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양 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맹국들의 '호르무즈 호위' 군사작전 참여를 연이어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최신 무기를 공개하면서 장기전도 가능하다며 맞서고 있는데요. 중동 사태 관련해서 군사전문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나오셧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미군 병력을 보내달라고 얘기하면서 강도가 점점 세지고 있거든요. 뭔가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과는 전쟁이 방향대로 흘러가지 않는 걸까요?
[양욱]
그렇죠. 처음에 얘기할 때 4주 이내에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고 얘기했는데 막상 전쟁 국면이 초기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면전 공습 단계에서는 거의 100시간 작전으로 목표를 대부분 제거하면서 굉장히 놀라운 성과를 보일 정도였어요. 문제는 이란이 보복 국면으로 넘어가면서 소위 상대적으로 저렴한 자폭 드론, 샤헤드-136 같은 자폭 드론을 활용하면서 저비용 소모전을 하고 있는 데 반해서 미국뿐만 아니라 미국의 동맹 혹은 미국에 협조하고 있는 중동 국가들 공격받고 있죠. 이스라엘도 공격받고 있고 여기는 방어전을 펼쳐야 되는데 고비용입니다. 그래서 고비용 방어전과 저비용 소모전이 계속 지속되는 상황이 예상보다 길어지다 보니 당연히 지금 미국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길어지는 부분에 대해서 굉장한 부담감을 받고 있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그러면 이걸 종전시켜야 하는데 일방적 종전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마는 어쨌거나 일방적 종전을 선언한다고 해도 국제사회가 혹은 주변 국가들이 납득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 되어야 되지 않습니까? 결국 그것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 통항, 그다음에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 통항을 만들기 위해서 과거 트럼프 1기에 썼던 방법 중 하나가 소위 집단해양안보구상 같은 것을 통해서 서구 여러 국가들 같이 동원해서 거기 안전보장하자, 이렇게 끌고 간 건데 국면이 지금과 조금 다르죠. 그때는 그냥 서로 어떻게 보면 충돌하고 압박을 가하는 국면이었지만 이제는 전쟁이 난 상황이란 말이죠. 그래서 지금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7151611839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양 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맹국들의 '호르무즈 호위' 군사작전 참여를 연이어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최신 무기를 공개하면서 장기전도 가능하다며 맞서고 있는데요. 중동 사태 관련해서 군사전문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나오셧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미군 병력을 보내달라고 얘기하면서 강도가 점점 세지고 있거든요. 뭔가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과는 전쟁이 방향대로 흘러가지 않는 걸까요?
[양욱]
그렇죠. 처음에 얘기할 때 4주 이내에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고 얘기했는데 막상 전쟁 국면이 초기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면전 공습 단계에서는 거의 100시간 작전으로 목표를 대부분 제거하면서 굉장히 놀라운 성과를 보일 정도였어요. 문제는 이란이 보복 국면으로 넘어가면서 소위 상대적으로 저렴한 자폭 드론, 샤헤드-136 같은 자폭 드론을 활용하면서 저비용 소모전을 하고 있는 데 반해서 미국뿐만 아니라 미국의 동맹 혹은 미국에 협조하고 있는 중동 국가들 공격받고 있죠. 이스라엘도 공격받고 있고 여기는 방어전을 펼쳐야 되는데 고비용입니다. 그래서 고비용 방어전과 저비용 소모전이 계속 지속되는 상황이 예상보다 길어지다 보니 당연히 지금 미국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길어지는 부분에 대해서 굉장한 부담감을 받고 있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그러면 이걸 종전시켜야 하는데 일방적 종전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마는 어쨌거나 일방적 종전을 선언한다고 해도 국제사회가 혹은 주변 국가들이 납득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 되어야 되지 않습니까? 결국 그것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 통항, 그다음에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 통항을 만들기 위해서 과거 트럼프 1기에 썼던 방법 중 하나가 소위 집단해양안보구상 같은 것을 통해서 서구 여러 국가들 같이 동원해서 거기 안전보장하자, 이렇게 끌고 간 건데 국면이 지금과 조금 다르죠. 그때는 그냥 서로 어떻게 보면 충돌하고 압박을 가하는 국면이었지만 이제는 전쟁이 난 상황이란 말이죠. 그래서 지금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7151611839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맹국들의 호르무즈 호위 군사작전 참여를 연이어 압박하고 있습니다.
00:07이란은 최신 무기를 공개하면서 장기전도 가능하다며 맞서고 있는데요.
00:12중동 사태에 관련해서 군사 전문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15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9안녕하십니까.
00:20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미군에 병력을 보내달라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강도가 갈수록 세지고 있거든요.
00:27뭔가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과는 전쟁이 방향대로 흘러가지 않는 걸까요?
