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축제 현장으로 가보죠. 울산에서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태화강 마두이 축제가 한창입니다.
00:06330년 역사의 줄당기기부터 시원한 수상체험까지 태화강 일대가 거대한 놀이마당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00:14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는데요. 서재현 리포터
00:19네 울산 태화강에 나와 있습니다.
00:22네 행사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5네 지금 제대로는 수상 줄당기기가 항상 진행 중인데요.
00:30구명조끼를 입은 시민들은 강에 빠지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줄을 당기고 있습니다.
00:35물에 흠뻑 젖은 시민들도 웃음을 잃지 않고 있는데요.
00:38수상 줄당기기를 보고만 있어도 더위가 가시는 것 같습니다.
00:43울산의 대표 풍속인 큰 줄당기기 마두이를 주제로 한 태화강 마두이 축제는 어제 개막해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00:51태화강에서는 영화 속 캐릭터로 분장한 고개사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뿜으며 수상 비행을 선보이고요.
00:57시민들은 수상 달리기와 전통 배체험을 즐기며 더위를 날리고 있는데요.
01:03인근 도심에서는 12개 동대항 줄당기기도 진행됐습니다.
01:07각 동별로 단체 옷을 맞춰 입은 참가자들이 승리를 위해 있는 힘껏 줄을 당겼는데요.
01:13축제 대표 볼거리인 큰 줄당기기 마두이는 4천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오늘 오후 4시부터 진행됩니다.
01:20그럼 줄당기기에 참여한 시민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1:25다운동 대표로 나왔는데 일단 다운동이 최고로 이겼으면 좋겠고 줄당기는 힘들었어요.
01:34축제 분위기 나서 아주 좋고 이런 행사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01:41시원한 맥주와 맛있는 치킨을 즐길 수 있는 치맥축제도 함께 열렸는데요.
01:46다채로운 먹거리와 신나는 EDM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1:52시원한 태화강 강변에서 역사가 살아있는 여름 축제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01:58지금까지 울산 태화강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