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혼인이 3년 연속 늘어서 코로나 이전 규모를 회복했습니다. 여성 경제활동 증가로 연상 연하인 경우가 5쌍 중 1쌍을 돌파했습니다. 국가 데이터처가
00:11발표한 지난해 혼인 통계 이승헌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00:18우리나라 출생아 수는 2년 연속 늘었는데 출생의 전조지표인 혼인은 3년 연속 늘었습니다. 지난해 혼인은 24만 326건으로 한 해 전보다 8
00:30.1% 늘었습니다.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입니다.
00:342019년과 혼인 건수가 비슷해 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국가 데이터처는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가 많은 인구구조 변화와 결혼에 대한 인식
00:46변화 등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01:042014년에도 미뤄졌던 혼인이 많이 증가된 부분이 있지만 그 부분에 대한 기저효과도 아직 조금 남아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1:13초혼 평균 연령은 남자 33.9세, 여성 31.6세였습니다. 경제활동 증가로 여성의 초혼 나이가 남성보다 더 많이 늦어졌습니다.
01:24이에 따라 초혼 부부 나이차는 2.2세로 역대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신부가 신랑보다 나이가 많은 경우도 20%를 처음 돌파했습니다.
01:34한 해 전보다 0.3%포인트 늘어 20.2%를 기록했습니다. 동갑 부부 역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01:43지난해 외국인과의 혼인은 2만 1천 건, 전체 혼인 가운데 8.6%로 비중이 0.7%포인트 줄었습니다.
01:52국적을 보면 일본인 신랑 신부 증가율이 30%에 육박했습니다. 이혼은 6년째 감소세입니다.
01:59하지만 항혼 의원이 늘면서 30년 이상 살다 헤어진 경우의 비중이 17.7%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02:07YTN 이승은입니다.
02:0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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