00:33그렇죠. 아무래도 전반적으로 지금 처음에 얘기할 때 4주 이내에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고 얘기를 했는데
00:40막상 지금 전쟁의 국면이자 초기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면전 공습 단계에서는
00:47거의 100시간 작전으로 목표를 대부분 제거하면서 굉장히 놀라운 성과를 보인 정도였어요.
00:53문제는 이란이 보복 국면으로 넘어가면서 소위 이런 굉장히 상대적으로 저렴한 자폭도론
01:01샤이드 136 같은 자폭도론을 활용하면서 소위 저비용 소모전을 하고 있는 데 반해서
01:08미국뿐만 아니라 소위 미국의 동맹 혹은 미국의 협조를 하고 있는
01:12중동 국가도 공격받고 있죠. 이스라엘도 공격받고 있죠.
01:16여기는 방어전을 펼쳐야 되는데 고비용입니다.
01:18그래서 고비용 방어전과 저비용 소모전이 계속 지속되는 상황이 예상보다 길어지다 보니
01:25당연히 지금 미국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길어지는 부분에 대해서 굉장한 부담감을 받고 있는 것이고요.
01:33그다음에 그럼 이것은 종전을 지금 어쨌거나 시켜야 되는데
01:36일방적 종전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마는요.
01:40어쨌거나 일방적 종전을 한다고 하더라도 국제사회가 혹은 주변 국가들이 납득할 수 있는 정도 수준이 돼야 되지 않습니까?
01:47결국 그거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호르무즈 해업의 정상 통항.
01:53그다음에 호르무즈 해업의 정상 통항을 만들기 위해서 과거에 트럼프 일기에 썼던 방법 중에 하나가
01:59소위 집단해양안보구상 같은 걸 통해서 서구 여러 국가들 같이 동원해서 안전보장하자.
02:06이렇게 끌고 간 건데 국면이 지금은 좀 다르죠.
02:09그때는 서로 어떻게 보면 충돌하고 압박을 가하는 국면이었지만
02:13이제는 지금 전쟁이 난 상황이란 말이죠.
02:16그래서 지금 상황이 굉장히 과거와는 좀 다를 수밖에 없다.
02:21당연히 지금 이란 정권은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02:24심지어 지금 호르무즈 봉쇄 얘기한다는 것은 호르무즈 봉쇄하면 이란도 사실은 죽습니다.
02:30나라로서 기능을 못합니다.
02:31그런데 이것 꺼내는 것은 결국 어떻게든지 간에 일단 정권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맞겠다라는 그런 것이고요.
02:38이런 상황에서 어찌 보면 이런 중동에너지에 기대고 있는 국가들, 우리나 일본 같은 이런 국가들은 유탄을 맞은 것이다라고 할 수 있겠죠.
02:48이 부분에 대해서 이제 미국 측에 공식적인 요청이 있었느냐.
02:53이런 질문에 우리 조현 외교장관도 좀 애매모호하게 답변을 했고
02:57지금 사실 우리도 우리지만 정상회담 앞둔 일본도 지금 상당히 좀 난감한 상황인 것 같아요.
03:04난감할 수밖에 없죠. 일단요. 그런데 이게 지금 우리가 좀 조심해서 바라봐야 될 게요.
03:09처음에는 이제 단순 협의 혹은 비공식적인 의사타진이었는데
03:14걱정스러운 건 이게 점차 공식적 외교 채널로 넘어가기 시작하면요.
03:20이거는 이제 우리가 어떻게든 그냥 소위 말해서 시천말로 뭉갤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게 되는 겁니다.
03:26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되게 우려가 되고
03:28사실은 우리보다 일본이 더 곤란한 게 당연한 것이 왜 그러냐면
03:31다카이치는 굉장히 일본이 미국에 가장 최고의 동맹인 듯
03:37그런 외향을 펼치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그런 행동들을 했고요.
03:41그리고 심지어는 아마도 트럼프가 군안 보낼 나라가 있다고 얘기하는 게
03:46일본을 염두에 두고 한 얘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을 합니다.
03:50문제는요. 문제는 일본이 지금 이 평화 헌법 때문에 못 보내요.
03:57과거에도 보면 예를 들어서 뭔 소리냐.
03:59일본이 소외함을 보내서 작전을 한 과거에 전력이 있지 않냐.
04:03왜 못 보내냐. 할 수가 없습니다.
04:06왜냐하면 그거는요. 예를 들어서 1991년 걸프전 그때 보면
04:10일본이 일본 해상자에 대해서 소외 작전 펼쳤다.
04:13그다음에 2003년 이라크 침공 이후에 길에 쫙 펼쳐진 그것도 일본이 소외 작전 펼쳤다.
04:18어? 작전을 했는데 왜 못해.
04:20왜냐하면 그때는요. 자위대 투입 시점이 전쟁이 종결된 이후에 간 거예요.
