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지로 선정된 전북 전주에서 마라톤 행사가 열렸습니다.
00:07올림픽 유치를 향한 수천 명의 발걸음이 전주를 뜨겁게 달궜는데요.
00:11현장에 YTN 이슈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연 리포터.
00:17네, 전북 전주에 나와 있습니다.
00:19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1네, 방금 전까지 이곳에서는 전북 전주의 올림픽 유치를 응원하는 뜨거운 질주가 이어졌는데요.
00:30지금은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모든 레이스를 마친 참가자들이 축하 공연을 즐기고 있습니다.
00:35또 기념품을 기다리는 긴 줄도 늘어섰는데요.
00:39완주에 성공한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어느 때보다 밝은 미소가 가득합니다.
00:44올림픽 정신 확산을 위한 IOC 공식 행사, 올림픽 데이런 2025가 이곳 전주에서 열렸습니다.
00:51그동안 서울에서만 진행됐던 이 행사가 지방에서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00:57전주의 올림픽 유치 의지와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01:036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5km, 10km 하프코스 세 종목으로 나뉘어 저마다의 레이스를 펼쳤는데요.
01:11선선한 가을 바람을 가르며 전북의 올림픽 유치를 응원하는 힘찬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01:17그럼 오늘 완주에 성공한 마라톤 참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1:21전주의 올림픽
01:23너무 행복해요. 진짜 첫 하프 마라톤인데 제가 원래 7분대를 뛰었거든요.
01:291km에 근데 지금 5분 46초로 지금 들어와가지고 신기록도 세우고 첫 하프도 너무 좋은 결과 나와서 너무 행복합니다.
01:35전주 올림픽 화이팅!
01:36이번 행사는 K스포츠와 K문화를 결합한 글로벌 축제로 20대에서 40대 청년층이 참가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열기가 더욱 뜨거웠는데요.
01:49경기 종료 후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을 비롯해 이동국과 신수지 등 스타팬 사인회와 다채로운 공연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58네 참가자들의 뜨거운 질주가 전북 전주의 새로운 도전에 큰 힘이 됐습니다.
02:04지금까지 전북 전주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02:06지금까지 전북 전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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