저는 트럼프 대통령 앞에서는 그렇게 말할 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18:05일본 사람들이 절대 속내를 직설적으로 얘기하지 않거든요.
18:09저는 2013년에 아베 총리 모델을 따라가지 않겠나.
18:13아베 총리도 그때 이제 요청을 받았을 때
18:16고심 끝에 연구조사 목록으로 함정을 파견하겠다.
18:22사실 지금 일본 자위대, 해상자위대 최대 실력 중에 하나가
18:26어뢰 제거입니다.
18:28그걸 이제 소외라는 한자어를 씁니다.
18:31소외함이 일본이 세계 정상급입니다.
18:34우리보다 훨씬 앞서갑니다.
18:36왜냐하면 2차 대전 때 일본 해역에 소외가 많았기 때문에
18:41그거를 이제 철거했던 기술 노하우가 축적돼 있고
18:45미국도 그걸 알고 있죠.
18:47그런데 이제 다카이치 총리는 지금 두 가지 토끼를 잡아야 되죠.
18:53첫째는 미일동맹의 강화입니다.
18:56그러면서 안보 챙기면서 경제협력의 대가를 챙기는데
19:00결코 트럼프 면전에서 못 갑니다.
19:05이렇게 얘기할 수는 없고요.
19:07아마 여러 가지 에둘러서 표현을 쓰겠죠.
19:10연구조사 목적에서 최대한 평화헌법의 자위권 범위 내에서
19:16검토하겠다라고 언론 보도에 아마 문장을 저는
19:21이미 다카이치 총리가 가지고 갔다고 생각을 합니다.
19:24그래서 이제 저희가 굉장히 긴장을 하는 게
19:27일본이 가면 되는데 한국 어떡하지?
19:31뭐 이렇게 이제 고민인데
19:32저희도 뭐 에둘러서 표현을 또 만들어야죠.
19:36왜? 3,500억 달러에 저희가 관세 협상이 있기 때문에
19:41파병은 사실 해도 고민 안 해도 고민입니다.
19:45안 하면 제일 좋죠.
19:47그런데 뒤끝이 있는 미국 대통령하고 협상을 하는 입장에서
19:50무조건 노라고 말할 수는 없는 거죠.
19:53국민들의 정서 또 우리 장병들의 안전을 담보하면서도
19:59또 한편으로 미국과의 협상에서 카드
20:01뭐 이런 두세 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되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20:05저는 이게 우리 국내 정치에서
20:08뭐 오늘 국회의원님 벌써 시위하고 있던데
20:12파병 반대 그런 것보다는 일본처럼 좀 침착하게
20:17어떻게 하는 것이 국익을 가장 극대화할 것인지
20:21그런 좀 생산적인 논의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20:24네. 지금 화면은 이제 예전에 트럼프와 다카이츠가 만난 화면을 보여드렸는데
20:28저렇게 화기에 했습니다.
20:29저렇게 웃는 트럼프의 면전에 대고
20:32다카이츠가 우리 파병 못해요 이렇게 말하기는 좀 힘들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20:35그래서 대신에 엄청난 대미 투자를 하겠다.
20:38경제 선물붓다리를 들고 가는 것 아니냐 이런 분석도 나오는데요.
20:42만약 그렇다면 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좀 난감합니다.
20:46그 일본하고 미국은 그러니까 이제 그걸 안보 문제하고
20:49경제 문제는 아마도 구분할 것 같아요.
20:51트럼프 대통령의 성격상.
20:53그러니까 그거는 그것대로 하고
20:54그 다음에 이제 안보 문제의 전투병 파병은
20:56조금 전에 이제 남 교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셨지만
20:59어차피 하는 거라면 지금 다카이츠 총리가 이야기하는 게
21:02자위대의 그런 기능 성격을 변화시키겠다라는 거니까
21:06이것 때문에 우리가 못한다.