04:27그러니까 평화 헌법상 파병이 아닌 걸로
04:30전쟁에 대한 참전이 아닌 걸로 해석을 해서 작전이 가능한데
04:33지금은 이제 안 된다는 거예요.
04:35그러니까 지금 일본은 이렇게 자기들이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을
04:38법적이나 이런 걸 통해서 만들어 놓은 상황인 거고
04:41어쨌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적으로 이렇게 해놨다고 해서 이걸 못 보내?
04:46절대로 가만히 있을 트럼프 아니거든요.
04:48그래서 일본도 굉장히 좋지 않은 상황이다.
04:52그런데 뭐 지금 일본 상황 안 좋다고 해서 우리 상황이 좋아지는 건 아니기 때문에
04:55그 부분도 무료가 되는 것이죠.
04:57그러니까 지금 호르무즈 해업에 파병을 하는 것이 여러 나라들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이
05:04여기가 워낙 위험하니까 그런데
05:05지금 뭐 이란 혁명수비대의 이른바 모기함대, 벌대 공격이라고 표현을 하잖아요.
05:12이게 드론을 막 무차별적으로 이렇게 쏟아붓는 이런 공격을 과연 견딜 수가 있을 것이냐.
05:18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05:19약간 저는 이 부분도 너무 과장이 된 측면도 있다고 보여요.
05:23무슨 말인 거 아니에요.
05:25모기함대, 벌대 공격.
05:27벌대 공격이 되려고 그러면
05:29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자폭 드론.
05:31그게 항공기 형태의 자폭 드론이든
05:34아니면 자폭 보트든 이런 걸 통해서 들어가야 되는데
05:38벌대 공격을 하려면 드론 하나를 조작자 하나입니다. 무조건.
05:45한 명 이상이에요.
05:46벌대를 할 만큼 이렇게 많은 조종사와 인원이 되느냐.
05:50그 문제도 있고요.
05:52그다음에 사실은 그렇게 해서 이거는
05:54우리가 지금 샤이드 136 드론 같은 게 왜 무섭다고 얘기하냐면
05:57그건 원웨이 드론이에요.
05:59뭐냐면 좌표 코디네이트 정해놓고
06:01거기를 가서 그냥 충돌하는
06:02그러니까 지상 표적에는 굉장히
06:04지상 고정 표적에는 굉장히 효율적일 수 있는데
06:07이동 표적은 얘는 안 됩니다.
06:09능력이.
06:10그러니까 그렇다면 소위 샤이드 같은 걸로 공격하는 거
06:14잊기 어렵고
06:15그다음에 혹은 그 이후에 자폭 드론은
06:18직접 조종해서 와야 되는데
06:19그런 거는 소위 우리가 전파 방향 같은 거 잘하면
06:22막아내는 데 일부 기여를 할 수 있고
06:24그래서 사실은 분명히 위험하긴 하고
06:28안전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닌데
06:30소위 벌대.
06:32한계가 있을 수 있다.
06:32맞습니다.
06:33모스큐터 플레이트 얘기하면서
06:35굉장히 대단한 것처럼 마치 얘기를 하는데
06:37사실은 그것도 한계가 있다.
06:39그러니까 물론 방어하는 측이
06:41얼만큼 다양한 전자전부터 시작해서
06:44다양한 능력들을 종합적으로 보유하고 있냐도 중요하지만
06:48지금 너무 이걸 과정해서 얘기하는 측면도
06:51있다라고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06:52그리고 이제 그 소식도 있거든요.
06:54주일미군 해병대가 중동으로 출발을 했다.
06:58이런 소식도 있는데
06:59이러면 지상 작전에 투입될 가능성도
07:02지금 배제할 수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07:03그러니까 지상 작전을 어떻게 정해야 하는 문제인데요.
07:06지상 작전.
07:07만약에 이란의 침공 정도 수준의 지상 작전이 되려고 하면요.
07:11그래서 보내는 병력이 제가 볼 때는 최소한
07:15최소한 한 20, 30만 명 이상의 지상군이 돼야 됩니다.
07:21이거 말도 안 되는 얘기고요.
07:22그럼 그게 아니라 포르무즈 해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07:25남부 지역을 점령할 수 있지 않냐.
07:27남부 지역을 점령하는 것만 해도
07:29최소한 몇 개 이상의 사단이 필요한 그런 정도입니다.
07:34그것도 한 10여 만 명 이상은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07:36그거 지금 전개되어 있는 규모로 할 수가 없습니다.
07:40그럼 지금 나가는 예를 들어서 해병원정단 1개
07:43한 2,500명 정도 병력?
07:47제30일 해병원정단이 지금 가는데
07:50상륙함 3척으로 우성이 돼서 가는 부대인데
07:53이 부대로 할 수 있는 건 사실은
07:55섬 점령, 섬 타락.
