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저는 오늘 서울시민에 대한 책임감과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합니다.
00:11그동안 국민과 보수진영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지지를 생각하면 말로 다할 수 없는 책임감을 느낍니다.
00:19그 기대와 신뢰를 결코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00:24저는 의원총회 결의문이 선언에 그치지 않으려면 그에 걸맞은 실천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00:37그러나 안타깝게도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는 국민이 납득할 만한 변화의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00:47오히려 극우 유튜버들과도 절연하지 못한 채 당을 잘못된 방향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00:54지금 지도부의 모습은 최전선에서 싸워야 할 수많은 후보들과 당원들을 사지로 내모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01:04무능을 넘어 무책임입니다.
01:08위기 때마다 스스로를 바꿔왔던 보수의 쇄신 DNA가 지금 우리 당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01:16헌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던 우리 당의 빛나는 전통마저 흔들리고 있습니다.
01:21이것은 보수도 아니고 정의도 아닙니다.
01:26저는 최전방 사령관의 마음으로 이 전장에 나섭니다.
01:33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 저에게 주어진 모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01:39장동혁 지도부가 혁신의지를 포기한 채 스스로 바뀌지 않는다면 서울에서부터 변화를 시작하겠습니다.
01:50서울을 혁신의 출발점으로 만들겠습니다.
01:54서울에서 보수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01:57상식이 이기고 민생이 앞서는 길을 서울에서부터 열겠습니다.
02:05이기는 선거를 위해서는 반드시 변화와 혁신이 뒤따라야 합니다.
02:11서울에서 시작한 변화로 당의 혁신을 추동하고
02:15비상대책위원회에 버금가는 혁신선대회를 반드시 관철하겠다는 각오로 후보 등록에 나섭니다.
02:26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02:27오직 동행서울, 경쟁력 있는 서울이라는 깃발만 들겠습니다.
02:35권력의 방향이 아니라 시민의 방향에 따르겠습니다.
02:38권력의 눈치가 아니라 시민의 눈높이만 보겠습니다.
02:46대통령의 선택이 아닌 시민의 선택으로 반드시 승리해서
02:51박원순 시즌2를 막아내고 저에게 주어진 소명을 끝까지 완수하겠습니다.
02:59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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