21:08그러니까 이걸 풀어달라는 쪽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21:10그러니까 이게 풀리면 우리가 전투병 파병도 하겠다라는
21:14그런 쪽으로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거고요.
21:17그런데 이제 우리 같은 경우는 이걸 이렇습니다.
21:19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첫 단추를 잘못 꼈어요.
21:23연합방위군, 연합군이라고 그러니까 이러게 되면
21:25이란의 입장에서는 이게 소위 미국과 되니까
21:28같은 적대국이 돼버리는 거예요.
21:30그런데 이게 아니라 이런 호르무즈 해업에서
21:32이란이 이제 자물쇠에서 봉쇄를 하니까
21:35여기에 문제가 많다.
21:37그런데 이거는 애기치 않게
21:38예를 들어서 이제 호르무즈 해업 많이 통과하는
21:41일본, 중국, 한국 이런 나라에 대해서
21:44피해를 준 거에 대해서 유감이다.
21:46그래서 이 부분을 우리가 미국이 해결을 해주려고 했는데
21:49못하니까 알아서 해결해라.
21:51이렇게 해주면 우리는 우리의 국익을 위해서
21:55이제 이게 전쟁이 미국하고 일본, 미국하고 이란,
21:59그다음에 이스라엘을 하는 전쟁과 무관하게
22:01이 상황에서 우리 국민, 우리의 재산이
22:03피해가 되니까 이걸 호위하러 가겠다.
22:06이걸 그렇게 하면 갈 수 있단 말이죠.
22:08그러면서 이제 이란에도 이야기하고 이렇게 되는데
22:11연합군으로 와라 그러니까 이거는 가버리면
22:13이제 미국이 돼버린단 말이죠.
22:15그래서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 것 같아요.
22:17그래서 지금이더라도 우리가 괜히 미국 눈치 보고
22:20이런 거 하지 말고 우리 정말 이런 경제적으로 어렵다.
22:23그러니까 이걸 좀 피해를 해소해야 되겠다.
22:26그런데 이게 미국, 이스라엘, 이란 때문에 그렇다.
22:28왜 이게 제3점에 우리가 피해를 봐야 되느냐.
22:30우리가 해야 되겠다.
22:31이런 쪽으로 해서 국익의 관점에서
22:33이왕할 것 좀 당당하게 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22:36이런 가운데서 미국은 어쨌든 다음 스텝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2:40예산도 좀 승인해달라고 요청하고 준비하고 있는 것 같고
22:44그리고 추가 파병도 검토 중이다.
22:47이런 보도도 나오고 있는데
22:48지상전에 대해서 지금 많은 관측들이 나옵니다.
22:52이미 움직이고 있는 미 해병대도 있고요.
22:54그러면 추가 지상전이 벌어진다면 목표는 무엇일지?
22:58우선 돈 얘기부터 조금 들으면
23:00트럼프 대통령이 300조 원의 추가 예산 요청을 의회에다 했답니다.
23:05엊그제만 해도 20조 원 썼다고 그랬는데
23:08벌써 300조 원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3:10미사일, 토크 미사일 한 발에 20억 원, 30억 원 하기 때문에
23:15돈이 천문학적으로 들어갑니다.
23:18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돈 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봅니다.
23:22저분은 그런 돈 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으니까
23:26그러면서 이 전쟁을 빨리 끝내는 방법 중에 하나가
23:31이란의 비밀 행물질을 결국은 찾아내면
23:35이것이 전쟁의 명분이다.
23:39그러면서 종전선언을 할 수 있거든요.
23:41그러려면 이게 지상군 파병이 돼야 됩니다.
23:44그러니까요.
23:44지상군 파병의 1차 장소가 하르그 섬이라고 그러죠.
23:48그리고 또 내륙으로 들어가야 되는데
23:51지상군은 피해가 발생을 합니다.
23:56사실은 미국 워싱턴에서 전쟁으로 인해서
24:00미군 병사가 공공명 사망하면 반전 여론이 없습니다.