07:58그러니까 호르무즈 해역에 있는
08:00그중에서 이란이 가지고 있고
08:03정말 요충지를 막고 있어서
08:04이런 유조선을 공격할 수 있는 그런 섬들
08:07그거를 점령할 때
08:09그 정도 병력이면 조금 부족해요.
08:12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지금 이 병력을 갖고
08:13우리 계속 문제였던 카르크 같은 섬을
08:16만약에 공격을 한다고 하면
08:18어림없습니다.
08:19그거 만 명 필요해요.
08:20거기는 점령하려면.
08:22그러면 이 해병대가 왜 중동으로 간 거예요?
08:24그래서 지금 말씀드렸다시피
08:25이 인원들이 결국은 도서 장악 작전에 투입될 수도 있고
08:31그 다음에 일부 예비대 성격으로
08:33그쪽에서 이렇게 대기하고 있지 않을까
08:36사실은 이거 보면서 약간 의아했던 것이요.
08:40원래 미국이 군사 작전을 실행을 하고
08:42전쟁을 하면 항모만 가는 게 아니라
08:45이렇게 지상군도 같이 가요.
08:47그러니까 보통 이렇게 지금 항모 전단이 같지 않습니까?
08:51그러면 상륙 전단이라고 하는데
08:53여기 같이 다치 따라 붙어서 양쪽이 다 대기하고 있는 게 맞아요.
08:57그런데 이걸 왜 지금 보내지?
08:59싶을 정도로 미국이 이번 작전을
09:01굉장히 급하게 실행했던 게 아닌가라는
09:05그런 추정이 가능하겠습니다.
09:07그러니까 전략이 부재하다.
09:09이렇게 해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09:11지금 양측이 서로 물러서지 않는 가운데
09:15내륙에서 이란의 저항도 만만치 않은 상황인데요.
09:18화면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09:26이라크 바그다드에 있는 미국 대사관이 공격을 받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09:31로켓과 자폭 드론이 사용됐습니다.
09:34이란의 반격에 주로 활용되는 자폭 드론
09:37미국과 이스라엘 반공망을 뚫고 어떻게 공격을 하는 걸까요?
09:42지금 보시는 곳은 이라크 바그다드에 있는 미군기지입니다.
09:46이라크 친일한 민병대의 자폭 드론에 찍힌 1인칭 시점 영상인데
09:52기지 안을 이렇게 빙빙 돌면서 목표물을 찾다가
09:55여기 경납고가 보이시죠?
09:58이 경납고에 부딪혀서 이렇게 폭발을 합니다.
10:01민병대는 사막 한가운데 지하기지에서 드론을 발사해서
10:05미군기지를 공격하는 과정이 담긴 이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10:10다음은 이스라엘군이 공개한 영상인데요.
10:13발사체가 떨어지면서 큰 폭발이 일어나는 모습입니다.
10:1710여 명의 부대원들이 혼비백산에서 도주하는 이런 모습까지 영상에 담겼습니다.
10:23이스라엘 군축은 이란 서부에 있는 드론 저장 시설을 탐지하고
10:28정밀 타격했다 이렇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10:34조금 전에 드론 관련해서 설명을 해주셨지만
10:38어딘가에 목표 지점을 두고 가서 폭발을 하는
10:42그런 이란의 공격이 이어지고 있고
10:44또 집속탄 얘기도 많이 나오더라고요.
10:47그런데 이게 또 사용이 금지된 무기라면서요?
10:50집속탄 자체가 사실은 완전히 사용이 금지됐다고 얘기하기보다는요.
10:55물론 그렇습니다.
10:57성격상 민간인 구역 같은데 떨구거나 이럴 경우에는
11:01정말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11:05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전반적인 흐름이라고 볼 수 있고요.
11:10그런데 아까 보셨던 소위 이란의 공격 장면이라고 해서 나오는 저 장면이요.
11:15저게 FPV 드론이라고 해서 우려를 치면
11:17개인이 쓰는 레이싱 드론, 조그만 드론 같은 거에다 폭탄 장착해서 공격하는 방식이고
11:23실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현장에서 많이 씁니다.
11:27그러니까 우리가 예전에 수류탄을 던졌다면
11:29수류탄을 던지는 게 아니라 드론에다 수류탄을 실어서
11:32목표까지 보낸다.
11:34이렇게 이해하시면 되는 건데요.
11:36저게 과연 이란의 반격이냐.
11:38저건 뭐냐면 결국, 이란의 반격이면 맞죠.
11:40그러니까 뭐냐면 이란의 지원을 받는
11:42이라크 현지에 있는 소위 테러 조직들이 하는 테러입니다.
