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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피해 여성은 직장 인근에서 퇴근하던 길에 길목을 지키고 있던 40대 남성 김 모 씨에게 살해당했습니다.

지난달 초 김 씨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뒤에 잡은 새로운 직장이었습니다.

YTN 취재 결과, 피해 여성은 김 씨의 스토킹을 피해 수차례 직장을 옮겼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 여성은 김 씨가 자신의 직장을 알고 있다는 사실도 인지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차례나 자신의 차에서 위치 추적 의심 장치를 발견해 신고한 여성은 주변에도 이와 관련한 두려움을 호소했습니다.

매일 목숨 걸고 출근한다고까지 말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실제로 김 씨가 범행 장소를 두 차례에 걸쳐 미리 다녀갔던 사실이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김 씨에게 쫓겨 다니며 두려움 속에 집을 나섰던 20대 여성은 새로 잡은 직장으로 출근한 지 한 달여 만에 참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에 수차례 도움을 청했고 스마트워치로 신고까지 했지만 끝내 목숨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YTN 최승훈입니다.


영상편집ㅣ고창영
자막뉴스ㅣ이은비 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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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0대 피해 여성은 직장 인근에서 퇴근하던 길에 길목을 지키고 있던 40대 남성 김 모 씨에게 살해당했습니다.
00:08지난달 초 김 씨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뒤에 잡은 새로운 직장이었습니다.
00:12YTN 취재 결과 피해 여성은 김 씨의 스토킹을 피해 수차례 직장을 옮겼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19피해 여성은 김 씨가 자신의 직장을 알고 있다는 사실도 인지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24두 차례나 자신의 차에서 위치추적 의심장치를 발견해 신고한 여성은 주변에도 이와 관련한 두려움을 호소했습니다.
00:32매일 목숨 걸고 출근한다고까지 말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36실제로 김 씨가 범행 장소를 두 차례에 걸쳐 미리 다녀갔던 사실이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00:43김 씨에게 쫓겨다니며 두려움 속에 집을 나섰던 20대 여성은 새로 잡은 직장으로 출근한 지 한 달여 만에 참변을 당했습니다.
00:50경찰에 수차례 도움을 청했고 스마트워치로 신고까지 했지만 끝내 목숨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00:58YTN 최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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