24:06언론도 그냥 지나갑니다.
24:07지금 한 20명 정도 사망으로 가고요.
24:09그런데 이게 100단위로 사망하면 언론이
24:13엔티 화이트하우스 반 백악관으로 가고요.
24:161000단위로 사망하면 정권이 바뀐다는 게
24:19워싱턴의 국제정치와 전쟁 간의 저희가
24:23논문에서 보통 얘기하는 이야기입니다.
24:25그런데 지금 2500명 플러스 또 알파가 가면
24:29지상전이 벌어지면 피해가 발생할 텐데
24:33트럼프의 아주 제일 고심 카드입니다.
24:37마지막으로 지상군을 파견해서
24:40자신들이 파악하고 있는 핵물질 장소를 급습해서
24:44물질을 빨리 피해가 보더라도 찾고
24:47이 전쟁 이것 때문에 우리가 시작했다.
24:50450kg 정도로 프루토늄을 지금 추정하고 있는데
24:54그 물질을 찾아내므로써 전쟁을 조기에 끝내는
24:57희생을 감수하고 그러던
24:59이런 시나리오를 갈 것인지
25:01아니면 지상군을 파견하는데 역시 사망 피해 때문에
25:07주둔만 시키고 조금 더 상황을 볼 것인지
25:12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이란 전쟁에 가장 고심하는 파트가
25:17이 부분이 아닐까 봅니다.
25:19이제 군 시설에서 에너지 시설을 공격했고요.
25:22지금 마지막 카드가 지상군 투입이고
25:24그래서 트럼프의 마지막 출구 전략이
25:26지상군을 특수부대를 투입해서 핵물질을 가져오는 것이다.
25:30지금 이 시나리오에 대해서 교수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25:33저는 일단 여러 가지 물리적 차원에서 힘들고요.
25:36그러니까 지금 이미 이란은 거기에 그걸 간파를 하고
25:41준비를 하고 있는데 거기에 간다?
25:44그러면 엄청난 미군의 사상도 있는 거고
25:46그리고 설령 예를 들어서 450kg을 확보를 해서 가져왔다고 해서
25:52그러면 이게 끝났다. 안 되거든요.
25:54그러면 그렇다고 해서 이란이 끝났으니까 더 이상 없다.
25:57맥 놓고서 전쟁 안 한다? 아니란 말이죠.
25:59계속할 거란 말이죠.
26:01그래서 이거는 지상군 투입하는 것은 이렇게까지 할 수도 있다.
26:05결기를 보이는 거고
26:07그걸 실제로 해가지고 해결이 안 됩니다.
26:10그래서 아마도 트럼프 대통령이 그런 지상군 투입까지는 하지 않을 것 같고요.
26:16그래서 지금 보면 가끔씩 정전협상이 있으니까
26:20이거는 이럴 수 있거든요.
26:22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특유의 장점이 있지 않습니까?
26:25딱 하고 난 다음에 목적 달성하면 그냥 쿨하게 떠나버리잖아요.
26:27그걸 다른 부정적 표현으로 타코라고도 하지만 그걸 쓰면 되죠.
26:32이렇게 딱 해서 우리 미국의 목표가 다성됐다.
26:35그리고 했더니 소위 핵 협상을 다시 한다.
26:38이렇게 언제 하자.
26:39이렇게 하고 쿨하게 떠나버리면 되는 거란 말이죠.
26:42그리고 이스라엘하고 이란의 경우는 고질적인 문제니까
26:46거기서 해서 그거는 또 다른 차원에서 일단 분리하고 또 다른 차원에서 정리하고.
26:51그래서 지상전 투입은 제가 보기에 만약에 할 수도 있겠지만
26:56해에서는 그거는 이란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제2의 베트남전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27:02미국도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7:05그런데 지금 핵물질 자체는 당장 어떻게 입수를 하거나 가져올 수가 없으니까
27:09일단은 호르무즈 해업 해안 자체를 좀 어떻게 점령을 해서
27:14위험 자체를 좀 없애려고 한다.