11:48그러니까 지금 이게 우리가 자꾸 뉴스나 이런 데서
11:50이란이 반격을 하고 대단하게 하는 것처럼 얘기를 하지만
11:53실질적으로 지금 이란이 하고 있는 것은
11:55자기들이 그동안 지원했던 테러 조직에 의한 테러들이 남은 거의 마지막 수단이니까
12:01지금 사실은 이란도 자기들이 반격하는 수단들이 많이 크게 감쇄해 나가고 있는
12:07그런 상황이라고 보는 게 저는 더 타당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12:10그런데 이란 혁명수비대가 댄싱미사일이라고 불리는
12:14세질 미사일을 공개를 하면서
12:17상당히 위력이 있다.
12:19우리는 위력을 갖추고 있다.
12:21그리고 신형 무기는 아직 공개도 안 했다라고
12:24자신만만하게 얘기했거든요.
12:26이거는 그럼 어떻게 보면 좀 약간 과장된 얘기라고 해야 되나요?
12:29이란이 공개하는 무기들이 굉장히 많죠.
12:32예를 들어서 이제 뭐
12:33화해를 313일 스텔스기라는 게 있는데
12:35그게 10여 년 이상 비행을 한 적이 없습니다.
12:39무슨 말인 거 아니에요?
12:41실제 능력이 안 되는데
12:43외양만 만들어놓고 하는 경우가 있고
12:45물론 이 세질 같은 경우는 능력이 없는 미사일이라고 하면 뭐예요?
12:49지금 우리 언론에서는 댄싱미사일 그래서 얘기를 크게 하는데
12:53저거 북한은 지금 엄청나게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12:56소위 이게 뭐냐 하면 우리가 탄도미사일, 탄도가 이렇게 포물선 그리고 날아가는데
13:01그거를 이제 한 번 더 추력을 남겨놓고 다시 한 번 더 팝업 기동을 한다거나
13:05혹은 내려갈 때 이제 조향을 좀 시킨다거나
13:08그런 식의 기동이 가능하다.
13:10기존 기동에서 변칙이 된다라고 해서 댄싱미사일을 부르는데
13:13그게 지금 북한이 지금 차세대 스커드 대신해서 배치하겠다는
13:19KN-23, 24가 바로 이런 거에 해당하는 미사일이에요.
13:23그런데 물론 그게 어떠냐면 그 미사일은 지금 러시아에 다 족족 수출하고 있어요.
13:28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에 써야 되니까.
13:29자기네 지금 그런 미사일 없으니까
13:31지금 얼마 전에도 김정은이 잔뜩 방사포
13:35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방사포는 그냥 로켓 탈이잖아요.
13:38그거 유도화 좀 시켜가지고 해서 사이즈 키워놓은 거
13:41그래도 한 400km 날아가거든요.
13:43그런 거 쭉 깔아 놓는 겁니다.
13:44그러니까 이게 제가 말씀드리는 게요.
13:47지금 북한처럼 수출을 열심히 하고 하는 나라도
13:49이 미사일을 만들기 쉽지가 않아요.
13:52그런데 분명히 이란이 미사일을 나름 잘 만드는데
13:56이란 미사일 기술을 누가 전수해줬냐?
13:58북한이 전수해줬어요.
14:00북한이 최초의 다 미사일 개발한 설비 다 깔아주고 알려줬어요.
14:04그래서 분명히 이란이 능력이 좀 올라가긴 올라갔긴 했습니다마는요.
14:11이란의 미사일 능력이 엄청나게 대단하다?
14:13솔직히 의문입니다.
14:14그런데 다만 그럼 그걸로 사람 죽일 수 없냐?
14:16죽일 수 있죠.
14:17피해를 그래서 지금 걸프 국가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거고요.
14:21그런데 다만 지금 이란이 얘기하는 것처럼 우리가 이런 능력이 있고
14:25심지어는 극총속 미사일도 우리가 개발했고
14:27계속 뉴스 통해서 얘기는 하고 사진은 보여져 왔는데
14:31그 위력이 아직까지 확인된 바는 없고요.
14:34그런데 다만 세질 정도면 사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14:37북한도 다 이미 실전 매체 다 시켜놓을 정도의
14:40그런 기술력에 바탕을 하는 거기 때문에
14:42어느 정도 보유는 하고는 있겠습니다마는요.
14:46저게 전세를 바꿀 만큼 엄청난 양이다라고 하기는
14:49조금 부족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14:52계속해서 양욱 의원과 함께 중동 사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4:56이란도 지금 무기가 그렇게 얼마 남지 않았을 것이다
15:00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15:01이스라엘 역시 지금 반공 핵심인
15:04아이언돔이 상당히 소진되고 있다
15:08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15:09지금 상황이 장기적으로 조금 예상보다 길게 가면서
15:12미국이든 이스라엘이든 이란이든
15:15서로가 무기가 지금 소진되고 있는 건 맞는 거죠?
