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3주째 이어지고 있는 중동 전쟁 상황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스라엘이 이란의 '사우스파르스'가스전과 인근 아살루예 일대 에너지 시설을 공격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란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한건 이번이 처음인데 그 배경은 어디에 있을까요?
[성일광]
그렇습니다. 지금 상황이 안 좋잖아요. 트럼프 대통령이 쓸 수 있는 수단이 별로 없고 호르무즈 해협은 계속해서 봉쇄돼 있고요. 그리고 물밑에서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휴전협상도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쓸 수 있는 수단이 뭐가 있을까. 가장 이란이 아파하는 곳, 정유시설도 있겠지만 하르그섬은 이미 한번 군사 공격을 했고요. 남은 곳은 역시 천연가스. 그래서 사우스파르스 이란 최대의 천연가스전이고요. 이곳을 전격적으로 타격해서 이란에 강한 압박을 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방향으로 전쟁을 이끌어가겠다. 그래서 이 공격하기 전에 어제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아주 의미 있는 얘기를 많이 했어요. 저녁이었으니까 아직 결과가 안 나왔을 때 엄청난 일이 있을 것이다. 놀라운 일이 있을 것이다. 저희도 귀를 기울이고 무슨 일인가 지켜봤는데 결국은 가스전 공격이었고. 우리의 공격에 따라서 아마 이 전쟁은 더 확전될 것이다. 그리고 한 차원 더 확전돼서 격렬한 전쟁이 될 것이라고 경고를 했었습니다. 지켜보니까 결국은 가스전 공격이었다는 거죠. 그래서 이것은 미국과 잘 조율해서 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타격한 것은 생산시설인 거잖아요. 저장시설을 공격하는 것과 생산시설을 공격하는 게 어떻게 다를까요? 어떻게 의미가 있을까요?
[성일광]
이번에는 정제시설이죠. 천연가스를 가져와서 거기에서 정제해서 또 인도 등으로 수출하거나 이렇게 할 텐데 그곳을 공격했기 때문에 어쨌든 저장과 생산시설, 저는 둘 다 상당히 전략적으로 중...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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