27:16이런 관측이 있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27:18두 가지죠.
27:18지금 핵물질을 탈취하는 지상전 작전 시나리오 하나하고
27:22지금 호르무즈 해업의 원유 유조선이 통과를 못하기 때문에
27:27전 세계 위기로 확산되고 있는데
27:29일단 지상군을 파견해서 통로를 확보하는 그런 전쟁 전략으로 간다면
27:37이것이 조금 중장기적으로 가더라도 트럼프 입장에서는 부담이 없지 않겠느냐.
27:42그렇기 때문에 일단 하르그 섬을 점령하고
27:45사실은 하르그 섬 점령은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아닙니다.
27:49그게 90%의 정유시설이 있지만
27:50거기 이란의 혁명수비대가 그렇게 강화된 미사일 기지는 아니거든요.
27:55그건 원유 수출 기지거든요.
27:57그다음에 연안에 있는 미사일 기지도 상당 부분 파괴가 되기 때문에
28:01미군이 연안에 어떤 통로를 확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은 아닌데
28:07그래도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28:10사실 지금 동맹을 끌어들이는 목적 중에 하나가
28:14미군 함정들 제가 어디 있나 하고 이렇게 인터넷 국방부 들어가 보니까
28:18미군 함정들이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사실은.
28:22위험은 바깥에.
28:23그런데 이제 우리 유조선만 해도 29척, 26척이 갇혀 있는데
28:30제일 큰 문제가 유조선들이 빠져나오지 못함으로써
28:34에너지 유익을 확보하니까
28:35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28:38지상군이 갈 수밖에 없지 않냐.
28:40그런데 자신들이 가면 피해 발생률이 크니까
28:43일본, 한국, 나토 와라 지금 너희를 얼마나 우리가 지켜주고 있는데
28:49뭐 그런 어떤 피해를 분담하는
28:52버든 쉐어링 피해 분담을 지금 요청하는 시나리오인데
28:58저는 지상군이 갈 거로 봅니다.
29:01지금 한 2,500명 정도가 일단 가고요.
29:05아마 5,000명 정도까지는 주둔을 해서
29:08아까 우리 김용석 회장님이 쿨하게 떠난다는 표현을 썼는데
29:12쿨하게 떠나기가 여기가 조금 어려운 게
29:15베네수엘라는 쿨하게 떠나면 되거든요.
29:18왜냐하면 반미 컨셉이 없는데
29:19여기는 쿨하게 떠나면
29:21이제 이스라엘하고 이란하고 해서
29:23중동 걸프구가 전체가 이 전쟁에 휘말려 있기 때문에
29:27미국이 과거에 이라크에서 손을 뗀다든가
29:31아프가니스탄에서 손을 뺀다든가 하고
29:33조금 다른 차원의 문제가 있어서
29:35지상군을 저는 파견해서
29:38상당 기간 거기에서 작전을 수행할 수밖에 없지 않냐는 봅니다.
29:44그 예측대로라면 전쟁이 더 길어질 수밖에 없겠네요.
29:47전쟁이 길어진다는 것보다요.
29:49일단 주둔함으로써 안정을 하는
29:51전쟁은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29:56참 딜레마죠.
29:57그래서 5천 명 정도의 병력이 주둔하면
30:01일단 휴전협정을 하면서
30:03위리한 위치를 장악하는 거죠.
30:06그래서 지상군이 거기 주둔한다고 해서
30:09꼭 전쟁이 장기화된다는 논리는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30:13일단 전쟁 관리 차원으로 일단 저희가
30:15이해를 해보겠습니다.
30:16지금까지 김영성 한국외교통일협회장
30:19남성욱 풍명여대 석자우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30:21고맙습니다.
30:22고맙습니다.
30:23고맙습니다.
30:23고맙습니다.
30:23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