15:18맞습니다. 지금 서로 다 급격히 소진되고 있어요.
15:21그러니까 우리가 보통 장기 소모전
15:23이란 저가 무기로 해서 공격하니까
15:25훨씬 더 고가 무기로 막는 미국, 이스라엘
15:30혹은 미국의 무기를 사거나 지원을 받아야 되는
15:33중도국가들은 마찬가지 아니겠냐
15:34그럴 수 있긴 한데요.
15:36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도 지금 공격하는
15:40예봉이 옛날 같지 않았어요? 많이 꺾였어요.
15:42그러니까 실제 보고 있으면 전쟁 첫날
15:46이란이 거의 미친듯이 반격을 가하면서
15:48하루에 탄도미사일 거의 100발
15:52그다음에 드론은 거의 한 200기
15:54이 정도 쏘는 그런 모습이었는데
15:56이게 점점 점점 줄어들다가 한 2주 정도가 지나고 나니까
16:01거의 이제 뭐 탄도미사일 10발 미만
16:05드론 20개 미만 이런 식으로 줄어드는 거죠.
16:09그래서 아 근데 그게 이제 많은 사람들이 얘기한 게
16:11이게 처음에 이제 이란 공격을 우리가 석거 속이라고 얘기하잖아요.
16:16그렇죠? 드론을 막 쏴가지고 해서 방공망을 소진시킨 다음에
16:19마지막에 이제 탄도미사일로 딱 결정타 때리는
16:23석거 속인데
16:24이제 이란이 이제 자꾸 뒤로 가면 갈수록 안 쏘니까
16:28야 이건 석거 속이 아니라 아껴 속이다.
16:31계속 보유하고 있다가
16:33나중에 뭔가 결정적인 반격을 갖다 쓰려고 지금 아껴두고 있는 거다.
16:36그 말이 맞을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는 게
16:40지난번 카르 공습 이후에 드러난 거예요.
16:44왜냐하면 카르라는 지역 자체가 보시면은
16:47거기가 소위 그 이란의 모든 국부가 모여있는 거하고 마찬가지지 않습니까?
16:52수출해야 될 원유 90% 거기 모여 있어요.
16:54근데 거기에 미국이 이제 사실은 그 원유 저장고를 공격을 안 하고
16:59군사시설을 전부 타격을 하면서
17:01우리 언제든 이거 건드릴 수 있어.
17:03그건 뭐냐면 너희도 이 전쟁에서 잃을 거 많아.
17:07잃을 게 없는 게 아니야.
17:09그러니까 잃을 거 안 잃게 해줄 테니까 협상하자.
17:12사실은 그런 의미라고 저는 봐요.
17:15근데 어쨌거나 그렇게 공격을 당하니까
17:17막 이란 측에서 굉장히 흥분해가지고 해서
17:20이걸 중동 전부 원유 하나도 못 가져가게 하겠다 그러면서
17:24원유 시설을 공격을 했잖아요.
17:26물론 피해도 일부 입었습니다만요.
17:28근데 공격할 때 숫자를 보고 있으면
17:30첫날 거의 100기 가까운 이런 게 공격이 갔으면
17:32이란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구나.
17:34믿었겠는데 막상 발사한 거 보고 있으면
17:36그때 조금 기절에 썼던 것보다 조금 더 많은 정도 수준이에요.
17:40그래서 보면서 아 이게 이란도 지금 한계가 있구나.
17:44근데 말씀대로 이제 이스라엘 같은 경우도요.
17:47이스라엘 당연히 지금 원래 아이언돔 말씀하셨지만요.
17:52아이언돔이 애초에 아이언돔은 탄도미사일 요격용이 아니라
17:56드론까지 요격할 수 있어요.
17:58근데 이제 드론 워낙 많이 보내니까 아이언돔으로 요격을 하겠습니다만은
18:02뭐 여기도 생산 능력 자체가 어느 나라고 마찬가지.
18:07지금 우리 보면 천궁이 뭐 잘 해외 수출 잘 된다.
18:10뭐 우리 이번에 능력 입증했다고 얘기하지만요.
18:12우리도 천궁 양산 능력이 엄청나게 대단한 건 아닙니다.
18:17이게 원래 이런 고가에 정말 모든 기술이 집약되는 게
18:22이게 소위 이제 미사일 방어체계 요격용 미사일이기 때문에요.
18:26양산이 쉽지 않고 그거는 뭐 이스라엘도 당연히 마찬가지인 거고요.
18:29그래서 이게 보고 있으면은 역시 미사일 방어라는 게
18:34전쟁 초기에 엄청난 공격이 들어올 때 이걸 막는 데 있어서는
18:38정말 국민생명보호원에서 정말 중요하고 투자를 하긴 해야 되는데
18:42너무 비싸다. 너무도 비싸다.
