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남 함양의 도로에서 화물차가 빠른 속도로 지나갑니다.
00:0460대 남성 A씨가 함양 지역 산에 불을 내고 범행 장소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00:10A씨가 낸 불로 축구장 320여 개 규모와 맞먹는 산림 234헥타르가 불탔고
00:16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두 곳이 불탔습니다.
00:21한때 지역 주민 16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00:24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범행 20여일 만에 A씨를 붙잡았습니다.
00:31앞서 전북 남원 등 인근 지역 두 곳에도 산불을 낸 것으로 조사됐는데
00:36A씨는 뉴스에 나오는 산불 모습을 보며 희열을 느꼈다고 범행 동기를 털어놨습니다.
00:43그러면서도 범행한 것이 후회되고 산불이 빨리 꺼져 인명피해가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00:53산불들을 CCTV 등을 수사하던 중에 세 군데 모두에서 피의자의 행적이 확인됐고
00:59알고 보니 A씨는 과거 울산 봉대산에 잇따라 방화를 내 실형을 살기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1:07산불이 해마다 이어지자 당시 A씨에 대한 현상금이 3억 원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01:12A씨 신병 확보 기간을 추가로 확보한 경찰은 다른 범행이 더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01:18아울러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파악해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길 방침입니다.
01:24YTN 이명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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