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0대 피해 여성은 직장 인근에서 퇴근하던 길에 길목을 지키고 있던 40대 남성 김 모 씨에게 살해당했습니다.
00:08지난달 초 김 씨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뒤에 잡은 새로운 직장이었습니다.
00:12YTN 취재 결과 피해 여성은 김 씨의 스토킹을 피해 수차례 직장을 옮겼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19피해 여성은 김 씨가 자신의 직장을 알고 있다는 사실도 인지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24두 차례나 자신의 차에서 위치추적 의심장치를 발견해 신고한 여성은 주변에도 이와 관련한 두려움을 호소했습니다.
00:32매일 목숨 걸고 출근한다고까지 말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36실제로 김 씨가 범행 장소를 두 차례에 걸쳐 미리 다녀갔던 사실이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00:43김 씨에게 쫓겨다니며 두려움 속에 집을 나섰던 20대 여성은 새로 잡은 직장으로 출근한 지 한 달여 만에 참변을 당했습니다.
00:50경찰에 수차례 도움을 청했고 스마트워치로 신고까지 했지만 끝내 목숨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00:58YTN 최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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