18:44그리고 이거를 무한정 감당할 수 없다라는 게
18:48이번 다시 한 번 우리 한번 깨닫게 되는 거죠.
18:49지금 말씀해 주신 그 비용의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18:52전쟁 비용의 측면에서는 오히려 이란이 잘 막아내고 있다.
18:57이런 평가도 나올 수가 있는데
18:58왜냐하면 지금 방어를 하는 미군이나
19:02아니면 이스라엘 측에서 요격 미사일로 방어를 하고 있기 때문에
19:07드론 같은 거를요.
19:08이런 게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난다.
19:10이런 평가도 나오고 있거든요.
19:11당연히 그 부분은 차이가 나죠.
19:12그런데 생각을 해보면 그런 겁니다.
19:15이미 이란은 전쟁 초기 100시간 안에 군사력이 다 녹아내렸어요.
19:22미국의 타격, 이스라엘 타격 양쪽이 서로 딱 목적을 나눠가지고
19:26첫날 100시간 이내에 1700여 개 이상 표적 타격하고
19:31그다음에 2주 정도 끝날 때 보니까 6천여 개 표적을 갖다가 다 제거를 했다는 거 아니에요.
19:35그러면 사실 이미 군사 표적은 남아있지 않은 거예요.
19:38그러면 이 상황에서 이란이 할 수 있는 선택은
19:40그런 어떤 자폭 들어온 공격이라든가 미사 공격이라든가
19:43그것도 군사적 공격이라기보다는
19:45막 지하에 숨겨놓고 있다가 하나씩 꺼내가지고
19:48쫄씩 쫄씩 발사하고
19:49이건 전형적으로 테러분들 쓰는 수법이에요.
19:53그래서 이미 국가의 군사 작전으로서의 공격이 아니라
19:58테러를 통해서 이 상황을 뭔가 이렇게 압박을 덜어내려는 거고요.
20:03결국 테러를 통해서 하는 거 자체가 전쟁을 승전하거나
20:06흐름을 바꾸는 거에는 아무런 기여도 할 수 없습니다.
20:09결국은 이렇게 해서 그냥 비용을 늘리고
20:12상대방이 지쳐서 나가게 하겠다라는 전략인데
20:16그런데 이제 이란이 과연 얼만큼 버틸 수 있냐
20:19물론 미국이나 이스라엘 주변국가 못 버티고
20:21특히 기름이 제대로 안 나오지 않으면 우리도 못 버티고요.
20:25모든 전 세상이 다 못 버티지 않습니까.
20:27이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버티겠다고 얘기를 하는데
20:30과연 어느 나라고 어느 정권이고 간에
20:33돈줄이 마르고 경제가 안 돌면요.
20:36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20:38그래서 이거는 이란한테도 해당되는 문제고
20:40그래서 저렇게 무한정 버틸 수 있다라고
20:44일부 평가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20:46그 평가 존중은 하긴 합니다만
20:48과연 그렇게 버틸 수 있는 근거와
20:50그것은 무엇인지
20:52그게 저는 궁금하네요.
20:53현실적으로는 그게 버티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20:56라는 분석을 해주셨는데
20:57이제 앞서서 그 하르그 섬 얘기를 하셨지만
20:59미국에서는 이번에 하르그 섬을 공격하면서
21:02군사시설만 공격을 했거든요.
21:04원유시설은 건드리지 않고
21:05말씀하신 것처럼 이 원유시설을 건드리는 순간
21:08이게 정말 엄청난 파장이
21:11후폭풍이 오는 거잖아요.
21:12그러니까 이런 거죠.
21:13이런 겁니다.
21:14말씀드리는 게
21:14이란의 중심
21:16우리가 군사작전을 수행할 때는요.
21:18상대방의 중심을 무너뜨리는 거에 중점을 두는데
21:20그래서 만약에 이란 정권을 지금 무너뜨릴 거라고
21:24무너뜨리는 것에만 만족한다고 한다면요.
21:27그냥 사실은 저 원유시설도 공격해야 맞습니다.
21:30무슨 말인 거 하니?
21:31이란의 정권의 중심에는 신정체제가 있고요.
21:34이 신정체제를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21:37밑에서 떠받치고 있는 거고요.
21:38혁명수비대 사실은 보면
21:40나치 SS 같은 조직 아닙니까?
21:42무장친이대 같은 조직이에요.
21:43친이대 조직인데
21:44그런데 이게 구조가 돌아가기 위해서
21:47지금 한 가지 빠진 게 뭐냐면요.
21:49바로 돈입니다.
21:51이게 어떤 자금의 예산에 바탕하지는
21:54돌아갈 수 없는 구조잖아요.
