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매년 이맘때면 서울 잠실에서는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이 열립니다.
00:05지금 참가자들이 북적이고 있는데요.
00:07그 현장에 YTN 이슈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00:10이민재 리포터.
00:14서울 잠실에 나와 있습니다.
00:16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00:21이곳에서는 하늘을 향해 달리는 수직 마라톤 대회가 한창 열리고 있습니다.
00:25보통 마라톤은 평지에서 달리는데 수직 마라톤은 계단을 오르면서 진행되는 대회입니다.
00:32그래서인지 지금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참가자들이 스타트 라인에서 기다리는 모습 보실 수 있습니다.
00:38그럼 주말을 맞아서 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0:46너무 긴장되고 사실 처음이라서 저희가 마라톤밖에 안 해봤어가지고
00:52수직 마라톤은 처음이어서 긴장돼요.
00:56좋아해요.
00:56이게 사실 티켓팅하기 되게 빡섰는데
00:59친구도 같이 해가지고 좋은 것 같아요.
01:06스카이런 수직 마라톤 대회는 지난 2017년에 처음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01:11작년까지 누적 만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끌었는데요.
01:15그 명성에 힘입어서 2025년인 지금도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01:20스카이런 수직 마라톤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최대 높이의 수직 마라톤인데요.
01:26보시는 것처럼 우리나라 마천으로 꼽히는 타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01:30123층까지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면서 한계에 도전하는 이색 스포츠 대회입니다.
01:38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서 건강에 소중함을 되새기고
01:42재활치료를 받는 환아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서 마련됐습니다.
01:46참가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대회가 되길 바라보겠습니다.
01:50지금까지 서울 잠실에서 YTN 이민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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