21:56어느 나라고 마찬가지고.
21:57그럼 독재자들 제일 먼저 하는 게
21:58자기 주머니 채운 거 아닙니까?
22:00마찬가지로 저기는 석유가
22:01그런 역할을 해주는 거니까
22:02지금 원유 팔아가지고 해서
22:04지금 보면 국민들 생활 신경 쓰기보다는
22:07무기 잔뜩 해놓고
22:09해외 테러 질환하고
22:10그러고 있는 게 이란이란 말입니다.
22:12어쨌거나 그런데 저런 이란을
22:14완전히 무너뜨릴 요령이면
22:15여기 있는 이 주요 정의시설들부터
22:19다 제거해야지 맞아요.
22:20그러면 어쨌거나 시간은 좀 걸리더라도
22:23저기는 결국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22:25그런데 이거 왜 안 무너지고
22:26이걸 계속 해놓느냐?
22:28너희도 잃을 게 있다.
22:29너희도 잃을 게 있으니까
22:31지금 자꾸 저렇게 하지 말고
22:33그래도 그나마 끌고 가려고 그러면
22:35와서 협상을 해라.
22:37혹은 진정을 해라.
22:38지금 그거를 간접적으로 저는
22:40경고하는 거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22:42그리고 트럼프 표현이 굉장히 거칠죠.
22:45무슨 장난처럼 공격할 수 있다.
22:46굉장히 부적절한 말이긴 한데요.
22:49그런데 그만큼 그건 뭐냐면
22:51이란의 소위 지도부를
22:54우리 시체말로 긁기 위해서
22:56굉장히 심리전을 나름 거는
22:59그런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23:01지금 겉으로 보기에는
23:02양측이 상당히 강대강으로 가는 것처럼
23:05보이기는 하는데
23:07이란과 미국, 이스라엘의 협상의 여지는 없을까?
23:10어떻게 좀 결말이 이루어질 거라고 예상을 하세요?
23:14사실은 이게 좀 복잡한 것은 저는
23:16이게 일이 복잡해진 것은
23:17사실 이스라엘 존재 때문에
23:18더욱더 복잡해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3:21애초에 이 작전이 저는
23:23이스라엘이 기획한 것을
23:24미국이 채택을 해서
23:26갑작스럽게 시작된 것이 아니냐.
23:28이게 굉장히 우리가 봐도 갑작스럽잖아요.
23:30그러니까 왜 이렇게 갑작스럽게 생각해보면
23:32결국은 화면에 모여있는 참수 작전 시기 맞추느라고
23:36그냥 시간을 소위 작전의 타임테이블을
23:38완전히 앞으로 당겨놓은 겁니다.
23:40그런데 결국 뭐냐면
23:41이란의 목적은 정권 붕괴였겠죠.
23:44신정체제를 완전히 붕괴시키고
23:45이란 정권을 교체하는 게 목적인데
23:47미국의 목적은 사실 그게 아니라
23:49핵과 이런 능력 제거하는 거로는
23:51우리는 충분하고
23:52지금 괜히 무슨 체제 전복을 하니
23:55뭐 하니 해서 미국이 전쟁 끌려드는 건
23:57우리는 원치 않아.
23:58딱 거기까지가 아마 트럼프가 생각한
24:00계산한 선이었을 거예요.
24:02그래서 웬만큼 다 군사 작전 타격하고 다 해서
24:05이러면 좀 넘어오고 상대방이 협상을 하겠지
24:07생각을 했는데
24:08참수 작전을 했잖아요.
24:11그럼 누구하고 협상을 합니까?
24:13상대방이, 상대방 지도부가
24:15건재해야 되는데
24:16그래요.
24:17첫 참수 작전에서 첫 지도부는 없앴어.
24:19그럼 두 번째 지도부 갔으면
24:21두 번째 지도부가 협상을 했는데
24:22그것도 또 공습을 해가지고
24:23지금 또 모즈타바가 무슨 얼굴이 다쳤느니
24:27못 나오는 이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24:30그러니까 이게 제가 볼 때는
24:30미국과 이스라엘의 손발이 잘 맞지 않는 상태에서
24:34이게 진행이 되면서
24:35정리되는 시국이 지금 되게 복잡해지는 게 아닌가.
24:39그리고 결국 이런 상황이 되니까
24:40이 정리하고 하는 부분들을
24:43지금 동맹국에게 요청하는 이 모습들이 보고 있으면
24:47참 이게 국제정치가 참 어떻게 보면
24:51비정한 것이기도 하지만
24:52이런 모습이 과연 옳은 것인가라고 하는 생각이 들게 되는 것이죠.
24:58트럼프 대통령의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가고 있는 중동 상황
25:01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함께 분석해봤습니다.
25:04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25:05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